오늘의 노랭: 사랑이 아닌 단어로 사랑을 말해요- siso(시소)
https://kko.to/LFQETeLcEs
등긁개 등긁개~ 등긁개 등긁개~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에릭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랄랄라 즐거웁게 춤 추 자
에릭에릭에릭 릭에릭에릭
에릭에릭에릭 릭에릭에릭
헷. 오빠 안녕하세요~~~~!😚
저 시작부터 궁금한 점 생김.
님. 언제부터 더보이즈 효자손이 되셨죠?
언제 더보이즈 등긁개가 되셨냔 말입니다.
누구 등을 그렇게 빡빡 긁어주셨나요 도대체,
저 등가려운데 벅~~~ 벅 긁어줄 에릭긁개 구함.
님. 왜 이렇게 마르셨어요,,,
진짜 몸이 나뭇가지처럼 얇네.,
밥 좀 든든히 드시길 바랍니다ㅋ
근데 등긁개 괜찮은데?
심지어 에릭이 강아지인데 등긁개도 개임,
딱 에릭이다. 불효자손, 그리고 등긁개ㅋ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아무튼 님께서 라이브를 해주신 김에 저도 편지 쓰러 왔습니다.
영재 오빠. 제가 그렇게 보고 싶었떠요?
ㅋㅋ 죄송. 장난입니다.
아무튼 제가 더비가 되고 나서 하는 라이브는 꼭꼭 기록해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보기도 편하지 않나요? 영상은 1시간이면 1시간 다 봐야하는데 글은 1시간짜리 써놔도 5분 정도면 다 읽잖아요ㅋ
그래서 어제는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어제 아주 졸렸음ㅋ 그리고 지금도 졸림
밥을 다 먹은 그 순간부터 잠이 옵니다,,,
진짜 이 식곤증 어찌함, 오빠도 식곤증 있으세요?
있으면 유감ㅋ 저랑 같이 그냥 자요.........
저도 이거 쓰고 바로 잘 거임ㅋ
그런 김에 오늘은 찌뿌둥하거나 피곤한 것 없이 개운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작
1. 비타민인지 더보이즈인지
사실, 트위터에서 봤음.
더비들의 비타민 더보이즈ㅋㅋㅋㅋㅋ
님. 제 비타민이세요?ㅋㅋㅋ
ㅋ 아주 정답입니다😚
트위터에서 본 이유는 제가 아직 더비 팬클럽가입을 안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도 여기서 더비 신분이 아니라 미천한 정회원 신분입니다.
하... 혹시 더비 6기는 모집 기간 좀 늘릴 생각 있으세요?
흠. 제가 더비된 지 얼마나 됐냐면... 이제 3달?
7월에 제가 더비인 것을 인정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 안 남ㅋ 7월 중순 쯤,,,
저 아기예요. 아기 취급해주면 감사하겠습니따🧡
근데. 여기에 그 사진들 올려도 되나요?
흠... 문제 되면 지우면 되겠쬬?
이젠 더걸즈인 걸 숨기지도 않으시네요.
쉿. 더보이즈가 혼성그룹인 건
저와 이 글을 보고 있는 님 둘 만의 비밀입니다...
근데 사진 왜이렇게 잘 나오셨죠?
원래 잘생겨서 그런가?
ㅋ 그만좀잘생기시길바랍니다.
역시 더보이즈 최고 미소녀답다.
에릭 최고!!!!!!!!! 짱!!!!!!!!!!!!!!
흠. 근데.. 혹시 잘생겨서 그런데 수염 그려도 되나요?
수염 그리면 더 잘생겨질 것 같음.
여태 님께 오랑캐, 찰리채플린, 간신 수염을 그렸지만 전부 다 잘어울렸습니다.
네? 절. 때 그리지 말라고요?
넵. 알겠습니당ㅠㅠ... 안 할게요ㅠㅅㅠ
이번엔 귀엽게 고양이 수염 그림.
그만 좀 귀여우시길 바랍니다ㅋ
근데 님. 옷 좀 걸치세요ㅋ
후다다다다닥
이 분은 에릭이 아니긴한데,,,
ㅉㅉ 누가 이분한테 좀 꽁꽁 싸매고 다니라고 전해주세요. 님아, 여자가 그렇게 춥게 입고 다니면 위험합니다.
갑자기 없던 남자 자아 생겨서 옷 입혀주고 싶음.
추워죽겠는데
아주 안에 옷도 안 입고 잘~~~ 하는 짓이다!ㅋ
오늘도 더걸즈는 참 칠칠맞네요...
더걸즈 11마리 다 제 겉옷 하나씩 가져가십시오.
하... 사람 수도 많아서 한 벌씩 가져가면 이제 맨몸으로 다녀야겠네.
이 조심성 없는 숙녀들을 어찌하면 좋을까.
2. 🔴[ERIC SOHN 님이 LIVE를 시작했습니다 : 말 좀 듣자ㅡㅡ (@wifi)]
근데 오늘도 오빠 계정으로 라이브 키셨네요?
이거 라이브 제목 쓸 때 뭔가 색다름ㅋ 그리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라이브 알람 맨 앞에 저 빨간색 동그라미 생겼더라구요.
음?💕💕💕💕💕💕💕
누가 이렇게 시작부터 귀엽게 웃으라했지?
누가 이렇게 사랑스러우라고 했지?
누가 이렇게 웃음장벽이 낮으라했지?
누가 이렇게 깜찌기 에릭하라고 했지?
엥? 천잰가?ㅋㅋ 타고난 귀여움 뭐지ㅋ
근데 와우, 님이 제 등 긁어줘서 지금 개시원함.
긁는데 소질 있는 듯ㄷㄷ 전설의 에릭긁개다,
님 그냥 앞으로 자기소개할 때
Best We The Boyz! 안녕하세요 더보이즈 등긁개입니다! 이렇게 하셔도 될듯, 그냥 춤추지 말고 더보이즈 가렵다고 할 때마다 등이나 긁어주삼ㅋ
훈녀 스킬이다!!!!!!!!!!!!!!!!!!!!!!!!!!!
머리 귀 뒤로 넘긴다!!!!!!!!!!!!!!!!!!!!!!!!!
머리 귀 뒤로 넘기는 모습 아주 예쁨
역시 장발은 좋은 점이 많네요...
왜 장발 싫어하는 사람이 많지, 장발도 아주 예쁜데,,
물론 지금은 장발이라 할 것도 없지만요ㅋ
와우😍😍😍😍
너무 귀여움, 너무 귀여워서 앞으로 이영재라 부르고 싶어짐.
근데 이영재라고 하니까 약간,
이런 말해도 될까요.
