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엄니는 시엄니네요 정말 재수없네요 ..살다가 하는건데 살다가 안하고걍햇음 아주 난리부르스엿겟네요 저희도 300백 보내고 200보내주셧느데..서루에 사정다아시니깐 ..그럼 두분이서 분가하셧나요???집해주셧나요??아무리 적게보냇다고해도 하나도 안보내시나 ㅡㅡ;;;정말 어떡하나요..제친군
살다가 결혼하셨나보군요.. 저두 지금 그냥 살고있는데 이번에 결혼식하기로 했답니다.. 아직 구체적인건 안 잡았지만 그냥 살다가 결혼하는거라 예단,예물 모두 안 하고 그냥 신랑꺼랑 제꺼 한복이랑 정장 하나씩만 하기로 둘은 합의 했는데 시댁에서 어떻게 나올지 아직 모르겠네요.. 에효~~
첫댓글 저두 님과비스산상황에 ㄱㄹ혼했구 울시엄마랑같네여.. 예단비적게보냈다구 울친정르온안보낸다했는데 전 자신있게이야기했어여 어머니같은기분좋겟냐구 입장바꿔생각함해보라구 그랬더니 300받구100보내더군여
신랑분이 가만히 있나요?참..네가지 없으신 분이시네요..시어머니가 면사포 쓰시고 싶어하시나?ㅡ.ㅡ;;
아기도 있으시다면 결혼식만 늦게 올린 경우같네요 와~그럼 예단은 생략해도 되자않나요?참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가봐요 저는 천만원 보내서 300돌려주셨거든요 그때 무지 속상했었는데
역시 시엄니는 시엄니네요 정말 재수없네요 ..살다가 하는건데 살다가 안하고걍햇음 아주 난리부르스엿겟네요 저희도 300백 보내고 200보내주셧느데..서루에 사정다아시니깐 ..그럼 두분이서 분가하셧나요???집해주셧나요??아무리 적게보냇다고해도 하나도 안보내시나 ㅡㅡ;;;정말 어떡하나요..제친군
애기낳고 결혼햇는데 님시부모님처럼 엄청 해달라는건 많고 해주진않고 엄청 스트레스 쌓엿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군말없이 걍해준대신 시엄니한테 결혼하고 나서 엄청 땍땍거리고잇어요 ㅋ 며느리도리 다안한다면서 걍그러면서 살고잇네요 못된며느리된다고 ..ㅡㅡ 에공 정말 이런경우 답답할뿐이네요 ..휴
저두 해달라는대로 다해주고..복수할라고욤.ㅋ
우와 심하다 난 12년전에 예단비 없어는데 며느리 보면서 팔자를 고치고 있네 그집 아들이 잘 나가는 회사에 다녀서 물한방울도 안 무치고 사는 집도 아닌데 말이야
살다가 결혼하셨나보군요.. 저두 지금 그냥 살고있는데 이번에 결혼식하기로 했답니다.. 아직 구체적인건 안 잡았지만 그냥 살다가 결혼하는거라 예단,예물 모두 안 하고 그냥 신랑꺼랑 제꺼 한복이랑 정장 하나씩만 하기로 둘은 합의 했는데 시댁에서 어떻게 나올지 아직 모르겠네요.. 에효~~
신랑은 뭐래요??
전남지역이 그렇던데...울시엄마도 그랬어여...예단비 적게 보냈다고 궁시렁궁시렁...우리도 예단비 받지도 못했어여..결혼식도 전남으로 내려가서 했는데..올라갈때 음료수한박스도 안챙겨 주더라고요...매정하기 짝이 없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