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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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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제가 염치없는 며느리인가요?
소리소문 추천 0 조회 27,637 24.03.02 13:58 댓글 2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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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2 21:06

    돈은 받았는데 일은 하기 싫다? 무슨심보?

  • 24.03.02 21:20

    집 팔고 이사 가자 하는 말 보면서 그 판 돈 시가에 그대로 줄 수는 있으려나 하는 생각부터 들어서ㅋㅋㅋㅋㅋ

  • 24.03.02 21:32

    자기가 자기입으로 '별거도 아닌일로 부른다'고 말했잖아 돈을 그렇게 받아놓고 그 별거아닌일도 하기 귀찮은거임?ㅋㅋㅋㅋㅋㅋ

  • 24.03.02 21:34

    어우 자존심도 없나ㅋㅋㅋㅋㅋㅋ

  • 24.03.02 21:34

    시댁대기조 하세요..

  • 24.03.02 21:39

    본인 스스로 아무것도안하고 징징거리고만있네 이혼도 안할거면서 ㅋㅋ

  • 24.03.02 21:53

    받을거 다 받아먹고서 뭔 노예야 지들이 양심 없는거면서ㅋㅋㅋ

  • 24.03.02 22:17

    에휴 그래도 여자도 자기한테 남는거 1도 없는데 이해는 감... 걍 직장가서 일이나해.. ㅜ

  • 24.03.02 22:28

    경제적 독립을 하셈

  • 24.03.02 22:33

    직장상사라 생각해야디 머… 어쩌겟어 이미 받을건 다 받앗는데

  • 24.03.02 22:54

    배부른 소리 같음 지원 다 해주시네.. 불러서 밥해라 이런 것도 아닌데 뭐 우땨… 좀 무던하게 생각해볼만 한듯

  • 24.03.03 00:30

    누릴거 다누리고..ㅋㅋㅋ놈편이 진짜 이혼하자고 하면 남는 거 쥐뿔없는 처지세요..

  • 24.03.03 00:45

    누가 노예한테 집사주고 차사주고 이것저것 돈주나요

  • 24.03.03 00:56

    저정도면 시급이 무지무지센데??뭐가 불만이야??;;불러서 갑질하는것도 아니네.. 그게 싫으면 직장다녀 잘사는집들은 직장다니는거 좋아함 직장다니면 애들도 다 키워줄걸?? 직장다니는거보다 편하니까 안다니는거잖아

  • 24.03.03 00:58

    이혼도 못 할거면서 이혼 말 좀 꺼내지마;;으휴 더 없어보이고 더 만만해보여

  • 24.03.03 03:14

    걍 직장상사가 부른다고 멘탈관리 고고

  • 24.03.03 04:23

    꼭 지원받을꺼 다받으면서 자유롭길 원하더라 ㅋㅋ 자본주위에서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지?ㅋㅋㅋ

  • 24.03.03 04:35

    그정도 받았으면 해야하는 거 아닌가

  • 24.03.03 04:59

    받을거 다 쳐받아놓고ㅋ

  • 24.03.03 06:40

    노예 맞으세요

  • 시댁으로 출근한다고 생각하면 되지 뭘또.. 돈은 받고 간섭은 받기 싫고? 지원 다 끊어 그냥

  • 24.03.03 07:07

    염치도 양심도 능력도 없네
    도둑이야 뭐야 피 하나 안섞인 사람이 지원은 공짜로 받으려 들어 저정도 판단도 안되니 다니던 회사까지 그만두고 저러고 있겠지만
    그러다 이혼당하지 말고 납작 엎드려서 시부모 비위나 잘 맞추고 사세요 내세울거 하나 없구만

  • 24.03.03 07:59

    받을 땐 좋다고 다 받아 놓고; 존나 염치 없네ㅋㅋ

  • 24.03.03 08:01

    뭐든공짜는 없엉

  • 24.03.03 08:03

    와 뭔 시댁에 불러서 대청소를 시키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스마트폰 조작법 물어보시는건디 그거 하기 싫다고 개 ㅈㄹ을 하네

  • 24.03.03 08:44

    당연한거 아닌가 에휴... 그만큼 받았으면 감수해야지 자기가 직장다녔으면 애들 영유며 사립초며 보낼수 있었를지...?

  • 24.03.03 08:51

    양심도 없다 ㅉㅉ

  • 24.03.03 08:52

    직장을 다녀요

  • 24.03.03 09:21

    염치도 없는 노예네
    1분 대기조 해라

  • 24.03.03 09:29

    유치원비라도 받지 말던가; 지원은 받고 싶고 일은 하기 싫고..? 시키는 것도 별거 아니고 집주변이면 가줄만 한데... 그럼 지원 다 끊고 연 끊어 걍...

  • 24.03.03 09:36

    지원받은거 읽어보니 모든걸 다받았구만; 가정주부고.. 가깝고.. 그럼 어쩔수없지 꼬우면 일하러 나가야지

  • 24.03.03 09:49

    돈을 받지를 마 진짜 복에 겨웠네

  • 24.03.03 10:58

    그냥 일 하는게 낫겠다..

  • 24.03.03 12:17

    일을 하던가 돈은 뱉던가

  • 24.03.03 12:48

    근데 진짜 일하면 해결인데 5분대기vs 회사에서 일하기
    애도 엥간히 커서 도우미써도 되니까 난 회사갈거같은데
    원래 일하던 사람이 왜 일을 안하지

  • 24.03.03 12:53

    저 시엄마가 우리엄마라 생각하면 ㅋㅋㅋㅋㅋ 열받네 영유부터 끊어버림

  • 결혼 안할건데 며느리에 이입을 왜함
    내가 시누이엿어봐
    다 받아처먹고 엄마가 뭐좀알려달라고 잠깐 부르는건데도 그걸 안온다?
    받아먹은거 다 뱉어내고 니하고싶은대로 하라고 ㅈㄹ하지 ~

  • 24.03.03 13:18

    5분대기조 하기싫으면 직장으로 일하러가면됩니다....

  • 24.03.03 14:18

    그럼 이혼하세요

  • 24.03.03 14:38

    어떤 인간관계든 경제권 없어지면 사람 을되는거 한순간임

  • 24.03.03 15:02

    돈 받았으면 돈값 해야함;

  • 24.03.03 15:11

    직장대신 선택해놓고 머 어쩌라고; 돈 받을건 다 받아놓고 피해의식 오지노

  • 24.03.03 15:37

    왜 항상 이런 문제에서 남편은 자유롭지? 남편은 친자식이고 일하고있으니까 부모봉양 문제에서 자유로운건가? ㅈㄴ간단하게 본문글쓴이도 일하면 해결아닌가?

  • 24.03.03 18:10

    그냥 시부모랑 싸우고 지원 끊겨도 순응하고 살면 됨...

  • 24.03.03 20:58

    일을하세요..

  • 24.03.03 23:08

    양심이...

  • 24.03.04 01:39

    ㅋㅋㅋ 양심리스~
    자식도 저렇게받음 부모눈치보고 말잘들음
    근데 생판남이 자식이랑 결혼했던이유로 내지원받고 자기자식이벌어온돈으로 생활하는데
    본인이 싫으면 안받으면됨

  • 24.04.23 16:00

    맞벌이 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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