이영자 님이랑 혈연관계 같음.
헐 진짜 열심히 살았다.
완전 멋있는 직장인이다, 대박이다.
어제 하루도 열심히 산 오빠 최고!!!!!!!!!!!!🤍
어제도 아주 잘하셨습니다💛
너무 기특해서 아주 부둥부둥하고 싶음.
역시 더보이즈 멋쟁이답게 하루동안 열심히 일하고 오셨네요... 너무 멋져, 너무 자랑스러워, 너무 잘했어!!!!
근데. 님 안 피곤하세요? 그냥 자러 가도 되는뎅...
ㅋ 더비가 그렇게 보고 싶었나요?
더비 그만 좋아하십시오ㅋ 바보ㅋ
죄송합니다.
헷 아무튼 어제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이 새벽 2시 47분이니 오빠는 지금 쯤 또 쿨쿨 주무시겠쬬? 애기 잘 자〰️〰️❤️
흠 그리고 오늘 들은 더보이즈 곡
1 시간이 안 지나가 (Walkin' In Time)
2 있어 (Got It)
3 자각몽 (Lucid Dream)
4 All About You
5 Christmassy!
6 B.O.Y (Bet On You)
7 Survive The Night
저도 이 중에서 딱 하나 보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다, 2개 볼까요? 2개 봐야지ㅋ
지금 제 머릿속에서 밸런스 게임 하는 중.
1개 보고 새벽 안에 편지 다 쓰기 vs 2개 보고 오늘 수업이랑 할 일 다 끝나고 마저 이어서 편지 쓰기
근데 오늘 안 봐도 나중에 님이 보신 거 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볼 게 엄청 많다, 큰일났다.
더보이즈 깜찍이 답게 아주 귀여우시다,
역시 더보이즈 도토리답게 귀여운 면모가 장난 아니시다. 역시 상남자답게 애교에 머뭇거리지 않는 모습 최고시다🩷🩷🩷
ㅉㅉ 역시 더보이즈 공식 바보 답다ㅋ
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손영재 군은 비행기에서도 참 칠칠맞네요...
에어팟을 빼고 잤어야지 아주 잘~~~ 하는 짓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근데 혹시 그런 느낌 안 드세요? 저는 약간 뭐리고 해야하지 너무 오래 이어폰 끼고 있으면 귀에 습기차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염증 생기기 딱 좋은 습도로 변하는 것 같아서 오래 못 낌. 그리고 에어팟 오래 끼는 거 귀 건강에 그닥 좋지 않습니다,,, 끼고 자진 마세욥.
근데 진짜 바본가ㅋ 흠. 근데 사실 저도 어제 침대 머리맡에 에어팟이랑 뭐랑 두고 잤다가 자면서 움직였나 전부 바닥에 떨어져 있었음.
음?
혹시. 될 지 모르겠는데...
에릭 온마이웨이 복붙해도 되나요.
사실... 님들이 뭐라하던 할 거임ㅋ
약 오르면 님들도 저한테 편지 부치시길 바랍니다.
그럼 말 잘 들을게욥.
평소보다 일찍 wake up
그럴꺼면 알람은 도대체 왜 써
꾸며 입을 필요 없어
모자 하나면 됐어
아직도 잠꼬대를 뱉어 형아 what’s up
무기력해 보이는 내
모습 왜 거울로
보면 오늘따라 비친 두 배
5분만 더 눈 붙이기 전에 어서 도망쳐야 돼
thinking how about now yea babe
향해, 오늘도 어딘가를 yea
위에, 달리는 고속도로 yea
밖에, 창문 내려 내다봐 yea
바람과 함께 나는
1,2,3,4
I’m on my way to see you
I’m on I’m on my way to see you
I’m on I’m on my way to see you
잘어울려 me u me u
why not us two us two
I’m on my way to see you
I’m on I’m on my way to see you
I’m on I’m on my way to see you
잘어울려 me u me u
why not us two us two
you can have it all
somewhere on the go
can u keep me next to u
can I kiss u on the view
you can have it all
somewhere on the go
can u keep me next to u
can I kiss u on the view
기억나 날 부르던 너의 목소리
날 감싸 안아 다리 넘어 보이는
햇살보다 밝은 너의 미소 oh yea
내 곁에 너를 두고 babe
담엔 네 곁에 나를 둔 순간
서로 발을 점점 맞춰가
지름길 절대 피해가 hey okay yea?
you
baby feel like im with
you
you are my butterfly butterfly
you give me butterflies butterflies
I just wanna let go
you tell me not yet tho
어느새 눈 떠 보니 너와 함께 또 next stop
비록 다른 구름 밑, 같은 하늘 아래 we
1,2,3,4
I’m on my way to see you
I’m on I’m on my way to see you
I’m on I’m on my way to see you
잘어울려 me u me u
why not us two us two
I’m on my way to see you
I’m on I’m on my way to see you
I’m on I’m on my way to see you
잘어울려 me u me u
why not us two us two
you can have it all
somewhere on the go
can u keep me next to u
can I kiss u on the view
you can have it all
somewhere on the go
can u keep me next to u
can I kiss u on renew?
헷. 근데 님. 그거 아시나요.
저는 님 노래 들으면 기분이 좋아짐.
왜냐면 노래도 너무 귀엽고 이거 만들겠다고 열심히 녹음하고 가사쓰고 곡 만드는 모습 상상하면 아주 사랑스럽습니다. ㅉㅉ 누가 이렇게 깜찍한 가사를 써놓으라고 했지? 아주 잘했음ㅋㅋㅋ
지금 딱 기분 좋게 자면 좋을 것 같당.
가사 흘러가는 거 보면,
일단 오빠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남.->
그리고 꾸며입을 필요 없이 전신 나체에 모자만 씀. -> 졸리고 무기력하지만 후딱 나감. -> 차타고 님이 사랑하는 사람 만나러 가는 중. -> 아마 만난 듯. -> 키갈,-> 회상 시작-> 에릭의 다리 사이로 보이는 그 사람의 밝은 미소-> 발 맞춰 걷기-> 지름길 말고 뺑뺑 돌아가기-> 넌 나에게 나비를 주었어, 넌 나에게 나비를 주었어, 넌 나의나비💕-> 키갈-> 키갈 해놓고 또 키갈 해도 되냐하기. 우리에릭이말하는데당연히되지,-> 끝.
ㅋ
흠. 이 가사는 누구 생각하면서 쓴 건가요?
