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英 여왕, 향년 96세로 사망/민방위복 교체에 300억/경찰진술서, 쥴리가 건강한 남자와 침대에서 나체로

[김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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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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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엘리자베스 英 여왕, 향년 96세로 서거... 찰스 왕세자가 왕위 계승

https://youtu.be/DTwP28DH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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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 사회적불평등과 내부모순


자본주의의 위기가 갈수록 심각해지고있습니다.

수세기에 걸쳐 인민의 고혈로 치부하며 연명해온 자본주의적생산방식은 한계점에 도달하고 그로 인한 사회경제적혼란의 부담이 근로대중에게 들씌워짐으로써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걷잡을수 없는 국면에로 치닫고있습니다. 서방세계에서 《1% 대 99%》의 거꾸로 된 사회구도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지만 자본주의나라들의 빈부차이는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심화되고있는 형편입니다.

자본주의사회는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습니다.

자본주의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입니다. 자본주의가 겪고있는 모든 위기는 개인주의가 몰아온 필연적귀결입니다.

사적소유에 기초한 낡은 사회제도의 산물로서 남을 착취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지배계급의 사상으로 출현한 개인주의는 자본주의단계에 이르러 그 해독성과 파렴치성이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습니다.

개인주의의 해독성은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것도 서슴지 말것을 설교한다는데 있습니다. 자기의 리익에 부합되고 자기에게 만족을 주면 그것이 곧 진리이라는 철면피한 부르죠아리론들은 자본가들의 야만적인 착취를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되고있습니다.

자본가들은 로동자들의 고혈을 악착하게 짜내다가 경제위기가 닥쳐오면 대대적인 해고놀음을 벌려 그들에게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면서도 그것을 《경영합리화》로 분칠하고있습니다. 또한 서로 먹고 먹히우는 약육강식의 치렬한 생존경쟁에도 《자유경쟁》이라는 빛좋은 간판을 내붙이고 과학기술의 성과를 도용하여 근로대중에게 살인적인 로동강도를 강요하면서도 《생산력의 발전》을 운운하고있습니다.

저 하나의 리익실현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이러한 파렴치성으로 말미암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생산력이 높아지고 생산의 규모가 확대될수록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는 더욱 가혹해지고있습니다. 로동자들의 피땀으로 생산된 막대한 사회적재부는 한줌도 안되는 자본가들에게 집중되고 생산자대중은 실업과 빈궁, 기아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자본주의경제가 위기에 처하고 사회경제적혼란이 가증될수록 부익부, 빈익빈현상은 더욱 심화되고있습니다.

최근년간에도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경제위기가 지속되고 생산이 감퇴되는 속에서도 극소수 억만장자들의 자산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있습니다.

2020년말 서방의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이 나라에서 대부호들의 자산총액은 불과 1년도 안되는 사이에 36%나 증가하였습니다. 반대로 이 기간 실업률과 물가가 껑충 뛰여올라 숱한 사람들이 절망과 고통속에 시달리고 집세를 물지 못한탓에 철거를 강요당한 세대는 무려 수백만세대나 늘어났습니다.

억만장자들의 돈낟가리가 높아질수록 근로대중이 빈궁의 구렁텅이에 더 깊숙이 빠져들고 생계를 부지할 길이 막혀 비관과 죽음의 나락에서 허덕이고있는 참혹한 현실은 개인주의가 빚어낸 비극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개인주의는 사람들사이의 관계를 불신과 증오, 적대관계로 전락시키고 사회적모순과 대립을 격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습니다.

《각자는 자기자신을 위하여》, 이것은 오직 자기 개인의 리익만을 절대시하는 자본주의적인간관계의 기초입니다.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관념만이 꽉 들어차있고 모든 인간관계는 오직 개인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맺어지고있습니다.

그러한 인간관계는 사회적분렬과 모순을 끊임없이 증대시키고있습니다.

