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가을 여신의 관능美

[강선규]

오연서, 가을 여신의 관능美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배우 오연서가 2020 가을 스타일링을 완벽히 선보였다.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가을을 부르는 고혹한 메이크업과 각양각색 의상으로 가장 먼저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베이직한 터틀넥부터 트렌디한 컬러의 점프슈트까지 멋스럽게 소화하는 등 스타일리시한 가을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오연서는 프로패셔널한 표정과 포즈로 단 시간에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오연서는 영화 ‘압구정 리포트(가제)’로 3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확정, 속을 알 수 없는 압구정 최고의 미용 샵 사장 규옥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공효진의 청청패션, 시크한데 우아해 

[일간스포츠 박정선 기자 ] 언제나 꾸밈없는 모습으로 고정 관념에의 답습을 거부해온 그녀는 산뜻한 핑크 슬리브리스 탑으로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와 생동감을 강조하기도 했다.  
    

'덩굴 윤곽성형' 홍선영, 청초미 가득한 화보 '금손' 작가는 홍진영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SBS‘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인 ‘연반인’ 홍선영이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 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큰 눈과 도톰한 입술 등 그녀의 매력을 극대화해준 사진작가는 바로 동생 가수 홍진영이었다.홍선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아이비 덩굴 틈에서 눈을 지긋이 감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좁은 아이비 덩굴이 자연스럽게 얼굴 크기를 줄여주면서 달걀형 얼굴이 완성됐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극대화되며 감탄이 나오는 미모가 포착됐다.

‘한다다’ 이초희 “6kg 감량...송다희役, 마지막까지 어려웠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배우 이초희가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송다희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초희는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송다희는 외유내강형 인간이다. 연기를 할 때는 ‘이런 모습으로 비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억지로 하면서 하진 않았다.

대본에 잘 표현돼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다만, 장면마다 캐릭터의 특성을 살려서 줄타기를 잘하려고 했다. 너무 유약하지도, 너무 강하지도 않은 상태로 보일 수 있도록”이라고 설명했다.

경수진, 가을 감성 가득한 컬렉션 화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경수진이 함께한 캡슐 컬렉션 화보가 공개됐다.소탈하고 털털한 반전 매력과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닌 배우 경수진.

그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라인인 트렌치코트부터 핸드메이드 코트, 더블 재킷 등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기 좋은 11개의 에센셜한 아이템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선보이며, 가을의 감성을 가득 담은 경수진표 어텀 룩을 제시했다.

'옥자' 안서현, 폭풍성장한 근황 화제...벌서 17세 여고생? 눈부신 미모!

[일간스포츠 최주원 기자] '옥자' 안서현이 폭풍성장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안서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의 주말에 비까지 오는데, 집에서 힐링되는 좋은 영화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라며 "전세계 행복지수 1위의 나라

'부탄'. 4800m 위 오지마을 팀푸에서 코로나의 지친 마음을 힐링하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해시태그로 "교실안의 야크, 코로나 이겨내기. 슈아픽쳐스" 등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근황 인증샷을 공개했는데, 눈부시게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 사진에서 안서현은 특유의 시원한 눈망울에 웨이브진 단발 헤어스타일,

캐주얼 셔츠를 입고 내추럴한 미모를 발산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고 성곽을 배경으로 시크한 표정을 지어보여 모델 포스를 풍겼다.

안젤리나 다닐로바, 'KBS를 유럽으로 만드는 마법'

[일간스포츠 박세완 기자]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KBS 예능프로그램 ‘즐거운 챔피언'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이승경, 시크한 카리스마 발산

[일간스포츠 이강오 기자]레이싱모델 이승경이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공개된 화보 속 이승경은 섹시한 의상을 입고 아찔한 몸매와 섹시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이승경은 2020시즌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KRC) 본부팀 전속 레이싱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이승경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발전해가는 제 모습 지켜봐 주세요. 많은 분께 사랑받는 빛나는 모델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레이싱모델 김별-김가온, 늘씬한 몸매 과시

[일간스포츠 이강오 기자]MOS 팀 레이싱모델 김별, 김가온이 지난 23일오후 영암 국제 자동차 경주장에서 열린2020 코리아 로드레이싱 챔피언십(KRRC) 4전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올시즌 MOS팀은 LUCAS OIL, SHOEI, BREMBO, 부스커피, 커스텀 게러지, 라이테크 청주-대전 대리점이 후원했다.
 
무관중 경기로 진핸된 KRRC 4전은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전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참가팀 관계자들의 사전 문진표 및 QR코드를 발급해 다중이용 시설 이용에 따른 전자출입명부제를 실시했다.

