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금식)중보기도 31일째입니다. 오늘은 교회 회복을 위한 분야별 모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안수집사회, 권사모임, 순장모임, 그리고 이제 모이기 시작하는 청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각 곳마다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모일때마다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저마다 맡은 분량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각각의 웅덩이가 되지 말게 하시고 수로로 연결되어 흐르는 물의 역할을 잘 하게 도와주시옵소서. 특히 오늘 모이신 권사님들이 교회의 어려움을 어머니의 기도로 이겨나갈 수 있게 도우소서. 지금까지 각 가정에서 버팀목을 역할을 해 오신 것 처럼 교회 회복을 위해 흩어져 수고하는 지체들을 잘 돌보며 위로와 격려를 그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오늘부터 차돌집사님의 이 기도방의 바톤을 이어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여러 모양으로 우리들과 함께 하시지만 저는 짓궂으신 하나님을 자주 만납니다. 오늘 호두과자의 배달맨이 바뀌어서 호두과자가 미스바 기도회로 배달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이곳의 지킴이 역할이 기도를 일생의 숙제로 여기며 숨죽이고 있던 제게 돌아온 것처럼요. 우리가 부족한 부분을 잘 챙겨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 이곳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직접 주시는 기도의 은혜를 많이 누리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어찌하든지 기도를 하시는 분은 여러분이시고 기도를 받으시는 분은 하나님 이시니 변함없이 꾸준히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온마음 권사님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성령님 매일매일 충만히 역사하여주시사 날마다 기쁨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생활하게 하옵소서! 새롭게 시작하는 중보기도방에서 중보의 역할을 잘 감당하시게 하옵시고, 우리모두의 힘을 합하여 주님 기뻐하시는 기도 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교회 회복을 위하여 일어서는 안수집사회와 권사모임과 순장모임과 청년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한 모임 되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깨닫고 순종하는 모임되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모임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토비새 이후 본당에서 모이는 순장모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곳에 모인 순장님들이 교회의 설명 과정을 통해 오히려 현재 사태의 본질을 깨닫게 하시고 교회의 회복을 위해 한길을 가게 하소서 순장님들이 새학기에도 한영혼을 위한 소명의 길을 지치지 않고 갈수 있게 용기를 주시옵소서.
사랑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모든 죄를 자복하고 회개함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겸손하고 아름다운 교회로 속히 회복 시켜 주옵소서. 눈에 보이지 않는 당신의 약속을 따라 갈 때 눈 앞에 현실이 우리의 마음을 낙담케 할 때 우리의 영안을 여시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당신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참담한 교회 모습에 기도할 힘조차 없습니다. 주님 너무 맘이 힘듭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모든 것 주님께 맡기오니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광야의 시간을 지나는 동안 각 사람이 오히려 주님을 만나는 회복의 시간되게 하옵소서. 아멘.
온마음 권사님, 환영합니다. 사랑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어떠한 방향인지 잘 모르겠으나 사랑의 교회, 한국교회의 부패함을 보여 주셨고 회복하시길 원하시는 분명한 뜻이 있기에 사랑넷을 통해 일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사랑넷 기도방이 교회의 회복을 위해 선하게 쓰임 받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역할을 잘 감당하기를 바랍니다. 지치시지 않으시고 늘 강건하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온마음 권사님 홧팅~~
여~~~~러분들의 응원과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무슨 일이든 열심히는 하지만 잘하려는 마음은 내려놓으려고 애를 씁니다. 잘하려고 하면 할수록 '나'라는 존재가 걸림돌이 되어 걸려넘어지기 쉽습니다. 이제 9월이 다가오면서 사랑넷 식구들을 짓누르는 불안감과 두려움이 분노로 변하기 쉬울텐데. 강한 대적의 기도에 앞서 우리들 마음에 평안을 가지며 기도의 터를 다질수 있는 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분 한분의 꾸준하고 조용한 참여를 통하여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응답을 경험 할수 있기를 여러분들에게 제가 먼저 기대해 봅니다. 감사드려요 *^^*
첫댓글 (금식)중보기도 31일째입니다. 오늘은 교회 회복을 위한 분야별 모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안수집사회, 권사모임, 순장모임, 그리고 이제 모이기 시작하는 청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각 곳마다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모일때마다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저마다 맡은 분량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각각의 웅덩이가 되지 말게 하시고 수로로 연결되어 흐르는 물의 역할을 잘 하게 도와주시옵소서. 특히 오늘 모이신 권사님들이 교회의 어려움을 어머니의 기도로 이겨나갈 수 있게 도우소서. 지금까지 각 가정에서 버팀목을 역할을 해 오신 것 처럼 교회 회복을 위해 흩어져 수고하는 지체들을 잘 돌보며 위로와 격려를 그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오늘부터 차돌집사님의 이 기도방의 바톤을 이어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여러 모양으로 우리들과 함께 하시지만 저는 짓궂으신 하나님을 자주 만납니다. 오늘 호두과자의 배달맨이 바뀌어서 호두과자가 미스바 기도회로 배달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이곳의 지킴이 역할이 기도를 일생의 숙제로 여기며 숨죽이고 있던 제게 돌아온 것처럼요. 우리가 부족한 부분을 잘 챙겨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 이곳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직접 주시는 기도의 은혜를 많이 누리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어찌하든지 기도를 하시는 분은 여러분이시고 기도를 받으시는 분은 하나님 이시니 변함없이 꾸준히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온마음 권사님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성령님 매일매일 충만히 역사하여주시사 날마다 기쁨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생활하게 하옵소서! 새롭게 시작하는 중보기도방에서 중보의 역할을 잘 감당하시게 하옵시고, 우리모두의 힘을 합하여 주님 기뻐하시는 기도 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권사님의 수고와 사랑을 우리 주님이
다알고 계시지요..하늘나라 생명책에
아주 크게 기록해 놓으셨지요..
