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 만에 JPT를 다시 보았습니다. 200문제 중에 아는게 70%라면, 140문제... 하지만, 역시 시간에 밀려오는 압박감에 10문제 가량을 찍어버리고, 남은 130문제.. 그 중에도 오락가락한 것들을 빼면... 100문제 정도.. 이런이런.. 암담합니다... 1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있다면, 부담없이 찍어버린다는 것..ㅋㅋ (취직 전에는 점수가 중요하지만, 지금은 ...ㅋㅋ) 점수가 중요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목표한 바에서 멀어지면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_-? 간만에 긴장감을 갖고 시험을 보았더니 대낮부터 졸음이 밀려옵니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 |
첫댓글 시험 보는 거.. 그거 신경쓰이는데.. 암튼.. 좋은 점수 받기를...
오호~ 셤 점수 잘나왔을래나??
난 작년에 점수로 상처 받은뒤로...JPT는 시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