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사이비 난해 질문과 해답
이단 사이비의 난해 질문과 해답을 알고 대처 합시다.
사이비 이단의 미혹 수법들을 미리 알고 대처 합시다.
저와 같은 피해자 들을 막기 위해 공익적 목적으로 예방차원에서 자료 공개 합니다.
§ 목 차 §
1. 교회에서의 난해질문과 해답 (p.2 ~ 26)
2. 신학원에서의 난해질문과 해답 (p.27 ~ 49)
3. 전도시의 난해질문과 해답 (p.50 ~ 56)
교회에서의 난해질문과 해답
1. 신학원에서 초․ 중 ․ 고등 과정을 통해 배운 내용이 전부입니까?
☞ 겨자씨만한 믿음으로 산을 옮기고 시온산에 가서는 생명나무로 자라나야 하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러야 하기에 더 배워야 한다.
☞ 신학원은 관문이고 실질적으로 교회(증거장막)에서 지식과 명철로 양육 받음으로 더 깊은 말씀과 풍부한 내용을 배우게 된다.
☞ 신학원을 통해서는 하늘 역사에 대한 참과 거짓을 분변했다면 이제 하늘의 백성으로 갖추어 가야할 여러 소양, 인성, 정신 등을 교회에서 교육을 통하여 장성한 사람으로 성장해 가야 한다.
☞ 모세 율법에 보면 소는 네 번 되새김질을 하는 정결한 짐승이라고 이른 것처럼 우리도 말씀을 한번 들었다고 끝내지 말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결한 성도가 되도록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 신학원에서 배운 것은 신천지인으로서의 첫 걸음이다. 교회 와서는 온전한 신천지 인으로서의 소양과 자격을 갖춰가는 많은 교육 과정을 배우게 된다. (전도, 정신교육, 신앙관리, 상담 등)
☞ 우리가 자동차 운전면허를 따더라도 이론을 다 배우고 나서 실기시험을 통과해야 자격증이 나오는 것처럼 지금 신학원에서 말씀배우는 것은 자격증을 따는 과정에서 이론시험과 같은 것이다. 신학원에서 배운 것은 지식이고 교회에서 믿음과 행함으로 온전해져야 한다.
마13:31~32, 마17:30, 엡4:13~15, 렘3:14, 욜3:18~21, 레11:3~4, 겔47:3~5, 벧후1:5
2. 제사장으로서 지식을 갖출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 지식은 하루아침에 쌓이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씀을 한번 듣는다고 해서 다 깨닫는 것은 아니다. 지식이 자라가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라고 했고 겔 47장에서도 4번을 척량하라고 했으므로 온전히 새길 때까지 노력해야 한다.
☞ 말씀과 지혜를 채워가기 위해서 하나님께 간구하고 노력해 나가야 한다.
☞ 고전1:26에 보면 부름을 받은 자들 가운데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않다고 한다. 우리도 처음부터 잘하고 말씀을 가르친 것이 아니므로 늘 말씀을 보고 읽고 마음에 새기는 것이 중요하다.
☞ 지식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완전해 지는 것이 아니다. 벧후3:18에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자라가라 했으니 꾸준히 듣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 사람이 태어나자마자 걷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지식과 명철로 양육 받고 자라나야 한다. 벧후3:18, 엡4:13, 겔 47:, 골3:10, 약1:5~8, 엡4:13, 벧후3:18, 고전1:26, 벧전2:2, 렘3:15
3. 육체가 살아서 영생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합니까?
☞ 순교한 영혼과 하나 되어 그리스도의 영광의 형체와 같이 변화되어 살아간다.
☞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예수님도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한 약속처럼 오늘날 우리가 살아 있을 때 예수님이 오신다면 등과 기름을 준비하여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영생한다.
☞ 육체로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 그 날들(환난)을 감하신다고 약속하신다. 빌3:21~22, 고전15:51~54, 요6:40, 요11:25~26, 마24:22
4. 문자적으로 성경을 보지 말라고 하는데, 왜 성경에 있는 대로 꼭 12시에만 예배를 드려야 합니까?
☞ 천국 혼인잔치 집에는 오찬이 준비되어 있다고 했으며 정오 12시는 그림자가 없는 시간이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라고 하셨으니 천국은 빛의 아들 낮의 아들들이 있는 곳이므로 열린 말씀으로 열 두 시에 예배를 드린다.마22:1~2, 히10:1, 계22:5
5. 신천지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인지 어떻게 믿습니까?
☞ 말씀이 곧 하나님이기에 진리가 있는 곳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믿어야 한다.
☞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루어진 이긴자가 있는 장막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곳에 함께 하신다.
☞ 계14장 시온산에 어린양과 함께 144,000이 새 노래를 부르며, 이 노래는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의 말씀이다. 새노래를 부르는 곳은 이긴자를 통해 세워진 증거장막 성전이므로 이긴자가 성경대로 이스라엘 12지파를 창설하고 이곳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임한다.
☞ 그럼 일반 교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어떻게 믿겠는가? 일반 교회와 우리가 증거하는 말씀으로 알 수 있지 않은가? 진리란 이치에 맞는 말이요, 또한 약속이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는 것이다. 여기는 실상을 증거하는 목자가 있기 때문이다. 요1:1, 슥8:3, 계2:28, 계3:12, 계21:1~3, 계3:12, 계14:1, 계21:1~3, 신18:21~22
6. 이 역사는 언제 끝이 납니까?
☞ 군대에서도 제대날만 기다리고 끝이 안 올 것 같은데 반드시 그날이 오지 않는가? 이 역사는 반드시 정한 때가 있어 지체되지 않고 이룬다고 하셨다. 인 맞은 자 144,000이 다 차야지만 끝이 나는 것이니 힘들어도 조금만 견디어 내자고 한다.계7:4, 계 14:1~5, 합2:3
☞ 신천지의 역사는 영원하다. 그러나 성경에 약속 되어있는 것들은 이루어져 실상으로 나타나 분명히 완성된다. 단2:44, 계21:6
7. 144,000명이 다 차면 어떻게 변화가 됩니까?
☞ 각 족속 방언 백성 나라 가운데서 흰 옷 입은 큰 무리가 보좌 앞으로 나온다.
☞ 순교자의 영을 덧입고 첫째 부활에 참예하고 영생하며 왕 노릇 하게 된다.
☞ 순교의 영을 입음으로 죽지 아니할 몸으로 변화 된 후, 만국이 보좌 앞으로 몰려오게 되니 그들을 진리로 소성하고 하나님 모시고 영원히 살게 된다. 계7:9, 계20:4~6, 계22:5, 고전15:51~54, 계20:4~6, 계21:1~6, 슥8:20~
8. 144,000명이 다 차고 난 후에 전도되지 않은 나의 가족은 어떻게 됩니까?
☞ 당신의 신앙으로 인해 가족도 같이 구원을 받고 복을 받을 수 있다.
☞ 흰무리에 속해 구원 받는다.
☞ 그 때가 되면 신천지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다 알기 때문에 다 믿게 될 것이다.
☞ 구원은 하나님에게 달려있다. 그러나 육으로는 첫째부활에 참여하지 못할 지라도 출20:6 말씀에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 하셨다. 그러니 영으로라도 복을 받을 수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겠는가?
☞ 이 말씀을 인정하고 나오면 하나님의 종들 흰무리가 된다. 행16:31, 출20:4~6, 계7:9~, 사2:2~4, 계15:3~4, 계7:9~14
9. 흰무리도 영생을 합니까?
☞ 흰무리는 1,000년 후 흰 보좌 심판을 통해 결정된다.
☞ 첫째부활이 있고 천 년 후 흰 보좌 심판으로 영생과 영벌로 나누어진다.
☞ 할 수 있다. 단 영생은 보장되지 않았지만 천년 후 환난을 이기면 영생할 수도 있다.
☞ 영생한다. 144,000이 차고 난 후에 육으로 있는 흰무리들 중에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 흰무리들도 있다. 계7:9~10, 계20:11~15,계20:7~15, 계20:4~6, 계7:15~17
10. 말씀은 인정되지만 실상이 안 믿어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말씀을 믿음과 화합치 않았다.
☞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으니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으로 말씀을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지 않기 때문이다. 길가, 돌밭, 가시떨기 밭이기 때문이다.
☞ 마음을 열지 않고 마음에서 인정치 못하기 때문이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니 기도하면서 공부하면 하나님이 주실 것이다.
☞ 깨달을 만큼 충분히 듣지 못했고 들을 때 믿음을 화합치 않았기 때문이다. 한번 듣는다고 해서 믿음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계속 들음으로 믿음이 자라간다.
☞ 말씀은 하나님이다. 말씀은 맞는데 안 믿어진다는 것은 하나님을 안 믿고 성경도 안 믿는 것이다. 즉, 말씀도 인정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히4:1~2, 롬10:17, 벧전2:2, 마11:25~27, 엡2:8, 계3:20, 딤후3:15~17, 요5:45~47, 요1:1
11. 성경을 통달한다고 하는데, 왜 모르는 게 많은가요?
☞ 각 사람마다 말씀의 분량이 다르다.
☞ 말씀을 받은 목자는 다 안다. 가르침을 받은 제자나 성도들은 때를 따라서 인도하게 하고 하나님의 성령을 받으면 완전히 통달한다.
☞ 감추어 놓은 것을 깨닫는 것이 통달인데 통달한 분은 이긴자 한 분이요 우리는 통달해 가고 있는 것이다.
☞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노정과 순리(흐름)를 아는 것이 통달의 큰 개념이다. 초림 때는 구약을 통해서 오신 예수를 아는 것이 성경 통달이요, 오늘날은 신약에 약속된 목자를 아는 것이 통달이다.
☞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를 깨닫는 것이 성경을 통달하는 것이다. 겔47:3~5, 고전2:10~16, 요14:26, 요16:13, 계10:8~11, 계2:17, 계22:16, 살후2:1~4, 계1:20, 계17:7, 계10:7
12. 유월할 때 거짓말을 하고 나와도 됩니까?
☞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하는 선한 거짓말은 죄라고 하지 않는다.
☞ 하얀 거짓말, 곧 선의의 거짓말은 하나님이 인정하신다.
☞ 예수님도 12제자들을 보낼 때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하셨으므로 지혜롭게 해야 하며 하나님도 모략으로 일하시니 사람을 살리기 위해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하다.
☞ 기생 라합도 하나님의 종들을 구하기 위해 거짓말하지 않았는가? 하나님의 선을 이루기 위한 거짓말은 죄가 아니다.
☞ 집사님이 속해있는 교회의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잠시 감추어 두어 그들을 전도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요7:10, 롬3:7, 고전9:19~23, 고후6:8~10, 롬3:7, 마10:16, 마10:16, 사14:24, 잠24:6, 롬3:7~8, 마13:44, 마13:45~46
13. 신천지에서는 왜 사회 봉사활동을 하지 않습니까?
☞ 하고 있다. 또 해야 한다.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하지 안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은 추수 때이므로 추수 밭에 가서 알곡을 추수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비진리에 미혹된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미약할 뿐이다. 육적으로 잠깐 도와주는 것보다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먼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롬12:11, 마6:1~4, 계 14:14~20, 약 5:19~20
14. 군대를 가야하는데 사명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 하나님의 법도 세상법도 다 지켜야 하므로 가야 한다.
