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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좋은 게시판 (일기장과 연습일지:80개 깨보자-4) 타겟-지향적 골프를 위한 PP#4 & Flat Left Wrist 훈련법 & 퍼팅-칩샷 스트로크
입동이톱날의검심아무생각하지마 추천 1 조회 3,781 14.03.28 04:4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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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8 05:55

    첫댓글 이른새벽 소중한일기 감사드립니다.
    우선 아무생각없이 치는연습을 해보려고합니다.
    생각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어이쿠..
    이른 새벽부터 일기장을 들춰보셧습니다^^

  • 14.03.28 07:38

    잘읽었읍니다..좀더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 겟네요..매샷마다 상황에 맞게 몸이 대처하는 데로만 샷을 하다보니 실수도 있나봅니다.

  • 골프야 핸디 낮은 사람이 잘치는 사람 아니겟습니까~
    모든 목표는 타수 줄이기에 집중해야 골프치는 재미가 더 클 것 같습니다~

  • 14.03.28 07:43

    My Manual....하체튼튼....코어 튼튼...의외로 새벽반이 많네요.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그러게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이들어도 이리 "비슷하게는" 칠 수 있겠죠~
    http://durl.me/6q8jtq

  • 14.03.28 08:19

    @입동이톱날의검심아무생각하지마 에공~~젊을 때부터 이리 쳤어야 하는데염...^^

  • @공간과 달빛 ^^
    남들이 몸동작이 크다.. 작다... 부라부라... 뭐라고 하거나 말거나 ...
    골퍼의 느낌으로는...
    항상 피벗(몸)의 움직임은 조용히 그리고 작게 --> 클럽 헤드는 엄청 크게 움직임^^

  • 14.03.28 08:30

    @입동이톱날의검심아무생각하지마 넵...inside moves outside...

  • @공간과 달빛 ^*^
    가장 말미에 아주 멋진...
    입동이만의 비법 영상을 올려드릴께요..
    실제로는 벤 도일 할배에게서 배운 것이지만요.. ㅋㅋ
    그리고 벤 영감의 나이키 인&업.. 구경해보세요^^*

  • 14.03.28 15:30

    @입동이톱날의검심아무생각하지마 흠..인 앤 업....그립 파스와 샤프트 기울기데로 지붕타기...무릎과 무릎 사이....는 아니고 양쪽 귀사이.....감사합니다...먼지 속으로....

  • 14.03.28 08:23

    귀중한 일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오늘도 즐거움만 있기를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제 일기장 내용 웬 질문을? ㅋㅋ
    스윙은 양쪽 귀 사이에서 이루어진다^^* 여기엔 정말 놀라운 비밀이 담겨져 있습니다...
    옛 성인의 말씀이 너무 정확합니다^^*

  • 14.03.28 10:08

    항상 감사한 자료 .. .
    고맙습니다..
    입동님

  • 허걱.. 프로님께서 아마추어의 일기장을^^
    농담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4.03.28 11:00

    칩샷을 토우로 하고 있는데 연습장바닥에서는 반발계수가 있어 연습이 약간힘드네요

  • 그렇겠군요~
    전 매트 안좋은 연습장에는 참 가기가 싫드라구요....

  • 14.03.28 13:00

    @입동이톱날의검심아무생각하지마 토우로 칩샷하면 마치 숟가락으로 공을 떠서 그린위에 올려놓는 느낌...그렇치만 손목사용은 최대한 억제해야죠..

  • 14.03.28 12:08

    안녕하세요...^^
    요즘은 피치샷만 주구장창 하구있습니다.
    탄도와 구질과 떨어지는 포인트하구여..대략 무난한정도(뜨끔^^)
    근데 측면에서 찍어보면 괘도가 좀 업어칩니다...
    한번씩 드라이브나 아이언은 나은데 웨지는...
    사프트가 짧아서 그럴수도 있겠지만은...
    그래서 슬쩍 안쪽에 맞구여....풀스윙때는 가운데인디....
    잡아야하는데여....^^

  • 웨지는 원래 가파른 느낌.. 그래서 상대적으로 아웃-인의 느낌이 맞을껄요?
    공만 출발이 좌탄이 아니면 오케이겟죠^^*
    웨지는 도착도 좌로 휠일은 거의 없겠지요~
    Open "Stance"... 혹은 Oepn "set up"... 이런건 선택일 것이구요..
    어쨋거나 채가 쭈욱 잘 빠져나가지도록...
    타이거가 그러더군요...
    모든 공의 출발을 일정하게 한 방향으로 만들라구요... 이건 에이밍=셋업 & 스윙 플레인 쉬프트.. 이런 것들과도 관계가 되긴 하든데..
    전 몰라요~~
    어쨋거나 구질과 탄도 그리고 타겟으로... 웨지는 철저하게 "자유로운 영혼",,,

  • DTL 카메라 앵글 잡는 법... 이게 정확해야 스윙플레인을 정확히 분석할 수 있습니다...^^
    각도가 조금만 어긋나도 웨지는 요상하게 보일수도 있을겁니다~~
    카메라 앵글 잡는 법 이것만 강의하는 것도 있던데요... 전 그걸로 밥묵고 살 일이 없으니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 14.03.28 17:56

    @입동이톱날의검심아무생각하지마 넵....좌탄은 없구여..미스나면 우탄만...^^
    전에 배선생님 카메라 앵글은 측면에서 손위치를 기준으로 잡으셔서 저도 그리합니다...^^

  • 14.03.28 13:36

    음 제고민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는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매번 메롱 언니 연습법은 아직 몸이 많이 퇴화되어 있는 저로서는 많이 힘든 연습법이었는데...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연습법을 보고 머리가 띵했습니다. ㅎㅎ
    웬지 메롱 언니 연습법도 잘 따라할수 있을것만 같은 기대감이 충만합니다... 이제 메롱언니의 튼튼한 몸매와 얼굴만 보는건 그만해야겠죠?

  • 5분 운동으로는 운동은 아니니 아침 저녁 5분씩
    시선 고정하란 의미에서 그림에 표시를 ..
    제 일기장에 해놧습니다...^^

  • 14.03.28 13:42

    @입동이톱날의검심아무생각하지마 넵 그렇게 하겠습니다....대충 골반 치골 코어 견갑골 어깨 머리까지 대충 균형 잡았다고 생각했는 그 밑바닥이 엄청 부실했음을 다시 한번 자각했습니다... 어쩌면 제대로 된 족궁의 느낌과 오픈스탠스의 이유를 여기서 찾을것만 같은 기대감이 충만합니다.^^

  • 14.03.28 13:40

    PP#4 커넥션과 작동느끼기...항상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워낙 중구난방으로 한터라 왔다리 갔다리 했었는데요... 좋은 연습법이 될것 같습니다..
    특히 전 정상 그립으로 위의 연습 1,2드릴의 감각을 느낄때말이죠... 조금만 그립의 느낌이 다르면 도로묵 되더라구요.. 특히 3,4,5손가락이 그립쥐는 힘이 느껴질때...(제 스스로 자각할때 말이죠~) 황제와 6손가락의 쥔 느낌이 들때는 잘되는데 ㅎㅎ
    이것도 PP#4와 커넥션과 상관있는 거 맞겠죠?

  • 하나씩 자신의 느낌으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전 제느낌을 제일기장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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