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 안녕! 너의 처키, Mouse예요! 생축생축!!!!! 창민이가 창민의 특별한 날 즐겼으면 좋겠어요~ 많이 선물을 바닸어요? 내도 선물을 창민한테 보냈어요~ 창민한테 장난감 5게하고 책을 보냈어요! 카드 안에 내 선물의 의미는 설명해요. 그래서 이 편지에 안 설명해요. 창민이가 내 선물을 볼때 창민이는 내 선물은 것을 알게 될 거예요 ㅋㅋ 내 선물은 분명한 내 선물을 있어요. 나는 창민이가 내 선물을 좋아하면 좋겠어요~ 🤗
거의 년의 끝아요. 이 편지에 2022 카운트다운을 계속할 거예요! 2022 카운트다운을 끝나기 전에 2024 될 거예요.. 🤭 바라건대 2024 때 내 좋아한 2023 영화도 이야기 할 수 있어요 ㅋㅋ 사실은 최근에 영화를 보지 않아요. 너무 바빠요. 최근에 창민이는 영화를 봐요? 팬슬롯 안에 창민이가 최근에 공포 영화를 안 봤어요. 영화를 볼때 난 거의 언제나 공포 영화를 봐요. 사실은 내가 다른 유형 영화를 보는것은 드물어요. 창민아, 혹시 무섭지 않은 좋은 영화를 알았으면 마우스에게 알려주세요 ㅋㅋ
스포일러 없는 요약: 한 무리의 친구들이 애팔래치아산맥에 등산해요. 현지인은 무리에게 산림에 가지 말라고 경고했어요. 하지만 무리는 경고를 무시하고 산림에 길을 잃어요. 갑자기 혼자지 않아요..
내 생각들: 이 영화가 리메이크이지만 원본들을 안 봤어요. 원본은 슬래셔 영화예요. 창민이 알다시피 내가 슬래셔 영화를 안 좋아해요. 너무 지루해요! 하지만 이 영화를 슬래셔 영화를 아니에요. 반전이 있어요! 한 슬래셔를 대신에 컬트를 있어요. 이러한 이유로 봤어요. 영화를 재미있기 때문에 기뻐요. 반전이 재미있어요. 반전은 내 이해에 의문을 갖게 만들어요. 관점에 바뀌게 만들을 때 영화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