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 조동중지수 | 조동중 | 겨레향 | only조동중 | 조선 | 동아 | 중앙 | 경향 | 한겨레 | Total | ||
삼성물산건설 | 횟수 | 100.0% | 11 | 0 | 11 | 5 | 3 | 3 | 0 | 0 | 11 | |
광고비 | 100.0% | 225,045 | 0 | 225,045 | 93,870 | 48,735 | 82,440 | 0 | 0 | 225,045 | ||
삼성복지재단 | 횟수 | 100.0% | 1 | 0 | 1 | 1 | 0 | 0 | 1 | |||
광고비 | 100.0% | 11,100 | 0 | 11,100 | 11,100 | 0 | 0 | 11,100 | ||||
삼성생명보험 | 횟수 | 100.0% | 4 | 0 | 4 | 1 | 1 | 2 | 0 | 0 | 4 | |
광고비 | 100.0% | 194,220 | 0 | 194,220 | 56,610 | 56,610 | 81,000 | 0 | 0 | 194,220 | ||
삼성에버랜드 | 횟수 | 100.0% | 4 | 0 | 4 | 2 | 1 | 1 | 0 | 0 | 4 | |
광고비 | 100.0% | 250,028 | 0 | 250,028 | 122,655 | 56,610 | 70,763 | 0 | 0 | 250,028 | ||
삼성전자 | 횟수 | 100.0% | 71 | 0 | 71 | 24 | 28 | 19 | 0 | 0 | 71 | |
광고비 | 100.0% | 621,730 | 0 | 621,730 | 260,505 | 229,845 | 131,380 | 0 | 0 | 621,730 | ||
삼성증권 | 횟수 | 100.0% | 25 | 0 | 25 | 2 | 2 | 21 | 0 | 0 | 25 | |
광고비 | 100.0% | 201,540 | 0 | 201,540 | 68,040 | 60,480 | 73,020 | 0 | 0 | 201,540 | ||
삼성카드 | 횟수 | 100.0% | 1 | 0 | 1 | 1 | 0 | 0 | 1 | |||
광고비 | 100.0% | 22,680 | 0 | 22,680 | 22,680 | 0 | 0 | 22,680 | ||||
삼성화재 | 횟수 | 100.0% | 2 | 0 | 2 | 2 | 0 | 0 | 2 | |||
광고비 | 100.0% | 31,320 | 0 | 31,320 | 31,320 | 0 | 0 | 31,320 | ||||
삼성종합 | 횟수 | 100.0% | 119 | 0 | 119 | 35 | 35 | 49 | 0 | 0 | 119 | |
광고비 | 100.0% | 1,557,663 | 0 | 1,557,663 | 624,360 | 452,280 | 481,023 | 0 | 0 | 1,557,663 | ||
LG | 조동중지수 | 조동중 | 겨레향 | only조동중 | 조선 | 동아 | 중앙 | 경향 | 한겨레 | Total | ||
LG기업PR | 횟수 | 56.3% | 9 | 7 | 2 | 3 | 4 | 2 | 3 | 4 | 16 | |
광고비 | 65.1% | 599,123 | 320,790 | 278,333 | 226,440 | 245,310 | 127,373 | 132,090 | 188,700 | 919,913 | ||
LG생활건강 | 횟수 | 100.0% | 2 | - | 2 | 2 | 2 | |||||
광고비 | 100.0% | 9,936 | - | 9,936 | 9,936 | 9,936 | ||||||
LG전자 | 횟수 | 97.4% | 76 | 2 | 74 | 26 | 24 | 26 | 1 | 1 | 78 | |
광고비 | 71.3% | 234,396 | 94,350 | 140,046 | 95,763 | 24,000 | 114,633 | 47,175 | 47,175 | 328,746 | ||
LG텔레콤 | 횟수 | 60.0% | 3 | 2 | 1 | 1 | 1 | 1 | 1 | 1 | 5 | |
광고비 | 73.7% | 198,136 | 70,763 | 127,373 | 70,763 | 56,610 | 70,763 | 37,740 | 33,023 | 268,899 | ||
LG패션 | 횟수 | 0.0% | - | 1 | - 1 | 1 | 1 | |||||
광고비 | 0.0% | - | 13,230 | - 13,230 | 13,230 | 13,230 | ||||||
LG종합 | 횟수 | 88.2% | 90 | 12 | 78 | 32 | 29 | 29 | 5 | 7 | 102 | |