상급이 크실것입니다!!
온마음 권사님이 인도하시는 중보기도방에 하나님의 은혜를 가득가득 부어주시길!
청년들을 흔들어 깨우는 새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려요~^^
아멘!
하나님 아버지! 교회 회복을 위하여 일어서는 안수집사회와 권사모임과 순장모임과 청년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한 모임 되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깨닫고 순종하는 모임되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모임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차돌집사님의 간절한 표정으로 제가 이곳까지 왔습니다
집사님이 새로 감당하게 될 사역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주시는 지혜와 담대함이 있게 하소서.
우리들의 모임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권사님! 중보기도방 맡아주셔서 감사해요
교회 회복을 위해서 금식 중보 기도로 함께 할께요
우리 모두 아프지말고 절망하지 말고 서로 서로 용기주면서 앞으로 겪게될 난관을 기도로 이겨내길 바랍니다
권사님도 건강 꼬옥 챙기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히 주무셔요
코크집사의 순전한 도움을 기대합니다.
저는 오늘 하루의 피로로 꾸벅꾸벅 졸면서도 새롭게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오늘 토비새 이후 본당에서 모이는 순장모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곳에 모인 순장님들이 교회의 설명 과정을 통해 오히려 현재 사태의 본질을 깨닫게 하시고
교회의 회복을 위해 한길을 가게 하소서
순장님들이 새학기에도 한영혼을 위한 소명의 길을 지치지 않고 갈수 있게 용기를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모든 죄를 자복하고 회개함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겸손하고 아름다운 교회로 속히 회복 시켜 주옵소서. 눈에 보이지 않는 당신의 약속을 따라 갈 때 눈 앞에 현실이 우리의 마음을 낙담케 할 때 우리의 영안을 여시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당신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참담한 교회 모습에 기도할 힘조차 없습니다. 주님 너무 맘이 힘듭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모든 것 주님께 맡기오니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광야의 시간을 지나는 동안 각 사람이 오히려 주님을 만나는 회복의 시간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마당기도 갔다와서 저는 푹 잤는데 밤새 잠못들고
글 올리신 분들 계신것 보니 너무 죄송한 마음 이네요..
오늘부터 중보기도방 이끄시는 온마음 권사님~~
온마음~~^^다해 저도 기도로 도울게요~~♥♥
수고하신 차돌님께 하나님의 축복이 듬뿍~~
새로 중책을 맡으신 온마음님께 격려의 박수 보냅니다
우리가 기도로 힘을 보탤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사랑넷 모두에게 가득 내릴것입니다
하나님 온마음님 붙들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죄송. 근데...저 안떠납니다.
온마음 권사님!
함께 금식하며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차돌님 그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더운 여름 잘 이기시고 영육강건하시길.
고맙습니다. 샬롬!
온마음 권사님, 환영합니다. 사랑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어떠한 방향인지 잘 모르겠으나 사랑의 교회, 한국교회의 부패함을 보여 주셨고 회복하시길 원하시는 분명한 뜻이 있기에 사랑넷을 통해 일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사랑넷 기도방이 교회의 회복을 위해 선하게 쓰임 받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역할을 잘 감당하기를 바랍니다.
지치시지 않으시고 늘 강건하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온마음 권사님 홧팅~~
권사님!! 점점 바빠지시지만 넉넉히 감당하시리라 믿어요.
권사는 중보하는 어머니라고 했으니 권사님의 바톤터치가 더 큰 은혜로운 사랑넷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무슨 일이든 열심히는 하지만 잘하려는 마음은 내려놓으려고 애를 씁니다.
잘하려고 하면 할수록 '나'라는 존재가 걸림돌이 되어 걸려넘어지기 쉽습니다.
이제 9월이 다가오면서 사랑넷 식구들을 짓누르는 불안감과 두려움이 분노로 변하기 쉬울텐데.
강한 대적의 기도에 앞서 우리들 마음에 평안을 가지며 기도의 터를 다질수 있는 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분 한분의 꾸준하고 조용한 참여를 통하여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응답을 경험 할수 있기를
여러분들에게 제가 먼저 기대해 봅니다.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