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훈련(UFS)개성까지‘북진(北進) 시나리오’ 적용/슈퍼태풍 '힌남노' 자연법칙 무시/한동훈의 약점

[김덕신]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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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901/115247239/1

‘발사대 기립’ 北미사일 발사 임박…연합훈련 종료 맞춰 금주 도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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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jgPP1iH7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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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jajusibo.com/a.html?uid=60387&page=1&sc=&s_k=&s_t=

[자주시보] [아침햇살191] 북한이 말한 한국전쟁보다 “더 위대한 승리”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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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지금 남조선에서는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오늘 시간에는 간판을 바꾸어달고 감행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대하여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벌리는 합동군사연습은 4월과 8월에 갈라서 대규모로 진행되는데 지금 진행되는 《을지 프리덤 실드》훈련만 보아도 많은 명칭변경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다. 원래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의 근원은 1954년부터 시작된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다. 여기에는 렌즈로 집광하여 불을 일으키는것처럼 련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집어삼키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호전적흉심이 집약되여있다. 그후 1976년부터 남조선괴뢰패당이 단독으로 벌리던 《을지》종합군사연습과 통합되여 《을지 포커스 렌즈》연습으로 변신하였으며 2008년부터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 즉 《자유의 수호자》라는 뜻으로 명칭이 바뀌여 2017년까지 해마다 8월 하반기에 진행되여왔다. 그러다가 조선반도에 대화분위기가 조성되였던 2018년에 사상처음으로 실시되지 않았다.

그러던것을 2019년부터 남조선괴뢰들이 괴뢰군단독훈련인 《태극》연습을 통합하여 《을지태극》연습으로 명칭을 바꾸어 진행하였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악성전염병사태로 연기되거나 필수인원만 참가하는 형태로 축소시행되였다. 이렇게 감행되던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이 오늘날에는 《을지 프리덤 실드》라는 간판으로 바뀌여 강행되고있다.

이처럼 력사적으로 놓고보아도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연습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기자: 진행목적과 방식, 규모만 보아도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이 적라라하게 드러났다고 본다.

실장: 그렇다. 현재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은 조성된 위기가 전면전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남조선미국련합전력이 전시체계로 전환한 다음 이른바 《적공격》을 격퇴하고 괴뢰《수도권》지역을 방어하는데 중점을 둔 1부(《방어》)연습이 결속된 상태이다. 이어 저들무력이 《적》주력의 익측과 후방을 공격하여 개성축선을 따라 평양이남계선까지 진격함으로써 괴뢰《수도권》지역의 안전을 확보하는것을 목표로 하는 2부(《반격》)연습을 진행하고있다.

이보다 앞서 괴뢰들은 위험한 불장난소동을 벌리기전에 사전연습으로 그 누구의 《도발》에 의해 조성되는 위기상황을 공동으로 관리하고 대응하는 위기관리연습이라는것을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동안 벌렸다. 이것만 보아도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강행하는 합동군사연습은 방어가 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하기 위한 선제공격연습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기자: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방대한 무력과 인원이 동원되였다고 하지 않았는가.

실장: 그렇다. 윤석열역적패당은 1부연습기간 괴뢰정부 및 시, 군, 구이상 지방자치단체들과 주요공공기관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4 000여개와 48만여명의 인원을 동원시켜 전시체계전환과 총력전수행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을지》연습을 동시에 벌렸다.

미국 역시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있다.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을 구실로 미국의 스텔스전투폭격기, 최신정찰기 등 방대한 공군무력이 조선반도와 주변상공을 맴돌고있으며 미제7함대소속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많은 군함들이 조선반도주변해역에서 어슬렁거리고있다. 이 모든것이 《참수작전》과 《평양점령》, 《핵선제공격》계획이 포함된 《작전계획 5015》에 따른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연습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야말로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직전을 방불케 하고있다.

