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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 유 수 다 산골텃밭소식 에라이 서끼들아 해도 너무한다.
강송 추천 0 조회 174 24.05.27 11:1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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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12:04

    첫댓글 글 제목을 보고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은 헹님아가
    쌍욕을 하나 하고
    깜짝 놀랬습니다 .
    무슨 일인가 하고 들어와 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4지에서 5지로 바뀌어서 그런가 날로 진화하는 요즘 시대에
    뒤로 빠꾸하는 시스템도 있나 봅니다.
    헹님아가 함 용산에다가 한말씀 하시소 마
    그라면 아마도 고쳐질거 같습니다 ㅎ
    정말이지 통신수단이 최고인데 헹님아도 헹님아지만
    아버님을 극진해 챙기는 따님캉
    린린이가 속이 터지겠네요.
    날로 날로 발전하는 현대기술이지만
    해결 안되는게 있는가 봅니다.
    밀양축제에 알바도 하시고 대단하십니다 ㅎ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ㅎ

  • 작성자 24.05.27 12:36

    저시끼들 망하게하는 방법
    알려주면 내재산 걸어요.
    A/S 하는놈 전화 안되면
    지가 올라와야지 날보고
    전화 안했다고 야단치고

    올라오지도않고 톤ㅈ높아지니
    ^^고객님 흥분하신것 같은데
    다음에 전화하세요. 불량지역
    으로 보고 하겠습니다^^ ㅋㅋ

    안테나 달아주고 여태껏 통화
    그런되로 되었는데 그밑에

    전주세워 안테나 시설 개통
    하고부터 안되는데 서울에
    사시니 용산도 나보다 가깝고
    본사 앞에서 1인 시위계획
    하는데 도와 주시겠어요.
    하루씩 서있기ㅋㅋ

    기차 탓으니 올라가면 그렇네요ㅎㅎ
    잘 시세요.

  • 24.05.27 13:11

    @강송 저놈아들 망하게 하는거 쉽습니다.
    헌데 지는 내재산 아니면 헛눈질 하지 않는 성격이라
    예서 멈추고요
    그리고 지 옆지기한테 늘상 혼나는것이 줄서기 안하는겁니다.
    해서 용산은 가까워도 쳐다도 안봅니다.
    지난번 총선때 모지구당인사가 좀 도와달라해도 안간사람이라
    헹님아나 지나 거리 멀기는 마찬가집니다. ㅎ
    핵교다닐때는 최루탄 가스도 어지간히 맡았지만 이제는
    거리가 멉니데이 ㅎ

  • 24.05.27 12:37

    산골 풍경이 멋집니다..

  • 작성자 24.05.27 12:39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24.05.27 13:21

    오늘도 선배님의 터밭소식을 접합니다
    모두 가꾸시느라고 수고하시는데
    보는 우리는 신선하고 너무 좋습니다 ㅎㅎ
    오늘도 내일도 늘 건강하세요 선배님

  • 작성자 24.05.27 15:37

    이제 한려텃밭에서 고구마
    심고집으로 가는 뻐스 탓내요.
    오늘도 존날 되세요.

  • 24.05.27 15:25

    전화 땜에 맘
    고생 많으시네요ㅠ

    저는 시내 인데도
    5g 바뀌니 더 느리고

    않돼서 아쉬운 대로
    LTE 전환 쓰고 있어요

  • 작성자 24.05.27 15:41

    지금은 포기를 하면서도
    ^^전화 안받데^^ 하면
    울컥울컥 하는걸 ㅋㅋ
    건강하세요.

  • 24.05.27 15:58

    전화불통으로
    맘고생 하시면서
    벌써 세월은 10년이 애도 많이 타셨군요.
    이제는 그러려니 하세요
    더 늙으시면 아니되옵니다 ~^^

  • 작성자 24.05.29 12:10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게 유일란 락인데ㅋㅋ
    나쁜놈들이지요. 올라와
    보지도 않고 불통직역이라
    예기하고ㅎㅎ
    중이 떠나는게 낫지요
    행복해요.

  • 24.05.27 16:24

    바쁘신와중에도 알바하시고
    엄지척입니다
    우짜든간에 그넘들때메 열받지마시고 건강조심하시소

  • 작성자 24.05.29 12:11

    일년에 두번하는 알바
    수입원 입니다ㅋㅋ
    비우고 있기는 한데
    한번씩 열받아요
    행복하세요.