누구한테 이렇게 키갈을ㅋㅋ
저번부터 뭐만 하면 입술부터 나오는데ㅉㅉ
입술 닳겠습니다. 좀 아껴쓰시길 바랍니다ㅋ
근데... 저 이제 주무시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이 제 일주일 중 가장 빡센 하루입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에리기 군도 닭가슴살 어서 드시고 푹 주무세요~.~
흠. 근데 본인을 에리기라고 칭하시다니 귀여움.
사유: 뭔가 우래기 같음. 울 애기 잘자~~~!💛
안녕하세요~~~
다시 저녁입니다. 전 허름한 20살이라 4시간은 자야 하루를 살아갈 기력이 생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잤네요... 덕분에 오늘 하루 나쁘지 않게 보냄^_^
오빠도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시죠?
뭐... 잘생긴 사람이니까 당연히 잘생긴 하루 보냈겠지ㅋ 그만 좀 잘생기시길 바랍니다ㅋㅋ
3. 뭐 볼까요?
흠 저는요.
자각몽이랑 크리스마씨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유:
자각몽- 오빠들끼리 붙는대서 도대체 무슨 행위를 하는 건가 궁금해짐
크리스마씨- 제가 더비 아닐 때 유일하게 제 플레이리스트에 있던 더보이즈 곡임. 사실 제가 노래 추천도 보면 알겠지만 아이돌 곡은 약간, 챙겨듣는다보다는 어디서 들려오면 자연스럽게 듣게 되는 느낌인데.
21년도 겨울에 인스스에 노래 추천 무물보 올렸거든요. 제이팝, 아이돌 곡 제외하고 올려달라고 했는데 더비였던 친구가 걍 다 무시하고 아이돌곡 91287272개 추천해줌, 물론 제이팝도 추천 받았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이름 딱 하나 있음. 레몬입니당. 사유: 친구가 노래방에서 맨날 부름. 이래서 뭐 싫다는 말 하면 안 됨ㅋ 괜히 제외하고 추천해달랬다가 제외한 것만 1022773개 추천받음. 아무튼, 뭔가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 곡 추천한 거 들어보면 보통 다 제 취향 아니어서 이번에도 그렇겠지 싶은 마음으로 들었는데 대박 좋아서 겨울 내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친구 진짜 더보이즈 상연을 너무너무 사랑해서, 더비가 아니었던 저에게도 매일 1시간 씩 상연 얘기를 하던 기억이 나는데,,, 그 친구가 에릭이랑 현재랑 구분해보라고 사진도 보내주고... 아무튼 그 덕에 더비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상연의 모든 걸 알게 됨.
걔가 그 상연 사진 맨날 보내줌 저한테. 뭐였지? 하얀 와이셔츠에 까만 넥타이 하고 머리색은 밝은 갈색이었나? 약간 정장입고, 젖어있었음. 정장입고 섹시샤워 하시던데... 언제 땐가요 그게?
ㅋ 아무튼 영상 보겠뜹니당~
더비들이 왜 좋아했는지 벌써 알 것 같음ㅋ
환호성 장난 아님ㅋㅋ
음? 근데 영상 보고 있는데.
더보이즈 대박 잘생김, 미쳤다.
그리고 노래 대박 잘 부름.
명창보이즈 최고!!!!!!!!!!!!!!!!!!!!!!!!!💗
궁금한 점: 님들 이거 더비 좋으라고 우리 쫌 붙장💕
하신 건가요. 아니면 나는 우리 멤버들이 너무너무 좋아💞💞 멤버들 사커자❤️ 하신 건가요?
ㅉㅉ 이런 행위 할 거면 저도 끼워주시길 바랍니다.
또 다시 소외감든다, 그들의 애정행각.
너무 귀여움,!!!!!!!!!!!!!!!!!!!!!!!!!!!!!
뭐지? 이때 왜 이렇게 귀엽죠?
아주 사랑스러움🤍
ㅉ 다람쥐인 거 들키지 말라고 했을텐데?
적당히 귀여우시길 바랍니다ㅋ
하... 아무리 에릭이 요조숙녀라지만 같은 그룹 멤버이니 좋은 감정. 자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영재 언니는 제껀데...
근데 김선우 군. 님 자꾸 왜 동료를 더듬, 하시나요.
더보이즈가 귀여워서 막 쓰다듬고 싶은 감정이 드는 건 이해하지만, 동의없는 더듬음은 저처럼 교도소 입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ㅋ 조심하시길.,
그런데 저... 혹시 조심스러운 질문이지만,
저도 저렇게 에리기 군 더듬. 하면 어떻게 되나요.
네? 청주여자교도소 입소라구요?
알겠습니다😅
님들끼리 잘 더듬으시길 바랍니다 ㅋ
님들이 동성애자인지 양성애자인지는 아~ 무 관심없다. 애초에 이런 것가지고 누구 평가질하는 행위 아주 나쁨. 다양성을 존중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원하는 건. 저런 이벤트 하실 때 저도 끼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따!!!!!!!!!!!!!!! 쩨발료!!!!!!!!!!!!
음? 무수리는 빠지라고?
네알겠습니다ㅋ
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
잘생긴 남자 둘, 그리고 놀란 케빈.
ㅋ 근데 더비들이 우와아~~! 해주니까
옹기종기 둘둘씩 모여서 서로 안아주는 거 왤케 귀엽지ㅋㅋ 아기들 같음. 칭찬 받고 싶어하는 어린이 같음ㅋ
그냥 더보이즈 깜찍하다는 뜻임.
ㅋ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발,
너무 웃김.
역시 더보이즈의 진정한 개그맨 답다.
예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ㅋ
손영재 군. 이런 재밌는 걸 어제 라이브 할 때
혼자 보고, 혼자 웃고, 혼자 계속 돌려보다니...
이제 크리스마씨 봐야딩~.~
근데 이때 손영재 군 기분 매우 나쁨 상태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밝은 뮤비가 나왔지?
역시 프로답게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신다ㅋ
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다.
주학년 한 마리,
죄송합니다.
ㅋㅋ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크리스마씨 뮤비는 더보이즈 개그맨 데뷔 영상인가요? 도대체 왜 길바닥에 저런, 아빠 안 잔다 자세로.
호들갑 떨어보고 싶음. 도대체 뭐하는 거냐고 엄마의 호통소리로 잔소리 해보고 싶음. 저 레드카펫 그대로 돌돌돌 말아서 김밥말이 만들어가지고 먹방하고 싶음.
안녕하세요~~~ 떵~~개.
오늘은 최찬희 먹방을 해보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뭐지 이 폰트, 이 소울 가득한 표정ㅋㅋㅋ
이게 크리스마씨인지 개그콘서트인지ㅋ
더보이즈 11마리 그만 재밌길 바랍니다ㅋ
더보이즈 등긁개 군.