기자: 이것만 보아도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새로운 조선전쟁의 도발과 그 수행을 가상한 침략전쟁연습이라는것이 명백하다.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하여 희대의 대결광 윤석열역도의 집권후 군사적대결책동이 보다 강도높게 벌어지고있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 정권과 군대를 다시금 《주적》으로 규정해놓고 《힘에 의한 평화》와 《힘에 의한 안보》를 제창하면서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각종 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

역도가 집권해서 불과 100일도 되나마나한 기간에 미국과 괴뢰들이 다국적련합해상훈련《림팩》, 《퍼시픽 드래곤》, 련합공중훈련, 《2022 실버 플래그》 등 우리를 겨냥하여 공개적으로 감행한 각종 형태의 침략전쟁연습들만 해도 무려 20여차에 달한다.

이번에 윤석열역적패당은 괴뢰대통령실경비를 담당한 101경비단것들에게 《을지》연습이 시작됨에 따라 기동복을 입고 방독면가방을 멘채로 근무에 진입하게 하였다. 괴뢰대통령실 내외부의 곳곳에 방탄모자와 탄창을 끼운 소총을 갖춘 인원들을 배치하는 등 삼엄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는가 하면 괴뢰행정부것들도 공무원들에게 연습방법과 준비, 사후처리 등 모든 단계의 임무내용을 담은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을지》연습에 참가하는 공무원들의 비상소집에 관한 문건에 윤석열역도가 서명하는 사진까지 공개하였다.

윤석열역도야말로 북남관계를 완전도륙내고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특등대결광신자. 특급범죄자이다.

기자: 실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그 규모와 강도, 적용수법과 실행수단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악랄하고 횡포한 북침핵전쟁연습이다. 간판을 또다시 바꾸어달고 감행되는 이번 전쟁연습은 이 땅을 핵전쟁마당으로 만들어보려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침략적야망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기회가 조성된다면 언제든지 북침흉계를 실천에 옮길수 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실장: 옳은 말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강도높은 합동군사연습으로 그 누구를 놀래워보려 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멸망을 재촉하는 적대세력들의 북침불장난소동은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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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권난동이 침묵동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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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3:11 · 2022年8月3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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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심지어 머리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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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5:16 · 2022年9月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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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ee

@rjfjdqoddl

<조국, 정경심 공판> 검찰이 걸고넘어진 기소내용들 중

<정경심 자택 컴 하드 증거은닉 교사>에 대해 조국도 공범이라고 걸었지.

검찰 주장의 유일한 근거는 "조국이 몰랐을 리가 없다" 하나 뿐이야.

판사가 검사놈들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어.

Q1. 조국이 몰랐을 리 없다는 <추정> 외에 조국이 하드 은닉을 알았다는 <다른 증거>가 있는가?

(물론 없지)

Q2. 설령 조국이 그걸 알았다 하더라도 그게 곧바로 공동정범의 성립으로 연결되는가?

쉽게 말해서 타인의 범죄사실을 알았다 해서 똑같은 공범이 되느냐 이 말이야.

검찰 답변: ......

그래서 판사가 그런 질문을 던진거야.

"조국이 알았다는 다른 증거가 있느냐" - 사실관계에 대한 지적

"조국이 알았다 해서 그걸로 곧 공범이냐" - 법리적 지적 검찰: ....

간악한 병신새끼들.

午前11:58 · 2022年8月3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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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Member yuji보다 기괴한게 또있단말이냐? 청심환 어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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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3:06 · 2022年8月3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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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아직 정신 못차린 답변이네… 처분의 문제가 아니고 국민들이 코로나로 그렇게 큰 피해를 보고 있는데,

넌 그 위치를 이용해서 돈 벌 생각을 했다는 것이야..

그런 인간이 국민을 위해 무슨 일을 하겠냐고 묻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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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0:15 · 2022年8月3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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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gsam Kim

35分前  · 

<추억의 론스타>

이제는 하도 오래 전 일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그 때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가물가물하다.

다만 몇년 전 우연히 론스타 사건(?)의 책임자였던 김석동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만난 일은 생각난다.