 

안영미·박나래·박소담·손나은·솔라, JTBC '갬성캠핑' 출연 확정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안영미 박나래 박소담 솔라 손나은 등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여자 연예인들이 캠핑을 떠난다.JTBC는 새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기획 황교진 연출 이나라)을 올 가을에 방송한다.

본격 컨셉추얼 캠핑 예능 '갬성캠핑'은 여행하고 싶은 여자 스타들이 국내 명소에서 매회특색있는 갬성(?)으로 1박 2일 동안 즐기는 예능 프로그램.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처음으로 함께하는 스타들의 이색적인 케미와 여행지를 찾아 무장해제한 스타들의 모습들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정유미,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 맛집’! 광고 비하인드 공개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정유미의 광고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정유미는 최근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Abib)의 전속모델로 발탁되며 감각적인 무드의 광고 영상을 통해 보는 이들을 단숨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비워서 채운 완벽함'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광고는 정유미의 맑고 깨끗한 분위기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더욱 완성도 높은 비주얼로 탄생됐다.

'한다다' 김소라, 애정어린 종영소감 "주리 연기할 수 있어 행복…사랑에 감사"

[온라인 일간스포츠 동아닷컴 스포츠조선  서울신문]최근 드라마 최고의 이혼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은 매력적인 배우 ‘이엘’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조여정, 차기작 ‘바람피면 죽는다’ 기대 UP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사진=’완벽한 아내’]배우 조여정이 ‘바람피면 죽는다’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조여정이 오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를 통해 안방극장 복귀에 알린 가운데, 그동안 그의 연기 변신을 짚어봤다.

매 작품 성공적인 캐릭터 변신으로 안방극장을 놀라게 하는 조여정은 지난 2017 KBS 2TV ‘완벽한 아내’를 통해 광기어린 연기력을 뽐냈다. 첫사랑에 무서운 집착이 돋보이는 이은희 역을 분한 조여정은 광기 어린 섬뜩한 연기력 뽐내며 감탄과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이어, 조여정은 2019년 JTBC ‘아름다운 세상’으로 전작과는 180도 다른 변신에 나섰다. 아들의 죄를 덮기 위해 잘못된 선택을 한 서은주 역을 맡은 조여정은 모성애의 또 다른 양면성을 그려냈고 인간의 성장을 그리며 멈출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나의위험한아내' 심혜진 "난 결혼보다 이혼이 좋았어, 재혼은 더 좋았고"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연기 경력 30년! 모두가 기다렸던 '연기 본좌'의 귀환!'나의 위험한 아내' 심혜진이 모태 엘레강스 미모를 뽐내는 중소기업 CEO 하은혜 역으로 변신한 첫 자태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5일(월) 첫 방송되는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연출 이형민/극본 황다은/제작 키이스트)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한다다’ 차화연 종영소감 “좋은 드라마 만나 행복”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사진 = 후너스엔터테인먼트]배우 차화연이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차화연은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깐깐한 남편 영달(천호진 분)과

티격태격하며 지내지만 누구보다 남편을 이해하는 속 깊은 아내이자, 연이어 이혼과 파혼을 선언한 자녀들로 인해 울고 웃었던 엄마 옥분으로 열연을 펼치며 사랑을 받아왔다.

‘한다다’ 오윤아 종영소감 “힐링 작품으로 기억되길, 많이 그리울 것”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사진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배우 오윤아가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종영 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 오윤아는 부모님과 오빠,

동생들을 살갑게 챙기는 씩씩한 송가네 장녀 가희로 분해 탁월한 연기력은 물론이고,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아왔다.

오윤아는 결혼과 이혼을 거치면서 고스펙 경력단절녀가 된 현실에서부터 의류매장에 취직을 한 이후 상사의 갑질에도 참고 견디는 직장인의 애환, 그리고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의

꿈인 쇼핑몰 사업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까지, 바람직한 캐릭터 성장사를 보여주며 마지막까지 훈훈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시영, 오늘은 청계산 정복..."날 너무 좋아, 한참 앉아서 멍♥"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등산 인증샷을 공유했다.이시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날이 좋다니. 또 한참 앉아서 멍.."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청계산 정상에 앉아 성취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평소 남다른 등산 사랑으로 다양한 산을 정복하고 있는 이시영은 청계산 역시 단숨에 올라 눈길을 끈다.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오인혜, 극단적 선택 후 고비 넘겨...전날 SNS에 올린 근황은? ”주말 서울 데이트”

[일간스포츠 최주원 기자]배우 오인혜가 송도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고비는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14일 인천 연수경찰서와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오인혜는 이날 오전 5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호흡과 맥박은 다행히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인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은 표정의 셀카를올려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했다.그는“오랜만에 주말 서울 데이트.출발.모두 굿 주말”이라는 글을 남겼다.꽃무늬 원피스에 머리띠를 하고 예쁘게 화장한 모습이었기에, 오인혜의 극단적 선택은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후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설계’ 등에 출연했다.

