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1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공릉동 원자로 완전 철거"…원안위, 해체변경승인안 의결...한전 요구에 해체계획 변경…443억원 정부 출연...원자력연구원, 2025년까지 과기부 출연 재원 확보
☞ 한 달새 3배 가까이 뛴 배추값...태풍 휩쓸고 가면 더 뛰려나...9일 배추 10kg 2만30880원...한달전 9189원 대비 151%↑...태풍에 한 달 후면 추석까지...밥상물가 한동안 더 오를 듯
☞ 전기 오토바이도 수요 ‘뚝’…보조금 집행률 겨우 24%...주행거리 짧고 충전 불편...감가 커 중고처분도 불리
☞ “함부로 ‘업계 1위’ 썼다간 큰 코”..더욱 촘촘해진 소비자 감시망..기업 불법행위 “꼼짝마!”...소비자법 위반행위 감시요원 본격 활동 시작...학원 광고행위 및 상조·선불식 할부 거래 집중...여행분야 미등록 영업·할부거래법 위반 감시...제보내용 자진시정 또는 정식사건 접수 처리
☞ '쉬는' 청년, 올해 40~50대 '역전'...청년들 "쉬는 이유, 정말 모르나?"...정부 "연구용역·심층면접 통해 원인 발표하겠다"...지난해 청년 첫 일자리 21.2%가 '시간제'...전일제 일자리 비율 2018년 82.8%→2022년 78.8%...취업? 해봐야 최저임금에 계약직…대졸 취준생 "쉬고 말지"..."연구용역, 아까운 세금으로 '실업급여' 개편 명분 쌓기" 지적도
《금 융》
☞ "6년 만에 유커 온다"…면세점·호텔 주가부터 급등...중국, 10일 한국·미국·일본 등 세계 78개국 자국민 단체여행 허용...화장품업계도, 하반기 실적 기대…3분기 중반부터 유커 유입될 전망
☞ 고객 몰래 계좌 1000여개 개설 … 얼빠진 은행, 못믿을 직원...DGB 직원들, 고객 서류 위조...임의로 증권계좌까지 만들어...최근 이틀에 한번 금융사고..."내부통제 대폭 강화를" 지적
☞ 혁신 카드 꺼낸 '뱅크런 사태' 새마을금고...혁신委 설치...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회서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 설치 의결...위원장에 김성렬 전 행안부 차관...재무 건전성 등 적극 관리 계획
☞ 돌아온 '연 4%대 고금리' 정기예금…은행권으로 또다시 돈 몰린다...은행권 정기예금 잔액 증가 추세...올해 상반기 5만 원권 환수율 77.8%...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시각도
☞ 금감원장 "은행 핵심 업무 관련 사고, 법령 최고 책임 묻겠다"...CEO 제재 가능성엔 "가능한 범위 넘는 과도한 제재는 포퓰리즘"...윤종규 KB금융 회장 '용퇴 결정'에 "과거보다 훨씬 진일보" 평가
《기 업》
☞ LG, 전년比 영업익 감소.."디스플레이·석화사업 부진"...2Q 영업익 4547억원..전년比 9%↓...매출액은 9% 증가한 1조8994억원..."모빌리티 등 신사업 협력·클린테크 기업 발굴"
☞ 롯데쇼핑 2분기 영업이익 30.8%↓…마트·슈퍼는 실적 개선...고물가·소비 침체로 백화점 악화…"하반기 내실다지기 집중"
☞ 동박·분리막이 뭐길래 ··· SK, LG, 롯데 격돌...2년뒤 시장규모 각 10조 훌쩍...음극재용 동박 해외공장 활발...롯데, 2025년 스페인에 공장...화재막는 분리막 경쟁 더 치열...SKIET 7분기만에 흑자 전환...LG화학 분리막 美진출 검토
☞ 삼성, 10월 메모리 테크데이…'반도체 新전략' 발표할까...10월20일 캘리포니아서 '메모리 테크데이 2023' 개최...차세대 D램 및 낸드 관련 개발 전략 등 발표 가능성↑
☞ "홈쇼핑 업황 부진" CJ온스타일, 2Q 매출·영업익 동반 하락...CJ온스타일 올 2분기 매출 1.7%↓, 영업익 4.2%↓...취급고는 2.5%↑…"고수익성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
《부 동 산》
