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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7890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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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 글 언제 봐도 아련한 그 영화 "애수(哀愁/Waterloo Bridge)"
샌드 추천 0 조회 94 15.02.08 18: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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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8 19:32

    첫댓글 예전엔 극장에서 요즘엔 티비를 통하여 여러번 본 애수 .
    샌드님의 덕분으로 다시 한번 내용 읽으며
    가슴 아린 사랑에 젖은 연인을 통하여
    내 마음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샌드님.... 편한밤 되세요....

  • 15.02.10 09:53

    순수하신 순수님, 늘 젖은 가슴으로 서로에게 인자할 수 있는 사람들은
    내가 아닌 남의 슬픈 사연에도 함께 울어주는 공감의 실루에트와 여백이 있는 같습니다!!

  • 15.02.10 09:08

    가슴 아픈 사연에 슬픈 사랑 이야기, 감명 깊게 본 영화입니다. 몇 번을 보아도 그 때 그 감동이 다시 가슴에...

  • 15.02.10 09:56

    사랑은 이루어져 기쁜 환희보다 헤어짐으로 뫼별하는 사연이 슬프긴 하지만
    더욱 아름답고 값진 여운으로 사람들 가슴엔 오래도록 기억되는 같습니다, 쏘니님!!

  • 15.02.10 16:19

    영국배우 비비안리의 청순한 미모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 아름다운 기억을 되살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5.02.11 02:32

    불우하게 요절한 비비안 리의 출연 영화중에서
    '애수'가 가장 인상적인 같습니다, 앤듀andyou 쥔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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