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산에도 못가고 평지길만 조금씩 걷다가발목이 괜찮아졌는지 확인도 할겸혼산으로 자주 오는 가덕도길을오늘은 여럿이 함께 와서 즐거웠던 시간살방살방 웨이포인트도 수집하고막판에 덩쿨숲으로 들러싸인 길도 없고 전진도 불가능해서 대략 난감했지만옆으로 새길 만들어서 무사히 탈출발목을 빨리 회복되게 해주신하나님께 감사했던 하루가덕도 가기전에 몰운대로
가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