아무리 님이 깜찍해서 더비들이 모든 걸 용서해준다지만, 이렇게 주인 모르는 차 위에 마음대로 풍선 붙이고, 올라가서 뒹굴거리는 행위는 범죄행위입니다.
진짜 어떡하면 좋지? 정말 처음부터 가르쳐 드려야겠네요... 아시겠죠? 모르는 사람 차 위에 올라가면 안 돼요~! 차 주인이 이 장면 보기라도 하면 님 때찌하러 올지도 모름. 때찌로 인한 하늘나라행 원치 않으시면 자제부탁드립니다.
등긁개 하늘나라 절 때 안 됨.
죄송한데 너무 가까워요 님아ㅋ
부끄러우니까 떨어져잇.
더보이즈 등긁개만 나무인 줄 알았더니 더보이즈 멤버 중에 나무인 멤버가 두 그릇이나 되나요?
어서 무럭무럭 자라서 더보이즈의 지지대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두 그릇이라서 딱 중심도 맞고 좋네요ㅋ
더보이즈 진짜 가슴이 찢긴다.
어쩌다가 주차장에서 방화를 저지르는 비행성인이 되었나요. 더비들의 사랑이 부족했나요?
님들!!!!!!!! 님들 자꾸 이렇게 바깥쪽으로 나돌아다니실 건가요? 그냥 이 더비한테 더 사랑해달라고 말하세요, 제가 11마리라고 불러서 마리의 행동의 하시는 건가요?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앞으로는 더보이즈 11개라고 하겠습니다.
님들께 어울리는 채소 하나씩 이름 붙여드릴게요.
무슨 채소할 지는 조금 생각해보겠음.
아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신중히 결정해야됨.
이제 의문점 생길 때마다 이 사진 써야지ㅋ
근데 기분 안 좋은 거 진짜 티 안 나네요.
역시 직장인은 그런 거겠죠? 기분 나빠도 티낼 수 없고, 꾹 참아야 하고 넘겨야 하고... 어른 되기 싫음.
성인하고 어른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냥 20살!!!!!!!!: 성인
성숙하고, 프로패셔널하고, 잘 참을 줄 앎. : 어른
저한텐 이런 느낌입니다.
사회에 스며들 수록 어른이 되기 싫어도 세상이 절 어른으로 만들겠죠? 근데 이게 본인들은 인지를 잘 못한다고 해요. 교수님 말씀 들어보면 학생들은 진짜 1년, 1년이 지날 때마다 쑥쑥 큰다고 하거든요? 4학년이면 준 사회인이라고 할 정도로요. 근데 본인들은 항상 자기는 말하는 감자라고 함ㅋㅋ. 사실 대학교 1학년인 제가 보기에도 4학년이 선배로써 나서는 모습이나, 어떤 활동을 계획하고, 또 이런저런 조언을 주고, 후배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면 정말 성숙해보인다고 느끼거든요.
1학년이랑 4학년 같이 붙여보면 능숙함이랑 경험이 진짜 다름.
4학년들도 항상 마음 속으로는 하기 싫다 어쩐다 이런 생각 저희랑 똑같이 한다지만 결국 다 잘 하잖아요. 뭐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ㅋ 그래서준사회인인것임.
본인 마음 속으로는 이런 걸 정말 하고 싶지 않고 다 관두고 싶다고 해도 그걸 참고, 티내지 않고 할 수 있으면 어른이고 아니면 그냥 성인. 인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하기 싫으면 몰라~~~! 하고 때려치는 편이기 때문에 아직 아기임. 어른들은 이러고 싶어도 사회가 용납을 안 해주잖아요ㅋ 울면서라도 해야 됨. 이렇게보니 이 세상은 어른들한테 너무 각박한 것 같아요. 직장인보이즈 수고하세요ㅋ
오빠도 24살 아님? 재수 안 하고 대학교 갔다고 치면 님도 대학교 4학년일 나이(군대제외) 인데 스스로 어른이라고 느끼지 않아도 분명 남들이 보기엔 성장하고 성숙해진 면이 분명 있을 거예요. 저도 남들이 볼 땐 철들었다고 하는 것 처럼요. 그래서 저는 이게 나를 좀 더 버리고... 사회에 수긍해가는 과정이라 생각함. 슬프지만 어쩌나요.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억울하시면 더보이즈국 세우세요ㅋ 더보이즈국 세우면 저 초대해주시길 바랍니다ㅋㅋ
누가 피자에 저렇게 토마토 테러를 했나요.
진짜 최악이다,,,
저희 집 놀러오실 때 토마토 사오시면 처리하겠습니다.
나중에 놀러오때요ㅋ
와 대박 잘생겼다.
그냥 잘생겨서 넣음.
오직 잘생겨서 이 장면을 캡쳐하여 이 곳에 배치함,
근데 진짜 기분 안 좋았던 거 맞아요?
솔직히 찍으면서 저 때 쯤 다시 기분 좋아지셨죠ㅋ
절대 기분 안 좋은 사람에게서 나올 수 없는
행위인데 진짜ㅋ ㅋ
기분 안 좋은데 누가 저렇게 강아지처럼 뛰지?ㅋㅋㅋ
귀여움. 근데 왜 누구는 더보이즈 3년 축하 메시지고 누구는 학생 컨셉으로 나중에 사회 나가면 연락해 이러나요? ㅋㅋㅋㅋ 님들. 컨셉 좀 한 번에 맞추시길 바랍니다ㅋ 귀여우니까 봐줌😽
그리고 이거 다 보고 송민호- 겁 들음.
그냥 친구가 아버지께 전화 왔다길래,
문득 생각나서 노래 불러주다가 1번 찾아봄
아버지~~~~~ 날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4. 마무리
지금은 몇 시냐면~~ 11시 52분이에요.
저는 오늘 학식 먹었는데 카레 나옴.
근데 아시죠 급식 카레ㅋ 묽고 맛없는 거...
현재 군도 오늘 카레 드셨던데. 동질감 듦.
이런 카레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밥 많이 안 먹고 군것질하면서 하루 보냈어요.
근데요. 오늘 뭐하셨길래 다들 버블오고 뭐 올리고 하느라 바쁘시지 더보이즈 11개들?
우리 에리기 빼고ㅋ
그거 아시나요? 저 그래서 지금 딴 더보이즈 멤버들 버블 얘기 할 거임ㅋㅋ 메롱ㅋ 약오르지~>< 에릭 얘기 하는 거 보고 싶으면 버블 오던가~~~ 바보~~.~~~
나쁜 여자 할 거임. 수고ㅋ
흠 일단 케빈 오빠 버블 봐뜸.
