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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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bc.com/korean/news-62747322
태극기부대에서 태영호를 남파간첩이라고 하던데, 이래서 구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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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20906103253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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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905_0002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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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MYH20220906006800038?section=video/all
힌남노 태풍이 부산을 직격하는데도, 박형준 시장은 프랑스 파리로 출장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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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2/09/06/AT3YXI5355CYRJF33RAMDCQ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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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yCAbdYrT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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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zyk95vsk3E8?feature=share
윤-김-법, 힘의 역학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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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TjBY09vHfC0?feature=share
윤이 말하는 자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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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환갑넘어서 바지를 제대로 입었다가 뉴스가 되다니.. 해외토픽서도 못봤는데 그게 우리나라라니..ㅠㅠ
@ia7h6eGzFoshms0
さん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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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9:11 · 2022年9月5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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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이크
@Cheesecake4692
아니 대통령이 바지 갈아입은게 태풍 대책 뉴스로 나오는게 정상이냐 ㅋㅋㅋ 이런 정신나간 정부를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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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42 · 2022年9月5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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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힌남노 선제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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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44 · 2022年9月5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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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호소: 개혁이 민생이다
@ShinnSamuel
윤석열 정권의 실체: 큰 기업과 부자 세금 대폭 깎아주 민생은 각자도생 하라는 자(놈자)
•임대주택 예산 삭감 •노인 일자리 예산 삭감 •코로나 방역예산 삭감 •의료보험 예산 축소.. •경호비용은 증가
•용궁과 합참이전 1.2조 2찍 손가락들아 만족하냐? 왜국 자위대가 곧 상륙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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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6 · 2022年9月5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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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더리 객우리
@boong8420
그냥 조용히 총장짓 마치고, 로펌에 갔으면 이고생도 안할낀데...ㅉ 그 좋아하는 술도 못빨고 뭔고생이고?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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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6:34 · 2022年9月6日·Twitter for Android
->왜냐고, 명신이가 시켰거덩. "내가 권력을 잡기만 하면 거기는 가만 안둬"라고 하자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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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폭망의 조짐이 보이네요. 각자도생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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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24 · 2022年9月4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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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준
@yeERCevJ3JgBexC
진짜 영혼을 파는구나 한세화 기자야... 저 얼굴이 이쁘니...?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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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39 · 2022年9月5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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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kyunghyang
원·달러 환율이 13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1370원을 돌파했다.
1360원선을 넘어선지 1거래일만에 1370원도 넘어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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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co.kr
[속보]원·달러 환율, 장중 1370원 돌파···2009년 4월 이후 처음
원·달러 환율이 13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1370원을 돌파했다. 1360원선을 넘어선지 1거래일만에...
午前11:26 · 2022年9月5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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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두
@heenimhwang
김건희 씨 논문, 점집 글 무단 복사요..? 내일 충격적인 소식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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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2:36 · 2022年9月5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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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와.. 다크서클이 내려와 성은이 망극해 죽겠다는 얘기네.
찬양 하나 만큼은 북조선보다 뛰어나네. 정말 굉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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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5:52 · 2022年9月6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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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태풍은 지나가면 소멸되고 끝나는거야..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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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08 · 2022年9月6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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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나라 주인이잔아!
@9h9T2zLRF5ySgcX
굥돼지는 나라에 관심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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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35 · 2022年9月5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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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치
천재명77.77
@kpresidentisljm
ㅋㅋㅋ '미어캣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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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21 · 2022年9月6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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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코난
@schema35943103
용산가리는 나라땅 팔아 먹고, 홍산가리는 대구땅 팔아 먹는다.
대구시 땅을 팔아 신청사를 짓겠답니다. 대구시장은 홍준표입니다.
신청사는 4,500억의 비용이 예상된다는데, 해마다 500억 원씩 모으더라도 10년이 넘으니 땅을 팔아 건물을 짓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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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0:42 · 2022年9月6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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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 Fox
@lovepoet58
현시점,굥퇴진 대학교 대자보에 서울대만 없나 봅니다.계속 없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자료 출처:정치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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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45 · 2022年9月6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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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노다 !
