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뒷산에 올랐습니다.
높이 614m의 큰 산, 늘 중턱까지만 댕댕이와 산책을 합니다.
중턱에서 보면 멀리 세종시의 아파트가 보입니다.
그리고 주변의 재료들을 모아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었습니다.
2022년의 마지막 12월, 여유로운 시골생활이네요.
첫댓글 예쁘네요 메리크리스마스 전 사서 하나 걸어 놨어요.
첫댓글 예쁘네요 메리크리스마스
전 사서 하나 걸어 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