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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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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尹 절친’ 원장인 보험개발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중계기관으로 급결정
꾁괵 추천 0 조회 834 24.02.26 10: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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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민간핀테크 업체보다는 보험개발원이 나은 것 같음
    민간 업체 뭘 믿고 의료정보 준단말임?
    그리고 의사들이 반대하는 이유도 들어가서 읽어보니까
    자기네들이 진료한거 너무 투명하게 공개돼서 나중에 심평원한테 맞을까봐 안된다는거구만

  • 작성자 24.02.26 10:48

    의료민영화 관련해서 왜 저렇게 정책 밀어부치는지, 누구의 이득인지 잘 보여서 끌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여시 설명 잘한다
    하...너무 답답...

  • 24.02.26 11:42

    이거임ㅋㅋㅠㅠㅠㅠ 의협이 멍청해서 자존심 싸움하는 바람에 밥그릇챙기기 아니냐는 말만 나오는데 결국에 우리나라 의료 망테크 타는 길임..

  • 존나 무섭다 사람들이 좀 제대로 알아봤으면 좋겠는데..

  • 구래서 나는 지금 의사랑 싸우는것도 좋게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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