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가 무명시절 음악을 포기하고 싶을때
음성이 들렸대요
너는 모든 것을 가질 것이고 힘들었던 모든 것을
이겨낼 것이다라는 하나님음성을 들었대요
그리고 작곡도 자기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라며 작곡할때
노래가 빠르게 뇌에서 입력 되어 진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하나님이 도우시는 거라고 그러는데
근데 하나님은 그렇게 역사하지 않으세요
마컨이 용형 뇌에 인공지능이 작곡한 노래 입력시킨거지 하나님은 그런식으로 역사 하지 않으세요
요즘 케이팝 보면 프리메이슨 상징,사탄스러운 노래 많음 용감한 형제가 만든 미쳤어 뒤로 돌리면 사탄목소리 나오고 어떤 가수도 노래 뒤로 돌려서 들으면 예수님 욕하고 악마같은 소리가 나옴
용감한형제는 마컨피해자 같음
테디는 꿈속에서 음악을 듣고 그걸로 작곡 했다고
그랬음
또 어떤 작곡가도 노래가 들려서 그걸 받아써서 그 노래를 냈는데 대박났었음
작곡가들 자기 실력이 아니라 마컨 넘들이
인공지능으로 작곡한 거 작곡가들 뇌속에 입력시킴
제가 방송 마컨 당할때 제 과거 이야기 ,내가 집에서
하는 말로 드라마 ,칼럼 ,만화를 만든 것을 보면서 너무 잘만들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게 다 인공지능이 한 것 같아요
첫댓글 마컨 가해자들이 전파로 하나님의 음성을 '모방'은 합니다만 그 전달 내용과 느낌이 다릅니다.
당하고 있는 우리 입장에선 모두 마컨전파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 그렇기도 하고요.
하지만 귀 주변에서 속살거리는 소리와 은사자에게 나타나는 영혼을 진동 시키는 주님의 음성은 구별해야 합니다.
'특히 객관적으로는 전달하는 내용과 어지러움,통증 유무'도 구별기준이 되고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지는 않겠지요.)
예를 들면
'기도한 모든 것을 갖을 것 이다.'면 하나님의 음성으로 이해는 됩니다만 '세상 부귀영화를 다 갖을 것 이다'면 주님의 음성이라고 보기는 어렵겠지요.
고통과 전파고문 피해 중에도 영혼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영적 기쁨과 희망은 무엇 일까요?
회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은 무엇일까요?
가해자들이 두고두고 오래 실험하려고?
그렇지 않습니다.
이 어려움 가운데도 주님은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함께 하십니다.
그 표를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 입니다.
믿음을 가지신 본문 작성자에게 쓴 글은 아닙니다만
니체의 말 처럼 신은 죽은 것도 아니고
결코 우리를 버리신 것이 아닙니다.
최고의 석학 니체도 그의 지성으로는
인지할 수 없었을 뿐이지요.
인간의 지성은 한계가 있어서 지성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영성으로만 알 수 있지요.
마컨전파 가해는
저주받은 마컨전파 가해자들이 마귀 영향을 받아서 그런 것 이고요.
(여기에서 마컨가해자란 천사나 마귀 같은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신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세상의 부조리와 더러움도 마귀의 영향이라 할 수 있지요.
마컨 가해자들이
여러가지 전파 가해로 심리조종과 혼동과 고통을 주고 충만한 믿음으로 가는 것을 막으니
경계해야 합니다.
울 나라 유명 작곡가들마컨 조종당하는 거 맞아요
순 사탄노래만 드글드글해요
@이태희1
마컨조종으로 인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중음악은 마귀를 찬양하는
그런 음악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런 관점에서 쓴 책도 있어서
오래전에 본적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