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혈과 요산의 관계
동근 양성기
[체험담]
일어설 때 어지럽고 심장이 두근거리며 두통이 나타나고
우리는 이럴 때 '빈혈'이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저도 병원에 가게 되면 항상
철결핍성 빈혈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20대 부터 빈혈이라는 증상은
항상 저에게 어떤 검진을 받아도
꼭 따라다니는 꼬리표였습니다.
헤모글로빈 수치가 6.0 이상을 넘겨본 적이 없는
결과로 심할 때는 수혈도 받았습니다.
지난 11월 헤모글로빈 수치가 11.4가 나왔습니다.
저는 제 결과에 너무 놀라 다시 확인을 하였습니다.
일어설 때 어지러운 것은 빈혈 현상이라고 하지 않고
신장-콩팥의 한쪽이 무너져 한쪽만 상황이 나빠지면서
양쪽의 균형이 심하게 달라져 50%이상이 차이가 날 때
어지러운 현상이 나타나며 이 증상의 요인은 요산입니다.
요산이 혈관을 타고 돌아서 혈관 내벽을 좁게 하기에
혈관의 속도는 느려지고 필요한 산소의 양은
자연스럽게 부족하게 되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제가 기가솔에서 공부한 내용입니다.
저는 기가솔에서 알려준 빈혈을 없애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그대로 잘 따라서 했습니다.
1. 새벽에 일어나 소변보고 물마시고 다시 잠자기
2. 반듯하게 누워서 잠자는 습관 기르기
3. 복사뼈 주변과 무릎 뒤를 기가봉으로 흠씬 두드려 주기
4. 인공태양 기가솔을 즐기면서 흠뻑 따암(땀) 흘려주기
5. 함초 우유 마시기
6. 표준체온 높이는 법~기가봉으로 손바닥 발바닥 두드리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절대 소변을 참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겨울에는 특히 여성분들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소변을 참아내는 인내에 강하다는 것입니다.
소변을 참는 것은 만병을 가져오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소변은 빠르게 퍼내야 할 독소입니다.
소변 참게 되면 암모니아 독가스가 겨드랑이로 올라와
여름철 그 냄새로 고통을 심하게 받기도 하죠!
어떤 분들은 방광의 문제를 겨드랑이 수술도 하고요!
이제는 일어설 때 어지럽지도 않고
길을 걸을 때도 숨이 차지도 않습니다.
며칠 전 지하철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계단을
단숨에 뛰어 오르는 내 자신에게 너무나 놀랐습니다.
가장 행복한 것은 항상 창백해 보이던 피부색깔이
예쁜 색으로 변하여 자연스럽게 표정도 밝아지고
제 몸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들이
하나 둘 쌓이면서 커다란 선물을 안겨다 주고 있습니다.
건강입니다!
행복입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발동합니다.
조금씩 변해가는 제 모습에 건강과 더불어 행복이 찾아옵니다.
[기가솔 의견]
'정말 빈혈 맞나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요즘 부쩍 빈혈 진단을 많이 내립니다.
실제로 빈혈이라면 여기에 글을 적으면서
병원이 하는 일에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짜 빈혈 환자를 만들어 약물을 복용하게 만듭니다.
이런 나쁜 행동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고객들은 아무 것도 모른 채 약물에 시달리고
그 부작용은 어떠하겠습니까?
왜 그럴까요? 아무리 실적이 중요하지만
건강한 사람 바보로 만들지 맙시다.
어찌 그리 멀쩡한 사람을 빈혈이라고
그런 것이 건강검진이라면 받을 필요 없지요.
어떤 때는 사랑니를 모두 빼라고 하지를 않나
어떤 때는 비타민 D가 부족하다고 하지를 않나
알다가도 모를 일부 병원의 행태에
씁쓸함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러 나쁜 행동들이 사라질까요?
아무리 먹고 사는 문제가 우선이라고 하지만
연봉도 높은 분들이 어찌 그럴 수 있답니까?
숨이 탁 막혀서 답답할 뿐입니다.
질병 없는 사회
건강한 사회
행복한 사회
건강검진도 필요 없는 사회, 기가솔이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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