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비박 3박4일 벗들과 심산행.. 떠날때는 모두들 들떠서 경기도 평택출발 휴가철이라 빨리 서둘러서 강윈도 산행지도착 운막치고 점심 묵고 오후 잠시 산행.. 산삼을 찿는 7인들 다시모여 저녁준비 첫날 밤은 즐거움과 행복 그자체였다.. 다음날 힘듬속에 모두들 오엽을 만났다.. 태풍은 남쪽에서 소식 전해지고 불안과 어둠속에 또 하루가 지났다.. 다음날도 다시 힘듬이 시작 하지만 한사람만 오엽대박..나머지 모두들오엽꽝.. 비는 많이 오지 않고 조금 가랑비가 밤새 오고 4일째 아침은 짐을 꾸려서.차량에 실어놓고 잠시 심산행 ..난 산속에 한곳 바위에 앉자 스토리를 쓰고 있다.. 더위와는 싸움이 아니였지만 습도와는 싸왔다 산행 벗들이 있어 4일간 행복과 추억을 만들고 오엽이 있어 벗과정은 깊어 간다.. 오엽이 있어 우린 행복이 있다..
첫댓글 영균아 산삼주 먹고 싶다
함 마시자..모악산으로 와라..
아직도 촬영중??
촬영은끝..ㅎ
멋지다. 강패!!!
걍 뱅이치고 산다...ㅎㅎ
@강패(裵榮君영군) 수고가 많다.
여전히 산과 함께~~~
내삶이 산인가보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