광고비 | 67.6% | 1,041,591 | 499,133 | 542,458 | 402,902 | 325,920 | 312,769 | 217,005 | 282,128 | 1,540,724 | ||
SK | 조동중지수 | 조동중 | 겨레향 | only조동중 | 조선 | 동아 | 중앙 | 경향 | 한겨레 | Total | ||
SK건설 | 횟수 | 50.0% | 1 | 1 | - | 1 | 1 | 2 | ||||
광고비 | 81.1% | 56,610 | 13,230 | 43,380 | 56,610 | 13,230 | 69,840 | |||||
SK스피드메이트 | 횟수 | 33.3% | 1 | 2 | - 1 | 1 | 1 | 1 | 3 | |||
광고비 | 43.9% | 34,020 | 43,470 | - 9,450 | 34,020 | 15,120 | 28,350 | 77,490 | ||||
SK에너지 | 횟수 | 80.0% | 4 | 1 | 3 | 4 | 1 | 5 | ||||
광고비 | 83.6% | 240,593 | 47,175 | 193,418 | 240,593 | 47,175 | 287,768 | |||||
SK케미칼 | 횟수 | 100.0% | 3 | - | 3 | 3 | 3 | |||||
광고비 | 100.0% | 102,060 | - | 102,060 | 102,060 | 102,060 | ||||||
SK텔레콤 | 횟수 | 50.0% | 3 | 3 | - | 1 | 1 | 1 | 2 | 1 | 6 | |
광고비 | 57.6% | 179,265 | 132,090 | 47,175 | 66,045 | 56,610 | 56,610 | 84,915 | 47,175 | 311,355 | ||
SK종합 | 횟수 | 63.2% | 12 | 7 | 5 | 2 | 1 | 9 | 3 | 4 | 19 | |
광고비 | 72.2% | 612,548 | 235,965 | 376,583 | 100,065 | 56,610 | 455,873 | 100,035 | 135,930 | 848,513 | ||
롯데 | 조동중지수 | 조동중 | 겨레향 | only조동중 | 조선 | 동아 | 중앙 | 경향 | 한겨레 | Total | ||
롯데건설 | 횟수 | 83.3% | 5 | 1 | 4 | 2 | 1 | 2 | 1 | 6 | ||
광고비 | 95.3% | 68,820 | 3,402 | 65,418 | 28,860 | 13,320 | 26,640 | 3,402 | 72,222 | |||
롯데백화점 | 횟수 | 35.7% | 10 | 18 | - 8 | 4 | 3 | 3 | 9 | 9 | 28 | |
광고비 | 47.3% | 608,558 | 679,324 | - 70,766 | 268,898 | 169,830 | 169,830 | 367,965 | 311,359 | 1,287,882 | ||
롯데우유 | 횟수 | 100.0% | 1 | - | 1 | 1 | 1 | |||||
광고비 | 100.0% | 34,020 | - | 34,020 | 34,020 | 34,020 | ||||||
롯데카드 | 횟수 | 66.7% | 2 | 1 | 1 | 1 | 1 | 1 | 3 | |||
광고비 | 71.2% | 69,930 | 28,350 | 41,580 | 34,020 | 35,910 | 28,350 | 98,280 | ||||
롯데종합 | 횟수 | 47.4% | 18 | 20 | - 2 | 7 | 5 | 6 | 11 | 9 | 38 | |
광고비 | 52.4% | 781,328 | 711,076 | 70,252 | 331,778 | 217,170 | 232,380 | 399,717 | 311,359 | 1,492,404 | ||
현대 | 조동중지수 | 조동중 | 겨레향 | only조동중 | 조선 | 동아 | 중앙 | 경향 | 한겨레 | Total | ||
현대건설 | 횟수 | 60.0% | 9 | 6 | 3 | 3 | 4 | 2 | 3 | 3 | 15 | |
광고비 | 70.5% | 489,714 | 205,257 | 284,457 | 183,984 | 192,510 | 113,220 | 117,938 | 87,319 | 694,971 | ||
현대모비스 | 횟수 | 71.4% | 5 | 2 | 3 | 2 | 2 | 1 | 1 | 1 | 7 | |
광고비 | 76.6% | 136,080 | 41,580 | 94,500 | 51,030 | 56,700 | 28,350 | 28,350 | 13,230 | 177,660 | ||
