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시:28일 5시즈음 그리고 밤12시즈음촬영장소:울산 문수구장... 울산 신삼호 다리아래찍은사람:최병태출연한사람:정상현님 그리고 울산 외발동호인여러분 그리고 나.내용: 낮에 비행하고 오후에 문수구장에 갔다.연습을 한시간 정도할려고 갔는대 연습은 못하고 정상현님 계단 타는것 구경했고..더디어 외발의 세계에 풍둥 빠진 우리팀의 김교수님 .. 외발 24인치 주문했고.어쩌먼 울산대에 외발타고 다니는 교수님 생길지 기대 되내요.정상현님 오늘 화면에 나오는 계단에서 제가 오기전 몇차례 계단타기를 했는대요..제가 갔을때는 에너지 가 방전되어서인지 몇차례 완주에 실패후 4번째 도전에 완주 했습니다.성공한것만 올릴려다가 저에겐 모두가 멋진 영상이라 편집을 최소화 하고 그대로 올렸습니다.그리고 파라 동호인들과 당구치고 11시 반즈음 혼자 다리및에서 30분정도 후진. 아이들링.뜀뛰기. 나름 계단타기와 오르기 연습후 촬영했습니다.. 후진 주행 90%되고 아이들링은 잘하면 연속 10정도 안되면 아이들링하다 원치않지만 주행했다가 후진했다가 빙글 돌았다가 어쨋던 이젠 외발에서 예전과 비교해보면 잘안 떨어집니다.. 계단 내려오기는 이제 계단 3개 짜리는 20인치 트라이얼로 어느정도 자신감이 붙었고 올라가기는 1개 내지는 2개는 올라가는대 더이상은 균형유지가 어렵내요..멋지개 계단 쫙 내려오는 그날을 기대하면서..끝.
추가 ...그날 울산 고헌산. 비행 영상입니다.
출처: 울산외발자전거클럽(Ulsan Unicycle Club)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