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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구역자료실 한남뉴타운 3구역 주민총회 결과 2010.12.30 (동영상)
주민협 추천 0 조회 1,819 10.12.31 16:2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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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31 18:55

    첫댓글 회장님 생방송 잘 봐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추진위원장 역시나 듣던데로 너무 몰으시던데 걱정입니다. 설계자 잘못 선택해서 조합원에게 1000억 손실이 있을거다는 말들이 많던데 책임을 지겠죠..

  • 10.12.31 19:40

    설계자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추진위에서 건원을 선택했다고 보이구요 잘못한 것에 책임은 마땅히 있어야 하지요. 회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 11.01.01 01:10

    주민협님 사기극이라뇨? 그게 무슨 말입니까? 전 1번을 찍었지만 2번이 됐는데..그럼 이 사업이 잘못되가고 있단 말입니까? 속시원히 까발리던가..
    뭡니까? 그게 마치 뭔가를 아는듯 연막이나 치구...말하기 곤란하면 아예 꺼내질 말던가..중심을 잡아야 할분이 그게 뭡니까?

  • 작성자 11.01.02 00:42

    내용을 잘 파악하시고 글 쓰세오. 이해하기 힘드시면 물어보시던가요. 설계자들의 공약사항이 거짓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사기극에 속지 말라는 뜻입니다. 용적률. 층수. 건폐율. 평수. 누가 결정한다 했습니까. 수립권자와 서울시입니다. 앞으로 주민의 대표인 조합장이 해결할 문제입니다. 설계자는 단순히 서울시 결정고시에 따라 설계만 할 뿐 용적률 상향과 영향을 미치지 못한단 말입니다. 건원에서 공약한 내용 중 내 땅을 더 기부채납하고 용적률 얻어낸다는 것은 내 땅 팔아 아파트 수 늘린다는 것입니다. 위 내용에 모든 내용이 다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예전처럼 막 꽈버리기를 바라십니까?

  • 작성자 11.01.01 12:00

    현재 3구역 12만평 중 약 4만평을 기부하고있습니다. 건원에서 말하기를 여기에서 기부채납을 더하고 용적률을 올리게 다 했고 희림에서는 기부해서 용적률 상향하는 것은 토지에 비례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했습니다. 기부한 후 나머지 평수에 상향한 용적률은 주민에게 결국 손해만 있을 뿐입니다. 약 8만평에 2만평을 기부한다고 했을경우 6만평 건면적에 용적률 상향한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결국은 손해입니다. 모르는 주민들에게 용적률 게임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용적률 약속한 것은 결국 주민에게 사기극입니다. 믿지 마십시오. 조합원과 조합장이 단합하여 서울시와 싸워서 기준용적률 상향에 노력해야 합니다.

  • 11.01.01 16:18

    os마줌메들이 건원을 선택하라는 유혹에 1000억이라는 손실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대행업체 계약자는 추진위원장이 했다고 알고 있는데요. 대행업체 사장이 자기맘대로 건원을 찍으라 하지는 않았을 것이죠. 어디가 사기친 냄새가 납니다.

  • 11.01.01 19:40

    맞습니다. 이제는 기준용적율상향과 건폐율에 대해 서울시와 싸워야 할때입니다. 그런데 보광도 지하철역사건에 대해선 왜 조용한지 모르겠습니다. 계획이 다나오고 나중에 항의해 보았자 아무런 소득도 못 얻는 경우를 여러번 봅니다. 지금도 늦은거 같은데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네요

  • 11.01.02 00:05

    건원 사장이 서울시와 싸워 용적율 받아 내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제 말은 사기극이니 이런 말은 하지 않으면 합니다.그런말 들음 기분이 영..사기면 고소하시면 되는거죠.잘못된점이 있으면 추진위에 시정해 달라 하시고 그도 아니면 용산구청에다 말씀하시면 되지 않나요? 법에 따라 총회도 잘 진행된거 같은데..제 생각엔 조합원들이 서울시에대한 일종의 반발심도 작용해 1위업체인 희림대신해 건원이 된건도 있을 겁니다.내 땅에 집짓는데 왜 시에서 정해준 대로 해야 떡하나 더 주겠다는 이 상황..이런곳이 한남말고 또 있나요?