현대백화점 | 횟수 | 66.7% | 4 | 2 | 2 | 1 | 1 | 2 | 1 | 1 | 6 | |
광고비 | 86.4% | 235,875 | 37,000 | 198,875 | 66,045 | 56,610 | 113,220 | 16,280 | 20,720 | 272,875 | ||
현대아이파크몰 | 횟수 | 100.0% | 4 | - | 4 | 2 | 2 | 4 | ||||
광고비 | 100.0% | 201,945 | - | 201,945 | 88,725 | 113,220 | 201,945 | |||||
현대엔지니어링 | 횟수 | 100.0% | 1 | - | 1 | 1 | 1 | |||||
광고비 | 100.0% | 24,050 | - | 24,050 | 24,050 | 24,050 | ||||||
현대오토넷 | 횟수 | 100.0% | 2 | - | 2 | 1 | 1 | 2 | ||||
광고비 | 100.0% | 122,655 | - | 122,655 | 66,045 | 56,610 | 122,655 | |||||
현대자동차 | 횟수 | 55.0% | 11 | 9 | 2 | 5 | 3 | 3 | 3 | 6 | 20 | |
광고비 | 67.1% | 727,884 | 356,495 | 371,389 | 312,743 | 179,265 | 235,876 | 122,655 | 233,840 | 1,084,379 | ||
현대중공업 | 횟수 | 60.0% | 3 | 2 | 1 | 1 | 1 | 1 | 1 | 1 | 5 | |
광고비 | 71.7% | 179,265 | 70,763 | 108,502 | 66,045 | 56,610 | 56,610 | 37,740 | 33,023 | 250,028 | ||
현대카드 | 횟수 | 100.0% | 5 | - | 5 | 4 | 1 | 5 | ||||
광고비 | 100.0% | 50,310 | - | 50,310 | 14,400 | 35,910 | 50,310 | |||||
현대하이카 | 횟수 | 100.0% | 2 | - | 2 | 1 | 1 | 2 | ||||
광고비 | 100.0% | 113,220 | - | 113,220 | 56,610 | 56,610 | 113,220 | |||||
현대종합 | 광고비 | 68.7% | 46 | 21 | 25 | 21 | 12 | 13 | 9 | 12 | 67 | |
횟수 | 76.2% | 2,280,998 | 711,095 | 1,569,903 | 929,677 | 598,305 | 753,016 | 322,963 | 388,132 | 2,992,093 |
2. 분석 글입니다.
정렬방식은 각 광고주의 조-동-중-경-한겨레 5개 신문 집행 횟수 및 광고비 Data를 분석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조,동,중 광고비 에서 경향/한겨레의 광고비를 뺀 금액으로
순수 조동중 광고비를 산출했습니다.
전체 5대신문 광고비중 조동중 광고비의 비율로 이른바 조동중 지수를 산출해봤습니다.
횟수대비 60%, 금액대비 70%를 넘는 기업은
조동중 광고집행 비율이 상당히 높다고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횟수대비 60%의 기준은
5개신문 중 3개신문을 산술적으로 비율을 산출하였고,
금액대비 70%의 기준은
경향과 한겨레의 단가가 조동중에 비해 낮기 때문에 (조동중 대비 70~80% 선)
약간의 가중치를 두어 산출해봤습니다.
금액기준을 무시하고 각각 광고주들의 조동중 지수를 상대평가 해보는 것 도 의미있을 듯 합니다.
5대그룹 편에서 특징은
삼성이 100% 조동중에만! 광고를 한다는 점입니다.
경향과 한겨레에는 전혀 광고를 집행하지 않고 있는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특히 대한민국 최대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져버리는 작태로밖에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삼성전자의 애니콜이나 가전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운동을 전개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 합니다.
LG의 경우는 횟수비율이 높게 나오는 부분은 전자의 돌출광고(배너) 집행이 가장큰 이유입니다.
