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일전기는 특수 변압기/국내 변압기 시장 1위, 맞춤형 변압기 설계 능력으로 리액터, 건식변압기, 유입변압기, 몰드변압기 등 고효율 및 특수용 변압기 주력 생산/ 제네럴 일렉트로닉스(GE) 핵심 고객사-북미향 배전 변압기 물량 잇따라 공급, 도시바&미츠비시(TMEIC) 등 고객사, 25년간 특수변압기 공급 제품신뢰도 확보 국내유일기업, 세계시장 기술력인정/美 PG&E(Pacific Gas and Electric Company)와 듀크 에너지, 유럽 PE(Power Eletronic), 베스타스, 바르질라 등 신규 고객사 확보/전체 매출 80% 이상 수출/센서 열화상 감지 전동기 온도 조절 ‘소프트 스타터’, 전력기기 수명 전문적으로 진단 ‘아톰(ATOM)엔진’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사업다각화 추진/공모가?/
상장 예정 주식 수는 3044만5200주로 전체의 20.45%에 해당하는 622만7100주가 상장일 유통/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센터의 수요와 전력기기 노후화에 따른 교체 수요가 커지는 등 시장이 호황을 맞으면서 기업가치가 기대되는 상황/미국의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로 변압기 시장 슈퍼사이클이 도래해서다. 특히 미국의 변압기 시장은 약 10조원 규모로 전 세계 시장의 25%를 차지한다.
특수 변압기는 해상풍력과 태양광, 해양플랜트 등 기상변화가 심한 환경에서 특수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변압기/교류 전압을 승압과 강압으로 조정하는 변압기 제조·판매/
국내 중소규모의 변압기 업체 중 처음으로 2009년 수출 1000만불을 돌파한 회사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 2017년도엔 중기부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되며 정부로부터도 기술력을 공인
공모 자금을 글로벌 변압기 시장의 호황이 지속될 것이라 예상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공모 자금을 설비투자 및 확장에 420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원재료 매입을 위한 운전자본 확보를 통해 원활한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차입금 상환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