@gomirae
시민언론 <더탐사 소식> ‘윤석열캠프 무속인 최소 5명 존재’ 최초로 알린 강진구 기자 무혐의
강진구기자曰, "이제라도 언론들이 윤대통령 부부와 천공을 비롯한 무속인들의 국정개입 의혹에 대해 진지한 취재와 보도가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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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6:04 · 2022年9月6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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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김기자
@dragonkeem
윤 대통령 사진을 보면서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이유는 휴대폰이었다.
이전 대통령들이 상황실에서 휴대전화 쓰는 걸 본 적이 없다.
앞에 보안이 잘 되는 유선 전화를 두고 왜 굳이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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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7:56 · 2022年9月6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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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이 꿈인 《땅속사람》들
《지상으로 가기엔 아무래도 힘들것 같다.》
얼마전 남조선의 인터네트에 올랐던 한 기사의 대목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9년동안이나 반지하에서 살았다는 서울시 동작구의 어느한 녀인의 이야기.
괴로움에 젖은 녀인의 목소리가 금시라도 들려오듯 귀전을 아프게 때린다.
문득 떠오른다. 지난 8월 한밤중에 뙤창으로, 문틈으로 쓸어들어오는 흙탕물속에 잠겨 아까운 목숨을 허무하게 잃은 서울시 관악구의 세 모녀.
안타까운 죽음, 참혹한 그 광경앞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경악했던가.
한순간에 무덤으로 변한 《집》아닌 집, 마치도 죽음과 이어진 단어처럼, 두려움의 대명사처럼 되여버린 반지하.
하다면 끔찍한 참상의 목격자들이 무서운 공포속에 시달리면서도 왜 《땅속삶》을 이어가는것인가.
단순히 반지하생활에 《정》이 들어서도, 모험을 즐기는 《용감한 사람》들이여서도 아니며 지상의 생활이 싫어서는 더욱 아니다.
한줄기 빛조차 스며들기를 저어하는 컴컴한 방, 곰팽이로 《장식된》 벽, 지나가던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될가봐 가족끼리 큰 소리로 이야기도 못한다는 감옥같은 그곳, 오솔오솔 내리는 비소리에도 심장이 쫄아들고 불안속에 잠 못든다는 그러한 《집》아닌 집에서 과연 누가 한시인들 살기를 원하겠는가.
《지상으로 옮겨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반지하주택이 사라지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
조용하나 산천을 울리는 그들의 말속에는 땅우의 집같은 집에서 사람답게 살고싶은 간절함이 짙게 묻어있다.
그러나 그들에게 지상의 집은 한갖 꿈일뿐이다.
하늘을 찌를듯 높아만지는 보증금, 월세비, 이사비…
미친 집값을 《자랑》하는 남조선의 거리에는 부자들과 권력자들의 위세를 뽐내듯 높이 치솟은 고층건물, 번쩍이는 번화가들이 있다.
하지만 돈없고 권세없는 평범한 사람들이 깃을 펼 곳은 정녕 거기엔 없다.
인간의 생명보다 돈이 먼저인 썩고 병든 사회, 사랑과 정이라는 말조차 사라져버린 차디찬 세상은 빈곤속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삶을 펼 자그마한 터전조차 내주지 않았거니.
하기에 그들은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보다 더 무서운 집값, 지옥같은 세상을 저주하며 《땅속사람》들, 《묻힌 인간》들로 남아있다.
땅우의 보금자리를 그토록 간절히 애원하면서도 《땅속삶》을 이어가는 비참한 인생들이 남조선에 과연 몇이던가.
