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의견 고맙습니다. 의견주신분 다 참고로 해서 가장 이상적인 여행을 할것입니다,이번엔 새파란 나뭇잎 감상하면서 다소 단순한 여행이 될지 모르겠지만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도록 단양 8경중 몇개라도 거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행 좋아하는 총무도 아직 가보지 못한곳 입니다, 물론 가본사람이야 별것 아니랄수 있지만 아직 가까운 좋은곳도 못가본데가 많지 않습니까 어렵드라도 동참하는 의미에서 협조 바랍니다, 그래야 동창회 운영하는 운영진들 힘이 납니다
이번 여행이 순조로워야 다음 계획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저 또한 여러 일들이 겹쳐 머리가 ,어깨가 무겁고, 하지만 이야기 해보면 주의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산납니다,
그냥 여유한번 부려봅시다, 5월 20일 아침 7시 파주시청앞에서 출발합니다,--------->단양8경중 일부 (못가도 벌써 찬조해준 친구들 평행 난 못잊을 겁니다)
첫댓글 총무 고생이 많네 . 누군가의 희생이 많은이를 즐겁게 할 수 있다면 그또한 삶의 보람이라네 착한일 하면 천당간다네
상희야 안녕 그리고 친구들 모두가 무소식이 희소식이지? 감사합니다.
총무야 나두 평행 못있을께...ㅋㅋ. 태식ㅇ이두 오늘 출근했네..무=희소식 동감. 모두건강하고 콧구멍 뚤러 가자...
아직도 모르는 분있네, 7시이전까지 도착요망~ 그래야 계획대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