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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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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관님의 국제정치적 정세분석 2016.216
분석관 추천 34 조회 10,387 16.02.11 08:0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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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1 09:15

    첫댓글 666은 삼태극...시원사상을 악마화 시킨.....이미지..아닐런지..???

  • 작성자 16.02.11 09:48

    마야에 갖힌 인류의 도착적인 인식이 매우 흔하다고 봐야겠죠.
    현대의 대표적인 악마는 동시대에 살고 있는, 잘났다는 세계지식인은 대부분은 김정일을 꼽을 겁니다.
    악마의 이미지는 우리가 모르는 실체에 대해, 마야의 무지와 공포가 덧씌운 그 무엇이겠죠.

  • 16.02.11 16:38

    마야는 악마의 이미지와 동시에 묘한 진리를 뜻합니다.

  • 16.02.11 09:32

    이성의 빛나는 글 같습니다.
    종교의 본질이자 희망이고 그 목적과 이상의 의미에 다가서도록 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2.11 09:51

    하도낙서에서 선천을 나타내는 하도에서의 오행 배열인
    수화목금토가 우주에서 별이 나타나는 원리를 표현합니다.

    수 - 수소이온상태의 우주
    화 - 플라즈마집초
    목 - 새로운물질
    금 - 새로운물질들이 뭉치는 과정
    토- 행성

    하도의 선천시대를 숫자로 세분화해서 다시 표현하면
    1,2,3,4,5,6,7,8,9,10로 표현하지요.

    오행으로 설명하자면
    1(수) - 수소이온플라즈마상태
    2(화) - 플라즈마집초
    3(목) - 물질생성
    4(금) - 물질응축
    5(토) - 블랙홀

    6(수) - 수소이온플라즈마와의 상호작용
    7(화) - 빅뱅의 대폭발
    8(목) - 새로운 물질의 형성
    9(금) - 물질들의 응축과정
    10(토) - 별, 행성
    이지요...

    易에서 플라즈마우주와 집초를 잘 설명하죠

  • 16.02.11 10:07

    감사합니다.

  • 16.02.11 10:08

    분석관님은 누구신가요?

  • 작성자 16.02.11 11:19


    저는 직업이 의사인데 황길경님과 사방사 분들이 감옥에 들어간 사건 이후에
    제 스스로 궁금하고 흥미진진해서
    북미대전쟁의 분석글을 쓰다가 벌써 2016.216이 됐습니다.

    도중에 감옥에 갔으면 멈췄을 텐데
    남대문경찰서에서 어설프게 놀아대다가 엉켜서
    저도 어쩔 수 없이 계속 씁니다.

    제가 안쓰면 이런 방향으로 쓸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 16.02.11 14:08

    @분석관 많은사람들이 희망과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6.02.11 15:25

    @분석관 힘내세요!

    분석관님!!!

    ♣ ♣ ♣ 정의가 바로 설 날이 반드시 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 ♣ ♣

  • 작성자 16.02.11 16:01

    @이병완 감사합니다.
    이병완님도 힘내시길.

  • 16.02.11 10:16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2.11 10:26

    어렵군요

  • 16.02.11 11:22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16.02.11 11:23

    1달러 지폐의 피라밋 호루스의눈, 유경105층의 형상 등등이 모두 집초플라즈마를 의미한다면.....
    그들(이쪽 저쪽 그쪽 ?)은 이미 고대로부터 인류문명이 순환적으로 연결되고 이어져 오면서 핵심을
    다알고 있었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그들은 인간세상의 모든 고난과 불행 그리고 혼란을 만들어온 원류들이라는 .....^^

  • 16.02.11 11:24

    우리는 나는 뭘까 ???

  • 작성자 16.02.11 11:51


    순환과 조화의 플라즈마 철리를 이해하고 역사를 해석하고
    우주와 인류역사의 미래의 규칙성을 예견할려고 노력했던 것과,

    그러기 때문에 모든 고난과 불행, 혼란의 원류라는 논리에는 격차가 있습니다.