☞ 예수님도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라고 한 것처럼 세상 법도 따라야 한다. 하지만 시기는 윗사람과 상의하고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때로는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방위산업체, 공익근무요원) 그리고 거기서도 전도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마22:20~21
15. 신천지에서는 왜 자매들이 귀걸이 등 악세사리나 매니큐어, 염색 등 치장을 하고 다니면 안 됩니까? (문화의 차이점에 대한 질문)
☞ 귀걸이를 하지 말라는 것은 먼저는 총회장님의 지시사항이다. 그런데 왜 그런 지시사항을 주셨겠는가? 귀걸이, 코걸이, 목걸이 등은 구약시대에 노예생활을 하던 사람들을 나타내기 위한 표시였다. 우리는 종이 아니라 주인이고 아들이다. 또한 신앙인은 단정해서 본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참되고 올바른 길을 걷기 원하시기 때문에 작은 것 하나라도 신경을 써야 한다.
물론 영적인 시대에 육적인 것을 가지고 논할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예배드릴 때 정장을 입는 것은 우리의 마음의 예를 표시하기 위한 방법이지, 그것이 주가 되어서 보이기 위한 것으로만 그치면 주객이 전도되는 것 아닌가? 이처럼 참이신 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이 참된 아들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종의 산물인 귀걸이를 하지 말라는 것이고 또한 안하는 것이다. 염색도 진리라는 본연의 것이 변하여서 비진리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처럼 원래의 우리의 색을 변질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 그렇게 하는 것은 자유이다. 그러나 고전3:16~17에 하나님의 성전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다 하시고, 또 고전10:30~33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되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고 하셨으니, 빨간 매니큐어 바르고 전도활동 할 때 상대의 반응은 어떻겠는가? 하물며 최고의 진리를 가진 신천지인이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
☞ 우리는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우리의 모습이 저 세상 사람들의 모습과는 구분되어야 한다.
16. 신천지는 왜 이렇게 무질서 합니까?
☞ 신천지는 현재 완성된 것이 아니라 지어져 가는 것이기에 부족한 자들의 행위를 보면 오해가 된다.
☞ 급박한 역사 속에서 형식과 외식을 줄이고 구애받지 않으며 속히 이루고자 뛰어왔다. 예절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고 변해가는 과정이며 결국 딤후3:17의 말씀처럼 모든 선을 행하기에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가는 것이다.엡2:20~22, 엡4:21~24
17. 신천지는 왜 교육, 모임, 시험이 많습니까?
☞ 하나님의 법을 생각에 두고 마음 판에 명백히 새겨야 되기 때문이다.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형상으로 변화되기 위해서 시온으로 데려와 지식과 명철로 양육한다 했기 때문에 신천지에는 지식도 요구되고 부서활동도 왕성하게 있어야 스스로의 자기점검을 할 수 있게 된다.
☞ 성경에도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모임을 페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자주 모이라고 했고, 제사장은 그 입술에 지식이 있어야하며, 시온에서 지식과 명철로 양육한다고 하셨기에, 교육하고 또 온전히 새겨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험을 치는 것이다.
☞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알아서 공부한다면 그렇게 하겠는가? 교육을 해도 실행을 하지 않으니 반복적으로 교육을 하게 되니 결과적으로 우리의 책임이 아니겠는가?
☞ 하나님께서 우리를 추수 꾼으로 또한 하늘 군대로서 부르셨다. 우리가 그 부르신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계속 교육하고 시험이 있는 것이다.
☞ 그분의 분량까지 자라나 사람의 궤술 간사한 유혹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기 위해서이다.
☞ 계시록 11장에서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라 했으므로, 지식 ․ 믿음 ․ 행함을 달아보고 있는 것이다.
☞ 추수 때가 되어 영적 무장을 해야 적그리스도들에게 미혹 받지 않는다.
☞ 세상 기업에도 상품이 나오려면 경영하는 사람이 자주 모여 회의를 하고 고민을 하고 테스트를 해봐서 하나의 상품이 나오듯이, 추수하는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만들어 내기 위한 것이다.
☞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재창조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자라게 하기 위함이다.히8:10~13, 사11:9, 렘3:14~17, 히10:25, 말2:7, 렘3:14~17, 딤후3 : 16 ~17, 딤전2:4, 히10:25, 엡4:13~15, 계11:1~2, 잠24:12, 삼상2:3, 마24:24, 요일2:18~19, 사41:15
18. 죄와 자유를 구분하는 허용범위는 어디까지 입니까? (술, 담배 등)
☞ 영적인 죄는 요일5:16~17, 렘17:13, 렘2:13 생수의 근원되는 하나님과 마지막 때에 실상인 이긴자와 신천지를 배반하는 것이 죄이다. 육적인 죄는 각 부서의 규칙과 소속 부서의 규칙과 총회 회칙을 기준으로 한 어긋난 행위를 했을 때, 제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요8:32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말씀은 영적인 자유를 설명한 것으로서 무분별한 자유의 방종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술, 담배 등이 성경에서 구속하는 죄라고 볼 수는 없지만 그러한 행위로 인해 다른 성도가 보고 실족한다면 그것은 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절제를 해야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마태5:20에서처럼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모든 것에 본이 되어야 한다.
☞ 예수님께서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더러운 것이 아니고 입으로 나오는 것이 더럽다고 하셨다. 그러나 이런 모습이 성도들에게 덕이 되지 않는다면 사도바울의
말씀처럼 안하는 것이 낫다.고전8:, 마5:20, 마15:11, 고전8:13
19. 강사님한테 왜 반말을 합니까? (사적인 호칭을 부르는데 성도들이 들은 경우)
☞ 옛 말에 스승 그림자도 밟지 말라 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는 스승에게 더욱더 존대하고 공경해야 한다. 고치겠다.
☞ 기성교회는 목사 ․ 전도사가 신학교를 졸업한 후 다른 교회에서 목회를 하기 때문에 성도 들이 받들어 섬기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신천지에서는 성도들끼리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일을 하는 중에 사명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예전 습관을 즉시 고치지 못해 성도들 앞에서 반말을 하는 등의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이다.
20. 분위기가 무겁고, 왜 사랑이 없습니까?
☞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천국건설) 과정을 참고로 생각해 보라.
☞ 지식, 믿음, 행함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온전치 못하다. 이 역사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
☞ 신천지에 사랑이 없는 것이 아니다. 가장 큰 사랑을 가지고 있는 곳이 신천지이고 그것이 바로 진리의 사랑이다. 그러나 육적인 사랑이 부족하게 보이는 것은 육적인 사랑보다 한 영혼에 대한 진리의 사랑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또한 우리의 모습이 아직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계7:에 기록된 대로 각 지파마다 12,000씩 인을 쳐서 하늘에서 이룸같이, 이 땅에도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 열 두 지파 144,000을 이루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이것이 영적인 사랑이다. 그렇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사랑이 적어 보일 수 있다. 엡4:13, 살후2:1~12, 약5:19~20, 눅13:12~15
21. 신천지에서는 결혼을 해야 합니까? 안해야 합니까? 한다면 결혼은 언제 해야 합니까?
☞ 정욕을 이기지 못하면 결혼하라. 그러나 하나님 나라 건설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 바울의 말씀에 의하면 결혼을 안 하는 것이 더욱 복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내 생활여건과 내 정욕을 참지 못할 때에는 결혼하는 것이 낫다고 말씀하신다. 나의 처지에 맞게 결혼해서 신앙을 하는데 더욱더 유익이 된다면 하는 것도 좋고 그렇지 못할 것 같으면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앞으로의 온전한 신앙의 유무에 따라 결정을 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
참고로 총회장님께서도 순리대로 살라고 말씀하셨다. 결혼을 한다면 남자 30세 여자 28세 이후의 적정선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그 전에는 군사로서 해야 할 일이 많고 신앙의 정립을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 결혼을 꼭 해야 한다거나 해서는 안 된다거나 하는 법은 없다. 우리의 먹고 마시는 것조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는 것이다. 결혼을 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결혼이 되어야 한다. 가능하다면 청년의 때에 할 수 있는 대로 최대한 주의 일을 하다가 신천지의 적령기에 맞추어 결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 결혼하게 된다면 역사를 위해 일하는 많은 청년들을 생각해서 결혼풍조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고전 7:8
22. 군대에 있는 동안 이 역사가 다 이루어지면 어떡합니까?
☞ 생명록에 녹명이 되어 있다면 첫째 부활에 참예할 수 있다.
☞ 열심히 일하다가 군대 간 사람이 부활에 동참하지 못하고 상급을 받지 못한다면 성경이 거짓이 되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일한대로 갚아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아무 걱정하지 말고 군입대하기 전까지 열심히 일해서 상급을 많이 쌓아 둬야 한다.
☞ 군대에서 전도를 하고 이 역사를 이루어 간다면 하나님은 결코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다. 그 믿음이 없다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23.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서 직장을 버려야 합니까 (일과 전도 중 무엇을 택해야 합니까)?
☞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일하지 않고 또한 그 일의 댓가로 양식을 얻지 못하면 굶어 죽게 된다. 이 역사도 보게 되면 아무것도 없이 사람의 힘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도 필요하고 돈도 필요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인가이다. 일하는 것이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 이 물질이 어디에 쓰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도바울도 전도여행을 하면서 중간 중간에 일을 했다고 한다. 왜 했겠는가? 전도여행을 다니기 위해 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도 이와 같이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서라는 생각으로 일을 한다면 하나님도 기쁘게 받을 것이다. 신천지 모두가 일은 안하고 하나님 일만 한다면 함께 예배드릴 성전은 누가 짓고 전도는 무슨 수로 하겠는가? 각자 사명이 다른 것이다. 그 마음의 중심은 하나님만이 아신다.
☞ 이 역사를 위해서라면 반드시 버려야 하겠지만 상황 여건을 고려하여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하다. 시간이 있다고 해서 전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다. 직장을 다녀도 충분히 전도 활동이 가능하다.
☞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리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한다 했으니 꼭 직장을 버리고자 하는 마음이 든다면 그렇게 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
☞ 세상에서도 자신이 맡은 일을 충실히 하고 전도를 해야지 모범이 되지 않겠는가? 사도바울처럼 처음 역사를 할 때는 장막을 만들어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면서 일을 한 사람들도 있는 반면 베드로처럼 모든 것을 버리고 이 역사에 동참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빌1:13, 살전2:9, 행18:3, 마19:27~30
24.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들에게 휴학을 권하는 이유는? (신학교 재학 중 자퇴를 요구하는 이유)
☞ 학교를 자퇴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학교를 소성시키려고 한다면 배워야 하지 않겠는가? 휴학한 후에 배워서 그 학교 소성시키면 되는 것이다.
☞ 신학교에서 배워도 신학원 수준보다 못하다. 그런데 그 곳에 학비를 내고 다니는 것은 무의미 하지 않는가? 이 역사는 속히 이루어 질 역사이기 때문에 이 말씀 깨닫는데 더욱 신경 쓰면 된다. 행한 대로 값아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다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25. 신천지에 유월한 후 왜 나갑니까? (떨어지는 자들)
☞ 온전한 믿음으로 덧입지 못함으로 인함이다. (벧전2:20, 히6:5)
☞ 천국혼인 잔치에 선한 자와 악한 자 모두 모여 천사가 의인 중에서 악인을 골라
내는 역사이기 때문이다.