☞ 실거래가 높인 뒤 '계약 취소'…'집값 띄우기' 541건 적발...위법 의심 이상거래 1086건 조사...가족에 직원까지 동원한 자전거래 다수
☞ '미분양의 무덤' 불리더니…4.2억 아파트, 6개월 만에 '껑충'...1년2개월 만에…지방 아파트값도 하락세 멈춰...이번주 지방 집값 변동률 '0'...미분양 무덤 대구도 상승 반전...서울 0.09%↑…12주 연속 뛰어
☞ 전셋값 회복되자 "이사 말고 한 번 더 살자"...수도권 신규 계약 비중 감소...역전세 완화로 갱신 늘어...서울 전셋값 12주 연속 상승...모든 구에서 2주 연속 오름세
☞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입안 동의율 50%로 완화...토지등소유자 2/3→1/2...입안재검토, 입안 취소 기준도 마련
☞ 부랴부랴 내놓은 부실공사 대책…실효성은?...전문가 "부실시공은 구조적 문제…근본적인 해결 방식 찾아야"..."사회적 현안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방식'에서 벗어냐야" 지적도
《사 회 유 통》
☞ 태풍 ‘카눈’으로 열차·항공기 운행 줄줄이 취소...SRT·KTX, 열차 서행으로 운행 지연...트레일러, 버스 등 차고 높은 차량 운행 주의해야...항공편은 오후부터 남부지역 공항부터 재개될 듯
☞ '무궁화호 탈선' 6개월 전에 결함 알았다…"코레일 과징금 부과 검토"...영등포역 무궁화열차 궤도이탈사고 조사 결과 발표
☞ 교육부 토론회서 “학부모가 무고로 아동학대 신고, 법적책임 물어야”...“학교·교육청이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한 학부모에게...민·형사상 책임 묻는 소송 제기하게 제도화해야”
☞ 檢, '범죄수익은닉 혐의' 천화동인7호 실소유주 지인들 압수수색...배씨 운영 회사의 명의상 대표 2명...범죄수익 운용 관여 여부 등 확인
☞ 광주시 "빗물받이 사전 점검·관리, 폭우 피해 최소화"...하수관로 111㎞·빗물받이 1만5546개·맨홀 587개 사전 정비
《국 제》
☞ 니제르 쿠데타로 축출된 대통령 "군부 가혹한 대우…모든 관계 단절"...바줌 대통령 문자메시지 통해 "음식과 약 제대로 받지 못해" 밝혀
☞ 美 유통업체 타깃, LGBT 상품 진열로 주가 빠지자 소송당해...타깃 시장가치 94조원→80조원으로 급락...AFL "타깃은 좌파 만족 위해 회사 운영"
☞ 리비아 "튀니지 접경 사막서 이주민 27명 숨진 채 발견"..."튀니지군, 강제추방하며 물·음식 없는 사막에 유기 추정"
☞ 엔저의 늪…YCC 수정했지만 145엔대 '눈앞'...엔화 장중한때 144엔 돌파...BOJ, 통화정책 수정에도 엔저 지속...환율, 실질금리 추종한다는 분석...美, 신용등급 강등으로 강달러 영향 미쳐
☞ '아마존 절대 지켜'…선진국에 열대우림 보호기금 촉구...브라질 등 12개국 아마존 정상회의 공동성명...선진국에 기후변화·생물다양성 보존 지원금 요구
2023년 8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미국 2조원 복권 당첨 → 9일 미국 로또 '메가 밀리언스' 1등 당첨금 15.8억 달러(2조 722억원). 신원은 아직 미확인. 일시불로 받을 경우 절반 1조 277억 수령. 미국 역대 복권사상 최대 당첨금은 지난해 11월 ‘파워볼’ 복권에서 나온 20억 4000만달러(2조 6683억원).(아시아경제)
2. 중국, 사드 보복 6년여만에 한국행 단체관광 전면허용 → 일본에도 풀었다. 일본행 단체여행 허용은 2020년 1월 이후 3년 7개월 만. 중국관광객 비중 2016년 46.8%로 최정점. 최근엔 12%...(헤럴드경제)
3. 태풍오면 손보사도 긴장하는 이유 → 태풍으로 인한 지급 자동차보험금, 2003년 태풍 ‘매미’ 때는 911억원, 지난해 ‘힌남노’ 때는 772억원...(헤럴드경제)
4. 잠못 이루던 2030영끌족... 집값 좀 뛰자 서둘러 팔았다 → 주택 거래 중 2030 비중 17%, 올초 10.9%에서 크게 늘어. 특히 2030의 매수가 많았던 노원25.3%, 도봉34.5%, 강북 27.8%은 비중 더 커. 반면 강남은 12.9%, 서초는 8.5%, 송파는 13.9%는 상대적으로 적어.(헤럴드경제)
