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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추억을 만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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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만발하여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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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꽃분홍색이 아릅답다고 느끼는데 휴대폰 사진이라 별로 선명하질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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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색이 많지 않아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코스모스에 취해 보았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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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흙 초가집을 소담스럽게 꾸며 놓았어. 장독대, 싸릿문. 마당에 빨간고추, 홀태에 나락도 끼워놓고 집 뒤에는 굠나무에 열매가 탐스럽게 주렁주렁 달려 가을의 풍성함을 더해 주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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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만들기에 적격인 구절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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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구절초 축제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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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그늘 밑에 있는 구절초는 빛이 부족해 풍성함을 느끼지 못했고, 양지에는 아주 아름다움과 향에 취한 두시간여 동안 있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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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도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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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꽃 한개를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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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 이니까 국화잎, 쑥닢 비슷한데 또 다른 입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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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목에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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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안채의 모습
행랑채.사랑채, 안사랑채, 마구간, 등등 사진에 못 담아서 아쉽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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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채 대문간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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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어느학원에서 체험학습차 나온 초딩생들
첫댓글 광순아 활짝 웃은 너의 모습이 가을들녁 들국화보다 더 아름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