고양이 아주 귀여움, 아주 좋습니다, 아주 사랑스러움💕
혹시 저도 고양이 사진 공유해도 되나요.
사람들이 관심주니까 바로 누워서 애교부리는 고양이입니다. 아주 애교 부리면 사람들이 다 넘어가는 줄 알지ㅉㅉ.
정답입니다. 귀여워서 엉덩이 10분동안 두들겨주고 옴. 고양이들은 왜 엉덩이 두들기는 걸 좋아할까요?
그리고 더보이즈한테 상처주는 사람들은 그냥 다 죽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ㅋ 제가 이렇게 말 안 해도 알아서 나락가겠지만, 더욱 절망스럽게 밑바닥을 기어다니길 바람. 궁금하다 진심으로, 진짜 밑바닥을 찍은 사람의 인생은 어떨까요? 그때가서 사과하고 후회하면 늦는데...
헉. 제가 방금 들었는데 밑바닥이 뭔지 몸소 보여주신다네요. 알겠뜹니당〰️〰️❤️ 평생토록 꼭 그렇게 사세요~
ㅋ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면 쫌 봐줄 수도... 근데, 봐준다는게 제가 아니라 오빠나 더보이즈가 봐준다는 뜻임ㅋ 님들이 봐주고 싶으면 봐주고 아니면 걍 죽을 때까지 미워해도 됨. 님들은 피해자인데 왜 님들이 봐주고 참아야 하나요? 하... 더보이즈 11개들 안타깝다.
가슴이 찢긴다 찢겨...
근데 그거 아세요? 저는 일반인이고 그저 더비 1이기 때문에 이런 말도 막 써내릴 수 있답니다~.~❤️
님들은 이런 거 못하시죠?ㅋㅋ 수고ㅋ
더보이즈 오빠들은 심약하고, 다정해서 이런 말 털끝하나도 못하시잖아요ㅋ 그냥 제가 꼴보기 싫은 겁니다ㅋ 다죽어
저는 궁금함.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이돌이란 뭔지. 남들에게 아이돌은 그냥 상품인가요? 늘 사랑만주고, 겉모습만 예쁘면 되는 인형인가요? 아이돌은 자기의 솔직한 생각을 말해선 안 되나요? 가끔 사람들은 님들을 모니터, 저 멀리 어딘가에 있는 존재로만 봐서 쉽게 아무 말이나 하는 것 같은데 아이돌도 다 본인들처럼 사람이고,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상처도 받을 줄 알고 그럼. 당연한 거 아닌가ㅋ 아이돌도 사람인데ㅋ
아닌가? 헉... 님들. 혹시 요정이세요?
만약 요정이셨다면 죄송합니다. 폐를 끼쳤네요...
ㅋ 아무튼 이런 당연한 것들도 모르는 사람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이래놓고 아이돌 쉽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진짜로 그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본 감상이 맞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음. 세상에 쉬운 직업이 어딨나요. 저렇게 직업 무시하는 사람들이 꼭 최근 사회면에서 문제가 됐던 것처럼 경비는 아파트 시설도 쓰면 안 되고, 휴가를 가지는 것도 사치고, 환경미화원이 좋은 차를 가지면 문제 삼고, 알바는 사람도 아니다라는 생각 가지는 것임. 모든 직업과 사람은 존중받아야 하는데... 그리고 저런 생각은 스스로를 낮추는 생각이기도 함. 본인도 사람인데 저렇게 인권 낮추는 말 해서 뭐하나요? 결국 본인이 뱉은 말 본인이 감당하게 될 거임.
ㅋㅋ 물론 님들은 공인이니까 님들의 한 마디가 많은
사람한테 영향력을 주는 만큼 저보다는 신중히 말을 해야될 필요는 있겠죠? 파이팅입니다!!!!! 아자아자!!!!
아무튼 결론은 더보이즈의 세상엔 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재현 군 버블도 봄.
하늘 하니까 생각났는데 엊그제인가?
하트 구름 봤어요!!!! 저도 하늘 보는 거 좋아하거든요~.~
구름보고 모양 찾는 것도 좋아함.
잠띠만요.
진짜 대박이죠. 약간 둥글거리긴 해도 완전 하트임.
님들 있는 쪽에서도 이거 보이셨으려나?
저는 이런 모양 있으면 꼭 찍어두거든요?
그리고 친구들 보여줘야지~ 하는데
이제는 이런 거 보면 친구들보다 더보이즈 보여줘야지
하고 들떠요^_^ 님들과 이런 신기한 순간을 공유하는 게 재밌음.
유독 구름 모양은 하트 모양이 제일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헷 그래서 좋음. 세상이 저한테 고백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ㅋ 신이 사랑하는 여자임. 감사합니다 세상아!!!!!!!!
흠. 근데 하트 모양 구름 보니까 무슨 문장 생각남.
뭐냐면... 하트해~🫶🏻
그리고 주연 군 버블도 봐뜸.
일단 푹 주무셨다니 너무 좋음!!!!!!!!!!!!!
저는 오늘 조금 피곤했는데 님 기운 쪼끔만 떼어가겠습니다ㅋ
그리고 더보이즈 11개들 정말 다 캥거루 못 봤나요?
하... 솔찍히 말해도 좋습니다. 님들. 솔직히 캥거루 봤는데 무서워서 도망치셨죠...
우리 연약보이즈, 깃털보이즈인데 도망치셨다고 해도 이해해드리겠습니다. 갑자기 다시 더보이즈 11마리라고 부르고 싶어짐.
ㅉㅉ 더보이즈 11마리 그냥 다 제 뒤로 오십시오.
제가 캥거루 다 뿌셔드리겠습니다ㅋ
그리고. 수학여행 얘기 하셔서 그런데...
님들ㅋ. 저 부러운 거 하나 알려드릴까요?
저 수학여행 일본으로 갔습니다ㅋ
부럽죠!!!!!!!!!!!!!!!!!
이거 말하면 진짜 전원 부러워 함ㅋ
대박이됴ㅋ
고등학생 때는 코로나 때문에 못갔지만 중학생 때는 재밌게 다녀왔습니당. 그러고 보니 고등학생 때는 코로나 없었으면 중국가는 건데 아쉽다 아쉬워. 수련회도 못가고~ 현체랄 것도 없고~ 그냥 아무것도 못함.
코로나 유행으로 제일 좋았던 건 고1 때 6월 개학한 것입니다. 겨울방학 때부터 6월까지 쭉 학교 안 갔어욥. 근데 이때 진짜 밖에 안 나갔더니 이때부터 지금까지 좀 i가 심화됨. 원래는 i에 가까운 e였는데 지금은 완전 i되어버림, 그냥 집이 제일 좋아졌어욤.