죽음의 그림자가 떠도는 그 《보금자리》조차 없어 《내집마련》의 꿈을 깡그리 포기한채 아까운 목숨을 내던진 이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돈이 사람들의 가치관, 인생관의 중심에 놓이고 극단한 개인리기주의가 모든 사회관계를 규제하는 황금만능의 썩어빠진 세상, 《안전대책》의 미명하에 《반지하퇴출》을 읊조리며 근로대중의 가냘픈 삶까지 무참히 짓밟는 반인민적정치를 고발하며 그들은 오늘도 이렇게 부르짖고있다.
《불평등이 재난이다.》, 《부패정치가 참변을 몰아온다.》…
한방울의 물에 온 우주가 비낀다고 남조선인민들의 비참한 삶속에는 감출래야 감출수 없는 진실이 비껴있다.
돈없고 권세없는탓에 수많은 생들이 해빛을 등지고 《땅속삶》을 이어가야 하는 황금만능의 남조선사회야말로 사람못살 《지옥》같은 세상, 근로대중의 무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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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노다운 발상
오는 11월 일본에서 해상《자위대》창설기념 관함식이라는것이 진행된다고 한다.
경악을 자아내는것은 남조선괴뢰당국이 《욱일기》가 펄럭이게 될 이번 관함식에 참가하는것이 문제될게 없다고 하면서 관함식참가를 기정사실화하고있는것이다.
피로 얼룩진 일제전범기발인 《욱일기》도 문제없다는것이야말로 친일매국노다운 발상이고 민족의 분노를 자아내는 굴종적추태가 아닐수 없다.
《욱일기》를 날리며 해외침략의 길에 나섰던 일제가 패망한 때로부터 77년이 넘었지만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절대로 잊혀질수 없는것이 일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이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욱일기》를 매단 총창을 꼬나들고 우리 나라와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침략한 일제는 가는곳마다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살륙하였다. 때문에 우리 민족과 인류는 《욱일기》를 악의 상징으로, 일제의 과거죄악이 서려있는 저주로운 전범기발로 간주하고있다.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이런 피비린 전범기를 해상《자위대》의 기발로 뻐젓이 사용하고있는데 있다.
이것은 결국 저들이 저지른 과거죄악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은 물론 옛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침략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으로서 국제사회도 이를 용납하지 않고 나치스상징물들의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여있는것처럼 일본의 《욱일기》사용도 철저히 금지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이 그 무슨 《군기》라느니, 국제적인 다자련합훈련에서도 리용되였다느니, 해상《자위대》기발을 리유로 참가하지 않는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느니 하며 일본관함식에 한사코 참가하려 하고있으니 민족적자존심과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친일역적집단의 사대매국적광태가 아니고 무엇인가.
일본관함식참가움직임은 《한일관계개선》을 주요《국정과제》의 하나로 내세우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굴욕적인 대일정책추진과 무관하지 않다.
윤석열역도는 집권후 일본것들에게 적극 아부굴종하면서 비굴하게 놀아대여 남조선각계의 비난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최근에만도 일본정객들이 8. 15를 맞으며 야스구니진쟈에 무리로 몰려가 군국주의망령들을 《위로》하고 재침광기를 고취한데 대해 《멈출수 없는 관습》이라고 두둔해나섰으며 《8. 15경축사》라는것을 통하여 일본을 그 무슨 《이웃》,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라고 역스럽게 치켜세우며 《관계개선》의 추파를 던졌다. 온 세계가 비난하며 반대배격하고있는 핵오염수방출문제에 대해서도 피해를 제일 먼저, 제일 극심하게 받게 될것임을 뻔히 알면서도 일언반구의 항변조차 하지 않고있다.
