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릿말 달아주신 님들 감사하고요 ^ㅇ^ 그럼 게속 쓰돌고 할께요 >_<
그리고 나는 다시 몸상태가 회복되고 퇴원을 했다 ㅇ_ㅇ
그리고 ..................부적 4대천왕과 같이다니며 일주일이 흘렀다 >_<
"정연아~~~>_<"-지은
"응 ?ㅇ_ㅇ"-정연
"있잖아~ 나나...................하얀이랑 사귄다! >_<"-지은
"응응.. 알았ㅇ...뭐??????????????????"-여자들
"응 나 하얀이랑 사귄다고 ^ㅇ^"-지은
"휴~ 그래 축하해^^"-민정
"우씨~ 나보다 먼저 사귀다니 =ㅁ= 축하한당"-영미
"축하해 >_<"-정연
"응! 고마워!!"-지은
히^ㅇ^ 지은이 진짜 좋은가보다.. 진짜루 활짝 웃었다 >_<
"근데 오늘은 비가 왜이리 많이 오냐? "-영미
"맞어! 비 많이온다>_<"-하얀
"헉-_-;;; 너넨 언제 꼈냐?"-영미
"뭐 어때?"-경민
"이야~ 비 많이 온다"-연후
"그러게.. 오늘 비 많이오네?"-민태
그리고 비는 계속해서 왔다 ~~ 그리고 하교길 ㅇ_ㅇ******
"잘있어~"-4대천왕
"응>_< 같이가~"-지은
지은이는 하얀이랑 어디 간다고 했다 치 뿌우>0< 남자친구 생겼다고 가다니
"정연아 그럼 우리도 갈께~"-민정,영미
푸우~ 민정이하구,영미두 갔다.. 치이! 난 오빠들이나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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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교문 닫아야되. 나가!"-경비원
"아!ㅇ_ㅇ 네.."-정연
"아직도.. 비가 오네?"-정연
그렇게.......10분.....30분........1시간....2시간.......을 정연이는 담벼락에서 오빠들을 기다렸다
"씨이..오빠들 오면 떼려줄꺼야..."-정연
우르르릉 쾅!!!!!!!!!!!
"훕..흡...으아아앙...."-정연
그리고는 정연이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길을 걷고 있었다.
"!!정연아!!!!!!!!!한참찾았잖아. ."-연주
"언니...으아앙"-정연
그렇게 정연이는 연주에게 뛰어 갔다.. 그런데......멀리서 들리는 컬렉션소리....
빵빠아아앙!!!!!!!!!!!!!!!!!!!!!!!!!!!!!!!!!!!!!!!!!!!
몸이...붕 떳다... 한정연...바보... 차도 못피하냐......히^ㅇ^; 그래두......언니가 나봤다....헤..
나 .........좀만있다가.....깰께요.......
"정연아!!!!!!!!!!!!!!!!!!!!!!!!!!!"-연주
"엠블런스...엠블런스좀..불러줘요........"-연주
웅성웅성............
"이봐요!!!!!!!!!!사람 다친거 않보여요!!!!!!!!!!!!!엠블런스좀 부르라고!!!!!!!!!!!!!!!!!!!!!!!"-정연
..........................................................................................................................................
띠띠띠///
"저기..여기 사람치였거든요. 네..네.. !@#%#@! 네.. "-사람1
"으으..학...하...흑.....흡.... 꺄아아아아악!!!!!!!!!!!!!!!!!!!!!!"-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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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그랑!!!!!!!
"아얏!"-호연
뭔가.불길함이 느껴진건가? 호연이에 하얀손위에....붉은 선혈이 맺혀있었다.... 그때 한통에 전화..
따르르릉
3학년수업이 일찍 끝나고 후문으로 나온 연주 오빠들.이었다......하지만 연주가 오지 안자.. 불안
감에 휩싸여 있었다..
달칵
"여보세요?"-정후
"네..맞는데요? 네???지금 당장 갈께요!!!!!!"-정후
"무슨일이야?"-정태
"하....교통사고.....정연이....고통사고났데......."-정후
"!!!!!!!!!!!!!!!!!!!!!!!!!!!!!!"
---------------------------응급실--------------------------
"어떻게 된거죠?"-호민
"교통사고입니다 병실은 105호입니다"-간호사1
벌컥
"정연아!!!!!!!!!!"-오빠들
"한호연..한정후.한정태"-연주
"너희들...뭐한거야..동생안챙기고.. 정연이가 그추운 데서 2시간을 벌벌 떨면서...제일싫어하는
번개 치는거 보면서 있을동안 ........너희...뭐했어......몸살에 걸릴정도로....추운데서....혼자있는
동안.......너희뭐했어....집에서놀아? 지금장난쳐????정연이.....안그래도.. 몸안좋은데....심한감
기몸살 걸려서...그리고 차에 치여서......죽을뻔했단다.....깨어나도... 어디한쪽 몸 망가진다더라.
너희...도데체....뭐한거야...이지경이되도록.."-연주
..........................................................................................................................................
/사랑하는사람은 ..자신이 망가져도
지킵니다... 그로 인해서. 그사람이
나를 떠나버려도... 계속 웃고만있습니다.
모든것을 그에게 다 주고... 빈 껍데기
만 남아도... 고마워....사랑해...고마워...
이런.. 바보같은 말만 하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주기만 하고.. 자신 이 받는건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언제나 웃고있는 바보같은
모습에..그저..쟨언제나 웃구나..라고 넘기며
받기만 합니다.. 이런 바보같은 사랑을 하기만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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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소설04
♥▷멋있는 오빠들에 사랑받는 귀여운 그녀의 정체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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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밌어요
너무 좋아요+ㅁ+ 앞으로도 볼꺼에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