통치계급과 근로대중, 착취자와 피착취자간의 불상용적인 모순은 극도로 격화되고있으며 여기에 인종간대립, 종교적갈등, 녀성과 어린이, 로인들을 비롯한 약자들에 대한 멸시와 배척이 성행하고 불만과 증오가 산적되면서 사회적폭발의 위험성은 갈수록 커지고있습니다.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는 온갖 범죄와 사회악 역시 모순과 대립으로 가득찬 인간관계의 필연적산물입니다. 피부색과 신앙이 다르다고 하여 총탄을 란사하고 기분에 거슬린다고 하여 동료들과 이웃들에게 서슴없이 칼을 빼들며 지어 몇푼의 돈때문에 피를 나눈 부모처자사이에 죽일내기를 하는 소름끼치는 범죄행위들이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매일같이 빚어지고있습니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15살 난 중학생이 길가던 할머니를 밑도 끝도 없이 쇠망치로 때려눕히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범죄의 동기는 《사람을 죽여보고싶었다.》는것이였습니다.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에 오염되여 살인범죄도 거리낌없이 저지르는 이러한 인간오작품들은 바로 개인주의가 만들어낸 정신적불구자들인것입니다.

인간의 리성과 도덕이 여지없이 파괴되고 모순과 갈등이 날을 따라 심화되는 속에 사회적분렬의 곬은 더욱 깊어지고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인민대중에게 세기적인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해온 자본주의가 쇠퇴몰락의 비참한 운명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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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elio

@idesiremercy

쥴리는 안 회장 파트너였는데 안회장은 일찍 나가고 다음 날 아침에 라마다호텔에 가보니

쥴리가 건강한 남자와 침대에서 나체로….. 콜걸 맞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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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6:11 · 2022年9月8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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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안해욱 “나의 진술은 사실... '쥴리'는 김건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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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orningcc.com

안해욱 “나의 진술은 사실... '쥴리'는 김건희다” - 굿모닝충청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쥴리’ 의혹을 제기했던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은 “내가 쥴리의 정체성을 아직 말하지 않았는데, 그는 인류가 생긴 이래 ...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904 

안해욱 “나의 진술은 사실... '쥴리'는 김건희다” - 굿모닝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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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이거 나라 뒤집어 지겠구만.. 진술서는 또 어떻게 구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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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57 · 2022年9月8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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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후비개

@kjkmr2002

일할 생각은 없고, 어떤게든 돈쓸 궁리만하는 굥. 디져나는 국민과 절반의 20%의

들. 김성환 "민방위복 교체에 300억..尹 정부 허례허식에만 관심"

v.daum.net

김성환 "민방위복 교체에 300억..尹 정부 허례허식에만 관심"

(서울=뉴스1) 전민 정재민 기자 =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8일 정부의 민방위복 교체에 대해 "실질 민생 지원보다 허례허식에만 더 많은 관심이 있어 보여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민방위복 단가가 3만원이라고 하니 100만 명 안팎의 공무원이 바꾸면 300억원이 넘는 예산이 필요하다"며

午前10:35 · 2022年9月8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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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午前5:06 · 2022年9月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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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한겨레 기레기.. 백성 생각하는 마음에 성은이 망극하다고 하지 그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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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0:47 · 2022年9月8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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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午前9:40 · 2022年9月9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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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새로 비대위를 맡게된 국힘당 정진석은 보수에게 도움 안되면 육모방망이로 대가리를 뽀개야 된다로

국회에서 품격언어상을 받았고 조부는 친일파에 부친은 경찰청장을 하시고 수천억 내부거래가 걸리자

탈당한 박덕흠과는 사돈지간인데 권성동이랑 친하다고 이런 미담이 잘 안알려져서 몇자 써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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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51 · 2022年9月8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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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ékaf 人本主義者(인본주의자)

@Andrewkaf

포항시장 국민의힘 이강덕 2014년 7월 1일 ~현재(3연임) 국힘을 계속 찍어준 결과!