도를 넘어서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는 명백히 섬나라쪽발이들의 조선반도재침야망을 부추기고 침략의 발판을 놓아주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이며 기울어져가는 파멸의 운명을 사대매국으로 부지하기 위한 어리석은 망동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2018년에 일본은 《욱일기》문제로 남조선에서 진행된 관함식에 불참하였지만 오늘 윤석열역적집단은 일본의 《욱일기》밑으로 제발로 머리숙이고 들어가겠다고 하고있으니 정말 목불인견이다, 윤석열이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겠다는것은 결국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재침과 지배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겠다는 뜻임이 명백하다, 국민적여론이 악화될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국민정서에 반하여 일본의 심기만 살피는 윤석열때문에 일본것들이 더욱 뻔뻔스럽고 오만해지고있는것이라고 준절히 성토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민족의 천년숙적에게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는커녕 비굴하게 굽신거리며 계속 굽어들다가는 땅바닥에 부딪쳐 코가 깨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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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복의 《정성》이 가져온 대가
최근 괴뢰들은 저들의 주력산업의 하나인 자동차산업이 백주에 날벼락을 맞았다고 아우성치고있다.
그 리유는 무엇인가.
지난 5월 미국에서는 악성전염병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복합적인 세계경제위기가 발생하여 인플레률이 8. 6%로 급격히 높아졌다.
이에 당황한 미국은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를 내세워 물가폭등현상을 억제한다고 하면서 3차에 걸쳐 은행금리를 1. 75%까지 인상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러한 속에 미국은 40년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오른 인플레를 억제한다고 하면서 국회에서 《인플레감축법》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
《인플레감축법》으로 말하면 미국내부의 경제위기를 시급히 완화하기 위해 4 300억US$라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쏟아부어 인플레악화의 근원인 에네르기가격의 급상승을 억제함으로써 전반적인 물가상승을 낮춘다는것이다.
특히 앞으로 미국에서 생산, 조립된 전기자동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쪼아박음으로써 남조선에서 생산되여 미국에 판매되던 남조선산전기자동차들은 보조금지급대상에서 제외되였다. 이것으로 하여 괴뢰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계는 커다란 경제적타격을 받게 된것이다.
과연 이것을 복합적인 세계경제위기가 몰아온 남조선의 불운으로만 볼 문제이겠는가.
아니다. 숭미와 공미, 종미에 쩌든 괴뢰들스스로가 몰아온 필연적숙명이다.
하다면 미국에 있어 남조선은 과연 어떤 존재인가.
괴뢰정계, 기업계, 언론계, 학계에서 울려나오는 개탄의 비명소리를 들어만 보아도 알수 있다.
《미국에 줄것은 다 퍼주었는데 미국은 남조선을 보조금지불대상에서 제외시키면서 계속 청구권만 내밀고있다.》, 《<윤석열식 퍼주기외교>로 <국익>은 사라지고 뒤통수만 얻어맞았다.》 …
지난 5월말 미국은 자국내에서 심각하게 직면한 경제위기에 대한 타개책으로 괴뢰대기업들에 대미투자금을 회유, 압박하여 거액의 투자약속을 받아냈다.
이렇게 남조선에서 수많은 돈을 기름짜듯이 옭아낸 미국이 돌아앉아 내놓은것이 바로 《인플레감축법》이다.
이번에 미국이 채택한 《인플레감축법》은 그야말로 상전을 하늘처럼 의지하고 떠받들던 주구들에게 있어서 마른하늘에서 떨어진 날벼락이였다.
지금 괴뢰산업계는 거액의 대미투자에 대해 《고맙다》,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하던 바이든이 석달만에 변하였다, 바이든에게 큼직한 《선물》을 주었는데 뺨맞은격이 되였다, 반도체와 축전지분야에서의 동맹을 요구하면서도 일체 배려가 없는 미국의 행태가 너무 지나치다, 《한》미사이의 긴밀한 뉴대와 혁신, 협력을 줄곧 웨쳐온 미행정부의 처사는 남조선에 뼈가 아플 정도의 고통만 주고있다고 하면서 때늦은 후회의 고백과 탄식을 터뜨리고있다. 헌데 이제 그게 무슨 소용이 있으랴.
오히려 미국은 고위인물들을 련이어 서울에 급파하여 괴뢰들에게 《칩4동맹》가입, 일본과의 관계개선 등을 요구하면서 제 리속차리기에만 급급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괴뢰들에게 절대복종과 무자비한 수탈《허가증》을 요구하는 오만하고 파렴치한 양키식《동맹》의 진면모이다.
