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거미 (Gummy) - 구르미 그린 달빛 (구르미 그린 달빛)
02. 린 - 단 하루 (가면)
03. 백지영 - 한참 지나서 (옥탑방 왕세자)
04. 윤미래 - 아픔이 사라진 후 (프라하의 연인)
05. 거미 - 기다리고 싶어 (마이더스)
06. 린 - 시간을 거슬러 (해를 품은 달)
07. 백지영 - 봄비 (구가의 서)
08. 윤미래 - Always (태양의 후예)
09. 거미 - 날 그만 잊어요 (내 머리속의 지우개)
10. 린 - 그냥 눈물이 나 (즐거운 나의 집)
11. 백지영 - 오늘도 사랑해 (공주의 남자)
12. 윤미래 - 그대라는 세상 (푸른바다의 전설)
13. 거미 - 죽어도 사랑해 (대물)
14. 린 - With You (태양의 후예)
15. 백지영 - 나쁜사람 (황진이)
16. 윤미래 - 말없이 울더라도 (못된 사랑)
17. 거미 - You are my everything (태양의 후예)
18. 린 - 바람에 머문다 (디어 마이 프렌즈)
19. 백지영 - Love is over (구르미 그린 달빛)
20. 윤미래 - 너의 얘길 들어줄꼐 (학교 2015 - 후아유)
21. 거미 - 눈꽃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22. 린 - Love Story (푸른바다의 전설)
23. 백지영 - 그 여자 (시크릿 가든)
24. 윤미래 - 너를 사랑해 (괜찮아 사랑이야)
25. 거미 - 그대라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26. 린 - My Destiny (별에서 온 그대)
27. 백지영 - 잊지말아요 (아이리스)
28. 윤미래 - Touch Love (주군의 태양)
첫댓글 다 자기 색깔 분명한 가수들이라 ost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낯선 곡들이 많네요. 다들 좋아하는 가수들이라 잘 듣고 갑니다^^
OST 나왔다하면 대박나는 가수들이지요.
그런데 저도 몰랐던 곡이 좀 있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쿠우쿠우 갔다가 이제 왔어요. 배가 너무너무 불러서... ㅜㅠ 이 포만감 진짜 싫어요
앞으로 뷔페 이런데는 안갈꺼라고..... ㅋㅋㅋ
종류가 너무 많아서 도대체 뭘 먹어야 할지 너무 고민스러운 쿠우쿠우
@아몬드 ㅎㅎㅎㅎㅎㅎㅎ
냉장고에 아직 케익 남아있어욤 ㅎㅎ
오늘 우리가 간 쿠우에는 와플 있더라구요. 먹진 않았지만
딸램이 밀가루라고 엄청 먹고픈데 참더라구요.
생일주간 내일 친구 만나서 맛난거 또 먹기로 했어요. 아마 내일이 마지막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