☞ 자신의 문제- 들은 바 말씀에 믿음을 화합치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네가지 밭을 가지고 설명한다.인간관계- 사람을 통하여 각자에게 오는 시험과 연단을 이기지 못함으로 인함이다.- 과중한 일과 그 일을 해 나갈 수 있는 믿음이 없는 자일 때이다. - 성경을 믿지 않고 자기의 생각을 의존하는 자이다.- 이긴자와 성전에 대한 믿음이 없음으로 인함이다.- 말씀의 체계를 세우지 못해 미혹 받아 나가는 것이다.마22:10, 마13:47~49, 히4:1~2, 마13:18~23
26. 실상 사진을 왜 컴퓨터로 합성해서 보여주는가? 조작한 것이 아닙니까?
☞ 흩어진 자료들을 모으는 과정이지 조작이 아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낡은 사진을 보완하고 수정하기 위함이다. 그 조작은 큰 의미가 없다. 사실 없는 장막을 조작한 것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사진을 복구하기 위해 한 것이니 이해하기 바란다. 현대 종교에서는 수정한 사진을 증거 하는 우리의 자료가 더욱 많다.
27. 왜 드러내서 전도하지 못하고 속여 가며 전도를 합니까?
☞ 전도를 하는 것은 사단과의 전쟁이다. 육적 전쟁에는 전략과 전술을 사용한다.마찬가지로 영적인 전쟁도 사단을 이기기 위해서는 모략을 쓸 수밖에 없다.
하나님도 모략의 하나님이시고 모략을 써서 싸우라고 하셨다.
☞ 세상의 이치도 물고기를 잡을 때 떡밥과 지렁이를 주는 것처럼 미끼가 없는데 어찌 고기가 잡히겠느냐? 배운 바와 같이 집사님은 물고기고 우리는 어부다. 그러니 거짓이라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집사님을 천국으로 인도한 모략임을 생각하라.
☞ 성도님도 전도당할 때 처음부터 영생이 있고 이긴자가 나타났으니 오라고 하면 왔겠는가? 그랬다면 이 진리의 말씀을 접해 볼 기회도 없이 이단이라 하여 마음 문을 닫았을 것이다. 이처럼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모략이다.롬3:7, 사11:2, 잠20:18, 엡6:12, 마16:20, 고전10:19~20, 잠15:22
28. 중복된 지시사항을 받을 경우 누구에게 절차를 밟아서 보고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직속상관에게 허락을 맡아야 한다.
☞ 질서체계를 따라 직속상관에게 보고하고 지시에 따라 행동한다.
☞ 융통성을 발휘하여서 상황에 맞게 대처한다.
☞ 먼저 직속상관에게 보고한 후에 결과를 보고체계대로 전달한다.
29. 직속상관이 내린 명령을 실행하고 있는데 더 높은 상관이 다른 일을 시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직속상관에게 말을 하고 더 높은 상관이 시킨 일을 한다.
☞ 직속상관의 지시를 받아서 일하고 있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라고 명령하는 사람에게 물어본다.
☞ 먼저는 높은 상관에게 상황을 설명한 후 그래도 일을 해야 할 경우 직속상관에게 알리고 높은 상관의 명령을 행한다.
30. 외부 소속 상관이 명령을 내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나에게 속한 상관에게 허락을 맡아야 할 경우)
☞ 직속상관에게 허락을 받아 일한다.
31.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시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이 역사에서 주는 직분은 영의 직분이기에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다.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어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 다만 성령의 도구로 잠시나마 쓰임을 받을 수 있음을 감사하고 우리의 몸을 의의 병기로 드리도록 한다면 하나님께서 분명히 도와주실 것이다. 고후3:6, 고후6:7, 롬6:13
32. 자신의 스케줄(특히 복음방 약속)을 어겨야만 이행할 수 있는 명령을 번번이 받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대의를 위해 개인의 것을 희생할 수도 있어야 한다.
☞ 대화를 통해 무엇이 더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이행한다.
33. 성가대나 찬양에는 왜 많은 비중을 두지 않습니까?
☞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도 중요하나 어서 속히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드리는 것을 더 기뻐하시기 때문이며, 역사 완성을 하기위해 전도를 하는데 인력 부족으로 인해 더디게 진행될 뿐이다.
☞ 그렇지 않다. 신천지가 모든 세상 문화 및 세상 교회의 문화까지 다 선도해야하기 때문에 아직은 미흡하지만 점차적으로 발전해가고 있으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 비중을 두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전도에 집중하다 보니 그렇게 보일 뿐이다.
34. 사명자들이 왜 이렇게 강압적입니까?
☞ 하나님 역사 건설에 속히 이루고자 하는 급한 마음에 논의하고 타협하기 보다는 명령식으로 하다보니 강압적으로 느껴지는 것일 뿐이다.
☞ 우리는 하늘의 천군들이다. 즉 군인으로서 부름을 받았고 군대는 명령 체제로 움직이다 보니까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충분한 대화를 통하여 이해하는 관계가 형성이 된다면 이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35. 강사(전도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준비된 그릇으로 자신을 불태워야 한다.
☞ 사명자는 위에 있는 하늘이 세우기 때문에 자기가 맡은 사명에 진실되고 충성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다.
☞ 총회 본부에서 실시하는 강사 후보생 교육을 수료하고 지,신,행을 인정받아야 한다.
36. 신천지에는 모든 것이 왜 보고 체제입니까? (개인사정을 윗사람이 다 알고 있을 경우)
☞ 신천지에 왔다고 다 온전한 것은 아니다. 서로 지체가 되어 서로 돌아보아서 신앙을 도와주는 것이다.
☞ 신천지만 보고체계가 있는 것이 아니다. 특히 이곳은 하늘의 조직을 완성하는 곳이기에 더 철저히 보고체계를 세워가는 것이다.
37. 예배나 모임 때 남자와 여자를 왜 구분해서 앉습니까? (같이 앉으면 안 되는가?)
☞ 질서 정연함과 예배의 경건을 위함이다.
☞ 하늘과 땅이 구분되듯 신천지 질서도 그러하기 때문이다.
☞ 복장의 차이 때문에 밀착이 되면 예배드리는데 집중을 할 수가 없다.계4장, 요4:24
38. 예배 시간이 왜 1부 밖에 없습니까? (그 밖에 새벽기도회, 금요철야 기도)
☞ 일주일 내내 우리는 신학원과 교회에서 말씀과 기도로 예배를 늘 드리고 있다.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아는 것으로 드려지는 것이며 하나님은 이런 자를 찾고 계신다.
☞ 총회장님을 비롯해서 교인들은 새벽기도를 하고 있다. 교회 형편과 여건에 따라 드리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다. 요4:22
39. 기도를 왜 오래 혹은 많이 하지 않습니까?
☞ 예수님께서는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하신다.
☞ 사도 바울은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하는 것이 낫다고 했다. 말이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구하라고 하신 것을 구하는 것이다.
☞ 우리가 바벨론에 있을 때보다 기도의 양이 많이 줄어서 마치 기도에 소홀한 것 같이 느껴질 수가 있으나 기도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많이 하고 자주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 짧더라도 말씀에 맞는 간절한 기도를 한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가 되는 것이다.마5:~, 고전14:19, 마6:31~33
40. 기도할 때 안경을 벗고 바닥에 손을 대고 기도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어른을 뵈러 갈 때는 있는 모습 그대로 나가는 것이 사람의 예법이다. 바닥에 손을 대는 이유는 많은 선지자들이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했고, 또한 지극히 높은 분
을 향한 공경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 예절에 부모 앞에서 아픈 것도 죄요 눈 나쁜 것도 죄라 했다. 영적인 아버지 앞에서 최고의 예를 지켜야 하는 것이 바른 예절이다.단6:10
41. 왜 신천지는 목사라는 칭호를 사용하지 않습니까? (교육장이나 강사님으로 칭하는가?)
☞ 목사의 직분은 봉사의 직분으로 행해야 되는데 오늘날 하나님이 보실 때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육하고 가르치기에 교육장 또는 강사라고 한다.엡4:1~11
42. 왜 여자들은 단상에 올라가지 못 합니까?
☞ 구약에 율법에 보면 숫양으로 제사를 드리는 규례가 있었으며, 사도 바울 또한 여자는 종용하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 땅이 하늘을 밟을 수 없기 때문이다.고전11:
43. 선생님을 맞이할 때 왜 그렇게 박수를 치면서 환영합니까?
☞ 오늘날 이긴자는 초림 예수님과 같은 입장이다. 초림 때 하나님의 성령이 예수님과 함께 하심으로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보라.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예수님께 겉옷을 깔고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면서 찬송했다.
☞ 대통령과 유명 인사들에게 하는 것을 생각해보라.
☞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영원한 스승인데 박수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보다 더 한 것도 해 드리는 것이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할 도리이다.
☞ 세상에서도 스승에게 감사와 예우를 표시하는데 최고의 말씀을 주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 당연하다.마21:1~1
44. 새신자 교육 중에 새신자 예배가 아닌 본 예배에 참석하면 안 됩니까?
☞ 새신자 예배를 드려야 하며, 새신자로서 갖추어야 할 요건 등을 교육받는 시간이므로 성실히 임해야 한다.
45. 신천지교회는 헌금에 대해 더 자유로울 줄 알았으나 십일조를 비롯한 헌금사항들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것을 들을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나라와 제사장으로서 불러 주셨다 해서 지금 제사장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온전히 우리가 제사장이 되는 그 때에 십일조를 받는 것이지, 그때까지는 우리도 성도로서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 우리가 버려야 할 것들을 잘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있다. 예수님
도 율법을 완성하셨고, 그러하기에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이 주신 자유율법을 더 온전히 지켜야 되는 사람이다.
☞ 말3:8에 하나님의 십일조를 도적질 하지 말라 하셨으니 하나님께 드려야 하며, 교회의 부흥을 위해 반드시 물질도 필요하다는 것을 아시기 바란다.말3:8, 마23:23, 마5:17~18
46. 교회 건물에 왜 십자가가 없습니까?
☞ 건물 입주자의 입장이라 달지 않은 것 뿐이라고 설명한다.
☞ 2,000년간 씨 뿌리는 시대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속(십자가 상징)을 전해왔다. 지금은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시대가 아니라 계시록이 성취되는 시대로 이긴자 사도요한의 증거를 통해 구원을 얻는 시대이기 때문이다.계5:9, 계7:14, 계19:1,13
47. 금요철야, 새벽기도, 목사님 축도를 왜 하지 않습니까?
☞ 성경에 나와 있지 않고 대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옳다.
☞ 축도는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것인데 목자가 직접 내려주는 것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그 대신 우리는 예배 후 영광을 돌린다.
48. 19세 이상이 되어야만 신학원 수료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자아완성, 말씀을 듣고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이다.
☞ 민1장에서도 계수(計數)할 대상에 들어가기 위한 일정 조건이 있었던 것과 같이, 말씀을 깨닫고 영적인 전쟁을 할 수 있는 나이로 성경에 씌어져 있기 때문이다.