결국 미국에 있어 남조선은 주인의 불편한 심기를 만족시켜줄 가련한 존재, 《동맹》이라기보다 미국의 경제를 살리고 살찌우는 《먹이사료용》존재일뿐이다.
미국에 충실한 노복이 될것을 스스로 다짐해나선 윤석열매국집단이 상전으로부터 수모와 략탈을 당하는것은 필연이 아니겠는가.
첫댓글 진보정권에서는 하기 힘든 일이, 오히려 보수정권에선 쉽게 된다는 게 저런 것 인가 싶네요.
진보정권에서는 무의미한 자기검열(신념이 없기에)에 빠져 이건 힘들고 저건 어려울듯하니 등등의 이유와 보수정권의 반대(반대 아닌 무조건적 반대)로 무산되고,
보수정권에서는 합리성과 가능성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이권에 따라 가기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전작권만 없는 자주국이라면 저정도의 이유겠고, 아예 자주국이 아니라면 제 댓글은 무의미하겠네요
상전이 시키는대로 해야하니...
원래는 (정상적으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 문재인의 외교 정책을 승계했다면)
쌀국 투자 <-> 한국산 배터리 예외 조항
이렇게 주거니 받거니 했겠죠!
이란 제재때 도람프가 한국에는 끝까지 예외를 허용해줬죠!
이외에 차이나 제재 시에도 환율 그리고 철강 등 분야에서 예외로 최혜의 특혜를 부여했었고요. 물론 댓가는 김정은을 정상회담으로 이끌어내고 중간에서 "현혹"시켜 질질 끄는 역할을 부여받았던거고요!
그런데
쌀국 투자 <-> 문재인 안 만나기!
이거와 맞트레이드 한 형국이네요!
박그네 촛불퇴진으로 민주당 문재인 선택,무엇이 바뀌었나
윤석열 퇴진 하고 민주당 집권하면또 바뀐다 생각하나
미제놈들 양당정치놀음 지긋지긋하다
미제의 뿌리를 끊고 바꾸지 않으면 분단 고착 신식민 놀음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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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님 음악 한곡 올려주세요
러시아 전쟁 노래 <백학>.
https://youtu.be/JYX9lpQWv6E
모래시계 주제곡 말씀하시는걸로알공!
PLAY
@김덕신
윤석열이의 주댕이가 나발대는 걸 보면 언제나 청개구리심보를
가진 것으로 보이죠.
이렇게 힘든시기에 가진자들에게 재산증식의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니
말로는 약자타령을 하고 행동은 강자들에게 먹이감으로 고급 땅덩어리를 마구 던져주고......
정부가 강력한 힘을 가져야만이 약자를 보호하는데 정부는 열중쉬엇을 하게 하고
가진놈들에게 고급 먹이감을 마구 던져주니.........
이런 개새를 뽑는 놈들은 돈좀 있는자가 그렇다면 이해라도 하는 데
참 빌빌이들이 그들에게 동냥을 바라고 투표를 하는 꼬라지라니!
태극기부대가 북한방송을 듣는 순간에 남한인민들이
사그리 맘이 달라질 것을 두려워해서 방송을 못듣게 하는 모양인데
그렇게 중국이 빨갱이라고 나부랑대던 놈들이 중국의 아파트는
어느놈보다도 먼저 사고 개거품을 물죠.
사회주의보다도 더 강력한 인민을 위한 정부가 공산주의가 맞는데
그걸 실천하려면 인간의 욕망을 다스리는 물적욕구를 충족해야 되므로
소비제산업을 극도로 발전시켜야 했었고 인민들은 거기에서 좋은 상품을
만들려고 혈안이 돼야하는데 오히려 반대작용으로 그저 공평하게 나눠먹자는데서
끝나버리니 아예 공산주의를 할 자격미달자들이 주댕이질만하다가
먹이감이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