  • 16.02.11 12:58

    @분석관 이집트 피라밋, 중국서안 피라밋, 아메리카 피라밋 등등의 고대문명의 흔적들을 보면 그들도 우주자연의
    핵심을 알았었던것으로 보이는데 결국에 이 지구상에는 인류에게는 무엇을 남겼나요?
    과학과 고도문명 그리고 지배......... 보다 중요한것은 인류의 평화와 행복인데...
    과학이니 고도문명이 없어도 인류는 엄청난 평화와 행복속에 살수가 있습니다. 1차산업만으로도!
    ..... 그것만 없으면..... 지배...돈........^^*

  • 작성자 16.02.11 13:13

    @가림토
    우주천문적 재난을 당했거나 또는 플라즈마집초기술에 바탕한 대전쟁의 결정로 붕괴됐을 가능성을 열어놔야 할 것 같습니다. 1만년전후에 북아메리카와 동시베리아에서 벌어진 4번째 대규모 거대동물 멸종의 원인으로 혜성 등에 의한 우주적 재난의 흔적들이 명백해지고 있죠.
    과학이 행복에 기여하는데 대량학살에 사용되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이죠.
    과학과 고도문명 없이도 신석기 시대 이후로 수많은 살륙전쟁이 빈발하죠.
    안다는 것은 여러 단계의 수준이 있습니다.
    핵무기 기술을 안다고 그걸 학살과 증오의 무기로 쓰느냐
    평화의 도구로 사용하느냐.

    옳음에 대한 우주적 자각과 의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 16.02.11 12:02

    좋은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 16.02.11 12:45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16.02.11 13:06

    난이도 높은 글, 머리 쥐어짜며 잘 봤습니다
    그래도 희망 쪽의 청신호로 여겨지니 기분 좋습니다
    분석하느라 늘 수고 많으셔요^^

  • 16.02.11 13:55

    먼저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종교, 역사등에 관심이 있어 예전부터 늘 궁금하던것에 대한 답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과장일까요?
    참 많은걸 깨닫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6.02.11 14:05

    저도 그와 비슷한 경험을 하는 것 같습니다.

  • 16.05.10 07:46

    @분석관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해왔는데,깨우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16.02.11 14:13

    잘 보았습니다. 플라즈마가 화이고 7차원 보살도로 사랑을 실천한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에 걸맞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결국은 같은 길을 걷게 되는군요...혹시라도 참고하실만한 자료를 멜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16.02.24 14:06

    저에게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6.02.11 14:44

    세상이 변화되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은글 감사합니다! ^^*
    금융에 종사하는 자로써 참고적 자료로 받고 싶어요

  • 16.02.11 15:39

    황장엽을 세례요한에 비유한 것은 매우 잘못된 비유입니다. 황장엽은 관념론자(신본주의자)인 베드로에 비유해야 정답입니다. 분석관이 동양철학의 河圖洛書와 陰陽五行을 이해했다면 이보다 더 수준높은 글을 썼을 것이다....분석관! 동양철학을 공부하시요..........우주와 인간 탄생의 원리가 동양철학에 있습니다. 아니 동양철학과 서양(바이블)을 퍼즐 맞추기를 해야만 우주탄생 해석이 가능합니다.

  • 작성자 16.02.11 15:59

    참고하겠습니다.

  • 16.02.11 16:10

    감사합니다..^^

    한편의 "매트릭스"를 보는 거 같군요...
    놀랍고, 신비로운 내용을,,,멋지게 표현하신 거 같습니다..^^

  • 16.02.11 16:16

    이세상 모든 시스템은 하느님을 기준으로 순환해야 영원성을 갖습니다.

  • 16.02.11 18:17

    그냥 댓글로 다심히. .
    궁금흐내요 ^^

  • 16.02.11 20:16

    좋은글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되길 ᆢ

  • 16.02.11 20:38

    좋은 글 보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16.02.11 21:49

    강추~~^^

  • 16.02.12 12:51

    플라즈마 세계관은 아직 저에게 무척 어렵네요~ 아직까지 기존 관념을 버리기 힘든가 봅니다. ㅠㅠ

  • 16.02.12 18:18

    잘 받았습니다. 투자용이 아닌 생존입니다.
    머 큰 내용은 이미 다 말하신거고,
    달러의 미래이지요?
    붕괴냐 미래를 같이하느냐?
    궁금한건 우리식 사회주의는
    최종 테스트됬고 어디까지 범주에 들까요?