5. 그때 그때 저렴한 우리 농산물로 만드는 레시피 추천 서비스 앱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민간 요리정보 플랫폼인 ‘만개의레시피’ 협업. 최근의 농산물 가격 정보와 함께 10일 전 기준 농산물 가격을 바탕으로 가성비 높은 레시피를 추천하는 방식. 8월부터 ‘만개의레시피’ 모바일앱과 웹에서 이용할 수 있다.(세계)
6. 모르는 문자, 일단 의심... ‘[국외발신]OO카드 신청접수되었습니다. 본인신청 아니면 즉시 신고바랍니다. 상담 02-2XXX-9XXX.’ → 전형적인 ‘스미싱’ 문자. 모바일 결혼식 초청장도 주의. 코로나 기간 중에도 스미싱 꾸준히 늘어. 2018년 293건에서 2021년 1336건으로 3년동안 4배, 금액은 2억 3000만원에서 50억원으로 무려 20배 넘게 늘었다.(아시아경제)
7. 50년 넘으면 문화재? 문화재 불법 반출 주의 → 법에 의한 지정 문화재가 아니더라도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제작된 지 50년이 넘은 미술품과 공예품 등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야만 해외 반출이 가능하다.(경향)
8. 폭우로 수압 못이긴 맨홀 뚜껑, 시내버스 바닥 뚫고 차안으로 솟구쳐 들어와... → 어제 출근 시간 창원시. 당시 버스에는 운전기사와 승객이 타고 있었으나, 맨홀이 솟구친 부분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세계)
9. 전기차에 쓰이는 자석만드는 희토류 中 의존, 韓 88% vs 日 31% → 두 나라 모두 거의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지만 네오디뮴 제조 특허를 일본기업들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60.5%)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리핀, 베트남 등에 네오디뮴 제조공장을 지은 것이 비결.(한경)
10. 누런색이라서 ‘황소’가 아니다 → 누렇기로는 암소도 마찬가지... 큰 소라는 의미의 ‘한쇼’가 어원이다. 황새도 큰 새라는 의미의 ‘한 새’가 그 어원이다.(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이상입니다
🌿 08.11 [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
1. '카눈' 북한으로…아침까지 중부 영향권
태풍 카눈이 오늘(11일) 새벽 1시 휴전선을 넘어 북한으로 이동했습니다. 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아침까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태풍의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2. 1명 사망 · 1명 실종…침수 피해 잇따라
태풍으로 대구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려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실종됐고, 전국적으로 1만 5천여 명이 대피한 걸로 집계됐습니다. 속초에는 시간당 90 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곳곳에서 침수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3. 한옥 지붕 내려앉고, 교회 첨탑 쓰러져
밤사이 수도권 곳곳에서 태풍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서울 종로에선 한옥 지붕이 내려앉았고, 수도권 곳곳에선 교회 첨탑이나 가로수가 쓰러졌습니다.
