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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 유 수 다 한려텃밭소식 님은 갔어도 흔적은 남아
강송 추천 0 조회 113 24.05.19 07:5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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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9 08:09

    첫댓글 선배님 거제애 가셨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하시니까 건강이 좋으신가봅니다
    항상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선배님

  • 작성자 24.05.19 09:53

    일등하셨네요.ㅋ
    딸램이 농사짓고 싶으면
    내려와서 농사 지으라 사준땅
    아직은 내려오고 싶지않은데 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해요.

  • 24.05.19 08:59

    수고 많으셨습니다
    응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5.19 09:55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5.19 09:41

    구기자나무에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
    구기자 볼때마다 영면하신님을
    그립겠습니다.
    강송님께 활력소를 주신님이시니 좋은곳에 가셨을것입니다 ~~~

    강송님도 이젠 몸 아끼시며
    매일이 행복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5.19 10:38

    세상 살다보면 이런사연
    저런사연 많은 세상살이
    나이 먹으니 이제 부고가
    제일 싫은데ㅎㅎ
    작업을 하면서 짠했네요.
    지금도 그님께서 만든
    구기자 잘도 말려서 먹고
    있는데 가끔씩 생각이
    납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 24.05.19 09:40

    흔적이 남아있는한 그분의 고마움을 생각안할수가 없지요

    가지런히 예쁘게 꺽어 정성스럽게 보내주신 그분에 고마음을 잊지않으시고
    목이 메이셨다니
    구기자 잘키워 나눔하신다는 강송선생님의 그고마움에
    그분께서 더 고마워 하지 않을까요(흔적)

    저도
    어제 아침 모처럼 아들이랑 용마산올라가려구
    어제 아침 엄마가 작년가을에 보내주신 밤꺼내서 몇톨 삶았더니
    가을에 삶아먹을때보다
    숙성이 되어 얼마나 달고 맛있던지

    작년 가을 엄마가 이밤을 보내주시면서 하신말씀 내가 보내주는 이 밤이 마지막이다
    ( 밤줍다 넘어지실까봐 자식들성화에 일안하신다고 자식들 야속을 지키시겠다고 하셨는데~~ㅠ)

    말이 씨가되어 정말 이밤이 막지막이 되어버렸답니다

    근데 엄마는 떠나셨는데
    밤이 왜이렇게 달고 맛있을까요~ㅠㅠ
    해마다 엄나가 보내주시던 하동밤
    아직 요만큼 김냉에~~

    울엄마흔적에 똘배도 목이메이고~~ㅠㅠ

  • 작성자 24.05.19 10:59

    어제 하늘을 쳐다보니 반달이
    넘었더이다.
    밤이랑 고구마는 숙성시켜
    먹어야 맛이 있다지요ㅎ

    더욱이 모친께서 보내셨는데
    근자에 산야초를 잘 끓여 먹는데 조금씩 넣을때 마다
    생각이 납니다.ㅋ

    그러게요.
    이번에 고등학교 친구가
    몸이 안좋은데 이번에 올라
    와서^^이제 마지막 걸음이다^^
    해서 혼쭐을 내었는데.
    안좋은 예기는 맞는수가
    있더라구요..

    ㅋㅋ 아직은 젊으시니 입맛은
    살아 있는거지요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5.19 12:56

    선배님
    그분도 좋은곳에서 잘지내면서 구기자 잘자라는것보고 흐믓해
    하실거예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5.19 12:57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5.19 13:16

    살다보면 이런 저런 사연이
    옥천서 넘어간 구기자가 저렇게
    올해는 풍성하게 잘 자라 가신 그분의 모습이
    아련하겠어요
    구기자차 아직도 잘 먹고
    있어요
    언젠가 한려텃밭으로 가셔야겠어요

  • 작성자 24.05.19 15:46

    볼때마다 생각이 나겠지요.
    구기자 구입하셨군요.
    깨끗히 잘도 말렸던데요ㅎ
    건강 챙기세요.

  • 24.05.19 13:39

    구기자나무의 사연에
    마음이 짠해요
    효사모방 님들은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강송님도
    건강 잘챙기며
    일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24.05.19 15:49

    감사 합니다. 아까운님
    보내고 효사모방님들도
    슬퍼하셨는데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 24.05.19 18:03

    저도 언니가 보내준 샘푸 린스 쓰면서
    언니생각 합니다

    언니는 떠낫는데 보내준 물품은 아직 남아 잇네요

  • 작성자 24.05.21 18:18

    그러게요
    물건들을 볼때마다 생각이
    나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 24.05.19 20:36

    구기자 하니 저도 그님이 생각납니다
    저쪽에서 편안히 잘계시리라 생각할렵니다

  • 작성자 24.05.21 18:19

    맞아요.
    이승에서 죄지었을님은
    아니니 좋은곳에서 편안히
    잘계실거예요.
    행복하세요.

  • 24.05.20 08:22

    바보 여우 폰을
    깜빡 산골밭에
    두고와 찾아서
    이제야 댓글 드립니다

    거제 노란별장 텃밭
    강송님 가꿈으로
    아름다워요 얼른
    하산 하셔야 겠어요ㅎ

  • 작성자 24.05.21 18:21

    우리님들등살에 하산은
    해야 하는데
    10년을 산에서 버텃는데
    부신이면 므를까 한려에는.또
    생소한 고신데 ㅋㅋ
    건강하세요.

  • 24.05.20 10:11

    우야던동 건강이 최곱니당

  • 작성자 24.05.21 18:22

    감사합니다.
    님도 안산 즐산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5.21 18:41

    늦게사 헹님아 글 읽었습니다.
    형님아 말씀대로 똘배님한테
    밀렸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혼내지 마시소 예 ㅎ

  • 작성자 24.05.22 18:34

    늦게 찾아 오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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