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반 아이들과 함께 소방관이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도봉소방서에 다녀왔습니다.
소방관이 되어 소화기로 불을 꺼보고, 캄캄하고 꼬불꼬불 미로를 빠져 나오면서
불이 난 곳은 어둡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해서 호수를 들고 불을 꺼 보고
마지막으로 블록으로 소방차와 헬기, 구급차 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도봉소방서에서 체험을 통해 소방관이 하는 일에 대해 알고
안전한 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
첫댓글 소화기로진짜불을꺼봤다며자랑하며동생한테모자도씌워쥤답니다
그랬군요~ 소방관체험하고 모자를 만들었더니 더 재미있는 활동이 되었습니다
첫댓글 소화기로진짜불을꺼봤다며자랑하며동생한테모자도씌워쥤답니다
그랬군요~ 소방관체험하고 모자를 만들었더니 더 재미있는 활동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