    직업과 업종의 변화도?
    금융권 특히 증권사.
    유흥업소 및 종사자들.

    666이후 베리칩이란?
    결국 투명한 금융거래.
    전자금융시스템(현찰이지요) + 지폐 제한 %테이지

    이미 유럽은 시행중이거나
    시행예정이니. 바이블에도
    충족한거 맞나요?


  • 작성자 16.02.12 19:35

    금융권 종사자...결국 마이너스 금리라는 의미를 이해함으로서 금융종사자의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생산자본의 사회소유화의 사회주의에서
    개인과 집단의 필요에 의해 자본을 사용하는 개념으로 진화하는
    상태가 공산주의라고 마르크스는 정의하는데
    마이너스 금리는 바로 그러한 걸 의미합니다.

    마이너스금리는 공산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체제에서 금융전문가들의 기능은 자본을 필요로 하는 사람과 법인체의
    투자가치를 분석하고 조력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간단히 비교하면 예전 관치금융시절의 은행원을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그때는 뇌물먹고 대출해주는 시대였죠. 형식은 비슷합니다.

  • 작성자 16.02.12 19:49

    @분석관
    4인가족기준으로 월 400만원 이상의 기본소득이 보장되는 사회이기 때문에
    종전의 연금, 보험, 저축의 의미는 소멸됩니다.
    보험도 붕괴됩니다. 미국 금융위기를 거치며 AIG는 붕괴됐고
    자산은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부실론 판정하여 국유화된 상태라고 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적보험자체가 소멸하게 됩니다.
    유흥업이나 매춘 종사자들은 스스로 대부분 변하게 됩니다.
    666이후 베리칩의 음모론이 인터넷을 통해 풍성하게 본격화된 것은
    이미 2007년 빌로저스 등 미유대자본패권이 평양에 들어가서
    류경105층 완공을 위임받고 휴대폰깔고 상원시멘트공장 현대화하는 시기 이후에 등장합니다.

  • 16.02.13 09:20

    분석관님 쪽지확인 부탁드립니다^^

  • 16.02.17 21:03

    분석하신김에 하나 더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유럽의 500유로나 미국의 100달러 지폐의
    폐지가 거론됩니다.
    말로는 불법거래에 쓰인다고.

    아울러 이미 시행 한 곳과
    발의중인 나라들이 많지요.
    전자화폐를 권장하고, 현찰결제의 범위를
    제약하는 법안의 상정 및 예정.
    일정 금액 제한과 함게 멏 %로.
    카드같은 신용화폐는 사라질까요?

    그리고 제일 문제는
    연방제라 하지만 부동산 문제는
    각기 다릅니다.
    토지가 국가 소유인곳과
    개인이 소유한다는점.
    여긴 소수가 거의다 같고있의니.

  • 작성자 16.02.17 22:31

    고액권은 자산축적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소득증빙이 안된 것은 모두 소멸내지 세금징수로 몰수될 겁니다.
    전자화폐는 탈세가 불가능한 시스템으로 가는 수단으로 봅니다.

    토지는 공개념 차원에서 관리되고,
    주택은 월소득의 14개월분 수준의 가격으로 내려가리라 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0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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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2.18 21:07

    더러운 욕망을 불러오는 기축통화인 달러가 영원하다는 말씀인지요?
    달러가 없어져야 모든 질서가 새로 잡히는 것이 아닌지?....

  • 작성자 16.02.20 06:33

    모든 자산이 달러에 대해서 디플레를 일으키고 노동임금은 달러에 대해서 상승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AIIB, IMF 특별인출권이 기축통화가 되고 달러는 과도기적 역할을 수행한 이후에
    자국에 한정된 역할로 축소되리라 봅니다. 지금은 과도기라고 봐야겠죠.

  • 작성자 16.02.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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