☞ 세상에서도 사리를 판단 할 수 있는 성인의 기준을 두어서 그 일정한 나이가 되면 운전면허증을 딸 수 있는 것이다. 초/중학생이 아무리 운전하고 싶어도 자격이 되지 않으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판단이 미흡함을 고려하여) 못 따지 않는가? 이와 같은 이치이다.
49. 왜 의자가 없이 앉아서 예배를 드립니까?
☞ 웃어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듯 하나님께도 공손히 예배드려야 하기 때문이다.
☞ 하나님 보좌 앞에 온 것이기 때문에 무릎 꿇고 하나님께 예배드린다.
☞ 교회 상황에 따라 의자를 놓은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은 공간 활용을 위해서이다.
50. 정말 전도열매가 없으면 144,000에 속할 수 없습니까?
☞ 없다. 부르신 사명이 열매 맺으라고 하신 것이고 사명이 생명인데 마땅히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못 드는 게 당연한 것이다.
☞ 예수님은 포도나무이므로 가지에 붙어 있는 자는 열매를 맺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하나님께 열심히 구하고 행하면 다 주신다.
요15:8, 요15:16, 요15:2
51. 먼저 12,000을 모은 지파가 생기면 다른 지파는 어떻게 됩니까?
☞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야 한다. 144,000을 이루기 위함이다.
☞ 다른 지파를 도와줘야 한다. 현재 전도특전대의 활동과 같은 빈약한 지파를 도와주고 있다.
☞ 함께 이루어가는 역사이므로 먼저 이룬 지파가 아직 미치지 못하는 지파에 가서 도와서 같이 이루어야 한다.롬8:28, 시133:1
52. 정말 지금 있는 사람들이 다 제사장이 되는 겁니까?
☞ 온전한 믿음으로 이긴자의 명령에 순종하면 제사장이 된다.
☞ 감람유 준비하고 달란트 장사하며 양 같은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온전히 인 맞고 그 두루마리를 빨아야 한다.
☞ 양과 염소를 나누는 것처럼 이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제사장이 된다.
☞ 세상에서도 고등학교에 다 다닌다고 해서 모두 대학에 들어가는 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인을 맞은 거듭난 사람만이 제사장이 된다.계14:1~5, 계7:2~4, 계22:14
53. 육적인 죄가 영생에 흠이 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 기준은 무엇입니까?
☞ 사망에 이르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가 있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인 만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우리도 거룩하여야 한다.
☞ 땅에서도 매면 하늘에서도 매인다고 했기 때문에 육적인 죄도 짓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준은 성경 말씀이다.고전3:16~17
54. 정신지체자나 장애인 그리고 아기들은 144,000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 정신지체나 장애인인가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은 들어갈 수 있다. 다만 지금은 추수의 일꾼을 부르시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전도하는 것이다.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는다 하셨고 너와 네 자손에게 약속하셨으므로,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신앙인들을 군사로 모집한다고 하는데 세상에서도 장애인이 군대를 가는가? 그들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고 다만 건강한 사람이 하루라도 빨리 일을 하여 이루어 모든 사람이 다 복을 받기 위한 것이다. 초림 때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을 모을 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전력으로 일할 수 있는 자들을 모으셨다. 또 왕과 왕의 자식의 관계로 이해하면 쉬움. 아버지가 왕이라면 아이들도 왕의 권세를 이어갈 수 있다. 그러나 말씀으로 변화 받지 못한다면 보장된 것이 없다. 신30:19~20, 딤후2:3~4, 눅9:59~62
55. 총회등록, 교회등록, 미등록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교회등록 미등록이 144,000이 들어갈 수 있습니까?
☞ 하늘에 이름을 올리는 질서와 순서가 있다.
☞ 들어갈 수 없다. 열매를 맺어 총회등록에 등록되어야만 생명책에 기록되기 때문이다.
☞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다.계21:27
56. 어떻게 하면 신앙을 성장시키고 부흥시킬 수 있습니까?
☞ 나무가 물이 있어야 풍성하게 자라듯 우리도 나무의 입장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늘 상고하고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 된다.
☞ 먼저 말씀의 체계를 세우고 믿음을 가지고 이 역사에 대한 기대를 갖고 열심히 일한다면, 성장․부흥하지 않을 수가 없다.시1:1, 행17:11, 벧전2:2
57. 지파장님들은 절대 안 바뀝니까?
☞ 바뀔 수도 있다. 천국이 지금 되어가고 있는 과정이고 영은 육을 들어 역사를 하는 것이기에 그 육은 바뀔 수 있다.
☞ 사명은 바뀔 수 없지만 사람은 바뀔 수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권한은 하나님과 오늘날 이 땅의 이긴자에게 있다.
☞ 지금은 이루어져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바뀔 수 있다.계2:5, 마19:28~30, 막10:31, 눅13:30, 딤후2:21, 단4:18
58. 먼저 온 사람이 왜 열심히 하지 않습니까?
☞ 신천지 사람은 온전한 사람을 부르는 것이 아니다. 귀머거리, 소경, 병든 자 절뚝발이들을 불러서 변화시키는 과정에 있는 것이다.
☞ 물론 그런 사람도 있지만 오랫동안 열심히 한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형제님이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 다 열심히 안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모습을 거울삼아 우리는 우리 뒤에 오는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야 한다.계22:14, 마13:33, 눅14:21, 고전1:26~
59. 단상에 기둥 2개, 등불이 12개인 이유가 있습니까?
☞ 하늘의 보좌 형상을 모형과 그림자로 표현해 놓은 것이다.
☞ 기둥은 두 증인을 말하는 것이고, 등불12개는 12지파를 상징하는 것이다.
☞ 약속대로 이루어진 성전이므로,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60. 식사 때 왜 대표기도를 하지 않습니까?
☞ 하건 안하건 무방하다.
☞ 꼭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주변 상황에 맞게 융통성을 발휘하여 한다.
☞ 상황에 따라 할 수도 있고 각자 기도를 할 수도 있다. 엡6:18
61. 찬양가사를 왜 바꿔서 합니까?
☞ 말씀이 열리고 시대가 바뀌므로 오늘날과 맞지 않는 부분은 바꾸어 부fms다.
☞ 성경의 참 뜻과 다른 것이 많기 때문이다.
62. 왜 교회에서 장사를 합니까?
☞ 교회의 헌금을 마련하게 위함이고, 성도들의 편의를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팔고 있고 모든 헌물은 교회의 발전에 쓰인다.
☞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물질도 필요하므로, 모든 것은 개인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역사를 위한 것이다.
☞ 성도들에게 좋은 물건을 싸게 공급하기도 하고, 그 수익으로 교회 전도 발전을 위해 쓰기 위한 것이다.
63. 예배 마칠 때 축도 대신 손을 들어 영광을 돌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계19장에서처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하늘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성경을 이루기 위함이다.
☞ 복의 근원은 사람이 아니고 바로 하나님이므로 말씀을 깨달은 자라면 당연히 하나님께 기쁨으로 영광을 돌려드려야 한다. 계시록에도 보면 많은 천사의 무리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장면이 있다.
☞ 초림 때도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그 이루어진 실상을 깨닫고 믿는 자들만 호산나 외치며 예수님께 영광돌리지 않았는가? 오늘날도 이루어진 실상을 깨닫는 자들만 할 수 있는 특권이다.계4:, 계19:, 요12:13
64. 바벨론에서 받았던 은사들을 신천지에 와서도 할 수 있습니까?
☞ 하나님의 은사는 다르다. 초보의 시대는 각양 은사를 허용했지만, 온전한 시대 때는 진리로 역사하신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가장 큰 은사는 영생이다.
65. 인을 맞았다는 것에 대한 정확한 기준은 무엇입니까?
☞ 인 맞았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심비에 새기는 것을 말한다.
☞ 초림 때에 인 맞은 자들이 하나님이 구약성경을 통해 약속한 예수님을 구주로 인정하는 제자들이었듯, 오늘날도 예수님이 신약성경을 통해 약속하신 목자 이긴자를 믿는 것이 인 맞았다는 증거이다.
천국은 누룩으로 변화 받는 것이라 했으니 진리의 말씀으로 변화 받아 이긴자를 닮아가는 것이다.
마13:33, 요3:34, 합2:2~3
66. 혹시나 신천지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면 어떻게 합니까?
☞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도 구약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믿었듯이 오늘날도 이루어진 말씀 즉 실상을 보고 왔기에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어야 한다.
☞ 세상에서도 사춘기 때 혹시 우리 부모님이 진짜 부모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의심을 하지 않았는가?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부모님을 믿게 된다. 이와 같이 이 말씀을 좇아 이곳에 왔어도 처음에는 잘 믿어지지 않을 수 있으나, 말씀은 하나님이라고 하셨기에 말씀안에서 신앙을 더하며 성장해 가는 것이다.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은 곧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과 같으니, 말씀 안에서 옳은 것을 분별해야 한다.
계13:10, 계14:12, 요1:1, 요14:29
67. 실상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데 계시록의 실상은 누구입니까?
☞ 오늘날 첫 장막의 실상은 역사적인 실상으로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뒷받침 해주는 것 뿐이다. 정말 우리가 알고 믿어야 하는 중요한 실상은 증거장막성전에 부름받은 우리 자신이 성경대로 나타난 144,000의 열매로 부르심은 받은 이들이라는 것이다.
계14:1~5, 계22:2, 약1:18
68. 말씀을 받으면 변화 된다고 하는데 말씀을 받았다하는 사람들의 신앙이 왜 저럴까요?
☞ 아이가 태어나서 바로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듯이, 우리도 영적으로 신천지에 와서 이제 자라가는 과정속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변하고 거듭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므로 남을 보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지혜로운 자이다.
☞ 남의 눈의 티는 보고 내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마7:3~5
69. 선생님에게 성령이 임했습니까?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 성경의 노정대로 계1장에서 성령으로부터 택함 받으셨고, 보고들은 실상을 성경대로 증거하시므로, 이를 보고 성령이 임하셨음을 알 수 있다.
☞ 성령이 임했으므로 생명수 말씀이 나오는 것이다.
계 22:17, 요7:38
70. 영을 덧입기 전에 사람의 노력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를 수 있습니까?
☞ 이를 수 있다. 그럴 수 있기에 성경에 기록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를 신이라 했기에, 사람 자체는 능력이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부 부풀게 한 누룩이라고 하셨다. 노력하면 변화 될 수 있다.
☞ 새 언약을 새기고 순종해 가는 것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가고 있는 과정이다.
☞ 사람의 노력만으로 아니고 성령의 도우심도 있어야 한다. 이 역사는 영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마13:33, 엡4:13, 히4:12, 히8:10~13
71. 신천지 외의 교회에서 있어지는 신앙은 하나님의 역사입니까? 귀신의 역사입니까?
☞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율법이 몽학 선생이 되어 인도하는 것처럼, 도의 초보와 같았던 곳에서 완전한 도 가운데로 인도한 것이다. 즉, 하나님의 역사이다.
☞ 모든 것이 귀신의 역사라고 단정 지으면 안 된다. 말씀가운데로 오게 된 것도 하나님의 역사로 온 것이다.