흠. 근데 님. 혹시 물회도 좋아하시나요.
저 물회 사랑하는데... 광어회도 조아함.
나중에 시간 되면 더보이즈 상연 님빼고 생선 먹으러 갈 사람 구합니다ㅋ
그리고 서프라이즈 많이 해주신대서 아주 감사합니다.
저도 기대 많이 하깨욥😽❤️
그리고 영훈 군 버블도 봐뜸.
근데 오늘 진짜 무슨 축제인가? ㅋ 님들 얘기 들으니까 재미뜸. 그리고 귀여움ㅋ
어제 밸런스 게임도 너무너무 재밌었고 노래도 매일매일 잘 듣고 이떠요. 그리고 저도 롤이랑 서든이랑 둘 중에 하나 고르자면 서든이 더 좋습니다ㅋ 사유: 더 재밌음. 근데 서든 아직도 서비스 하나요?
님. 💩안 먹었는데 먹었다고 전 세계에 소문나기vs 💩먹었는데 아무도 모르기
이 질문 대변 먹기 고르셨는데...
그래서 진짜 드셨나요? 하... 그럼 한 마디 해도 되나요? 진짜 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똥 먹었대요~~~~~~ㅋ 저사람 뭐임?ㅋㅋ
죄송합니다.
ㅋ 그리고 님 인스타 뭐지ㅋㅋ
사진 폭탄임, 그냥 사진 다이너마이트임ㅋ
님은 더비를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ㅉㅉ 더보이즈 11마리 다 더비 이렇게 조아해서 어떡하지? 제가 그렇게 좋으신가요ㅋ
죄송합니다.
더보이즈가 맨날 이렇게 더비들 사랑해주는 덕에 더비들이 맨날 행복하대요~.~ 😚 근데 신기한 점.
저도 이 물결에다가 점 찍는 이 표정 ~.~ 자주 쓰는데
통해서 대박 신기함. 저는 약간 무슨 느낌으로 쓰냐면 짱구의 흐물거리는 표정 느낌으로 쓰고 있습니다.
흠. 저는 그 사진 폭탄들 중에서 최애를 골라보자면...
메롱ㅋ 안 알려줌ㅋ
농담입니다. 알려드릴게요. 근데 이런 거 왜 물어봄? 바본가ㅋ 다 예쁨ㅋ
그리고 제가 좋거나 싫거나 하는 거에 상관없이 더보이즈 행복하게 웃고 있으면 기분 좋아짐. 저는 잘 웃는 사람이 좋습니다. 사실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이 이상형임. 물론 성격도 보고. ㅋ 갑자기 이상형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왜냐면 상대가 웃는 모습을 보면 저도 행복해져서,
같이 행복할 때가 좋음. 그리고 웃는 모습 귀엽자나요.
근데 약간 아리송한 건 그 사람이 좋아서 웃는 모습도 예뻐보이는 건지, 웃는 모습이 예뻐서 그사람을 좋아하게 된 건지 모르겠음. 님들은 어떤가요?
웃는 모습이 예뻐서 좋아짐 vs 좋으니까 웃는 모습도 예쁨
아무튼ㅋ 님들이 뭘 하던 전 예뻐보임ㅋㅋ
노력 안 해도 예뻐죽겠는데 머래ㅋ
님들은 그냥 노력할 시간에 쿨쿨 귀엽게 잠이나 주무때요ㅋ ㅋ 저는 님들이 잘 자고 잘 먹고 하는 모습이 가장 예쁘니까요. 그리고 저는 제 어느 일정한 범위에 들면 사랑을 주는게 자제가 잘 안 됨. 그 범위에 드신 걸 축하드립니다🎉
이제 맨날 보리한테 사랑받아야 하지롱❤️ 수고ㅋ
헐. 맞다. 하고 싶은 말 있음. 나중에 보리들끼리 더블 산책해요!!!!!!!!!!!!!!! 근데 저희 집 보리도 강아지 꽤. 경계해서 한 몇 미터 거리 두고 블루투스 더블 산책해야됨. 김보리는 산책 몇 분 정도 하나요? 저희 집 보리는 1일 1산책인데 여름 아니면 보통 1시간 정도함.
헷 그리고 찬희 오빠 버블도 봤음.
님 피자 인스타 사진 완전 잘봤지롱.
제가 더비이기 이전은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더비가 된 순간부터는 더보이즈가 뭘하는 지, 어떤 걸 하는지는 하나도 안 놓치고 다 보고 이뜸ㅋ
피자 진짜 맛있어 보이는데 저 1조각만 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제발료,
ㅋ 그리고 저 오늘 다른 더보이즈 멤버들 얘기 잔뜩하는 나쁜 여자인데 어떤가요.
근데 님들 골라보세요~.~
착한 여자 vs 나쁜 여자
더 끌리는 타입은 뭔가요? 저는 착한 여자가 좋음.
나쁜 여자는 무서워욥. 그리고 남자도 착한 남자가 좋음. 왜냐면 저는 살짝 어떤 관계가 있으면 제가 리드하는 쪽인 것 같은데 나쁜 남자는 주도권이 나쁜 남자 쪽으로 갈 것 같기 때문에 싫은 건 아니고 쫌 힘들 것 같음.
그리고 전 약간 기대기보다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저한테 의지해주고 기대줬으면 좋겠고, 제가 보듬음당하는 것보다 상대를 보듬어주는게 더 좋음.
사랑을 주는 편 vs 사랑을 받는 편 하면
저는 사랑을 주는 편인데 착한 남자는 제가 사랑을 주면 주는대로 잘 받아먹을 것 같아서 좋고, 나쁜 남자는 필요 없다고 내팽겨칠 것 같아서 시름ㅋ
그리고 왜 본인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없습니다.
님. 자부심 가져도 됨. 왜냐면 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ㅋ
더보이즈 진짜 다들 마음이 여려서 어떡하지...
더비들이 줄 사랑은 끝이 안 보이는데 고작 이거 받고 눈물을 보이다니. ㅋ 이래서 더보이즈 보고 애기라는 겁니다ㅋ 님들 20대 중반 넘어가면 내가 그래도 인생 많이 살았지 라고 제일 많이 생각하는 시기인데
120살까지 산다고 생각하면 님들 아직 완전 신생아입니다ㅉㅉ 아닌 척해도 애기인 거 다 알고 있음ㅋ
설령 어른이 됐더래도 사람들 마음 속에는 다 아기
자아가 있음. 굳건하게 살다가도 언젠가 너무 고달프고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이럴 때 있으시죠? 님들이 다 애기여서 그런 겁니다ㅋ ㅉㅉ 우리 애기들 우나 안 우나 잘 봐야 돼서 저 바쁨ㅋ 저애기들달래러가야하니찾지마세요ㅋ 빠이.