4. 미 물가 2달째 안정세…'9월 동결' 전망 우세
미국 물가가 두 달 연속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미 연준이 9월 회의 때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5. "미국인 석방하면 한국 내 이란 동결자금 해제"
미국과 이란이 미국인 5명을 석방하는 대가로 한국 내에 동결된 이란 자금을 해제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의 운세, 8월 11일
[음력 6월 25일] 일진: 신축(辛丑)
〈쥐띠〉
96, 84년생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변화를 시도하라. 72년생 예상외의 소득이 따라줄 것이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풀리는 날이다. 60년생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아무 생각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아보라. 48, 36년생 모처럼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자신을 알고 실력에 맞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 73년생 순간적으로 거짓이 통할 것 같지만 결국은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61, 49년생 결정하기 전에 더 연구하고 분석하면서 신중해야 할 것이다. 37년생 무작정 남의 말만 듣고 따라가지 말아야 한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범띠〉
98, 86년생 우연이 아닌 필연적인 사랑을 할 수 기회가 온다. 74년생 오후에는 오전보다 매상이 오를 것이다. 62년생 틈틈이 챙겨먹어야 한다. 손님이 연이어서 오니 끼니를 거르기 쉽다. 50, 38년생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는 말이 있다.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라.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토끼띠〉
99, 87년생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75년생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시도를 하는 것이 좋다. 63년생 언제나 모가 난 것보다는 둥글둥글한 것이 좋지만 특히 이점이 필요한 날이다. 51, 39년생 너무 하나만 생각하다보면 주위를 살피지 못할 수 있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용띠〉
00, 88년생 서운한 일이나 마음에 걸리는 일을 마음속에 쌓아두지 마라. 76년생 참으려면 끝까지 참아야 한다. 64년생 우리네 인생은 수학 공식처럼 하나 더하기 하나가 항상 둘이 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마이너스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52, 40년생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해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01, 89년생 지속적이고 진심이 어린 애정공세를 받는다.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77년생 좋은 기회가 왔으니 주저하지 말고 잡아야 한다. 65년생 경제적으로 별다른 어려움 없이 흘러갈 것이다. 53, 41년생 붕어를 낚으려다 잉어를 잡고 돌 하나에 새 두 마리가 잡히는 이득이 있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둘 다 피곤한 상태이니 서로가 다툴 수 있겠다. 78년생 이제는 뭔가 안다고 자신할 때가 더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66년생 나만 잘났다는 태도나 나만 위해달라는 처신은 갈등의 소지를 만들 수 있다. 54, 42년생 더 이상 미루다가는 시끄럽고 번거로운 일이 발생한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양띠〉
91년생 모든 것을 알게 된 다음에도 마음이 변하지 않을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79년생 나쁜 기억을 모두 떨쳐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 67년생 지나친 고자세는 대인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55, 43년생 그때그때 짚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서로 간에 오해가 쌓여있으니 대화로 풀어라. 80년생 솔직하게 모든 것을 말한다고 해서 늘 좋은 것은 아니다. 지금은 모두를 위해 침묵하는 것이 최선이다. 68, 56년생 모든 면에서 하던 것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 44년생 집안 일로 갑자기 돈 쓸 일이 발생한다.
운세지수 65%.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태도가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다. 81년생 그동안 기다리고 꿈꾸던 일을 실현시키게 되는 날이다. 69, 57년생 포기했던 돈이 들어오거나 결코 빌려줄 것 같지 않았던 상대가 자금을 융통해준다. 45, 33년생 평소에 바라던 소원성취를 하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개띠〉
94년생 세심하고 꼼꼼하게 살핀 후에 구입해야 한다. 82년생 오래전부터 생각을 해오면서도 자신이 없어 자꾸 망설이고 있던 일을 실행에 옮겨라. 70, 58년생 자기 발등을 찍는 격의 행동을 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46, 34년생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고 위로가 필요한 날이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돼지띠〉
95년생 상대로부터 사랑의 고백을 받고 가슴이 뛰는 날이 될 것이다. 83, 71년생 놀랄 만한 일이 있겠다. 금맥이 되어줄 귀인을 만난다. 59년생 자식이 힘들게도 하지만 큰 위로도 되어준다. 47, 35년생 아슬아슬하게 마음 졸이던 일이 해결되고 금전문제도 풀리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출처 지윤철학원
첫댓글 감사하오!
감사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