[단독]"냉천 범람 불안" 수차례 민원..포항시가 묵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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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

[단독]"냉천 범람 불안" 수차례 민원..포항시가 묵살했다

포항 침수 참사 결국 ‘人災’ 상류보다 하류 폭 좁은 항아리형 2016·2018·2019년 태풍 피해 2018 ~2019년에 3~4차례 민원 하류엔 옹벽도 없어 범람 못막아 市 “읍면동서 산발적 침수 민원” 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지하주차장 침수 참사’가 발생한 포항시 남구 우방신세계아파트 주민들이 “인근 하천(냉천)

午前11:13 · 2022年9月8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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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th린147

@johppagayaro

더탐사 검찰 송치시 '양재택 동거설' 빠진 이유 - 동거사실 공식 확인 from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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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44 · 2022年9月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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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치

어대명

천재명 77.77

@kpresidentisljm

우리 당대표님 감동 입니다~ 첨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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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55 · 2022年9月8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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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午前9:40 · 2022年9月9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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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OREA FACTS

@songjung1209

전투식량 비용까지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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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34 · 2022年9月9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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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

@CHKHAMZZI

감히 누가 누굴 판단하고, 벌을 주겠다는건지.. 한동훈...

https://naver.me/Ge5AQw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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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58 · 2022年9月9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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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노다 ! 

@gomirae

추락하는 원화가치… 韓銀 빅스텝 후 엔화·위안화보다 더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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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20 · 2022年9月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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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3894 

김정은 "미국이 노리는 건 정권 붕괴... 절대 핵 포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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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모글...

@jayhbak1

조선일보에서 경찰한데 준다는 저 놈의 상이 이번에 처음 생긴것도 아니고,

매번 문제가 된다고 기사가 나왔는데 이제사 포상금 지침 위반이라는 말이 나온다고. 졸라 빠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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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18 · 2022年9月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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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na

@SabinaPatriamea

올해도 기념할 오늘. "국민 위에 있는 법무부와 검찰은 없습니다.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들, 국민 위에 법무부와 검찰이 서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법무･검찰 개혁의 제도화에 진력하겠습니다"

(취임사 중)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수모를 감당하고 계시지만 와주셔서 감사했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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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32 · 2022年9月9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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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과 똥파리 척결!

@ww202pp

와, 씨! 개재밌네.ㅋㅋㅋㅋㅋ 뭔 진술이 이렇게 자세하냐.

이건 도저히 지어냈다고 할 수가 없다.

안해욱 회장님이 방송에선 많이 감춰줬네.

그런 분을 잘못 건드렸어, 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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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16 · 2022年9月8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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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신]

북미평화조약을 가장 극렬하게 반대했던 일본과 영국.
두나라의 실질적 지도자였던 아베와 엘리자베스가 떠났다.
이제 똘마니 차례다!

[economet]

독일 통일을 제일 극렬하게 저지했던 게 당시 영국 수상 Margaret Thatcher였죠!
George W. Bush Senior와 James Baker 제임스 베이커 국무부장관이 대처수상을 주저앉혀 통일이 가능해졌고 독일 통일의 특등 공신은 제임스 베이커였다고 Helmut Kohl 헬무트 콜 수상의 외교안보수석 Horst Teltschik 호르스트 텔칙이 증언했었죠!
역시 Francois Mitterrand 프랑수아 미테랑 불란서 대통령도 반대였지만 EU안에서의 독일 통일 그리고 EU의 유럽통합 (EURO도입 등 쌀국에서 독립하는 방향으로 설득!) 헬무트 콜 수상이 고르바초프 총서기와 통일과 동독의 체제전환에 대해서는 건설적인 논의를 했지만 정작 고르바초프가 왜? 통독에 찬성했는 지는 아직까지 최규하의 미스테리같이 밝혀진게 없죠!

