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동안 성급한 오리너구리 우화를 2번이상 읽었다
먼저 이 책의 줄거리는...
사실은..... 오리너구리가 전설의 동물이였는데 잘난척을 하여 하늘나라에서 쫒겨났다고 한다.
그래서 몇년후에 하나님께 편지를 썼다. 그런데 오리너구리는 걱정을 하였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 편지를 안 받아주실까봐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 뒤로 오리너구리는 길짐승들에게 놀림을 받는다.
그래서 오리너구리는 하나님께 찾아갔다.
그리고 용서를 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용서를 받아주시지 않으셨다.
그러시고선 이렇게 말하셨다.
"어떤 시각으로 사물을 보느냐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말씀하셨다.
처음에는 이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알것같다.
사탕이 2개가 있다고 생각하여보자.
"와~사탕이 2개나 있네~~!!친구랑도 나누어 먹을수도 있겠다~"
반대로 "에이~사탕이 2개밖게 없네 짜증나~~"
라는 생각이 나는 긍정적과 부정적이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이책을 읽어 어떻게 생각하는냐에 따라서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