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인데 춥다
저녁 고딩벙개가 아침에 취소됐다
회장이 나가릴 시켰다
카톡공지에 와 그라노하고 성원이 자자했다
추운날씨는 오후되어 풀렸다
아들놈 생일이 모레 4일이다
마누란, 마트가서 아들조아하는걸 샀다
음식을 해 준다고 했다
마트엔 진짜 사람들이 많았다
물가도 비싸고
이런데 신세계가 위기라니 좀 아이러니하다
이윤 있겠지
딸애는 목요일 양평간다고 했는데 카톡도 없다
잘 놀다오먼 조은거다
다음주 딸애 생일인데 올라가야되나 생각중,
나일 묵으니 손이 아프다
저녁 6시에 묵고 한잠때리고 10시에 일어나 여자배구보고있는데 재미있다
열심이다
정관장 메가는 옛날 조혜정을 연상시킨다
메가는 인도네시아산이다
초딩애들 오월에 일본간다고 했다
추가모입한다고 선불 내라고 공지가 온다
갈땐 배타고 간다고했다
가고시마쪽에 가는모양
부럽다
선거때라 여기저기서 모임을 한다고 연락온다
대부분 그날엔 못가는 경우가 많치만
궁금은 하다
수남인 수원으로 간다는데
누가 있는 모양이다
잘 사시길
나도 나중에 딸애부근에 가지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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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상
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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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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