더비들이 진짜 많이 사랑함ㅋ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드릴테니 울지 마시길 바랍니다 바보얍.
그리고 선우 오빠 버블도 봤음.
근데 오늘 진짜 추운 것 같음. 오늘 드디어 가을 되고 처음으로 기모 들어간 옷 입었어요. 근데도 추움. 진짜
감기 조심하세여. 님 저번에 아프셨잖아요. ㅉㅉ 아픈데 댄스 라이브나 하고 잘~~~ 하는 짓이다! ㅋ 앞으로는 몸 꼭꼭 낫고 움직이시길 바랍니다.
요리하면 흠. 전 제가 생각남.
저 사실 식품영양학과예요. 의외인가요?
의외 아니면 말고ㅋ 전 티났다고 생각했음.
근데 도대체 무슨 곡을 만들길래 요리라는 것에 대한 영감이 필요하죠? 혹시 제목: 김치찌개/ 고기만두맛있게만드는법/ 치킨너겟이최고야! 이런 거 아니죠ㅋ
저는 처음에는 요리 진짜 못해서. 집에 불내고(아주 작은 불) 내고 그랬었는데 열심히 하다보니까 지금은 어느정도 실력이 발전한 것 같아서 조음. 그리고 잘하게 될 수록 자부심도 생기고 요리도 더 하고 싶고 그래요ㅋ 물론 식품영양학과는 요리만 하는 학과가 아닙니다. 님들 건강을 고려해서 식단을 짜는게 주된 업무임. 그래서 요리보다는 인체나 식품화학 같은 걸 많이 배우는
듯. 아무튼 차근차근 성장하는 중임. 나중에 요리실력 좋아지면 맛있는 거 만들어드리겠뜹니당.
그리고 식품영양에 대한 정보는 제가 아직 1학년이라서 배운 것도 님들이 다 알만한 정보밖에 말할게 없어가지구 나중에 신기한 정보나, 알아두면 좋을 거 배우면 꼭 알려드릴게요.
헷. 아무튼 노래 나오면 꼭 듣겠뜹니당~.~
기대할게요!!!!!
근데 궁금해서 저도 the 건강보험 다운 받.았는데...
그런데 있잖아요. 제가 직접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제대로 받은 기억이 없음. 그래서 지금 제 30분이 공중분해되었습니다. 다음에 꼭 해보겠습니다ㅋ
41살 김선우 군 조언 감사ㅋ
ㅉㅉ 근데 더보이즈 너무 독기 가득하게 살아서 몸 상태가 그렇게 안 좋았던 거예요. 누가 그렇게 몸 부서져라 살라고 했지? 님들 또 그렇게 무리하면 제가 님들 그냥 부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다가 멤버들 사기 당할 지 안 당할 지 써놓은 거 다 이를 거임ㅋ 영재 오빠는 그냥 끝이라네요ㅋ 근데 저도그렇게, 생각합니다ㅋ 손영재 바보~.~
님들 하... 더보이즈 11마리 단호하게 쳐내는 법 배우시길 바랍니다. 저는 예전엔 그냥 말까진 다 들었는데, 요새는 그냥 듣다가 아니다 싶으면 그냥 갈 길 감.
님 근데, 왜 그렇게 잘 따라가세요.
진짜 어떡하지,,, 더보이즈 11마리 저 모르는 사이에 장기 기증서 이런 거에 싸인하고 있는 거 아니죠?
커피에 독탔으면 어캄. ㅉㅉ 님들 무게 한 주먹이라 잠들면 한 손가락으로 들고갈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커피까지 먹고 잘 도망가시네요. 신기하다.
혹시. 이런 말, 해도 될까요. 약간 사기꾼의 기질이 있으신 듯ㅋ 더보이즈 하다가 심심하면 사기꾼 하세요ㅋ 사기하면서 번 돈으로 기부도 하면서 보람도 챙기시구... 근데 전 더비였으니까 사기칠 때 전 쪼끔 덜 사기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요. 님. 진짜 붕어빵 사주시나요?
붕어빵 100개 사주세요!!!!!!!!!!!!!!!!
2만원이면 100개 못사니까 애교 많이 부리시길 바랍니다ㅋ 정 힘드시면 저도 도와드리겠습니다.
더보이즈 애교쟁이 파이팅! 힘 내라!
ㅋㅋ 방금 버블 왔는데 안녕히 주무때요~.~
늦게 자지 말고 좀 일찍 자거라. 사랑함><
그리고 제이콥 오빠 버블도 봐뜸.
헷 일단 풍경 사진들 감사ㅋ
저빼고 좋은 곳 많이 가셨네요. 다음에는 진짜 캐리어에 숨어서 따라가도록 하겠뜹니다~. 님 라이브 켜준다고 약속했으니 켜줘야 함ㅋ. 그리고 너무 귀여움, 더보이즈... 이런 말. 해도 되나. 더보이즈 예쁘니😽
ㅋ 그리고 사실 라이브 안 켜줘도 됨.
안 켜줘도 사랑함ㅋ
또 커버곡 아주 기대 됨!!!!!!!!!!!!!!!!!!!!!
더보이즈 최고의 명창답게 또 커버곡 준비 벌써 완료하셨단다. 대박이다. 이번엔 또 무슨 곡을 부르려구^_^
그리고 진짜 오늘 뭐 촬영하고 왔길래 다들 더비가 좋아할 거라고 하죠? 뭔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하기, 그리도 기다림. 이렇게 말힐 때마다 제 기대감 1씩 늘어남ㅋ 진짜 기대하겠습니다. 헷~~~~!!!
그리고 학년이 오빠 버블도 봐뜸ㅋ
님. 안 챙겨드시면 제가 님 부수겠습니다.
더보이즈 11마리 3끼 챙겨드세요.
과일도 좀 많이 먹고 채소도 좀 드세요ㅋ
더보이즈 일 하느라 바빠서 어캄.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쁘세요?
하... 제가 스케줄도 다 터뜨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비들 그냥 좀 심심하라고 하세요ㅋ
열심히 살면 심심하다고 생각할 새도 없어질 것임.