  • 11.01.02 01:01

    untravel님이 이해하지 못하셨으면 사과를 하셔야 할 것 아닌가요. 너무심한 글을 올려놓구서 ... 서울시가 건원말을 듣을 수 있다고 보이세요. 생각예로 보수적인 생각을 많이들 하시네요....

  • 11.01.02 02:04

    저는 1번 찍었어요.건원이 되서 황당하고 열받습니다. 되돌릴수 있나뇨? 2번 찍은분들 원망만 합니까? 그럼 사업 접을까요? 이미 시작된 마당에 선동하는듯한 말을해서 진흙탕싸움 해서 뭘합니까?
    뭘 사과해요? 틀린말 했나요? 희림이 했던말 저도 들었어요.기부체납 어쩌고 하면서 상대방 비방하는 얘기 .. 근데도 2번이 됐는데 어쩝니까? 저도 손해 본것같아 열받지만 어쩝니까? 이젠 믿고 빨리되기만 바래야하지 않나요?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누구 말이 옳은지는 다 지어져 보면 알고요..괜히 이런데다 불만글 올리는거 보다 잘되는데 힘을 보태는게 낫습니다.

  • 11.01.04 23:14

    사기극이라 할수 있다. 맞습니다.. 설계사는 설계사 뿐이 맞습니다.

  • 11.01.17 15:03

    juntravel님 후암동 가보세여
    후암동특별계획구역하고 해방촌의 남산프리웨이구간을 결합개발해서 후암동주민들에게 개피박을 쒸우고 있답니다
    서울시가 하는 계획들이 보면 왜이리 주민들을 괴롭히는 지요, 글고 동부이촌동의 렉스아파트를 보세요 그런말이 나오나

  • 11.01.01 02:35

    매번 느끼는 것인데..생각이 막힌분들이 3구역에 의외로 많은것 같네여 ㅠㅠ 맨 밑에 사진만 봐도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조합원들의 주류며 평균연령60세 전후 조합원들의 관점과 항상 세대차를 느끼고 실망하게 됩니다!! 새해 첫날을 떨더름한 기분으로 맞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 11.01.01 09:57

    작은 숟가락 말고 큰 숟가락으로 밥 먹으라고 밥을 떠서 내밀어줘도 먹지 않으면 어쩔 수 없고
    굴러 들어온 호박도 걷어 차버리면 그 또한 어쩔 수 없고
    평양 감사도 쟤 싫으면 그만인 것을...
    다른 구역인 제가 봐도 이런 답답한 느낌이 들고 헛웃음 밖에 안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11.01.03 19:29

    동감입니다~마음이 헛헛하네여~ㅠㅠ

  • 11.01.04 12:16

    답답하기만 합니다. OS마줌마에게 홀린건가요. 추진위원장은 발뺌을 하고. 누가시킨건지요???

  • 11.01.01 17:24

    법적으로 인센티브가 보장되고 1등에 당선된 작품사를 거부할만한 무슨 사연이나 그를 능가하는 어떤 메리트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런 사안이 있었는지 아니면 다른 농간이있었는지 얼른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 11.01.02 01:06

    서면결의서장난 이면계약이 문제이게죠. 이수우위원장만 알고있을거예요. 재개발 추진위에서 장난들 많이들 하시죠. 총행대행업체 계약한분이 이수우씨 아닌가요.

  • 11.01.04 12:16

    농간이겠지요

  • 11.01.01 17:50

    앞뒤 분간 못하고 동의서 해 준 다음 나중에 조합원 부담금이 얼마다 하면 그 때는 떼굴떼굴 구르면서 조합장 욕하고 그럴 겁니다. 제 발등 찍기하고 있는 겁니다. 건원이 무슨 재주로 용적률 5% 인상 층고 20% 완화 인센티브에 해당하는 결과를 가져오겠습니까? 뻔한 거짓말을 하는 것도 모르고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 11.01.01 19:48

    제 생각이 짧은건지 몰라도 용적률인상도 좋고 층고 완화도 좋지만 노른자위를 전부 임대로 빼앗긴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추가부담금을 좀 더 내더라도 노른자위를 가져야 결국 가치는 더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 11.01.01 22:21

    맞아요 좋은 자리에 조합원 아파트를 지어야지 ,,,좋은 자리에 임대 짓는 것은 절대 반대합니다ㅣ..

