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는 40도이상의 독주이므로
위에 들어갈 경우 상당한 자극을
주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혀 구강 목젖도 역시
마찬 가지죠.이런 독주를 마실때는
반드시 입가심용 음료를 드셔야 하는데
물도 좋고,위스키와 잘어울리는
탄산음료도 좋읍니다.
도수를 낮추는 의미에서 온더록;
(올드패션 잔에 어름과 함께)으로
드셔도좋으며 텀브러 잔에 어름과 함께
물이나 탄산음료를 넣어;하이볼 로 드시는
것도 권할만 합니다.
프레미엄급(통상 12년이상 숙성된 위스키를 말함)
이상의 좋은 술들중에는 풍미가 뛰어난
몰트(malt)등 스트레이트로 마셔야
참 맛을 만끽할수 있는 종류도 있고,
풍부한 스모키 향으로 애주가들을 사로잡는
브랜드도 있읍니다.
이런술들 역시 스트레이트로 즐길때는
선택한 음료를 체이서(입가심용 음료)
로 마셔 가며 천천히 시간을 두고 드시면
술의 진가를 더 잘 느낄수 있을것 입니다.
우리가 흔히 병에서 볼수있는
scotch,irish,canadian,burbon,
tennessy,kenturkey,blended,puremalt,
slnglemalt,,rye,corn,grain등은
모두 위스키를 설명 하는 지역,재료의 표기이며
전문가들은 이런 라벨에 적혀있는
표기들로 술의 품질과 맛에대한
정보의일부를 얻어 내기도 합니다.
그밖에 술병의 라벨에 적힌 내용에 포함된것은
숙성년도,회사명,상을 탄 경력,회사나 가문의 내역
등이 적혀 잇는 것이 보편 적이며
기본적으로 도수와,용량이 반드시 기재
되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슈퍼에서보는 캡틴**등의
술병에 적힌 기재 사항을보면
"기타제재주"라는 표기가 있는데,
이것은 위스키와 달리(위스키는 필수함유
곡류의 법적 함량기준이 정해져있음)
여러가지 값싸고,구하기쉬운 곡류등을
원료로 만드는 술임을 참고로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