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48편을 묵상하며
찬송하지 못 하는자 있어도
찬송하지 못 할자 없도다
은혜로 사는 우리니까
감사하지 못 하는자 있어도
감사하지 못 할자 없도다
지옥 면제 받은 우리니까
겸손하지 못 하는자 있어도
겸손하지 못 할자 없도다
우리는 피조물이니까
생각이 생각을 데려오고
생각이 말씀에 다다르니
주 앞에 무릎 꿇을 뿐이라
그가 그의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그는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 하는 백성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 받을 이시로다 할렐루야 시148:14
2024.6.28.
여수시청로교회 허윤욱쓰다
주여..우리를낮추시사찬양의삶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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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48편을 묵상하며
흰머리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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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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