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재테크/행크에듀에서 수강 하셨거나 수강중인 강의를 적어주세요!! (오프라인 강의의 경우 기수 포함!) ※예시) 행복재테크 - 경매초급반8기, 경매실전반 11기, 법인투자반 3기 / 행크에듀 - 분양권투자반1. 수강하신 강의를 적어주세요!!2. 낙찰 일자를 적어주세요!!
행복재테크 온상21,경매초급,낙찰집중,월세백반,재개발재건축,블로그 수익반,분양권,
분양권스터디2,3기,공매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시간적자유를 꿈꾸는 초록동안(엔젤리나) 입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운영하던 실내 스크린골프장은 3번의 집합금지로 임대료.직원월급.관리비등 하루하루가 피를 마르게하는 지출로 평생 사업만을 해온 남편과 제가 평생 이뤄온 모든것이 무너지는것을 보고만 있어야 했습니다.
웨딩샾.웨딩홀.돌잔치프리미엄부페.락볼링장.실내 스크린 골프장 등 평생 사업만이 살길이라 생각하고 앞만보고 달려온 우리 부부의 걱정근심은 더해갔고 하루하루 희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가슴이 조여오고 불면증에 머리가 어지러워 멍할때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유투브에서 보게된 송사무장님의 영상에서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아 이러고 걱정만 한다고해서 나아지는건 아무것도 없는데.....'
정신차리라고!!!! 해머로 머리를 한대 맞은듯한 기분이였습니다.
우선 다음카페의 행복재테크에가서 여러 후기들을 보며 어떤거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차근차근 보았습니다.
그러고는 행크에듀에 '쿵쿵나리쌤의 초급경매'를 시작으로 '파이팅팔콘샘의 낙찰집중반' '세라미스,빨간조끼샘의 월세백반'' 재아샘의 재개발재건축''베니아샘의 분양권''분양권스터디2.3기' 현재는 '파이팅팔콘샘의 공매반'까지
멈추지않고 열공중입니다.
경매에 관련된 책들도 한꺼번에 주문해서 하루에 거의 한권씩 읽으며 집중해 나갔습니다.
쿵쿵나리샘의 '싱글맘 부동산경매로 홀로서기'파이팅팔콘샘의 '권리분석 이렇게 쉬웠어' 족장님의 서른살 청년백수 부동산경매로 50억 벌다'송사무장님의 엑시트와 부동산 경매의 기술''실전경매''부동산 공매의 기술''셀프소송의기술'등 수많은 책들을 읽으며서 공부를 해나가고 있었습니다.
무언가에 이끌려 송사무장님의 행크티비를 매일 보고 쿵쿵나리샘의 인강을 일주일만에 다듣고 파이팅팔콘샘의 낙찰집중반을 다 들은 시기가 대략 제가 경매 공부를 시작한지 3주쯤 되었을때 였습니다.
혹한추위와 눈발을 가르며 되도록 내가 잘아는 집근처 가까운 곳부터 임장하며 경매물건으로 보았던 여러 빌라들을 조사하러 다녔습니다.
임장노트를 만들어 모의 입찰가를 써놓고 낙찰된 물건의 낙찰가가 나의 입찰가와 비교해보며 나의 권리분석의 눈을 키워 나갔습니다.
여러건의 낙찰가가 나의 모의 입찰가와 비슷하게 맞아떨어지면서 자신감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의 눈에 들어온 빌라 하나가 있었습니다.
지역적으로 조금 외지긴 했어도 주위가 택지개발 발표로 아파트 분양이 한창인 곳이고 전용평수가 15.8평인 빌라임에도 방3개와 화장실이 무려 2개, 5층중 3층이며 엘레베이터도 있고 더 대박인것은 빌라임에도 주차대수가 12대 전 세대당 한대씩 주차가 가능한 빌라였습니다.
150m앞에 바로 초등학교가 위치한점. 비록 북향이지만 뒤로 숲이있고 산책로가 있어 공기도 좋다는 점이였습니다.
딱 내가 원하던 그런 물건인 듯 하였습니다.
점유자는 보증금 3천만원에 월세 45만원을 내고 있었으나 확정일자를 받아 놓지않아 절반이상 손해를 보고 나가야 할 처지여서 조금은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 ㅜㅜ 입찰기일이 바로 다음날 이였던 것입니다.ㅜㅜ
너무 늦게 발견한 탓에 임장도 가보지 못했고. 입찰금도 준비되지 않아 입찰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나로서는 포기할수밖에 없는 물건이였습니다.
