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출소 후 우동탕이 유일한 낙입니다 》
24일 오전 6시 31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70대 경비원 A씨가 철제 교문에 깔렸다.이 사고로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A씨는 당시 교문을 열고 있었는데 경첩 부분 노후화로 문이 쓰러져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64887?cds=news_edit
청주 고교서 70대 경비원 교문에 깔려 숨져
24일 오전 6시 31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70대 경비원 A씨가 철제 교문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당시 교문을 열고 있었는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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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이게 진짜 뭔일이고....안타깝다
세상에...
어??? 아니 왜 이런일이ㅠㅠㅠㅠㅠㅠ
진짜 후진국형 사고다
어떡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아,,, 어떡해ㅠㅠㅠ
아이고...
아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어케 저래?? 사건사고 왤케 많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헐 이게 진짜 뭔일이고....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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