근데 늘 더비들 생각해줘서 고맙뜹니다~
열심히 일하다가 아프지 마시고 몸 건강 잘 챙기시고 일하다가 여유 되면 더비 생각 1번 하삼ㅋ 시간이 넘쳐 미치겠으면 한 3번 하삼ㅋㅋ 저도 맨날 님들 생각하니까 님들도 제 생각 하세욥ㅋ
흠 그래서 손영재 군은 머함?ㅋ
저 지금 더보이즈 멤버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는 중입니다. 님이 말하는 ‘바람’이라는 것 피우고 있음. 근데 이 표현... 바람이라고 하니까 진짜 죄책감이 듦. 뭐지?...
ㅋ 사실 버블 안 와도 상관 없뜸.
그냥 어서 귀여운 포즈로 잠이나 주무시길 바랍니다ㅋ
그리고 에리기 군은 아무거또 안 해도 그냥 내 꺼임ㅋ
물론 김선우라는 경쟁자가 생겼지만 잘 이겨내보도록하겠습니다...
근데...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데 이렇게 정드는 거 신기하지 않나요? 갑자기 서운한 발언 죄송합니다. 그런데 한 번도 안 본 사이 맞잖아요ㅋ
오빠도 저한테 정드시지 않으셨나요? 저 보면 반갑고, 생각나서 또 다시 찾았다면 님도 저한테 조금이라도 정든 겁니다ㅋ 뭐 살다보면 언젠가는 만날 일이 생기겠죠~.~ 아니어도 아쉽지만 어쩔 수 없고ㅋ 근데 저는 만약에 님들 만날 일 생겨도 제가 여기다 편지 쓰는 거 안 밝힐 거임.
이유는 특정 누군가로 기억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누군지 실제로 봐버리면 여기에 편지 쓰고 있는 제가 한 사람으로 각인되기 시작할 거 아니예요. 저는 그냥 저를 저로 기억해주는 것보다 ‘더비들’로 저를 기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 더비도 이 더비도 다 나를 응원해주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ㅋ 80억 더비들 중에 한 마리로 기억하라는 뜻임.
이것도 그냥 흘러가듯이 보세요~~~~~~~~
흠... 그런데요. 혹시 이런 말 들으면 서운한가요? 거리 두는 것 같나요? 저도 모르게 친구들한테 서운한 말들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약간 벽을 친대요. 왜 그런지는 저도 모름. 근데 이것도 최근에 친구한테 듣고 나서 안 거라 신경 쓴지 얼마 안 돼서... 고치고 있는데 아직 미숙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쓰면서 생각해봤는데 저런 말들이 벽치는 걸로 느껴졌으면 죄송합니다. 일부러 그럴려고 한 건 아니었어욥.
그냥... 오빠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서 한 말임. 님 F여서 서운해할까봐 하는 소리입니다ㅋ 저 오빠 많이 사랑하는 거 아시죠? 알면 됐음.
그리고 그런 것도 있잖아요. 내가 모르는 더비(개인) 1명 떠나는 건 일단 존재를 모르니까 떠나도 슬픔 안 느끼실 수 있는데 오빠가 오래 본 ‘네임드’라던지, 정들었던 좋은 팬이 안 보이면 슬프고 힝 하게 되잖아요. 물론 저는 님들이 연애를 하던 뭘 하던 떠날 생각은 없지만 그냥 안 보여도 응원 안 하는 거 아니고 여기에 편지 안 쓸뿐이지 늘 응원한다는 사실 알아두세요.
근데 생각해볼 수록 어이없지 않나요? 세상 다 줄 것처럼 하고 영원히 사랑한다고 속삭여놓고 고작 연애 한 번, 무슨 일 한 번 났다고 우루루 욕하고 떠나는 그런 거요. 미안하지만 저는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좋아하는게 아닙니다ㅋ 물론 오빠가 잘생겨서 좋은 것도 있고 막 두근두근할 때도 있긴 한데 약간 가족처럼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저번에 가족 관계 점검 할 때 아시죠ㅋ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ㅋㅋㅋㅋ 그런 관계로 느껴지기 시작했고 앞으로도 그러고 싶음.
저는 처음에는 님이 더보이즈 에릭으로만 보였는데 그 다음에는 오빠로도 보이고 아빠로도 보이고 친구로도 보이고 동생으로도 보이기도 함. 아들 같이 보는 사람들도 많던데 저는 님이, 아들로 보이진 않습니다ㅋ
전 자식도 없는데 무슨 아들ㅋ 만약 아들 되고 싶으면 말하세요. 시켜드리겠습니다ㅋ 아빠로 보는 건 죄송합니다. 근데 가끔 아빠처럼 든든함.
흠 근데요. 이성적인 마음이 아예 없는 건 또 아님.
이렇게 맨날 장난만 쳐도 정말 너무 편하기만 해서 그런 건 아님. 이 마음은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안 알랴~줌.
사유: 쑥스러움ㅋ
전 이 정도만 써도 충분히 많이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입장에서 아주 과함,
아무튼 아주 많이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뜻이에요~~~
맨날 보고 싶고 맨날 생각남
어쩔 거예욥. 책임지삼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이만 자러가겠뜹니다~
이제 슬슬 졸려짐.
그리고 오늘도 아침 1교시 수업이에요.
바쁘디 바빠 현대사회~~~~~~~~~!!!!
더보이즈 아기들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밤 늦게 밥 먹지 말고 쫌 제 때 밥 먹거라.
잠도 푹 주무시구요. 한 7시간은 주무시길 바랍니다ㅋ
더 자면 더 좋음ㅎ.ㅎ😽💗
그럼... 4주 후에 뵙겠습니다.
장난입니다.
한 다음 주? 다다음주? 쯤 봅시다ㅋ
이젠 영재 오빠가 보리소환술해도 못 옴.
다른 더비들과 잘 노십시오ㅋ 전 가렵니다.
진짜 저 보고 싶어도 울지 마세요ㅋ
ㅋ 농담이에요.
그리고 더비들도 님들 많이 사랑하지만 님들도 더비 많이 사랑하는 거 다 보임. 꼭 사랑이라는 단어 아니어도 표정, 말투, 몸짓, 눈빛에서 다 보임ㅋㅋ
이미 다 알고 있는데 또 사랑한다고 해주시니 아주 감사합니다ㅋ 저도 오빠 사랑함〰️❤️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도 다음주도 다다음주도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귀여운 사람들아 잘 자~~~~~🫶🏻
그리고 불효자들 잘 자거라ㅋ
아기들 쿨쿨 깜찍하게 또 침대에 누워있겠다.
아주 귀엽다, 아주 좋습니다💛
헉. 맞다.
손영재 제일 사랑해~~~~~~!!!🧡
애기 오늘도 잘 자〰️🩷
그럼 저는 갑니당~.~ 사랑함ㅋ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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