☞ 하나님의 역사이다. 왜냐하면 출애굽 시대 때를 생각해 볼 때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의 역사도 기록해 놓으셨고, 출애굽하여 그 이후 가나안 땅까지 인도하실 계획이셨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일반 기독교에서 겪었던 것은 분명 하나님의 뜻이 맞고, 그러한 노정이 있었기에 이곳까지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여기 신천지에 온 것에 대한 감사함이 있어야 한다.
잠16:9
72. 신천지가 천국인데 왜 미혹의 역사가 많고 당을 짓는 일들이 많은가?
☞ 예복입지 않은 자를 바깥 어두운데 쫓아내는 일이다. (마22장)
양과 염소를 가르는 일이다. (마25장)
좋은 고기는 그릇에 담고 나쁜 고기는 버리는 일이다. (마13장)
거짓 선지자들→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다. (벧후2:1~3)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한다. (요일2:18~19)
말세 때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는 일들이 많다고 하신다. (마24:24~27)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신다 하신다. (유1:6~)
저희가 게으름을 익혀 집집에 돌아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망령된 폄론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는 무리들이라고 하신다. (딤전5:12~13)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아야 한다고 하신다. (딤후2:24~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다고 하신다. (히10:26)
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다고 하신다. (벧후2:20)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며,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며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된다고 하신다. (고후11:13~15)
거짓 선지자들은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하신다. (마7:15)
73. 신천지 외에 이방교단의 모든 표적, 능력, 이적들은 모두 귀신의 역사인가?
☞ 부분적인 성령의 역사도 있다. (고전13:9~10)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도의 초보이다. (히5:12~14) 온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들을 폐할 날이 있으리라 하신다. (고전13:8~10)
74. 이긴자 선생님이 외양은 일반노인과 같다. 영이 함께 한다는데 왜 다르지 않는가?
☞ 초림 때의 예수님의 모습을 보라. 태어나서 자라고 또한 고난과 죽음까지 사람의 인생과 같았다. 우리를 전도하러 오셨기에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오신 것이며 오늘날 이긴자는 영이 함께 할 뿐 몸은 우리와 같다. 그의 영이 다를 뿐이다. 때가 되면 예수님처럼 성령체를 갖게 될 것이다.
눅2:40~, 사52:14, 사53:2~3, 렘14:8~9
75. 신천지 성도들은 말씀 공부를 통해 성경을 통달했다던데 내가 보기엔 수준이하인 것 같다. 임원이나 강사님들까지도 지식적인 것이나 믿음이나 행함이 확실히 좋다고 볼 수 없다. 왜인가?
☞ 강사님도 평생의 습관을 순간에 바꿀 수 있는가? 눅14:12~14를 보라. 이곳 혼인 잔치 집에 어떤 자들을 초청하는가? 가난한 자들, 병신들과 저는 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하셨다. 고전1장에서도 보면 바로 이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영광을 받으신다. 엡4:13절의 내용처럼 함께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채워 나가는 것이고 먼저 안 자들이 후배들을 사랑과 말씀으로 이끌어 주는 것이다. 서로 감사해야 한다.
76. 나는 나이도 많고 전도도 많이 못했다. 144,000인이 차가는데 내가 먼저 왔지만 밀려날까 두렵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 하나님은 공의공도하시며 집사님의 머리카락까지 세신 바 되시는 분이시며 필요한 것과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다 아신다고 하신다. 먼저 된 자 나중 될 자 많다는 말씀을 더욱 깊이 새기고 더 열심을 내야 한다. 고후7:10 이하의 말씀처럼 그러한 고민을 통해 더욱 깊은 믿음을 가지기를 원하시는 것이니 지식은 믿음을 깊게 하는 도구임을 알아 믿음을 더욱 굳세게 해야 한다.
77. 신천지 교회는 왜 엄숙하지 않는가? 질서의 하나님 아니신가?
☞ 급박한 역사속에서 형식과 외식을 줄이고 구애받지 않으며 속히 이루고자 뛰어왔다. 예절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고 변해가는 과정이며, 결국 딤후3:17의 말씀처럼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가는 과정이다.
78. 전도하기가 겁난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하였는데 전도하다가 구원받을 자를 나의 실수로 떨어뜨리면 내게 죄가 될까 무서워 전도를 안하겠다.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속담이 있다. 그 영혼에 집사님이 말씀의 씨를 뿌리셨다. 예수님의 명령 따라 우리는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구원받을 영혼이라면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그를 구원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다한다면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께서 님에게 복 주실 것임을 알아야 한다.
마10:11~15, 막16:15~18
79. 장막은 성소와 지성소로 나뉘어져 있다. 세례요한을 통해서 예수님께 가는 것처럼 우리도 첫장막을 통해서 증거장막인 신천지로 와야 하는 것 아닌가?
☞ 초림 때도 예수님을 믿던 사람들이 다 세례요한을 통해서 온 것이 아니다. 물론 세례요한 장막에서 나온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치지 않고 나왔다. 그렇게만 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었던, 율법 안에 매였던 자들이 첫 장막에 있던 자들이고 그 율법을 통해 예수님께 온 자들이 증거장막에 온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을 믿던, 즉 초보아래 있던 자들은 첫 장막에 있던 자들이고 그것을 통해 이곳 신천지로 온자가 첫 장막을 거쳐 증거장막으로 온 것이다. 또한 성전이 우리라 한 것처럼 내가 장막이 되어 온전치 못한 단계를 통해 온전한, 즉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장막이 될 수 있는 것이다.
80. 신천지는 왜 정치와 자꾸 연관을 시키는가? 큰 행사에 유명인사를 초청하고, 선거 때는 인원동원하고, 한 정당과 자꾸 연관시키려는 것은 무슨 의도인지?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이루시지 사람의 힘을 빌어 이루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 물론 하나님의 역사는 영의 역사이기 때문에 정치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이루신다. 그러나 정치를 이용해서 발전을 시키고 좀 더 이 역사를 앞당길 수 있다면 다 활용해야 하지 않을까? 어차피 모든 만물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시고 예비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도 이용할 수 있으면 이용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81. 예수님 때도 역사하실 때 예수님이 오신 것을 많은 사람들이 소문을 들어서 알고 있었다. 그런데 20년이 넘었는데도 난 듣지도 못했다. 또 총회장님도 처음에 보면 느낌이 와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았다. 왜 그런가?
☞ 처음엔 미약하지만 나중에 창대해 지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이다. 또한 들을 자만이 들을 수 있는 것이고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자만이 만날 수도 찾을 수도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이기에 사단은 이 역사를 방해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통해 비난하고 이단이라고 정죄하였다. 만약 당신이 말씀도 들어보기 전에 이단이라는 소문을 들었으면 여기 오는 문이 닫혔을 것이다.
또한 예수님도 자기를 보고 실족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할 정도로 외모는 볼품 없었다. 구약의 예언처럼 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고 흠모할 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 하셨다. 하나님은 외모를 들어 역사하지 않으시기에 외모를 보고 예수님을, 또한 총회장님을 알 수 없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자들도 진리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엔 다 깨닫지 못했다.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처음보고 다 깨닫고 느낌이 온다면 하나님의 역사가 6천년이나 지연될 이유가 없지 않는가?
82. 단상위에 십자가가 아니라 봉황이 있는 이유는?
☞ 물론 십자가가 있어야 하지만 여기는 이 시대에 유일하게 우리의 왕이신 참 하나님과 예수님과 이긴자와 또한 보좌 앞의 영들이 있는 곳이기에 왕의 상징인 봉황이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대통령 집무실 등지에 가도 왕의 상징인 봉황이 있다. 봉황은 상상속의 동물이지만 예로부터 왕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만국의 왕이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이긴자가 있는 곳이므로 당연한 것이다.
83. 모든 것이 이루어진 후 내 이웃과 친척들은 내 옆집에 그대로 살고 있는가?
☞ 우리는 모든 것을 성경을 통해서 답을 얻고 확인해야 한다. 예수님 때를 봐도 사람들이 메시야가 오면 천지가 개벽하고 뭔가 눈에 보이는 것이 많이 달라질 줄 알았으나 그런 것은 아니었다. 성경에는 그 일에 대해서 정확하게 예언되거나 명시된 부분은 없다. 고전15장에도 마지막 때 홀연히 변한다고 했고 성경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뭔가 눈에 보이는 것들이 확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84. 자신의 기존 지식을 버리지 못하여 지식적으로만 받아들이고 온전한 깨달음과 믿음으로 화합하려 하지 않는 자에 대한 권면은?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으라는(눅5:38) 말씀과 같이 단단한 식물인 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채우려면 먼저 마음을 비워야 한다. 그릇 속에 내용물이 잔뜩 들어 있다면 새것을 넣을 수 없음같이,‘천국의 말씀’을 공부하는 우리는 새 포도주를 담기 위해 새 부대가 되어야 한다.
85. 신천지 절기행사의 날짜가 성경적이라는데, 성경에 기록된 날짜와 실제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 날짜가 맞지 않는 것 같다. 왜 그런가?
☞ 오늘날은 실상의 역사이다. 이 실상의 역사가 펼쳐질 때 구약 절기의 참된 의미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히10장에 보면 구약의 모든 율법은 모형과 그림자라고 했다. 우리는 정확한 의미를 알고 지키는 것이다. 즉, 성경 상에 나온 날짜를 해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86. 지금으로부터 3년 전에 3년 만에 다 이루자고 하시며 3년 안에 대단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이 이야기하셨는데 지금 신천지 현실을 보니 144,000인은 아직도 먼 것 같다며 낙담한 사람에게는?
☞ 등산을 할 때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조금만 가면 정상이다”하면서 자신과 싸워 나가듯이, 우리도 목적 완수를 위해 전심전력해야 한다. 우리의 역사는 반드시 완성된다. 그 완성을 앞당기기 위해서 우리 모두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가 순종하고 열심히 전도하고 뛴다면 3년이 아니라 1년만에도 이룰 수 있지 않겠는가? 더욱 열심내어 일해 나간다면 속히 이룰 줄 믿고 열심히 하자.
87. 왜 여기는 목사님이 안수를 안해 주나?
☞ 히6:2, 고전13:8~10과 같이 방언과 안수, 이적, 표적, 기적은 하나님 역사의 부분적인 것이다. 온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한다.
88. 순종의 진정한 의미는?
☞‘순종’의 사전적 의미는‘거스르지 않고 순순히 따른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님이 만약 지도자가 된다면 어떤 백성이 좋을 것인가? 또한 원망과 불평으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생각해 보라.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고난을 허락하신 뜻을 깊이 생각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질서에 순종하면서 일해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변화와 성장이 있을 것이다. (민8:2~6)
89. 위계질서를 지키라면서 위에서 먼저 지키지 않는 것 같다. 왜 그런가?
☞ 물론‘위에 있는 자’라고 해서 다 완전할 수는 없다. 서로서로 권면하고 허물이 있다면 덮어 주기로 하고 상대방을 위해서 기도해 준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겠는가?
90. 직장이 너무 바빠서 교회 나오기가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하나?
