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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소리없는가슴앓이‥ 아내와 사별후......
연두아빠 추천 0 조회 899 16.10.30 04:2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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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30 12:05

    첫댓글 기운내세요....그래도 이쁜딸이있잖아요...

  • 16.10.30 12:10

    에잇~ 무슨, 눈치를ㅠㅜ 맘님들 또한 많은 육아 정보 주실꺼에요^^ 예방접종 잘하고, 걸음마 대비 보행기 신발도 사서 신기고~ 이유식 책사서 이유식 공부도 하고~ ㅋ 행복하실꺼에요~* 행복하세요! ^^*

  • 16.10.30 13:00

    눈치 볼 볼필요없습니다.예쁜 딸보면서힘내시고..건강잘챙기세요.내가건강해야지 예쁜딸도 더 잘키울수있어요^^

  • 16.10.30 18:46

    혼자 아들키워요

    33대디구요ㅋ
    아기는 23개월접어드네요~^^
    부모님도움없이 돌봄서비스와 얼집 지인찬스 병행하면서 돌보고있습니다

  • 16.10.30 19:56

    눈치보지 마세요~ 아이를 책임지는 멋진 부모인데 왜 눈치를 보시나요..200일이면 함참 이쁘실텐데..혼자 직장생활하시면서 키우시는건 힘들듯해요..부모님집 가까이 사는거면 몰라도..아이들은 어느정도 크기전까지 자주 아플테고 손이 필요할날이 많으실텐데요..

  • 16.10.30 22:03

    에휴,,, 맘이 짠하네요,,, ㅜㅜ
    서로 위로해주고 도움주실분 많을 꺼예요~
    언제든 도움 청하세요~저도 서툰 엄마지만 도움 드릴께요~
    연두아빠님~씩씩하게 힘내세요~!!

  • 16.10.31 14:50

    와 대단합니다 ㅜㅜ 힘내세요 저도 15개월된딸이있는데 아직 엄마손을타야할아기라서 제가 못데리고왔어요..

  • 16.11.02 18:58

    안녕하세요 저도사별후아이를둘키우고있는아빠예요 저도딸하나아들하나인데키워줄사람이없어제가키우고있거든요
    사별한지얼마되지않아 이것저것정신없으실텐데힘내세요~아빠도 강하답니다~^^

  • 16.11.06 01:33

    힘내세요! 아직 200일이면 너무 너무 귀여울것 같아요. 아네분 몫까지 사랑해서 키워주세요

  • 16.11.06 11:53

    혼자 키운신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옆에서 같이 있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힘내세요

  • 16.11.06 13:37

    아이가 너무어린데 혼자되심에 너무상심이크시겠어요 카페에서 많은분과친구하시고 대화하셔서 무거운마음이 조금은 덜어지기를바랄께요 힘내세요

  • 16.11.07 22:23

    이쁜 아기보면서힘내세요..궁금하신거있음까페에 글남기시면..여기에계신좋은분들이..대답 잘해주실꺼예요^^

  • 16.11.08 13:52

    사별은 가슴속에서 무덤을 짓고 사는거와 같습니다. 별수 없읍니다. 님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이 최선이라 여겨 집니다.

  • 16.11.09 22:39

    저도 눈팅만 하다 글 남겨 봅니다.
    저도 사별의 아픔을 겪고 보니 누구에게 말하기 힘들고... 괜시리 강한척 하지만
    마음속 한켠이 아려오는 것이 어쩔수 없네요...
    아이를 바라보며, 현실에 만족하고 행복해지려 노력해 보세요...
    잘 모르는 분이지만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16.11.12 05:14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실감이나지않고 믿고싶지않네요 그래도 아이를 보면 힘내야지요 암튼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16.11.13 12:54

    저도 아내를 보낸지 112일되는 두아이 아빠입니다,하루에도 몇번씩 먹먹해지고,그립고 눈물은 마르지도 않구요,그냥 일하다 못하는 찌게랑 반찬만들어 주면 고맙게도 너무 맛있게 잘먹어주니 그런 작은게 힘이되고,행복하드라고요,저는 그냥바삐 살면서 작은행복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힘은 들지만요

  • 작성자 16.11.16 03:26

    힘내시고요 아파서나사고로 떠났다면 덜억울할텐데 그렇게 혼자 쓸쓸히가니 얼마나 맘이 아팟을까 생각하면 진짜 몇일씩 굶고싶어요 나만 잘먹고잘사는거 같아서요 어디가서 애기도못하고 시간이 약이겠지요?

  • 16.11.15 14:27

    늘 혼자의 삶은 고달픔니다. 가끔은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요..조언도 내 마음의 평온함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들어오는 것인데 그래도 감히 말씀을 드리자면 다 지나갑니다..아이하고 눈 높이를 마추면서 아이가 엄마의 손길이 힘들어 질때는 꼭 안아주시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길인듯합니다.

  • 작성자 16.11.16 03:20

    아직은 고달프지도 밥안먹어도 배고프지도 아프지도모르겠네요 포기하고싶어도 아이를생각하면 힘이나네요 이시기가 지나가겠지만 너무힘드네요

  • 16.11.24 11:17

    힘내세요 어린이집 종일반하는곳도많습니다 저또한 종일반으로 딸아이을 키웠어요 아빠가 강해져야 아이도 잘클수있어요

  • 16.11.28 10:56

    200일된아이 잘키우세여 이쁘게..힘내세여

  • 16.11.28 18:10

    힘내세요~~

  • 16.11.28 18:17

    지금은 힘들어도 힘네세요
    화이팅 해봅니당

  • 16.11.28 22:24

    열심히 살다보면 세월 참 빠르게 금방 지나갑니다. 얼마후 이쁜 딸과 손잡고 행복가득하게 걸을수 있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 16.11.28 23:05

    힘내세요..나도 아내가 사별 한지 1년 됩니다. 딸 아들 데리고 열심히 살아가고 잇습니다.
    언젠가 좋은날 옵니다..오르막이 잇으면 꼭 내리막도 있는법입니다..

  • 16.12.07 11:38

    어린딸을 위해서라도 힘내세요 좋은일이 생기실거에요 ~

  • 16.12.11 11:06

    저도 사별한지 6년돼갑니다 저도 아빠입니다 딸하나 아들하나 혼자 키우는데 지금 얼마나 힘드실지 너무나 잘압니다
    아기 자는모습만봐도 눈물이나고 먹는모습을봐도 안스러워 눈물이 날겁니다 힘내세요 건강 잘챙기시고요 힘들어도 아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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