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길이 3cm 내외의 제법 큰 하늘소에 속하며
몸 윗면은 검은 바탕에 노란 털이 나 있다.
전국에서 볼 수 있으냐 개체 수는 많지 않은 편이다.
첫댓글 무더운 날 수고로 담아주신 멋진 친구를 즐감즐공합니다
무늬를 잘보고 우리목하늘소 익혀봅니다담에 만남 꼭 이름 불러줄게요
쓰러진 참나무 껍질 같은 곳을 잘 살펴 보세요.
잘 보이지 않을듯한 하늘소군요
우리목하늘소군요
거의 땅 색과 비슷하여 위장색이로군요.처음 보는 녀석 잘 감상합니다.
보호색이 저래서 참나무 껍질 같은 곳에 잘 붙어 있습니다.그래서 잘 보이지 않는 녀석인데포르르 날아와 발 앞에 앉아 꼼짝 않고 있더군요.
꽤나 바빠 보입니다 ㅎㅎ
첫댓글 무더운 날 수고로 담아주신 멋진 친구를 즐감즐공합니다
무늬를 잘보고 우리목하늘소 익혀봅니다
담에 만남 꼭 이름 불러줄게요
쓰러진 참나무 껍질 같은 곳을 잘 살펴 보세요.
잘 보이지 않을듯한 하늘소군요
우리목하늘소군요
거의 땅 색과 비슷하여 위장색이로군요.
처음 보는 녀석 잘 감상합니다.
보호색이 저래서 참나무 껍질 같은 곳에 잘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잘 보이지 않는 녀석인데
포르르 날아와 발 앞에 앉아 꼼짝 않고 있더군요.
꽤나 바빠 보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