[economet]

그러면 통일에 직접적인 당사자인
1. 쌀국
2. 러시아
3. 차이나
4. 니뽄
그리고
5. 기타
이중
4번과 5번은 아베와 엘리자베스여왕으로 정리된 셈이고
2번 러시아는 현재 행동대장격이니 역시 아무 문제없고
3번 차이나는 결국 쌀국과 유럽 등 서방세계의 목졸라옴에 따라 BRICS 그리고 무력으로는 통일 한국을 파트너로 삼는 통독 당시의 불란서 미테랑 대통령 같은 스탠스로 보이네요.

그러면 1번 쌀국은?
여기는 조미평화회담을 싱가포르에서 시작해 하노이 그리고 판문점에서 이어나간 걸로 유추해 보면 이제 5진영 모두 다 정리된 것 같네요!

조만간 프란치스코 교황과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의 북한 방문으로 이어지면 이 풍성한 중추절이 더할 나위없는 민족의 명절이 되겠네요!

[세리랑]

영국이 내적으로 꽤 혼란스런가 봅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를 건설한 영국여왕의 치세가 휘황찬란 했는데
그만큼 시대를 보는 눈이 대단하였다고 봅니다.
그런 지혜를 얻으려는 노고 많았겠지만 천운도 따랐다고 보여지죠.

개인주의의 극치를 보여주고 그 개인주의가 점차 도전을 받는 시대가
도래한 것으로 보여지고 왜 개인주의가 한계에 다다랐는가는
역시 번영으로 답을 할 것으로 봅니다.
지금까지는 거의 개인주의가 특유의 팽창성으로 문화를 창달했지만 그런 개인주의자들의
목적달성에 문제가도전을 받으면서 재평가를 받게 되는데 그게 세계화의 종말로 영역확대에
끝나고 말았죠.
열성맴버로 만든 유럽과 일본정도는 휘어잡고 노닐었는데 중국에 적용을 하려다보니
장구한 문명을 자랑하는 중국이 자기들을 덮치려고 한다는 위협을 느껴서
중국을 그냥 일본과 유로처럼 패대기치면 될거로 보고 패는 중에 미국의 각종전쟁범죄가
세계도처에서 끊이지 않고 그런 긴장감을 조성하는 데 러시아가 희생되는 중인데
러시아도 뿌리깊은 문화를 가진 민족이라서 지혜로운 민족이라 그냥죽지않고
중국과 인도를 파트너로 만든 거로 보이죠.
여하튼 우크전쟁은 유로에 충격을 줬고 노약자가 된 여왕은 은퇴전 중에
명예롭게 가네요

[안택수]

동서남북을 막론하고 多樣한 세게적인 소식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덕신]

[안택수]

누 구를 일커름인지? 모르지만 하시는 말씀이 좀 거칠군요

[나비우스]

콜걸출신 쥴리가 거니맞지요
국격이 한순간 무너진거고
찍어준 국민들때문에
책임질 사건이 많지요

[키호테]

신사임당 같은 사람은 국모고 황진이,매창은 창녀로 낙인을 찍어야 됩니까?..정신연령 수준 나온다. 이 나라가 콜걸들에 의해서 유지 됐나? 위정자들에 의해서 유지 됐나?..공정한 평가를 먼저 해 보세요.

[나비우스]

콜걸은 콜걸로 만족하면되겠지요
보는사람마다 달리보니까
그러나 공적자리에는 안어울리지요
그것부터 판단할 능력 있으시길

[키호테]

신사임당이 이매창이나 황진이 보다 훌륭한 사람으로 보이는 정신세계가 아이러니네요..ㅎㅎ

[나비우스]

신사임당이 기녀였나
어느나라서 왔나요

[나비우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콜걸이면 콜걸이지
쿨걸되긋나
콜걸 쿨걸 구분못한
정신세계 경의 표해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