☞ 모든 일에는 절대적인 우선순위가 있는 법.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의 일이 우선이지 않겠는가? (마 6:31~34) 지금 엄청나게 바쁘더라도 누군가가 와서‘예배드리면 1억 준다’고 하면 당장 오지 않겠는가? 항상 이런 식으로 생각할 수는 없겠지만 예배드리고 교회 생활 잘하는 성도에게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신다고 생각한다면 1억보다도 훨씬 귀한 영생을 주시는데 우리가 직장일을 핑계할 수 있겠는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라는 확고한 신념만 있다면 문제는 이미 다 해결 받은 것이다.
☞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드린 후 하나님께서 소원을 물었을 때 세상 부귀를 구한 것이 아니요 권력과 명예를 구한 것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것을 구했다. 육신의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물질도 필요하고 그를 위해 직장도 다녀야 하며 회사에서 요구하는 부분들을 잘 따라주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최종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은 영적인 축복이 아니가? 우리의 삶도 솔로몬과 같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인도함을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왕상3:7~13)
91. 군복무 기간 동안에 144,000인이 다 차면 어떻게 되나?
☞ 그때가 되면 총회장님께서 이 역사에 동참할 수 있게 준비해 주실 것이다. 앞으로는 정부도 우리 신천지에게 굴복하고 복종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일한대로 갚아 주신다고 하셨다. 성경말씀에 거짓이 없을진대 열심히 일하다가 군대간 사람이 부활에 동참하지 못하고 상급을 받지 못한다면 성경이 거짓이 되지 않겠는가? 아무 걱정하지 말고, 군입대하기 전까지 열심히 일해서 상급을 많이 쌓아 두기 바란다.
92. 신천지가 열린 후 이곳에 오지 못하고 예수님 잘 믿다가 죽은 사람은 어떻게 되나?
☞ 구원의 기회는 있다. 사람은 육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도 있기 때문에 육체는
죽을지라도 영혼 구원의 기회는 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에서도 복음을 전파하신다 했으니 저 하늘에서 영혼이라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벧전 3:18~19,4:6
93. 우리 부부는 이 말씀 듣고 영생하는데 내 자식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 구원 영생의 사건을 계시록을 통해 정확히 알려주며 나라의 왕이 개국 공신의 삼대멸족의 죄도 없이 할 수 있듯 집사님께서 먼저 제사장의 직분으로 설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신앙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이다. 하나님께서는 행16:31처럼 당신을 통해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으니, 먼저 집사님 스스로 온전해지도록 노력한다면 신28:1~14처럼, 님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많은 축복을 허락하실 것이다.
94. 신천지에 온 성도들 중에 죽는 사람이 있는데 왜 죽는가?
☞ 계21:3~4 보는 것과 같이 하나님 나라가 되어 영육이 하나될 때 이런 말씀이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이 아니라는 말씀처럼 영이 중요하다. 그 영은 사는 것이다.
95. 선생님은 나이가 많이 드셨는데 안 돌아가시나?
☞ 씨로 된 나무가 천국이라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천국을 이루시려 하는데 나무를 죽이시겠는가? 온전한 천국 열매 144,000인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뜻이므로 이긴자 선생님께서는 돌아가시지 않는다.
☞ 감람유, 포도주는 해치 말라는 말씀처럼 선생님은 해를 받지 않으신다.
☞ 단2:44처럼 하나님의 나라는 이긴자를 통해 이루시기 때문에 이 구절 말씀처럼 영원히 망하지 않는다.
96. 영광을 돌리는 이유?
☞ 계4:10~11처럼 하늘에서 24장로와 천사들이 영광 돌리는 것처럼 땅에 있는 우리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다. 짐승과 우상과 그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났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해서 축도로 복 받는 시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된 자로서 영광 돌리는 것이 맞다.
97.‘신천기’를 왜 쓰는가?
☞ 마11:13에서 말씀하듯 율법은 세례요한때 까지고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성케 하시므로 영적 이스라엘(요1:11~13)이 된 것처럼, 오늘날도 계6:12에서 영적 이스라엘에서 영적 새 이스라엘로 기독교의 끝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하늘과 땅이 이루어진 시기이므로‘신천기’라고 쓰는 것이다.
98. 가정이 중요하니까 하나님께서도 가정을 만드셨는데 왜 교회일 하느라 가정을 등지는가?
☞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신다.
☞ 마14:27~28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위해 가정, 영토, 모든 것 버린 자는 몇 배를 받고 영생을 얻는다 하신다.
99. 여기는 왜 기도회를 하지 않나?
☞ 기도의 양이 중요하지 않다. 양보다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구해야 한다. 불이 있어야 향이 향연이 되어 올라가듯 말씀이 먼저 차서 기도해야 한다. 그러나 사실은 여기에서 기도를 더 많이 해야 한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라 하셨으니 말씀에 좀 더 신중할 수 있도록 서로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100. 강사님들만 144,000인에 들어가고 일반 성도는 들어가지 못하는 것인가?
☞ 신천지는 제사장 나라이다. 직분을 떠나서 모두가 다 말씀을 체계를 세우고 전해야 될 사명이 있다. 열심히 노력하고 말씀을 갈고 닦아서 하나님 나라와 제사장이 되자. 강사님이라고 해서 다 영생을 보장 받은 것은 아니다. 끝까지 인내로 결실해야 한다. 레위의 언약을 지켜 나가야 한다. )(말2:
101. 예언대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못 믿었다. 그러면 그 때 안 믿었던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뜻일까? (예정설)
☞ 하나님의 계획은 누가 꼭 그렇게 지칭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그 계획 안에서 사람들의 생각으로 그렇게 된 것을 말한 것이요, 결국 가룟 유다도 배반할 것을 미리 정해 놓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누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완벽하게 계획한 것이 아니라 계획하심을 이루신다는 것이다. 결국 가룟유다가 아니라도 악한 다른 사람을 통해 이루시는 것이다. 출애굽 시대에도 계획하신 가나안 정복을 이루기 위해 광야에서 죽은 1세대 대신 2세대를 들어 약속을 이루셨다. 결국 유대인이라도 다 못 믿는 것이 아니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요1:45) 결국 구원의 기준을 주되 그것을 지키는 것은 우리라는 것이다. 우리가 유대인들처럼 전철을 밟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102. 전도하는데 자원하는 마음이 없어서 자원하는 마음이 들어야 전도하겠다.
☞ 당신도 전도라는 미련한 방법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다. 우리가 자원한다는 말이 안나온다고 안 한다면, 자신도 여기에 있기가 힘들지 않았을까? 우리가 처음으로 당신을 만났을 때 내일 연락해보지 뭐. 이런 소리가 나왔다면 여기에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는 만국을 소성시키는 사명을 받은 사람들이다. 우리가 정말 내가 받은 사랑을 전할 생각이 없다면 우리는 말씀을 배우면서 다시금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이 말씀 전하기에 힘써야 할 것이다.
103. 군대적인 분위기가 강하고 사람을 세뇌 시키는 것 같고 정신이 없다.
☞ 우리나라도 자유로운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70년대를 보면 군대적인 분위기가 많았다. 그 당시는 우리나라의 기초를 세워가는 시대였던 것처럼 지금 우리 신천지도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약간 그런 부분이
있을 수 있다. (딤후2:3~4)
104. 신천지의 역사가 모세때와 같다면 모세는 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는가?
☞ 결론적으로 구약과 신약을 오해한 것이다. 율법은 모형과 그림자(히10:1)였고 실체는 계시록이다. 그러니 열매를 통해서 나무를 아는 것처럼 계시록을 통해서 구약을 조명해야지, 구약을 통해서 계시록을 맞추는 것은 성경적으로 맞지 않는 방법이다.
105. 외국인을 전도해도 되나?
☞ 물론 해도 된다. 그러나 언어문제로 인해 전도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외국어에 능한 관리자를 소개해서 좋은 열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신학원에서의 난해질문과 해답
1. 144,000이 차고 나서도 결혼해서 삽니까? 다 차고 나면 어떻게 변합니까?
☞ 그때에는 그런 것이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 (성경에는 기록이 없음) 중요한 것은 육적으로 결혼을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결혼을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부활해서 사셨던 것처럼 부활해서 살게 된다.
2. 이긴자가 문선명이나 박태선처럼 교주(敎主)입니까?
☞ 먼저 교주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교주란 말씀을 가르치는 자요 교주라는 이름을 흔히 쓰고 있지만 그 이름을 쓸 자격이 있는 목자는 없다. 진리를 가르치는 자라야 교주라 할 수 있다.
☞ 우리는 예수교(기독교)이므로 당연히 교주는 예수님이시다.
3. 이 말씀은 어디에서 나옵니까?
☞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오며 특별히 언약한 목자를 통하여 나오는 것이다. 사람이 연구하여 가르치는 것이 아니요, 실상계시를 통하여 전해주는 것이다.
☞ 초등과정 : 말씀이 길이라고 했으니 말씀을 따라 가보자고 권면한다.중/고등과정 : 하나님․예수님의 보좌가 있는 이긴자와 증거장막성전임을 알려준다.
☞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먼저 말씀을 받으신 분이 있다고 한다.
☞ 모든 것은 근원이 있으며, 그것을 알기 위해 더 배워야 한다고 권면한다.
계1:2, 계14:1~5, 계22:1~2, 계22:16, 요7:38, 요10:35, 마11:27, 엡3:3, 신32:1~2
4. 요즘에 기도가 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 기도가 되지 않으면 심령이 불안하고, 말씀을 배운 것 때문에 기도가 막힌다고 오해할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점이다. 왜냐하면 예전에는 육적인 것만을 구하다가 진리를 알고 기도에 대한 참의미를 알게 되었으니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 그러한 기도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러한 현상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먼저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면 기도생활이 회복될 것이다.
☞ 말씀을 깨달아 가므로 아버지 뜻에 합당한 기도를 고민하시는 것이다.
☞ 선과 악이 싸우기 때문에 자기의 것을 위해 구하다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하여 갑자기 바꾸다보니 전에 가진 말씀과 같다면 기도가 되겠지만 좋은씨와 가라지가 나뉘듯이 씨가 다르므로 구분이 된다. 그래서 스스로 판단해서 진리라 한다면 이전의 것은 배설물처럼 버리고 하나님 말씀으로 뿌리를 내려야 한다. 그리고 지금은 다른 기도보다 이 말씀을 깨닫게 해 달라고, 믿게 해달라고 구해야 한다. 마6:31~33, 골4:3
5. 4개월 과정으로 정말 성경을 통달할 수 있습니까?
☞ 성경을 이해하는 원리를 가르쳐주고 배우면 적용을 하여 성경이 열리게 된다. 자신의 노력에 따라서 가능하며, 통달이라는 것은 성경을 볼 수 있는 눈을 뜨게 하는 것이다. 즉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6. 말씀을 배우고 싶은데 말씀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꾸 사고가 나서 올 시간이 없게 되고, 꿈이 뒤숭숭합니다. 이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 사단의 훼방을 이겨야 하며 말씀으로 무장하면 극복할 수 있다. 그리고 이모든 상황을 숨김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면 인도해 주신다.
☞ 말씀을 들을 때에 어떤 환난과 고통도 있기 마련이다. 좋은 밭에 씨가 떨어져 인내로 결실하는 것처럼 인내하시면 모든 것들이 해결되실 것이다.