권지안(솔비)作 '팔레트정원' 66회 경합 끝 920만원 낙찰가 1위

[황소영 기자 사진=엠에이피크루 ]아티스트 권지안(솔비)이 가나 아뜰리에 소속 유명 국내 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미술품 경매에서 낙찰가 1위를 기록했다.  

권지안의 작품 '팔레트정원'은 지난 11일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에서 진행된 '장흥 가나아뜰리에 X 프린트베이커리' 온라인 경매에서 총 66회 경합, 920만 원에 낙찰됐다. 서올옥션 특별 경매 낙찰가 1위로 국내 작가들 중 최고가였다.  
 
지난 7일 출품된 권지안의 핑거 페인팅 시리즈 '팔레트정원'이 66회의 치열한 경합을 거듭한 끝에 낙찰가 920만 원을 찍었다.

'팔레트정원'은 10호 사이즈(가로 45x53cm)의 작은 회화 작품과 스케이트 보드(80x20cm) 작품이 1세트인 입체 작품으로, 경매 추정가는 약 350만 원이었다.  

손담비, H&엔터 전속계약···소이현-인교진과 한솥밥

[일간스포홍신익 기자 ]배우 손담비가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14일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 Entertainment)는 손담비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에이치앤드 홍민기 대표는 "손담비와는 2015년부터 호흡 맞추며 함께 성장해온 아티스트다.

꾸준하고 성실하게 드라마,영화,연극에 이르기까지 연기자로 입지를 다졌고,작품뿐만 아니라 예능 등에서 보여준 반전 매력으로 대중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대세로 자리 잡았다.이 같은 대세 행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신뢰와 소통으로 함께 하는 매니지먼트가 되겠다"고 밝혔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조민아 부친상 '애도 물결'
    

[일간스포츠 조연경 기자]조민아가 부친상 소식을 전했다. 조민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아빠를 납골당에 모신 지 7일째. 아직 믿기지 않는다.믿고싶지 않은지도 모르겠다'고 적었다.
    
조민아는 '전화 하면 '응~ 딸래미~' 할 것 같은데. 유품으로 남겨진 휴대폰 속 사진이 나와 찍은 사진들, 내 사진들이 거의 다여서 보자마자 목놓아 울어버렸다'고 아픈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세상을 떠난 부친을 향해 '아빠가 떠나기 전 보내준 선물. 평생 나를 든든하게 지켜줄거야. 그 안에 아빠가 늘 있다고 생각하면서 행복할게.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고 외롭지말자, 아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라고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남겨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서동주, 변호사-작가-방송인 등 다채로운 분야서 활약 예고

[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서세원-서정희의 딸, 아닌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로. 서동주가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예고했다.

그동안 아버지 서세원 그리고 어머니 서정희의 딸로 대중들에게 각인된 이름이지만, 이제부터 부모의 이름이 아닌 ‘서동주’라는 타이틀로 본격적으로 대중앞에 나서는 것.

서동주의 소속사인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늘(13일) 입국한 서동주가 본업인 변호사는 물론 작가 및 방송 출연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여자친구, 내달 2주 연속 日 디지털 싱글 발매..'교차로'·'Apple' 등 일본어 버전 수록 

[일간스포츠 김연지 기자]그룹 여자친구가 내달 일본에서 2주 연속으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여자친구 일본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 따르면, 여자친구의 일본 디지털 싱글 '回:LABYRINTH ~Crossroads~'와 '回:Song of the Sirens ~Apple~'이 각각 10월 14일, 10월 21일에 공개된다.

 

'김사랑 몸 대역' 정현우 프로,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화보...골프로 다져진 핫바디!

[일간스포츠 최주원 기자] 정현우 프로 골퍼가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정현우 프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양스포츠는 피부 때문에 그만뒀는데, 다시 시작할까부다"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화보를 게재했다.

이 화보속에서 정프로는 글래머러스한 S라인이 돋보이는 수영복 차림에 서핑보드를들고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한편정현우 프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동대학원 체육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07년 볼빅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 같은 해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했다. 또 한 골프 브랜드 광고에서 김사랑의 몸 대역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구구단 미나, 군살하나 없는 수영복 몸매..청순美

[온라인 일간스포츠] 구구단 미나는 11일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층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며 성숙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는 2016년 1월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 이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이후 2016년 6월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한 이후 음악 활동은 물론 드라마, 방송 프로그램 MC 활약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신민아, 수준급 다이빙 자세와 무결점 수영복 자태

[온라인 일간스포츠 ] 배우 신민아가 영화 '디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14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수영복을 입고 수준급 다이빙 실력을 뽐냈다. 