LG 휘센 에어콘의 돌출광고를 매일 집행하다보니 횟수가 상당히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LGT의 경우 횟수면에서는 골고루 1회씩 집행하였으나, 조동중의 단가가 높게 집계되는 관계로
광고비기준 74% 선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SK는 SK에너지 주유소의 광고집행물량이 조동중에 집중되어
전체 SK의 조동중 금액지수를 높게 나타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롯데의 경우는
롯데백화점 세일 광고를 경향과 한겨레에 집중하여
아주 바람직한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다음, 업종편에서 설명이 있겠지만, 건설부문에서 조동중 지수가 높게 나오다보니
전체적인 조동중 지수를 높게 나타나게 만들고 있습니다.
5대그룹중에서는 가장 조동중 지수가 낮기는 하나
전체 광고비가 적은 관계로 전체적인 광고비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현대는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전체 광고비가 많이 집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율에 비해 조동중에 금액적으로 기여하는 부분이 상당히 큽니다.
특히, 아이파크몰, 카드, 하이카다이렉트보험 등은 전액 조동중에만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 부분은
향후 집중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듯 합니다.
5대 그룹의 조동중 지수를 순서대로 나열해본다면
삼성 (100%) > 현대 (76.2%) > SK (72.2%) > LG (67.6%) > 롯데 (52.4%) 의 순이며
금액기여도를 중심으로 나열해보면
현대 (15.7억) > 삼성 (15.6억) > LG (5.4억) > SK (3.8억) > 롯데 (0.7억) 의 순으로 집계됩니다.
향후 삼성의 경우는 한 번 해보자는 의미로 보이는 상황에서
경향과 한겨레에 광고를 집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특히 현대를 중심으로 경향과 한겨레에 광고집행 비율을 늘일 것을 요구하는 방법으로
조동중 광고비 기여도를 낮춘다면, 조동중의 자금압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업종별로 관심있는 몇종목을 살펴보면
이동통신의 경우
전체 광고집행 물량이 줄어든 듯 합니다.
보험 차원에서 횟수배정을 골고루 하는 방법으로
이 기간을 피해가고자 하는 의미로 보입니다.
(매번 그랬듯이 소낙비 올때 잠시 쉬자... 조금 있으면 수그러 들겠지... 하는식의... - -++)
하지만, 경향,한겨레의 경우 그간 소외받던 매체로서 이동통신은 지금의 비율과 횟수비율을 유지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관리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제약의 경우는 사실 공식적으로 집계되는 단가대비 실제 집행단가가 아아주 낮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약사협회에서 조동중 광고제품 불매운동 선언 등으로 조동중 광고비율이 타 업종에 비해서 착하게(^^) 진행되는 듯 합니다.
다만,
삼진제약의 경우는
비율은 그런대로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타 제약사 대비 절대적인 광고비 기여도가 높은 관계로
집중 대상으로 봐도 좋을 듯 합니다.
보험의 경우
생명보험은 AIG 생명이 아주 긍정적인 기업으로 적극적인 칭찬과 격려가 필요할 듯 합니다.
조동중 광고를 완전히 끊고, 경향과 한겨레에만 광고를 집행하는 아아주 바람직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게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광고비 역시 상당부분 경향과 한겨레에 숨통을 틔워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광고주 서비스 차원에서 행동들이 수행되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손해보험에서는
AIG가 상당히 좋지 않은 집행패턴을 보여줍니다만,
이는 손해보험이 주로 상해보험위주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이다보니
조동중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AIG 손보와 생보는 회사가 다릅니다. 생보는 칭찬, 손보는 감시(?) 가 필요할 듯 합니다.)
은행에서는
은행권 자체과 광고집행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횟수비율이나 광고비 비율의 % 보다는 절대금액이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히 적습니다.
증권사를 비롯한 투자,신탁 기타금융업종에서는
미래에셋과 삼성증권 HMC투자증권의 집행금액이 큰 관계로 전체 비율을 높이고 있는 부분이 특징입니다만,
펀드나 투자상품 차원에서 우리 카페에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카드역시 현대와 시티 리볼빙 등이 조동중에만 100% 광고를 집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전체 광고집행 횟수가 줄어든 듯 합니다.