  • 24.05.29 15:19

    @강송 저도 요즘 소꿉친구덕에 짬짬이 알바합니다
    몇시간하고 십만원 받는거라 놓칠수가 없지요

  • 24.05.27 17:21

    선배님
    화이팅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5.29 12:11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행복
    하세요.

  • 24.05.27 17:25

    어제 성주 산 골짜기에서
    잠시 휴대폰 불통되니
    참으로 답답했는데
    매일 불통 되면 얼마나
    불편 할까요?
    목소리가 너무 멋지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5.29 12:13

    그러게요.
    불통이니 자식들이 더
    내려오라고 야단이고ㅋㅋ
    무엇 할려면 불통이고ㅎㅎ

    냉장고 정리하다 도라지
    때문에 ㅋㅋ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24.05.27 18:14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5.29 12:14

    고맙습니다.
    우리님들 덕택에 행복합니다.
    긘강하세요.

  • 24.05.27 19:41

    간만에 소식 올리셨내요
    예쁜꽃들도 많이 피고
    사진만 보면 자연그대로
    좋으시련만
    폰이 터지지 않으면 얼마나 답답 하실까요
    더욱이 자녀들이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하니 자녀들도
    답답한건 강송님 못지않게 어요
    모쪼록 건강챙기시고 나쁜 시끼들 생각은 잠시 잊어버리세요

  • 작성자 24.05.29 12:22

    나는 오시지 않으셔서 해외
    여행 가셨나 했어요ㅋㅋ
    다섯번이나 결석해서 아님
    마음 상하셨나 했는데요ㅎㅎ

    폰 사용하다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겠지요.
    옆에 폭탄이라도 있음 던지고
    싶은 심정인데요ㅋ

    안그래도 딸만 안내러 온다고
    고힘치다 작년부터 아들까지
    가세해서 얼마나 이글을 쓸까
    생각도 합니다.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 24.05.28 07:44

    내년에는 이쁜화분에 채송화도 심어보세요
    나즈막한 겹채송화(빨강.노랑.분홍.주황)꽃이피면 이쁠거 같은데
    똘배 황송눈으로 아무리 찿아봐도
    산골텃밭마당에 채송화가 안보여요~~ㅎㅎ

    (어릴적 눈이커서 동네아재들이 똘배눈을 황소눈이라고 놀려
    어리적 똘배 별명이
    황소눈 또는 산에있는 똘배였거던요~ㅋㅋ)

  • 24.05.28 08:20

    ㅋㅋ
    똘배님~
    저도 어릴때 별명이
    황소 ㅇㅇ 이었어요
    근데 왜 똘배라고 하셨는지
    궁금하기는 해요

  • 24.05.28 10:52

    @이슬사랑 ㅎㅎ 이슬사랑님 큰눈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으셨군요~~

    아~
    똘배라는 닉이 궁금하시죠
    제 성이 성주배씨입니다
    배씨 이다보니
    어릴적에 우리 시골에는 신고배가 없고 오직 산에서 자란 똘배만 따서 먹었지요
    그래서 저를 똘배라는 별명이~~
    그별명을 닉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닉만보고 대부분 남자로 알고 있는데~~ㅋㅋ

  • 24.05.28 12:05

    @똘배 아~ 그런 사연이~
    맞아요
    잘모를 때는
    닉이 그래선지
    선뜻 공감이 안갔죠
    어머니사고 올리실때부터
    관심이 갔더랬죠
    장미꽃 올리실때도
    그냥 본봉미싱으로
    만드는줄 알았지요~~^^

  • 작성자 24.05.29 12:25

    채송화도 몆번 심었는데
    겨울에 얼어서 그런지
    다음해에 나타나질 않아서

    적시꽃도 3년을 키워 겨우.꽃한번 보있는데
    올해는 싹대도 안올라오고
    놓쳐 버렸네요.

    내년에는 잊지않고 십어서
    보여 드립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 24.05.29 13:47

    글올리신지도 모르고
    어쩌다 바쁜게 시간이 흘렸네요 ~

    함께 문자로 통화로 소통이
    안된다는게
    정말 답답하지요.
    어찌 방법이 없는지
    해결이 빨리 되어야하는데

    숲속생활에서 즐거움을 찾아도
    가끔은 가족이나 지인들.
    소식 나누면서 행복을 찾을수 있는데 ~
    빠른시일안에 펑 뚫이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5.29 16:45

    찾아 오신다고 고생하셨네요.
    동네 친구가 하도 사람이
    없으니 나를 무슨 일꾼이라고
    불러사서ㅋㅋ

    그러러니 하면서도 열받고ㅎ
    감사합니다.ㅎ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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