여러가지 생각들에 혼란스러웠지만 그냥 포기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자꾸 머리속에 맴돌아 잠이 쉽게 오질 않았습니다.
이 물건을 놓치면 너무 많이 후회할것 같아 여러번 굿옥션을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다가 새벽 두시가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어느새 세시를 가르키던 그때 전 입찰용지 쓰는 방법을 나도 모르게 정독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해보는거지모 !!!'
'설마 내가 되겠어?''꼭 됐음 좋겠다!!!'"되면 어떻하지?'
밤새 입찰용지 쓰는법을 익히고 캡쳐해놓고 신한은행 통장에 보증금을 이체시켜놓고 아들명의로 입찰하려고 아들 신분증과 도장도 챙기고 그렇게 밤을 세고 인천법원으로 향했습니다.
인천법원은 항상 주차가 만원이고 번호제로 입장이 되다보니 전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한시간 일찍 도착했습니다.
법원안에 있는 신한은행에서 보증금을 한장으로 찾고 입찰용지를 꼼꼼히 쓰고 틀린것은 없는지 여러번 확인후 제출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입찰장 안에는 최소한의 인원만이 있고 다들 복도에 나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수업을 들을때 쌤들께서는 미리미리 입찰용지를 출력해 입찰가를 적어서 오는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당일날 적다보면 시간에 쫒겨 실수로 금액을 잘못 적을수도 있고 당일 심경변화로 인해 임장이나 사전조사를 통한 이성적인 입찰가 대신 즉흥적인 분위기로 적을수 있어 당일 입찰금액 을 정하는것을 피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전 밤새 입찰가로 고민하다가 최근 주변 빌라 낙찰금액과 내가 부린이인것을 생각해 77%로 써내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정말로 긴장됐습니다.
화면을 통해 입찰한 한명 한명의 입찰용지를 확인해가며 낙찰소식을 알렸습니다.
낙찰용지를 받고 나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이모님들의 명함세레모니가 그 환희의 순간을 대신했습니다.
드디어 내가 입찰한물건 순서가 되었습니다.
떨어지면 큰 경험했다 생각하면 될것이고 경매법원 나들이 해봤으니 담번엔 조금은 덜 낯설겠지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단독 낙찰!!!!! ㅋㅋㅋㅋㅋ
아무도 이 물건에 입찰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나같은 부린이니 70% 한번 유찰된 빌라에 입찰한 것이었습니다.ㅎㅎㅎ
기뻐해야하나 어이없어 해야하나 ㅎㅎㅎ
감정가 136,000,000의 70% 최저가가 95,200,000 이였고 전 77%인 104,720,000에 써넣었으니 7%인 9,520,000 원을 떡사먹은 샘이였습니다.
낙찰확인서를 받고 대출이모님들의 명함세례를 멋지게 받고 집에 도착해 큰아들에게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아들도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 받아올거라고는 상상 못했다며 부자가 한바탕 너털 웃음을 지었습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어차피 이리 되었는데 배운대로 해나가면 될꺼라 생각했습니다.
우선 일주일 조용히 기다리면서 임장한번 안한 그 주인공 빌라를 다녀왔습니다.
내가 본 굿옥션의 사진보다 겉으로 보기엔 훨씬 깨끗하고 좋아보였습니다.
아니 이제 내꺼라고 생각하니 더 이뻐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변 부동산 세곳을 방문하여 매매시세도 파악해보고 근처 주변 시세도 알아보고 왔습니다.
일주일이 지나 매각허가결정이 난후 법원으로 가서 점유자인 세입자 연락처를 열람하고 처음으로 점유자에게 문자로 경매 상황을 알렸습니다.
다행히 점유자도 별다른 저항없이 배당기일에 마춰 이사계획을 잡겠노라고 답해 왔습니다.
서두르지말고 차근차근 배운대로 진행하겠노라 마음을 먹었습니다.
낙찰받은 명의는 아들이였지만 가칭 회사이름을 지어 난 직원으로서 진행사항을 전달하는것으로 일을 처리해 나갔습니다.
배당기일에 배당금을 받아서 나가려면 낙찰자의 인감증명서가 필요함을 미리 알리고 내용증명서도 보내놓았습니다.
얼마후 이사비에 대한 문자가 왔습니다.