신민아의 탄탄한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신민아는 영화 '디바(감독 조슬예)'에서 다이빙 선수 이영 역을 맡았다.

 

안선영,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복부

[온라인 일간스포츠 ]안선영이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11일 방송인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멕시코"라는 글과 함께 과거 모습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선영이 남편과 함께 과거 멕시코로 여행 갔을 당시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안성연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10월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6년 6월 득남했다. 아들과 남편 등 일상도 팬들과 공유 중이다.

 

예지, 코로나19로 언택트 만남→'집콕 라이브'로 옆집 언니 같은 반전 매력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예지가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최근 예지는 본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콕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예지는 '집콕 라이브'를 통해 적극적인 소통은 물론, 팬들의 사연을 토대로 한 진솔한 토크와 고민 상담 등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특히 예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만남이 어려워진 요즘,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주제로 활발한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현재 예지는 '슌다라이브'를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No name'(노 네임), '미묘' 등 신곡 작업에 한창이다.

  

켈리 브룩, 화려한 패션으로 시선집중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할리우드 배우 켈리 브룩의 화려한 패션 스타일링이 화제가 됐다.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켈리 브룩은 스네이크 프린트

원피스에 블랙 부츠를 매치한 화려한 패션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켈리 브룩은 2000년 영화 ‘Sorted’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톱 女가수, 이혼 소송 심경 “내 인생은 쓰레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가수 켈리 클락슨(38)이 이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켈리 클락슨은 13일(현지시간) ‘선데이 투데이’ 인터뷰에서 이혼에 대해 언급하며 “비밀이 아니다. 내 인생은 쓰레기 같았다”고 말했다.

클락슨은 지난 6월 남편 브랜드 블랙스톡(43)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클락슨은 “개인적으로, 지난 몇 달 동안 좀 힘들었다.

이혼을 겪은 친구들과 계속 이야기를 나누었다.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최악의 일이기 때문에 어떤 동의 없이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일을 겪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감탄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각선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할리우드 모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의 아름다운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블라우스와 짧은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캐주얼한 멋을 보여주면서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했다.한편, 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는 는 톱 모델이자 배우로서 다양하게 활약중이다.

실비 마이스,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

[온라인 스포츠조선] 네덜란드 출신 영화배우 겸 모델 실비 마이스가 매거진 Womens Health 독일판을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믿기지 않는 칩샷' 이미림, 메이저퀸 등극

[일간스포츠 김지한 기자 ] "하루에 두 번 칩인 한 적은 있었는데, 세 번은 없었어요. 믿기지 않았어요."1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을 우승한 이미림(30)은 "믿기질 않는다"는 말을 여러 차례 반복했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나온 환상적인 칩샷 덕에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뒤, 연장 첫 홀에서 넬리 코다(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한 그는 한국 선수론 지난해

고진영에 이어 여섯 번째 '호수의 여인' 주인공이 됐다. '호수의 여인'은 미션 힐스 골프장 18번 홀 그린 옆 호수에 빠지는 우승자 세리머니에서 비롯된 별칭이다.

차세대 황제는 바로 나...US오픈 우승은 도미니크 팀

[일간스포츠 박소영 기자] 차세대 '테니스 황제'는 도미니크 팀(27·오스트리아·세계랭킹 3위)이었다. 팀은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팀은 14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23·독일·7위)와 5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2-6, 4-6, 6-4, 6-3, 7-6)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그동안 메이저 대회에서 준우승(2018·19년 프랑스오픈, 2020 호주오픈)만 세 차례했던 팀은 4번째 도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대 유일한 메이저 3승...이제는 '오사카 나오미' 시대

[일간스포츠 박소영 기자] 이제 여자 테니스는 '오사카 시대'다. 오사카 나오미(23·일본·세계랭킹 9위)가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하면서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오사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빅토리야 아자란카(31·벨라루스·27위)에게 세트 스코어 2-1(1-6, 6-3, 6-3)로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은 300만달러(약 35억 6000만원)다. 

이번 대회 결과로 오사카는 세계 4위에 오를 예정이다. 준우승한 아자란카는 2016년 12월에 아들 레오를 낳은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장또깡]

굿

[2천사]

ALL 짱!
THANK YOU.
hAVE A HAPP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