주유소는 딱히 어느 한군데 몰아주고 있다거나 하는 모습이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GS칼텍스가 그런대로 공정하게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경향과한겨레에도 기여하는 부분도 상당부분 있구요...)
SK의 경우는 OK캐쉬백 쿠폰을 중앙일보에 전면으로 4회 집행하면서 전체 광고비율 및 광고비 기여도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기업PR은 상당부분 조심들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말 그대로 기업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광고를 하고자 하는데,
역효과를 우려하는 듯 합니다.
끝으로 여행과 건설...
정말 답 안나오는 종목들입니다.
여행은 공식 자료 대비 광고비는 매우 싸서 보이는 것보다 효과가
크지는 않겠지만,
조동중 광고집행대비 집객효과를 즉각적이고 직접적으로 보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방안을 모색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건설...
어떻게 할지 의견들을 모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분양광고들인데,
이런 분양광고들이 사실 짭짤합니다.
분양하고자 하는 건설사 입장에선
찬밥 더운밥 가리지 않기 때문에
광고비 네고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상당기간 조동중의 자금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지만,
저희가 실질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수단이 많지는 않아보이는 부분이라서
어떻게 대응할지 의견들을 모아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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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리가 잘되어 머리에 쏙쏙들어오네요.삼성최고문제집단,(차보험,일반보함3개,)카드는 해지,차는다른보험으로갈아타고, 보험이문제네......
우와......감탄만.....대단하세요. 회원님들 존경합니다. 전 통계 분석, 숫자에 울렁증이 있어서 결과를 조용히(?) 따르겠습니다.
숫자나 통계 안 보셔도 되요. 노란색으로 칠해진 부분만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넵! 그런데 저 지금 울렁증 누르면서 이 엄청난 작품을 음미하고 있었어요. 차근차근 읽으니 분석이 눈에 들어옵니다. ㅎ ㅎ 스스로 기특해하고 있습니다.
"5대 그룹의 금액기여도를 중심으로 나열해보면 현대 (15.7억) > 삼성 (15.6억) > LG (5.4억) > SK (3.8억) > 롯데 (0.7억) 의 순으로 집계됩니다." <- 위의 글 중에서 발췌
"삼성"과 "현대"가 돋보이네요. LG, SK, 롯데는 이 둘에 비해선 조족지혈이군요. 명쾌한 분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삼성과 현대라...? 평생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글을 어떻게 퍼 날라야 되는지??? 위 표가 있어서 난감합니다. 그냥 링크 걸면... 우리 카페 회원이 아니라도 볼 수 있을까요??
와.. 대단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삼성에 전화해서 한겨레 경향에 광고 안내는거 항의해야겠네요. 치졸하게스리...
삼성....참 난감하군..에버랜드 보이코트부터 해야하나? 롯데월드도 갈수없고, 아이들 있는 집은 어쩌죠? 곧 방학인데
대단하세요....한눈에 들어오니 어떤기업제품을 사야하는지 확실해지네요.......
삼성은 무조건 온리 조/중/동이네~난 삼성제품이나보험이나 하나도 없으나~우리생활깊숙히 침투한 삼성/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할것이란 생각이듭니다. 국민각자가 통찰력의 증대를 가져올때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아오지 않을까?
좋은글 퍼갑니다~~
우선 기업도 신문마냥 삼성불매운동해야할듯 모든제품 숙제도 날잡어서 삼성만 하루해야할듯
글 감사합니다....삼성이 국민기업이라!~~~~~~전 거리를 두고 살고 싶네요..이제부터....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삼성은 내 소비생활에서 완전 제외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전제품 핸펀 절대 삼성꺼 쳐다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참~~ 캐리비안베이 가려고 약속 잡아놨는데 다른 곳으로 변경해야겠군요.. 쩝~~
상성이 제일 문제네 ㅜㅜ 앞으로 참신한 국민의 기업을 아고라가 키워야될듯
삼성 답안나오는 집단인 것 맞네요
앞으로 삼성제품은 싸지 말아야 겠네요
정말 어이없다. 삼성
삼성은 검사 판사들에게 용돈을 건내주고 이리저리 빠저나가고 서민들의 피를 빠라먹는 거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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