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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나의 시골이야기 우리집 오계- 이 아이들이 한방향으로 전력질주 하는 이유는....
여리약초(윤진삼) 추천 0 조회 304 14.01.19 22:38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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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9 22:42

    첫댓글 행복해 보이네요

  • 작성자 14.01.19 23:25

    개들도 예쁘지만 우리집은 닭이 우선입니다. 닭들을 바라보면 마음이 평화로워 져요.
    멀리서도 엄마가 오린아이 울음수리 알듯이 닭들이 왜 소리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암탉이 수탇ㄱ에게 도망가는 소리인지. 다른 짐승에게 쫓기는 소리인지....

  • 14.01.19 22:44

    오계가 튼튼해 보입니다 ㅎㅎ

  • 작성자 14.01.19 23:25

    왕초님. 오랜만이네요. 한마리 먹고 싶지요?

  • 14.01.20 11:15

    @여리약초(윤진삼) 다음에 농장으로 놀려 갈게요 ㅎㅎ

  • 14.01.19 23:08

    좋네요~~~~!!!!!

  • 작성자 14.01.19 23:26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내가 선택한 놈들이 함께 살아서....

  • 14.01.20 00:33

    오골계를 마니 기르시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1.20 08:49

    재미있어요.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1.20 08:50

    오늘 시간이 될 랑가....
    버섯협동조합 이사회에 다녀와서, 단호박 가루만들기 위해서 뛰어 다녀야 되는데...

  • 14.01.20 04:00

    오골계 대군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01.20 08:51

    고마워요. 큰솔님.

  • 14.01.20 05:54

    짐승도 밥주는 사람 잘 따르고 좋아합니다....
    고로 집안에서도 밥하는 사람 잘 따르믄 얼마나 좋겠슈....
    요새 영....울 옆지기 말은 안 듣네요,,,,ㅋㅋ

  • 작성자 14.01.20 08:52

    왜 말을 안 들을까?
    잘 듣는 것이 좋을텐데.....

  • 14.01.20 07:44

    정겨운 일상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 작성자 14.01.20 08:53

    농촌생활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엄청난 숫자네요 저 많은 오골계 밥주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닌데

  • 작성자 14.01.20 23:27

    개 밥 주는 것과 닭 모이 주는 것은 일이 아니라 나의 생활입니다. 나만 먹고 살 수는 없쟎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1.20 23:29

    오골계 첨 본다고요?

    그렇게 물어 보는 사라들이 잇습디다. 오골계는 알까지 까만 알을 낳는답니다.
    맛은 일년내내 자연방사 유정란이라 맛은 아주 고소합니다. 나는 생계란으로 하루 하나씩 먹을 때가 이 놈들 키우는 재미를 느낀답니다.

  • 14.01.20 10:15

    달구들이 건강해 보이네요.
    행복하시구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4.01.20 23:29

    고마워요. 강태산님.

  • 14.01.20 10:53

    오계들이 튼실해보이는데...어리약초님 오계들은 앞으로도 계속 쭉~튼실하게 자라도록 바랍니다!^^

  • 작성자 14.01.20 23:30

    아마 그것이 나의 행복일겁니다.
    요 옆동네에는 조류인플루엔자가 우행이라는데....

  • 14.01.20 10:57

    우와 까만 닭들이 윤기가 자르를합니다..ㅎ

  • 작성자 14.01.20 23:31

    일년 내내 놓아 길렀더니 색깔도 좋습니다.

  • 14.01.20 15:24

    자식키우는 재미네요 ㅎㅎㅎ 무탈하게 잘키우세요

  • 작성자 14.01.20 23:31

    저 놈들이 잇어서 행복햇습니다.
    아침에 더 머뭇거리고 싶어도 저 놈 때문에 옷을 갈아 입고 하루를 시작하지요.

  • 그 많은 닭들이 한번 지나 가면은 ㅎ ㅎ 쑥대밭이 되겠어요.
    달구들이 보통 바뒤짐는것이 아니던데
    그래서 건강한 모습들 인가봅니다.
    잘 키우셔서 봄에 이쁜 삐약이들 보여주세요.

  • 작성자 14.01.20 23:32

    고마워요. 통골농원님. 집 주변이 2,000평 정도 되는데, 풀어 놓고 키우기는 50마리가 적정 개체인가 봐요.

  • 14.01.20 16:20

    오계가 원가하고 왓드만 오골계 아주많이 ~~넘 예쁨니다

  • 작성자 14.01.20 23:34

    속까지 까만, 모든 것이 까만 닭들입니다.

  • 14.01.20 19:41

    잼나겠어요.....................오계들과.....

  • 작성자 14.01.20 23:34

    그냥 생활의 일부분입니다.
    멀리서도 닭들의 소리를 들으면 왜 소리 지르는지 알 수 잇습니다.

  • 14.01.21 08:14

    온통 까만색이 은근히 귀여울것 같네요~^^
    오골계도 닭처럼 매일 계란을 낳는지 궁금합니다~
    건강하게 잘 크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01.23 08:18

    오골계는 닭이니까요. 하루 12개 정도씩 알을 낳습니다.

  • 여리약초님 오골계분양 좀 받고싶은데 가능할까요.
    봄되면 닭들을 좀 키우고 싶었는데 알까정 까만타니 더 궁금해져요.
    가까우면 한번 찾아뵙고싶어져요 여기는 영월요.

  • 작성자 14.01.23 08:20

    오골계는 뼈도 눈도 벼슬도 살도 모든 것이 까맣지만 알은 하얀 알을 낳습니다.
    봄에 분양을 할 수 있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요. 택배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릅니다.

  • 14.01.22 21:36

    저 오골계들은 뼈나 내장이 어떻던가요?
    저도 오골계 키워봤는데... 고기도 뼈도 내장도 일반 닭들과는 전혀 다르더군요
    참 신기했습니다

  • 작성자 14.01.23 08:21

    뼈도 고기도 눈도, 모든 것이 까맣습니다.
    발톰에 하얗게 매니큐어칠 한 놈들은 먼저 도태시키고 있습니다.

  • 14.01.27 13:46

    오골계가 너무건강해 보이네요ᆢ계란 판매했슴좋겠어요 여긴부산이예요

  • 작성자 14.01.27 20:08

    푸른희망님. 판매는 안합니다.
    택배 싸는 것이 귀챦아서.... 다른 일들을 먼저해야하니 계란 택배는 신경쓰고 싶지 않아요.
    판매를 하지 않아도 적당히 처리하고 있어요.

  • 14.01.28 18:29

    감사합니다ᆢ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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