10여년 전 그 사건으로 한창 시끄러울 당시 TV 에 비친 김석동씨는 뭐가 미안한듯 늘 침울한 표정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몇 년 전 만난 그는 매우 활발한 '환빠'(소위 환단고기를 신봉하는 사람들을 얕잡아 보는 표현)가 되어 열변을 토하는 모습을 보고 의외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관료 생활을 은퇴하고 저 넓은 시베리아와 몽고 벌판을 여러차례 횡단까지 하면서 환단고기에서 주장하는 원대하고 웅대한(!) 한민족의 발자취를 찾아 다니며 자신의 취미 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의외였다.

공무원 연금이 빵빵하다고 하더니 은퇴 후 저렇게 재미나게 전세계를 돌아다니면 놀 수 있게 연금이 많은가 보다 하고 부러웠었다.

론스타 사태(?)에 대해서는 별로 밝혀진 것은 없다. 다만 국가적(좁게 말하면 금융 정책 당국) 불법 방조를 업고 국가적 자산을 사기업(하나은행)에 넘기는 과정에서 론스타라는 미국 소재의 사모펀드를 통해 누군가가 이득을 취했을 것이란 추정만 있을 뿐이다. 이 사건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는 이유는 당연하게도 밝혀야 할 주체가 그 사건의 범인이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싶은 추정만 해본다.

론스타 라고 하면 마치 미국의 기업이고, 미국의 자본이 미국을 등에 업고 한국을 등쳐 먹은 것처럼 느낄 수도 있겠지만, 자본의 국제화 시대에 펀드의 주소지가 미국에 있다고 미국의 자본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모르긴 해도 당시 외환은행을 삼킨 론스타 펀드( Lone Star - keb)의 주인(출자자)은 전혀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소한 검은머리 외국인이었을 거라는 소문은 있었다. 말만 미국 사모펀드일뿐, 진짜 주인은 한국인들이었을 거라는 추정이었다. 나중에 외환은행이 이명박의 절친인 김승유가 회장으로 있던 하나은행으로 매각된 걸로 보아 이명박과 김승유도 떠오르기도 하고, 또 그들과 친하던 재계 물주들도 떠오른다. 실무자들도 어떤 식으로든 한 다리 끼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론스타 관련해서 사진에 자주 나왔던 키 큰 대머리 미국인 아저씨들은 그저 수고비나 받는 입장 아니었을까? 뭐 그 돈도 만만찮았겠지만.

그런데 그 당시 진짜 실무자였던 자들이 부총리로, 장관으로 또 총리로 다시 돌아왔다.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는데 과연?

일단 맛뵈기로 불용자산이랍시고 강남 소재 알짜 국유자산을 매각한다고 하는데, 그건 그저 대통령 취임 기념 장모님 선물 정도에 불과할 거고, 진짜는 이명박이 팔고 싶어했던, 아니 먹고 싶어했던 인천공항이나 수자원 공사, SRT 같은 주인없는 공기업들이 만만할 것 같기는 한데, 새로 뭉친 모피아와 권력은 또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로 나라 재산을 빼먹을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자못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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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호소: 개혁이 민생이다

@ShinnSamuel

午前5:58 · 2022年9月1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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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인생에 소중한 경험을 겪기엔 나이가 많네요. 그러나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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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19 · 2022年9月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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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헐갱이

@ESKdb7tHiavmNLn

광기의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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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26 · 2022年9月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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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지고

@ddanziabba

[속보] 檢,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 걸핏하면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압수수색 하더니,

걸핏하면 퇴임한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검찰공화국의 굥정한 검핵관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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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31 · 2022年9月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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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午前11:28 · 2022年9月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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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bourne

@jasonbourne_ny

머리가 나쁘면 몸으로 때워야지 방법이 없어요.

인생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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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04 · 2022年9月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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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카

@jnjfilm

경찰 급식비까지 가져다 썼다니 어이없다. 이 건도 특검,국조해야 한다.

