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침에 잠을 깨기 위한 음악
바하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6곡)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봄', 전원 교향곡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4번 '이탈리아'
엘가의 '사랑의 인사'
2)오전 10시 경에 듣기 좋은 음악 -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면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곡 '송어'
요한 스트라우스의 '월츠곡집'
헨델의 '수상 음악' '왕궁의 불꽃 놀이'
주페의 '경기병 서곡, 시인과 농부 서곡' 등 서곡집
하이든의 교향곡들 제94번 놀람 제101번 시계 제100번 군대 등 그리고
첼로 협주곡 D 장조 C 장조
3)밤에 애들 재울 때
브람스 모짜르트의 자장가
드보르작의 현악 4중주곡 '아메리카 '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아베마리아
바하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4) 비가 올 때 듣기 좋은 음악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월광 비창 열정 등
모짜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제24번
쇼팽의 전주곡(24곡)
로드리고의 기타 협주곡 '아란페스 협주곡'
섹소폰으로 연주한 재즈곡
5)우울할 때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음악
먼저 우울에 푹 빠졌다가 나오는 것도 한 방법
차이코프스키의 비창 교향곡 ,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으로 시작해서
베토벤의 '영웅' '운명' 교향곡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 첼로 협주곡
리스트의 헝가리 광시곡 제2번
롯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등으로 마무리한다.
6) 차 한 잔을 위한 음악
베토벤의 로망스 제1번 제2번, 첼로 소나타 (전5곡)
파가니니의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이중주
쇼팽의 피아노곡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피아노 협주곡 제2번
소르와 타레가의 기타곡들
7)마음이 심란할 때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음악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 '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특히 2번 '몰다우')
파헬벨의 캐논
바그너의 탄노이저 서곡
베토벤의 에그먼트 서곡
8)무한정 슬퍼지고 싶을 때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차이코프스키의 비창 교향곡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
글룩의 정령의 춤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들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9) 좋은 기분을 더 상승시키고 싶을 때
요한 스트라우스의 월츠, 폴카곡들
비발디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비발디의 기타 협주곡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롯시니의 현악 4중주곡
모리스 앙드레(트럼펫 연주자)의 오페라 아리아집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