100만원을 요구했으나 협상끝에 60만원으로 협의를 봤습니다.
배당기일 2주전에 명도확인서 작성을 위해 점유자를 처음 만났습니다.
긴장되고 떨렸지만 의외로 커피도 사주시며 이것저것 지금 벌어지는 상황들에 대한 궁금한점을 물어보셨습니다.
손해가 그리 많으셨는데도 본인의 과실로 벌어진 미배당액에 대해서도 그냥 쿨하게 넘어가 주셨습니다.
착한 점유자를 만난 행운까지 따랐습니다.
알고보니 점유자분은의 직업은 아시아나 기장님이셨습니다.
본가는 송도에 있으시고 출퇴근이 편한 인천 서구 원당동에 세컨하우스를 두신거였습니다.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을 오가는것이 편한곳이 바로 이곳이였던 것입니다.
사실 그날 좀더 빠른 매매를 위해 집을 한번 보여달라고 부탁드렸으나 이부분은 프라이버시라며 거절당했습니다.
그렇다면 사진을 찍어서라도 보내 주십사 부탁드렸는데 다행히 며칠후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2주후면 배당기일이였는데 그전에 이사를 하시겠다고 하셨고 배당기일 당일 관리비,수도세,전기세,가스비 정산이 모두 되셔야 확인후 명도확인서와 인감증명서를 드릴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배당기일 점유자와 만나 마지막 확인을 한후 준비된 서류를 건네드렸고 서로 웃으며 그동안 고생했다며 기분좋은 이별을 하였습니다.
명도를 하는동안 점유자와 저는 딱 두번의 만남을 가졌고 진행되는 상황들은 모두 문자로 전달했으며 운좋게도 넘 좋으신 점유자님 덕분에 부린이의 첫 명도는 이렇게 무사히 끝이 났습니다.
이제 두번째 관문인 매도가 남았습니다.
가장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같은 빌라에 저 말고도 두건의 매매건이 부동산에 나와있었습니다.
한건은 전세를 끼고 매매하는건이였고 또하나는 저처럼 공실인 매물이였습니다
두건다 현시세보다 조금은 높은듯한 매매 금액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다행히 예전에 방문한 부사장님(부동산 사장님의 약자)께서 적극적으로 매매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집을 보기위해 기다리는 두팀이 있다며 주말에 방문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전 잔뜩 기대를 하고 다른 매매집보다 500만원정도 낮은 시세로 매매가를 정해드렸습니다.
약속된 주말이 지나도 부사장님의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전화를 드려보았더니 한팀은 보고 갔는데 연락이 없고 다른 한팀은 아예 오시지도 않았다는 거였습니다.
부동산정책이 바뀌어 5월말일까지 매매가 되지 않는다면 양도세는50%에서 70%로 20%를 더 내야하고 빨리 매도를하고 무주택인 상황에서 다른 투자를 알아보려했던 나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유자가 이사를 나간뒤 들여다본 집내부는 아주 나쁘지도 그렇다고 그리 좋지도 않은 쏘쏘~~~
내눈이 조금 거슬렸던 부분은 화려하고 현란한 포인트벽지와 거실중앙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던 커다란 여러잎의 거실등이였습니다.
쿠팡에서 페인트 준비물을 주문하고 조명가게에 들러 거실조명을 구입하고 작업을 의뢰했고 도배견적도 받았으며 입주청소까지 일사천리로 작업날짜를 조율해가며 일주일에 걸쳐 부분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아들과 방 3개문을 직접 페인트를 칠하고 그다음날 페인트가 마른후 방문 손잡이 조립도 혼자 처음으로 해 보았습니다.
환하게 불을 밝히고 깨끗해진 집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여러장의 사진을 찍은후 앱을 이용하여 보기편하게 방별로 편집을 하였습니다.
집에 돌아와 네이버 부동산에서 매매할 빌라 근처의 주소지로 되었는 부동산들의 연락처를 모두 뽑은후 편집된 사진과 매매내용을 잘 기재해 하나하나 문자로 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문자로 보낼때까지 과연 이방법이 맞는것일까 걱정하면서 5월말일까지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매매를 해야한다는 생각만 가득했습니다.
다섯곳정도 같은 내용의 문자를 보낼때쯤 답글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네네 !!!매물 등록하겠습니다'
'명의자 성함과 연락처와 통신사 알려주세요'
한 열곳쯤 보냈을때 전화가 왔습니다.