  • 11.01.02 09:49

    공모한 아파트 쭉 살펴보세요. 싼게 비지떡 입니다. 집값오르지 않습니다. 주위보다 2억 차이납니다, 임대를 제일좋은 위치에 배치한것은 서울시의 치적쌓기에 일조한 설계라고밖에 볼수 없습니다. 건원 여태 지은아파트 우리나라의 제일좋은아파틀를 거의 다 지었더군요 저는 우리구역이 공모한다해서 엄청 열받았는데 희림이 안되어서 정말다행입니다. 왜 제일좋은 위치에 임대를 배치햇는데 아직도 모르시는분 계신가요?

  • 작성자 11.01.02 10:09

    희림이건 건원이건 임대위치는 똑같습니다. 건물 높이 위치 또한 비슷하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시 계획에의한 설계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건원이 한다해서 4층짜리 20층 불가능하고 임대위치 2.0그라운드에서 변두리로 옮길 수 없습니다. 서울시에서 변경을 해줘야 가능하다할 수 있습니다.

  • 11.01.02 10:18

    3구역의 주민총회가 성대히 잘 치러졌다니 축하드립니다.
    총회결과에 대해서는 현재의 재개발법령에 의한 시스템에서는 민의반영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른 평가가 나왔다고 해서 속상해하시는것은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지 못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이번 총회결과가 3구역 조합원들에게 빠른 사업추진에 의한 사업이익 극대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한가지 옆동네에서 이번 결과를 보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주민총회에서의 의견반영을 위해서는 총회이전에 좀더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하시는것이 효율적일것이라는점과,

  • 11.01.02 10:17

    또하나 결과론적으로 중요한 사실은 서울시의 공공만능식의 재개발정책에 대한 평가로써 우리 한남뉴타운 조합원들의 의사에 반하는 정책을 밀어부치려는 어리석음이 반복되어서는 않될것임을 그들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합니다.

  • 11.01.03 01:57

    희림이건 건원이건 임대위치는 똑같습니다. 건물 높이 위치 또한 비슷하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시 계획에의한 설계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건원이 한다해서 4층짜리 20층 불가능하고 임대위치 2.0그라운드에서 변두리로 옮길 수 없습니다. 서울시에서 변경을 해줘야 가능하다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근거가 잇ㄴ느 말ㅇ니가요? 임대위치 그라운드 2. 0에서 옮기는 것. 인센티브 안받아도 조합원들 뜻대로 할 수 없나요? 개발계획의 최종승인을 서울시에서 받아야 된다는 말을 이렇게 전하시는 겁니까? 법적 근거 자료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11.01.03 01:59

    그리고 저는 홈피를 계속 봐왔지만 한동안 이 카페의 분위기가 인센티브 포기하고 새로운 설계회사를 구하자는 것 아니었나요? 왜 그 의견이 바뀌었습니까? 구체적인 근거 자료가 무엇인가요? 카페 가입하고 처음으로 관리자분의 생각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설명이 필요해요.

  • 작성자 11.01.03 13:21

    네 감사합니다. 우선 법적 근거는 한남재정비지역은 서울시 계획에 의거 획지별 높이와 층수 임대위치는 정하고 있습니다. 어느 설계사에서 한다 해도 변경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민협의회에서는 2009년 8월 변경해달라고 감사청구.행정심판 및 서울시청 앞에서 시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카페 대문에도 2.0그라운드에 임대아파트 철회해달라고 공시까지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해서 현상설계경기(안)에 반감이 있었던 것입니다.주민이 원하는 계획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이번 설계사 입찰과정에서 일반입찰과 혼합해서 경쟁적인 입찰방법으로 할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습니다.