496억이라던 ‘대통령실 이전비용’ 최소 306억 더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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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o.kr

‘대통령실 이전비용’ 800억 눈덩이…경찰 급식비까지 갖다 썼다

SBS, 정부 예산 전용 내역 공개496억이라더니 최소 306억 더 써국방부 2분기 29억·3분기 193억행안부 20억 한남동 관저 공사에공무원 통근버스비 3억도 전용경찰청 급식비 11억여원 갖다 써“기재부서 50억 추가로 받아”대통령실 “맞는지 들여다봐야”

午前7:49 · 2022年9月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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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𝓪𝓸𝓷𝓝𝓾𝓻𝓲

@moolpang

오늘의 (9월 1일) 김어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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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42 · 2022年9月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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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日常閑人)

@lifewoo

시민언론 더탐사(구 열린공감TV) 회사 압수 수색에 이어 두 대표 (강진구, 최영민) 가택 압수 수색 오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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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51 · 2022年9月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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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그 ㅅㄲ는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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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7:57 · 2022年9月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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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로이앤

@yellowknife000

론스타에 떠먹여 준 물건들이 다시 헤쳐모여서 지금의 총리와 경제팀이 되었군.

결국 책임져야 할 자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으니 또 다시 세금은 줄줄세고 국민들의 삶은 더 팍팍해 지겠지.

옛날에 친일청산을 하지 못해 지금까지 기득권을 누리는 버러지들과 겹쳐보인다

#윤석열퇴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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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5:36 · 2022年9月1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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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노다 ! 

@gomirae

황교익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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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5:54 · 2022年9月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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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이재명 대표의 ‘당원 퍼스트 정책’ 본격화 됩니다.. 실행력은 5G급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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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10 · 2022年8月31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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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직장인 의료보험료는 올리고 당근 개인보험료도 오르고 12월에 전기, 가스는 또 올리고 긴축해야되니

공무원 월급은 내리고.. 문재인 죽이기 한답시고 국민 다죽임.

그와중에 김건희 건강보험료는 7만원 냄. 재산이 70억이 넘는데 자꾸늘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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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32 · 2022年8月3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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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20901103932917

'초강력' 힌남노, 180km/h 강풍 몰고 6일 부산 앞바다로..경기 남부까지 영향권

[김덕신]

오키나와를 때리고 또 때리는 수퍼태풍 힌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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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상전의 승인없이는 한발자국도 움직일수 없는 가련한 괴뢰의 처지에 그것도 《유일초대국》이라 자처하는 미국까지도 어쩌지 못해하는 명실상부한 핵보유국과의 전쟁이라니. 과연 제정신을 가지고 하는 소리인가. 그러니 가뜩이나 전쟁공포증에 사로잡혀있는 아래것들이 리종섭의 망언에 쓴웃음을 지은것은 당연지사라 하지 않을수 없다.

현실은 윤석열역적패당과 같은 동족대결광신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가도 조선반도에 정세안정의 날이 올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무학]

태풍이 어디로 갈려나? 조용히 지나갓으면......

[김덕신]

이런 태풍진로는 처음봅니다~
https://www.jma.go.jp/bosai/map.html#4/31.166/129.111/&elem=typhoon_all&typhoon=all&contents=typhoon

[김봉수]

강대강으로 끝까지 갈데까지 가자

어차피
조미관계는 크게 충돌해야 결판이 난다
대화, 외교로는 해결불가능함을 보여주었다
미친개,승냥이는 불몽둥이로 다스려야한다
그게
역사의 교훈이다

피를 좋아하는 승냥이는 호랑이의
주먹맛을 봐야한다



침략자 주한미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이땅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도, 친일청산도,
그어떤 사회개혁도
그리고
남북의 진정한 화해협력도,
평화, 번영, 통일도 있을수 없다

침략자들에게 자비란 없다
무자비한 징벌로 침략자들을 쓸어버려야한다

침략자 미제를 쓸어버리는것이
인류를 구하는 길이다

[세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