" 사모님 지금 보실분이 있어서요 ~ 현관비번좀 알려주세요~~~"
대박!!!!!
저의 노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된걸까요???
10분정도가 지났을까 다시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사모님 집 보셨구요~ 계약하신대요 ~~~ 오늘 가계약금 보내드리고 토요일에 정식계약하시고 5월말일에 잔금치루시고 이사하신대요~~~"
순식간에 매매가 이루어 졌습니다.
단 10분만에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일주일동안 아들과 힘들게 직접 페인트 칠하고 애쓴 보람이 있었습니다.
사실 부분 인테리어를 하기전에는 빠른매도를 위해 1억 2천 5백만원에 내놓았던것을 인테리어어후 1억3천만원에 내놓았었습니다.
그래도 현시세보다 5백만원정도는 더 저렴하게 내놓았었습니다.
계약금을 송금하고 다시한번 집을 방문하시어 비디오폰 여부를 점검하시더니 그것만 수리를 부탁하셨습니다.
어제 '숨고'라는 앱을 통해 의뢰를 드렸고 그 다음날인 오늘 비디오폰 수리도 모두 끝났습니다.
근처 부동산 20군데정도 연락처를 뽑아 놓았었고 12군데정도 문자를 돌리던중 10분만에 바로 매도를 한것이였습니다.
사실 그 이후로도 여러곳에서 매매전화가 왔었습니다.
사람 마음이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갈때가 틀리다고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 초조해져서 부동산비를 5월말 이전 매매시 두배로 드린다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문자를 돌렸었는데 매매계약을 한후 여러곳에서 연락을 받으니 조금 더 비싸게 내놓을껄 그랬나 싶고 복비를 넘 마니 준다했나? 약간의 후회가 된것은 사실입니다.(사람인지라 ㅎㅎㅎ)
하지만 인테리어를 한것은 정말 잘한거라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입주청소까지 싹 해놓으니 이사할분들도 한결 기분좋아 하셨다며 부사장님께서도 좋아하셨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나머지 계약금을 받고 5월말에 잔금을 받게되면 양도세는 50%로 처음 계획한대로 정리가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대략 세금부분이나 지출등을 정리해 본결과로는 세후 950만원정도의 수익이 날것같습니다~^^
마지막 잔금 받는날까지 기다렸다가 후기를 올릴까 했는데 초심자 톡방의 회원분들의 격려와 칭찬으로 부랴부랴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저도 이제 부동산을 공부한지 4개월밖에 되지않은 행복재테크 회원분들처럼 부린이입니다.
짧은 기간이였지만 경매빌라 1건,섹션오피스분양권1건,프리미엄 매수한 아파트분양권 1건,오피스텔분양권 1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수익반을 들으며 블로그도 처음 하게 되었고 그 계기로 미라클모닝을 시작하였으며 독서하기.명상하기,하루에 물2L이상 마시기'만보걷기 등등 오직 나의 생활에 집중하고 동기님들과 소통하고 경제적자유 시간적자유를 위해 노력하는것이 하루 일과가 되었습니다.
간절히 바라고 그곳을 향해 다가가려 노력하고 집중하는 시간들이 이렇게 커다란 성과로 다가왔습니다.
이 모든일들이 아직도 얼떨떨하고 넘 감사하고 기적과 같이 느껴집니다.
다시한번 송사무장님,쿵쿵나리쌤,팔콘쌤,세라미스쌤,빨간조끼샘 ,재아쌤,베니아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래오래 행크에서 뵙길 기도해봅니다.감사합니다~^^
제 블로그도 놀러와 주세용♡♡♡
https://m.blog.naver.com/ymj9847/222308961102 생애최초 경매빌라 10분만에 매도!!!
https://m.blog.naver.com/ymj9847/222300355114 공매투자는 파이팅팔콘처럼
https://m.blog.naver.com/ymj9847/222295767807 행운의 여신이 오셨다!!!
멋지세요! 저도 본받고 더 열심히 하고 싶어졌어요! 자극 받고 갑니다 ㅎㅎㅎ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려요~
진정 짱! 이십니다.
부럽습니다.
이런글을 하나씩 읽어가니 저도 용기와 가슴이 떨려와요.
저도 작은 사업을 코로나로 인해 접는중인데
희망이보입니다.
모두 화이팅합시다^^
축하드려요~노트에 열정가득이시네요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