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말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에서 금왕수 품바가 공연을 하고 있을 때 분당박님의 차를 타고선 그곳에 찾아가서 공연을 관람한 적이 있었습니다.
금왕수님에게 한자가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 따를 수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한자로는 금왕수(金王隨)이지요.
오늘 금왕수 품바가 카페에 들러 게시글을 올려 주었으니 이를 축하를 하고자 제가 공연장에서 촬영한 영상 2편을 붙여서 올려 드립니다.
지난 5월 여주 도자기축제와 성주 참외축제 때의 공연 영상입니다.
노래는 남자의 눈구녕(눈물)과 하트하트인데 제가 신청했지요~ㅎ
목요일 하루를 즐겁게 보내세요.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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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분이
금왕수 품바시군요 ㅎ
영상잘보고갑니다^^
난 금왕수 품바를 볼 때마다 인디언처녀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코디가 그런데다가 색상만 다를 뿐 늘 일관성이 있는 의상을 입고 공연을 하기 때문이겠지요.
소낙비님 오후시간을 즐겁게 보내세요~^^
@상하이맨(서울) 자세히보니
그런것도 같네요ㅎ
편한저녁되십시요^^*
노래 정말 시원시원 하게 부르십니다~^^금왕수 품바님 홧팅!
상하이맨님 영상 감사합니다~~
어느분 유툽인가 한번 뵌적있어요
금왕수 품바님도 가는곳마다 대박 나시길 빕니다
내일 아침에
볼게요
금왕수품바 시원스런목소와율동멋잇어요
금왕수 품바와 내 나이가 어때서 개다리춤 2탄을 기대합니다.
금요일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