  • 작성자 11.01.03 13:19

    하지만 설계작만 지명방식으로 했습니다. 그렇다면, 두 업체 중 어느 업체가 되든 비슷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핵심적인 사항은 인센티브와 층수 자유 작으로 나누어집니다. 기준용적률 허용용적률은 공통사항으로 논할 가치가 없습니다. 자유 작은 두 업체 또한 일부 수정만 가능 하다 했습니다. 그렇다면 인센티브와 층수만 남았습니다. 희림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건원은 기부채납에 의한 인센티브를 찾겠다는 것입니다. 판단은 회원님께서 하리라 믿습니다. 이제는 어차피 건원이 당선되었으니 좀 더 좋은 기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집행부와 건원이 주민을 위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 11.01.04 12:25

    회장님의견에 동감합니다. 설계자는 서울시 결정고시에 설계만 할 수 있다고 압니다.

  • 11.01.03 15:52

    설계사가 왜 용적률 싸움을 하져 추진위원장이 설계자들에게 용적률을 몇%까지 해줄수 있냐 협약서를 제출받았다는 것은 답답하네요. 3구역선장은 다른나라 잠수함 선장감?

  • 11.01.03 19:34

    3구역 추위장을 뽑아준 분들이 건원 표 행사 했겠죠~ㅠㅠ

  • 11.01.04 12:27

    추진위원장 아는 게 없는데 아쉽습니다. 몇 조원 공사인데 걱정이 앞섭니다.

  • 11.01.03 15:51

    os아줌마들이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소송들어가면 무효가 날 수 있을까요. 법대 할머니 말씀 논리라면 문제 아닌가요. 추진위원장이 건원을 선택해 받았다면 희림에서 법적인 문제가 있을건 같은데요. 이제 시작인데 추진위가 잘되길 바래여.

  • 11.01.03 17:07

    주민협에서 그간 애써 온 결과가 미흡하여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전에는 1번에서 용적율이니, 인센티브니 하면서 구청이 추진위에 강력히 희림을 추천한다고 들었습니다만,
    이번에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수우 씨가 아줌마를 풀어 2번을 찍으라 하여 찍은 사람들이 많은가 본데, 도무지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juntravel 님의 말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왕지사 이렇게 된 바에는 자꾸 불리한 쪽으로 몰고간다면 조합장 뽑을 때 이수우 씨를 뽑지 않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나는 이수우 씨를 찍었는데, 위의 글들의 내용을 보니 이수우 씨가 많이
    잘못하고 있다는 느낌의 글을 읽으니 말입니다. 조합장을 잘 뽑읍시다.

  • 11.01.03 18:31

    조합장을 잘 뽑아야 한다는 데 100% 동의합니다.

  • 11.01.03 19:36

    동감~

  • 11.01.03 22:16

    물론 그래야겠지만.. 학습된 무기력이랄까요 ^^;; 항상 노력에 비해 결과는 뻔하니.. 조합장을 바꾸는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겠다는... ^^;;;

  • 11.01.04 12:18

    조합장 선거에 한표

  • 11.01.04 23:17

    조합장 중요하겠죠. 추진위원장이라는 분은 말도 못하고 변호사가 추진위원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구만. 3구역 앞날이 캄캄하네그려

  • 11.01.04 15:09

    건원의 논리는 부동산개발업자인 저로서는 납득이 안되는 군요. 조합원들이 용적률이니 건폐률이니 뭐 알고 찍었겠읍니까?
    저도 아줌마가 와서 동의서써 주었지만 용적률 인센티브에 대해선 설명이 없더군요. 교육을 참 잘 받으신 것 같더군요.
    각설하고 이 카페를 통해 제대로된 조합장을 뽑아 제일 큰 이권이 걸린 건설사 선정때 제대로하십시다.
    그리고 여기 동영상은 그대로 보관하시고 향후 문제가 생길 경우 건원에 손해배상 청구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심이 어떨런지...

  • 11.01.10 13:27

    건원의 결과는 용적률 상향을 원하는 그리고 상향조정의 안건을 지속적으로 부각시켰으면 하는 조합원들의 바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연히 업체가 용적률 조정의 주체가 아니므로 당연히 책임질 수 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네요.
    아마도 불가한 공약에 대한 결과에 대해 도의적, 법적책임은 져야 할 듯합니다.
    주민들의 합리적 판단과 적극적 참여가 절실한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모두들 수고 많으십니다.

  • 11.01.10 21:47

    os아줌마 총 책임자는 이수우위원장 이지요. 건원을 선택한 이유에 해명할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몇 천 억을 날려는데 책임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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