☞ 하나님께 말씀을 잘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사고/환경도 이겨야 하고 끝까지 인내하셔야 한다.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말씀이 아니라서 이상한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진리기 때문에 사단이 역사한다. 이기도록 기도하고 힘써야 한다.
눅8장, 렘23:28, 삼상 17:47
7. 신학원의 소속은 어디입니까?
☞ 성도들의 무지함을 안타까워하여 뜻있는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성도들에게 배움의 장을 열어주고자 세운 초교파이다.
☞ 이곳에 공부하러 오시는 분은 다양하지만 가르치는 목사님은 000교단 000목사님이시다.
☞ 전국 원로 장로 협의회 대한 예수교 교역자 연합 선교회이다.
8. 강의를 하시는 목사(강사)님은 어느 교단의 어느 교회의 목사님이십니까?
☞ 00교단 00교회 시무하시지만 특히 선교차원에서 교육관에서 봉사하신다.(신천지를 드러내지 않고 기성교단의 교회인 것처럼 같은 지파중에 지교회를 소개함)
☞ 그 질문을 한 성도의 교회에 따라서 알맞게 대처해서 대답한다.
☞ 가상의 단체명을 통해 자신의 소속을 밝힌다. (예: 세계복음화선교회 소속입니다) 말씀중심의 사역을 위해 뜻이 있는 목사님들이 모여서 일하고 있습니다. 미리 사전에 소속을 밝히지 않는다. 밝히는 것을 예의상 삼가고 있다. (예를 들어 서울대학교 나왔다고 자신의 입으로 말하면 마치 자신을 높이는 것처럼 들리듯이)
9. 왜 다른 데 가서는 신학원에서 수강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게 합니까?
☞ 목사님께 오해와 실례가 되지 않도록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문제이다.
☞ 성경에도 보화를 발견했을 때 감추라 했다.
☞ 마귀는 완전히 깨닫지 못한 자의 마음에 그 말씀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말씀을 온전히 알아서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 결실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을 때 그때 말하고 전하는 것이다.마13:, 눅8:
10. 수업시간에 왜 같은 내용을 자꾸 반복해서 말합니까?
☞ 잊어먹지 않고 마음판에 새기게 하기 위함이다. 말씀은 천국 가는 길(말씀)이므로 길을 모르면 천국에 찾아갈 수 없다.
☞ 말씀을 깨닫게 하고 이해를 돕고 마음에 새기게 하기 위함이다. 많은 내용보다도 한 말씀이라도 정확히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 말씀을 완전히 깨닫기 위해서는 한번 들어서 깨달아 지는 것이 아니라 네 번에 걸쳐서 들어야만 그 말씀의 분량이 헤엄쳐 건너갈 강과 같이 불어나게 되는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욥에게 이르시기를 인치듯 교훈하신다고 하셨으니, 하나님께서도 이와 같이 하나님 백성에게 반복해서 말씀하시기 때문에 말씀을 전하는 우리 입장도 반복해서 말하는 것이다. 겔47:1~5, 합2:2, 욥33:16
11. 말씀은 좋은데 들어도 은혜가 되지 않습니다. (은사 위주의 신앙인) 왜 그렇습니까?
☞ 믿음과 화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 편식했다고 할 수 있다. 은사와 말씀이 조화를 이루는 과정, 체질이 건강해지기 위한 과정이다.
☞ 먼저 알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은혜의 의미를 올바르게 알아야 한다. 은혜는 단지 한순간에 느끼는 기쁨이나 감격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하시고자 하는 참뜻을 아는 것이 은혜이다. 지금까지 신앙생활에서 은혜라고 느꼈던 느낌이 없다고 해서 은혜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말씀을 온전히 깨달으면 진정한 의미의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히4:1~2
12. 여기서는 왜 말씀만 강조합니까?
☞ 여기 교육관은 배움의 장이다. 먼저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믿음과 화합시켜야 다른 어떤 신앙의 모습도 있는 것이다.
☞‘말씀=하나님=생명’이라 했다. 생명과 같은 말씀은 강조하는 것이 당연하며 그냥 말씀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제대로 깨달을 수 있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 하나님께서는 제사와 번제보다는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한다 하신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의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고 하였는데 그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며 하나님은 말씀이라고 하셨으니, 말씀을 아는 것이 곧 하나님을 아는 것이요 영생을 얻는 구원의 길이기 때문이다.요1:1, 요17:3, 요1:1, 롬10:2, 호4:6, 호6:6
13. 왜 기성교회의 목사님을 비판합니까?
☞ 바른 신학을 위해서 잘못된 말씀을 지적하는 것이다.
☞ 기성 교회 목사님 모두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목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 비판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성경에서도 참과 거짓이 있다고 하였기에 거짓에 해
당되는 목자들이 분명 있지 않으며 예수님도 말씀으로 심판하듯이 이 말씀이 또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심판하시게 되는 것이다.
☞ 목사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목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성경에 비추어 볼 때 맞지 않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된대로 증거한다면 하나님께서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초림 때 예수님께서도 유대인에게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교리를 설명하시며, 성경과 비교하여 맞지 않았기에 그들과 맞서 싸우셨다. 우리는 목사를 비판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말씀의 참 뜻을 모르는 것을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14. 왜 여기만 구원이 있다고 주장합니까?
☞ 하나님은 말씀이라 하셨고 말씀이 있는 곳에 하나님도 함께 계신다.
☞ 성경은 약속한 성전이 분명히 있다고 약속하셨다. 그래서 여기만이 아니라 성경에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이 맞으면 스스로 판단하여 택하는 것이다.
☞ 구약에 하나님께서 거하신 곳은 지성소이다. 초림 때에는 예수님께서 지성소의 실상으로 나타나신 것과 같이 재림 때에는 이기는 자가 바로 지성소의 실상으로 되어 나타난다. 그리고 또한 어린양은 시온산에 계신다고 계14장1절에 나와 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하나가 되었고 그 둘의 보좌에 이기는 자를 함께 앉게 하여준다고 하셨다.계14:1, 계15:2~5, 계3:21, 사2:2~4, 사60:14
15. 왜 우리나라에서 구원자가 나타나야 합니까?
☞ 만약에 우리나라가 아니라 미국이라면 얼마나 우리가 억울하겠는가? 우리나라에서 구원자가 나타남을 감사해야 한다.
☞ 땅 끝, 땅 모퉁이, 동방, 해 뜨는 곳, 땅과 바다가 접한 곳이라 예언되어 있고 약속한 목자가 나타나는 곳이 약속한 성전이다.
☞ 구원의 역사는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주관하시는 것이므로 우리나라에서 구원자가 나타나는 것은 창세부터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다.
16. 이 말씀이 진리라면 드러내고 하지 왜 감추어 놓고 합니까?
☞ 우리는 모든 사람이 다 알 수 있도록 다 광고했다. (증거자료제시 : 포스터, 잡지, 전단지, 이메일)
☞ 초림 때 예수님께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증거하셨지만, 그 본질은 제자들에게만 알려주셨다.
☞ 다 드러내 놓고 전한다면 누가 믿겠는가? 그리고 사단에 속한 자들이 이 말씀을 도용하여 훼방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모략을 사용하시어 감추어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17. 강사님은 어떻게 성경을 그렇게 많이 아십니까?
☞ 복 있는 사람은 율법을 주야로 묵상한다고 했다.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각양의 은사가 있다. 말씀의 은사를 받아서 성경을 많이 아는 것이다.
☞ 성령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 많은 구절을 외우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구절을 많이 외운다고 해서 성경을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성경을 기록한 원리를 모르면 구절들이 연결이 안되기 때문에 성경을 안다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성경이 기록된 원리를 알기 때문에 성경을 많이 알게 되는 것이다. (행13:27)
18. 구원 받았는데 왜 또 구원받아야 한다고 합니까?
☞ 히9:28에 보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알리셨다.
☞ 벧전1:에 말세에 나타날 구원이 있다 하셨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산다고 했는데 이 자들 중에 들어가면 그 구원을 받지 않겠는가?
☞ 지금 자신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곳이 구원의 처소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그곳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의 처소가 아니라면 그곳에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 구원을 주시는 주체는 하나님이시요 자신이 아니므로, 내가 구원받을 만한 자격이 되었는지 성경을 통하여 깨달아야 한다.마7:21~24
19. 신학원이 여기에만 있습니까?
☞ 전국적으로 100여개가 있고, 세계 각국에도 있다.
☞ 전국과 및 해외 각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20. 나는 여기서 말씀 듣고 있는데 그렇다면 가족들은 어떻게 됩니까?
☞ 당신이 당신가정의 구원자이며, 모든 가족도 당신이 전도해야 한다.
☞ 하나님이 당신을 선지자로 보내셨다.
☞ 자신이 완전히 깨닫기 전까지는 자신에게만 집중해야 한다. 나 자신이 말씀에 온전히 서지 못하였는데 가족을 인도하기는 어렵다. 행16:31
21. 이 말씀 깨닫고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 죽어도 다시 사는 자가 있고, 살아서 영생에 들어가는 자가 있다.
☞ 자금 이후로 주안에서 죽은 자들은 복이 있다고 했다.
☞ (유월하여 신천지 성도인 경우) 순교자의 영혼이 되어 영생 복을 상속받는다.계14:13, 마19:28~30
22. 왜 우리 교회에서는 목사님들이 이 말씀을 가르치지 못합니까?
☞ 최근에는 말씀이 많이 열리고 전파되고 있다. 곧 증거되어 모든 기독교가 다 알게 될 것이다. 등불의 역사가 열리고 빛이 오듯이, 지금은 등불의 역사가 펼쳐지고 있다.
☞ 원로 장로님, 원로 목사님들에게 따로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다.
☞ 교회들은 새신자가 오기 때문에 그들은 깊이 있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말씀을 약하게 할 수 밖에 없고, 신앙이 성숙하여 좀 더 깊이 있는 말씀을 듣기를 원하시는 분은 이곳으로 와서 공부하시도록 권면하는 것이다.
☞ 성경에는 예언하는 목자가 있고 일반 목자가 있고 약속의 목자가 있는데, 목사님들은 일반 목자로서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지기 전까지의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전하는 말씀과는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고, 오늘날 이 말씀을 전하는 자는 진리의 성령을 통하여 전하는 것이므로 온전한 진리인 것이다.고전2:10~16 계10:8~11
23. 신학원 운영 자금은 어디서 나오며 운영자는 누구입니까?
☞ 성도의 감사헌금으로 운영된다. (후원자 한 사람을 설정하여 개강 날 미리 소개 : 대표기도)
☞ 신학원 후원회를 통하여 또한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지원하며 각 학원마다 원장님이 도와주신다.
24. 여기 말씀이 결국에는 한 목자로 귀결되는 것이 아닙니까?
☞ 보물지도의 가치는 그림에 있지 않고 보물에 있듯이 성경의 가치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한 목자를 소개하는데 있다.
☞ 성경의 결론은 약속한 목자와 성전이다. 구약의 결론은 예수님이었고 신약의 결론은 재림하시는 예수님과 보내신다 하신 이긴자이다.계1:1~3, 계2:, 3:, 계22:16
25. 인터넷에서 봤는데 여기가 무료성경교육신학원 아닙니까?
☞ 미리 현수막, 간판을 통해서 사전에 소속을 정하고 만약 들통 났을 경우는 아니라고 설명한다.
