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수첩 476 - 해탈의 법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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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정진밖에 없다.
정진하여 무념무상 (자기가 있는지 없는지
망상이 없는 상태) 무주의 개념으로 매일
삼매에 들어 있으면 깨달었으면 더 좋겠지만
깨치지 못하였더라도 이때 지금은 생과 사도없는
이때 몸이 죽음으로 깨치지 못한 사람은
마음속으로 내가 다시 태어나 비구가 돼야지
맘속으로 강하게 먹고 몸이 때가 되어 스스로
죽으면 이때 마음은 반드시 선도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깨쳐서 하면 그져 생도 사도 어느 그물에 걸리지
않는(속음) 속임의 굴레에는 절대 걸리지 않는
해탈의 법신불이 될 것이다.
--- 2017.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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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수첩 476 - 해탈의 법신불
범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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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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