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50 Fighting Eagle ,
한국 공군의 제1 주력 전투기인 F-15K 전투기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장한 디지털 전술기. 2003년 초도 비행을 실시한 FA-50 경공격기는 초음속 훈련기를 전투용 항공기로 개량한 한국형 경공격기이다.
제원은 다음과 같다. 최대 이륙 중량 : 12.2톤, 공허 중량 : 6.68톤, 엔진 추력 : 17,700파운드, 추력 대 중량 비 : 1, 최고 속도 : 마하 1.5, 설계 하중 : -3~+8G, 최대 상승 고도 : 16.8km, 최대 상승률 : 11.5km(1분), 전투 행동 반경 : 고고도-저고도-저고도-고고도 비행으로 444km.
KAI FA-50 파이팅이글(영어: KAI FA-50 Fighting Eagle)은 대한민국에서 만든 최초의 다목적 경전투기(light combat aircraft)이다. T-50 골든이글 훈련기를 전투기로 개조했으며 2011년 12월 양산계약이 체결되어, 2013년부터 실전배치가 되었다. 원래 록히드 마틴과 KAI는 전투기 버전까지 계획하고서 T-50 골든이글을 개발했다. 최대이륙중량은 13.5톤으로 11.2톤인 제공호(KF-5E/F)보다 약간 크며, 21.7톤인 KF-16보다는 많이 작다. FA-50에서 F는 Fighter(전투기)의 약자이며, A는 Attacker(공격기)의 약자이다. 50은 대한민국 공군 창설 50주년을 의미한다. 록히드 마틴과 KAI는 레이더가 없고 정밀유도폭탄과 사이드와인더를 장착한 공격기인 TA-50, 레이더가 없고 무장이 없는 훈련기인 T-50A, 레이다가 있는 다목적 전투기인 T-50C 순서로 개발했다. 대한민국 공군은 전투기 개발 승인을 하지 않다가, 오랜 논란 끝에 전투기 개발을 승인하였다. 대한민국 공군 FA-50 경공격기
개 요 대한민국 정부는 KT-1 개발에 이어 항공산업 육성 목적으로 초음속기 개발 추진, 초기부터 KTX-2는 훈련기 및 경공격기로 개발됨. 개념 설계에 의해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과 기종전환 훈련기 및 경공격기로서의 기능을 보유한 A-50 개발 추진함.(2003년 초도비행 실시/A-50 명칭 FA-50으로 변경)
주요제원 및 성능
크기(FT) - 16.2×31.0×29.8 기 총 - 20mm×205발 중 량 - 최대이륙 29,700 lbs 최대속도 - 마하 1.5 최대무장 - 10,500 lbs 최대 G - 8G 엔진모델 - F404-GE-102 최대 항속거리 - 1,400NM
주요 특성 기 능 - 기존 T-50 훈련기에 이스라엘 ELTA사제 EL/M-2032(예정), WCMD, JDAM, 링크-16, CMDS, NVIS을 개조하여 경공격기로 활용
기 술 - FA-50의 항전장비의 사양은 아직 미정 - 최신 정밀 무장운용을 위해 MIL-STD-1760 데이터버스 탑재.
무장 장착능력 - AIM-9J/L/M 사이드 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장착 가능 - MK-82, AGM-65 매브릭, JDAM, WCMD 공대지 무장 장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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