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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좋은 게시판 (일기장과 연습일지:80개 깨보자-11) 타겟-지향적 골프를 위한 스윙 원리에 입각한 백스윙의 백미-픽업
입동이톱날의검심아무생각하지마 추천 2 조회 4,056 14.04.02 05:5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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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2 09:27

    첫댓글 매번 가장 이해가 안되고 어려웠던게 픽업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P2까지 인사이드 무브 아웃사이드를 통해 정상적으로 갔다는 전제하에 P2~P3까지 픽업...
    아직도 헤깔리는건 .... 우측 겨드랑이 장갑과 우측 허벅지 멧돌? 댓돌? 이 둘의 조합으로 우측 겨드랑이 장갑을 유지하려는 노력과 우측 허벅지 댓돌의 압력 증가로 P3까지 윗지붕 갈아타기 하면 되는 것인지...
    P2의 타이밍에 우측 겨드랑이로 장갑을 잡으려는 최초의 끼움동작보다 힘을 조금 더 가미해서 동기화 시키는 것인지... 혹은 우측 팔꿈치를 부채꼴 펴듯이 ...의도적으로 방향 전환을 하는 것인지... 같은 의미인지...

  • 14.04.02 09:30

    ㅎㅎ 아니면 아직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샾트 길이방향으로 뽑는 동작이 이 동작인지... 이건가 저건가 제일 혼선이 많은 구간이긴 합니다..^^
    장갑 대신 사용할수 있는 더 효율적인 방법은 뭘까 정말 궁금합니다...

    일단은 우측 겨드랑이에 장갑 끼우고 인사이드 무브아웃... 댓돌.... 로 우측 어깨에 로딩을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딩의 느낌은 우측 어깨에 힘이 축적되는 힘이 들어가는 느낌일까요?

  • 딸기봉봉님의 Picasso...
    백스윙의 목적은 --> 골프채 생긴 모양 다운 & 온몸의 힘을 다 써서 임팩을 위한 것이겠지요..
    나머지는 패턴... 저는 임팩을 위해 백스윙을 합니다...
    칼을 칼집에서 멋있게 화려하게 자알~ 뽑았는데 무우 하나도 썰 수 없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
    임팩과 연관 시켜서 자꾸 이미지를 그려내는 것이 좋더군요~~~
    영어로 글 하나 첨가해놧어요^^* 우리말로 알기쉽게 푸는 것 이젠 별로 내키지 않네요^*
    나의 일기장 나의 연습일지이니 이해해주세요~~
    느낌은 느껴야만 공유가 됩니다~ 자꾸 "뭔가를" 느끼려고 해보세요~ 눈감고 슬로우 모션-->이게 느끼는데 가장 좋더군요~
    Six Sense^^

  • @딸기봉봉 아직도 딸기봉봉님은 분석해서 생각하고 동작하시려고 합니다요~
    저는 그리하면 동작이 버벅대고 한참 늦드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필드에서 샷을 할 때는 전혀 작동하지도 않습니다...
    암튼 저는 항상 뭔가를 느끼려고 합니다..그리고 그 느낌을 그 이미지를 자꾸 불러내고 재현해보려고 합니다~
    느낌과 이미지루요~~
    이건 제 방식입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샤프트(내 패턴으로는 오른팔뚝)"-"클럽페이스(왼손등)"-"클럽헤드(오른손 검지로 겨냥)"를 느껴보세요~

  • 14.04.02 10:20

    ㅎㅎ 저도 실제 연습할때는 온전히 분석하고 생각하고 동작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입동님 일기장 연습일지 보고 공부한 세월이 있다보니 말씀하시는 방향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고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아직 몸이 덜 만들어져 있다보니 느끼는게 왔다리 갔다리... 이건가 저건가 혼선이 있다보니...ㅎㅎ 말씀하신대로 연습때는 잡생각 없이 이미지를 불러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아직 채 생긴 모양 다운... 이걸 제대로 몸으로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P3로 넘어가면서 부터 채가 생긴대로...다운 임팩... 이미지 이게 잘 안되더라구요~
    먼지 좀 더 마셔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제가 스윙 동작중에 가장 중요시하고 꼭 그리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물론 제 경우입니다^^
    임팩-팔로스루 얼라인먼트 & 래그의 형성과 유지입니다~~

  • 14.04.02 12:06

    This is the only real key to an efficient swing!!!!
    안쓰는 피칭웨지 해드만 잘라가 주머니에 넣고 다님서 만지작 만지작 한지 두어달 됬네요..ㅎㅎ
    나와 산지 십년이 넘었지만 영어 공부 하는둥 마는둥 했는데 요새는 매일 영어 공부도 하게 만드십니다요.^^
    즐건 하루 되세요.....

  • ^^
    저는 7번 아이언 대가리 잇습니다^^*

  • 14.04.02 12:21

    @입동이톱날의검심아무생각하지마 헉~~7번도 하나 잘라야???ㅋㅋ

  • 14.04.02 14:24

    실례지만 헤드는 왜 만지작 거리는 건가요? 헤드의 모양을 곁에 두고 오래 느끼기 위해서 인가요?

  • 14.04.02 15:59

    딸기붕붕님의 댓글에 나오지만 해드페이스=왼손등이기도 하지만 오른 손바닥역시 해드페이스이기도 한대요...만지작거리는 이유는 해드 생긴데로 오른 손바닥에 넣어보면 손바닥은 해드페이스...손등은 해드 뒷면....그 상태로 해드 생긴데로 스퀘어 임팩 감을 좀 느껴보려고요...ㅎㅎ 보충 설명은 할배가...

  • 14.04.02 22:02

    와우 무지중요한 시작,픽업.
    이걸터득하면 좀더쉬운 스윙할텐데
    풋웤에 넘집중했더니 우측어깨로딩.
    봄에 할숙제주심에 감사합니다.^^*

  • 넘어야할 산인것 같습니다~

  • 14.04.03 08:04

    가끔 타이거 침밷는거 보면 자신의 가치를 떨어드리는걸 모르나 봅니다 ...리디아고 골프는 잘 치는데 스윙이 이쁘다고는 보이지 않더군요 약간 엉거주춤한 스윙 선생도 바뀌였으니 데이빗 레더베러한태 배우면 좋아 질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 타이거는 파머 할아버지나 니클라우스 할아버지에 비하면....
    오랫동안 존경받고 사랑받기에는 조금 딸리는 것 같습니다~
    나이들면 철이 좀 들라나요ㅠㅜ..

  • 14.04.04 02:04

    그렇지요 황제란 칭호는 들었지만 행동은 그러지 못한게 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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