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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20~25세 사이에 결혼한 주부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하루일과☆━┫ 눈물이 줄줄..ㅠ0ㅠ 결혼하기 힘들어요..ㅠ.ㅠ
㈜선우™ 추천 0 조회 378 05.09.29 21: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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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30 01:50

    첫댓글 저두 님과비스산상황에 ㄱㄹ혼했구 울시엄마랑같네여.. 예단비적게보냈다구 울친정르온안보낸다했는데 전 자신있게이야기했어여 어머니같은기분좋겟냐구 입장바꿔생각함해보라구 그랬더니 300받구100보내더군여

  • 05.09.30 17:57

    신랑분이 가만히 있나요?참..네가지 없으신 분이시네요..시어머니가 면사포 쓰시고 싶어하시나?ㅡ.ㅡ;;

  • 05.10.01 10:03

    아기도 있으시다면 결혼식만 늦게 올린 경우같네요 와~그럼 예단은 생략해도 되자않나요?참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가봐요 저는 천만원 보내서 300돌려주셨거든요 그때 무지 속상했었는데

  • 05.10.02 19:21

    역시 시엄니는 시엄니네요 정말 재수없네요 ..살다가 하는건데 살다가 안하고걍햇음 아주 난리부르스엿겟네요 저희도 300백 보내고 200보내주셧느데..서루에 사정다아시니깐 ..그럼 두분이서 분가하셧나요???집해주셧나요??아무리 적게보냇다고해도 하나도 안보내시나 ㅡㅡ;;;정말 어떡하나요..제친군

  • 05.10.02 19:22

    애기낳고 결혼햇는데 님시부모님처럼 엄청 해달라는건 많고 해주진않고 엄청 스트레스 쌓엿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군말없이 걍해준대신 시엄니한테 결혼하고 나서 엄청 땍땍거리고잇어요 ㅋ 며느리도리 다안한다면서 걍그러면서 살고잇네요 못된며느리된다고 ..ㅡㅡ 에공 정말 이런경우 답답할뿐이네요 ..휴

  • 작성자 05.10.05 14:27

    저두 해달라는대로 다해주고..복수할라고욤.ㅋ

  • 05.10.06 22:32

    우와 심하다 난 12년전에 예단비 없어는데 며느리 보면서 팔자를 고치고 있네 그집 아들이 잘 나가는 회사에 다녀서 물한방울도 안 무치고 사는 집도 아닌데 말이야

  • 05.10.07 09:34

    살다가 결혼하셨나보군요.. 저두 지금 그냥 살고있는데 이번에 결혼식하기로 했답니다.. 아직 구체적인건 안 잡았지만 그냥 살다가 결혼하는거라 예단,예물 모두 안 하고 그냥 신랑꺼랑 제꺼 한복이랑 정장 하나씩만 하기로 둘은 합의 했는데 시댁에서 어떻게 나올지 아직 모르겠네요.. 에효~~

  • 05.10.25 15:06

    신랑은 뭐래요??

  • 05.11.07 17:39

    전남지역이 그렇던데...울시엄마도 그랬어여...예단비 적게 보냈다고 궁시렁궁시렁...우리도 예단비 받지도 못했어여..결혼식도 전남으로 내려가서 했는데..올라갈때 음료수한박스도 안챙겨 주더라고요...매정하기 짝이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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