☞ 사람들의 비방에 귀 기울이지 말고 말씀으로 분별해야 한다.
☞ 인터넷에서 떠도는 정보는 상당수 잘못된 경우가 많고 직접 확인한 경우가 드물므로 인터넷에 있는 것으로 판단하지 말고 모든 판단은 자신이 말씀을 듣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신앙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닌가?
26. 몸이 아플 때에도 왜 나오라 하십니까?
☞ 몸이 아파도 말씀 앞에 서시면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실 것이다.
☞ 영혼이 잘 되는 일에 우선은 희생이 따르더라도 마음과 몸을 드려야 한다.
히4:12, 요삼1:2
27. 현재 배우는 과정보다 더 깊은 내용을 알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건물을 지을 때 기초가 부실하면 그 건물은 무너진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야 한다. 인내하라, 기초부터 잘 닦으라.
☞ 수강생의 상태에 따라서 알려줄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알려주나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을 권한다.
28. 왜 저에게 부담스러울 만큼 지나친 관심을 가지십니까?
☞ 하나님의 말씀이 사랑이므로 모든 신학원 사람은 사랑의 실체이다.
☞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하시기에 집사님뿐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도 각별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고 있다.
☞ 마18장처럼 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것이니 이해를 부탁한다. 대화를 통해서 그 사람의 요구사항을 들어보고 다시 신학원에 나오는 것을 권한다.
29. 수강생이 강사에게 사적인 관심으로 인한 사적인 질문을 할 경우에는?
☞ 허용되는 부분은 허용하며 너무 지나친 부분은 웃음으로 대처한다.
30. 전 교회 소속멤버와의 정으로 인해 유월이 힘든 경우에는?
☞ 바다에 빠졌을 때 튜브를 던져 구할 자가 있어야 한다. 먼저 물에서 나와 튜브를 던지는 자가 필요하다.
☞ 말씀이 생명이며 길이라고 했다. 생명과 사망의 길을 성경을 통해 분별했다면 사람을 기쁘게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명의 길을 택해야 하고 뒤돌아 본 롯의 처가 소금 기둥이 되었던 것을 교훈 삼아 말씀 앞으로 나가야 한다.
☞ 마19장의 예수님의 제자들은 부모와 처와 자식과 직업을 다 버리고 예수를 좇았다. 그것은 예수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또한 예수님은 전도를 하기 위해 오셨기 때문에 가장 긴박한 과제였으로 자신을 좇던 제자들에게 믿음의 결단을 요구했다. 사람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이다. 오늘날 이 시대에 구원받는 길을 알게 된 우리라면 육적인 부모를 버렸던 사도들의 믿음보다 못해서야 되겠는가를 생각해 보라.마19:28
31. 유월 상담 시에 한번 가보고 나서 확인한 후에 판단하겠다고 하는 경우는?
☞ 가서 확인하고 와보라고 권유한다.
☞ 말씀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을 때 오시도록 권면한다.
☞ 요14장에 보면 빌립은 하나님과 하나였던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했다. 판단의 기준은 육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진리이냐 비진리이냐에 따라서 판단하는 것이다. 그동안 배웠던 말씀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32. 깨달음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가겠다고 할 경우는?
☞ 같이 기도하고 때를 기다리자. 시온산은 장성한 자가 가는 곳임을 알려 준다.
☞ 하나님은 몸이 오는 것보다 마음으로 깨달아 오는 것을 원하신다.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야 하는데, 말씀을 깨닫고 드리는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이기 때문에 확실히 깨달은 후에 교회에 오도록 권유한다.
☞ 어린아이가 어른에게 어떻게 아기를 갖는가 질문할 경우 때가 아니므로 다 설명해 줄 수 없듯이, 조금 더 인내하시고 기다리셔야 한다.
요4:24
33. 유월한 후 관계자가 거짓말을 한 것을 알고 상처를 받았을 경우는?
☞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얘기해서 해결한다.
☞ 사실대로 얘기했다면 집사님이 오셔서 공부할 수 있었겠느냐고 반문하여 뒤돌아 보게 한다.
☞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작은 거짓말이 큰가? 아니면 그동안 속아왔던 바벨론의 거짓말이 큰가? 오히려 이 거짓말로 진리를 깨달았다면 감사해야 하지 않은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 이 말씀은 끝까지 배우게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며 이해를 구한다. 유월자의 기호를 파악하여 선물을 증정하며 정중히 사과한다.
롬3:7
34. 테잎을 사가면 안 될 수강생이 테잎을 구입한다는 의향을 밝힐 경우는?
☞ 현재는 판매가 안 되고 어느 정도 말씀 수강 후에 판매 가능하다고 한다.
☞ 그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는 테잎을 권하여 판매한다.
☞ 강의의 내용을 직접 와서 들어보지 않고 테잎만 들을 경우에는 오해하여 말씀을 배우는 것을 가로막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여 주기를 부탁하고, 꼭 필요하다면 대여하여 들은 후 반납할 것을 권유한다. 마13:44~47
35. 오순절 성령과 진리의 성령에 대한 질문을 할 경우는?
☞ 오순절 성령: 2,000년 전 마가 다락방에 임한 성령으로서 예수님의 복음을 이방에게 전하기 위해 보낸 성령임을 설명한다.
진리의 성령: 예수님이 약속했으며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는 성령이며 말씀의 차원도 다름을 설명한다.
☞ 오순절 성령이 진리의 성령이라면 왜 사도바울은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깨닫고 있다고 하겠는가를 생각해 보게 한다.
☞ 진리의 성령은 모든 것을 깨닫고 통달해야 하는 것 아닌가? 따라서 오순절 성령과 진리의 성령은 질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을 깨닫게 한다. 행2:1~4, 고전2:10~16, 고전13:9~12
36. 확실한 신천지의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 이긴자의 정보나 신상을 알고 싶어할 경우는?
☞ 믿음은 말씀으로 분별하는 것이요, 초림 때 예수님도 자신의 외모를 보고 믿으라 하신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믿으라 하였기에 지금까지 들었던 말씀으로 진리와 비진리를 분별하여 믿음을 소유할 수 있지 않겠는가를 설명해 준다. 차후 진도를 나감에 따라 알려 주게 됨을 차분히 설명한다.
마11:6, 요6:63, 요14:11, 요일4:1-6
37. 비유풀이를 다른 곳에서 가르친다며 그곳에서도 배워보겠다고 할 경우는?
☞ 비유풀이를 하는 곳이라고 하여 다 계시록 실상에 맞는 곳이 아니며, 비유풀이 자체가 성령의 역사의 결론이 아니라 비유풀이는 실상을 깨닫기 위한 과정일 뿐임을 설명해 준다.
☞ 우리의 말씀을 도용하여 가르치는 곳이 많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처럼 단순한 비유풀이를 하는 곳이 아니라 성경에 감추어 놓았던 천국을 알게 하는 곳이다.
요14:11, 히11:1
38. 지금까지 배워왔던 말씀과 다르다며 안 배운다고 할 경우는?
☞ 지금까지 배워왔던 말씀과 같다면 여기에서 왜 말씀을 가르치겠는가? 분명 다른 말씀이며 초림 때에도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던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들어왔던 말씀과 다르다는 이유로 예수님을 배척하고 믿지 않았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설명한다. 오랜 시간 들어왔다는 전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씀이 진리여야 하며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해 줌. 전통과 정통에 대해 설명해 준다.막5:20, 요7:15, 행4:13
39. 왜 강사라고 부르십니까?
☞ 직분이 말씀을 전하는 분이시기 때문에 강사라 함을 설명. 강사는 말씀을 풀어주는 분이심으로‘풀이 할 강’자를 써서 호칭함을 설명해 주어도 된다.
40. 왜 아멘을 강조하십니까?
☞ 아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는 뜻이므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이요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옳다 시인하는 것이 성도로써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를 이해하도록 설명한다.고후1:20, 롬10:10, 사65:17, 신27:
41. 왜 신학원에서는 비유만 가르치십니까?
☞ 비유 뿐 아니라, 비유를 비롯해서 역사와 교훈과 예언을 가르친다. 그러나 오늘날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예언이기 때문에 예언을 깨닫기 위해서는 예언이 기록된 비유를 알아야 하므로 불가불 강조하는 것임을 설명한다. 또한 비유는 때가 되면 밝히 풀어진다 하였고 비유를 알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므로 구원에 이르기 어려움을 설명해 준다. 또한 비유는 천국의 언어이므로 성경을 이해함에 가장 기본이고 기초임을 인식시켜 준다.마13:10~11, 막4:10~14
42. 당신의 교회가 성경이 말하는 증거장막성전의 실상인지 어떻게 믿습니까?
☞ 실상은 말씀대로 나타난 것을 말하며 이 지구상에 증거장막성전의 이름을 가진 곳은 이곳밖에 없다고 말해 준다. 또한 이곳에 모인자들이 증거장막성전의 증거를 듣고 모인자들이 아닌가? 증거장막성전은 증거하는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이므로 배도와 멸망의 사건을 증거하는 곳이 바로 증거장막성전이다. 세상에 배도와 멸망의 사건을 실상으로 증거하는 곳이 있는가를 성경적으로 설명해 준다. 어떤 곳에도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됨을 알리며 증거하는 교회는 없음을 알려준다.
계15:2~5, 살후2:1~3
43. 지금까지의 나의 신앙은 헛된 것입니까?
☞ 결코 아니다. 어린아이일 때가 있고 장성한 때가 있으며 그리고 도의 초보에 머무를 때가 있고 완전한 데 나아가는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추수할 때가 있는 것과 같이, 예수를 믿는 신앙인이 아니라면 추수하러 오시는 추수밭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추수 때에는 당연히 내가 추수밭에 있어야 하는 것이며, 그것은 죄가 아니다. 다만 말씀을 듣고 나오지 않는 것이 죄일 뿐이다.
☞ 지금까지의 신앙이 밭에서 자라나고 익어가는 신앙이었다면 이제는 추수되어야 할 열매가 된 것이며,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이 바탕이 되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임을 설명하여 신앙의 허무감내지 회의감을 주지 않도록 한다. 마13:30~43, 히5:12~14, 히6:1~8, 갈3:23~25
44. 이 말씀을 우리교회에서 해주면 안 됩니까?
☞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장소와 사명자의 입을 통하여 증거하는 것이므로 진리의 말씀을 들으려면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으로 나와야 함을 설명한다. 예수님도 초림 때에‘와 보라’하지 않았는가? 계17:14, 계18:2~4, 요4:29, 요1:46, 렘3:14~17
☞ ‘저에게 말씀을 주신 은사목사님을 나중에 초빙해 드리겠습니다’고 말한다.
45. 강사님이 바뀔 경우 전 강사님 보다 강의 수준이 낮아서 은혜를 못 받을 경우는(전혀 적응을 못하는 사람)?
☞ 바뀐 강사님에게 전 강사님의 테이프를 듣고 최대한 맞춰줄 것을 권유한다.
☞ 듣는 사람의 주관에 따라 조금씩 틀리게 들릴 수가 있고 또한 인체공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사람의 말투에 귀가 적응하는데도 다소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좀 듣다 보면 전 강사님과는 다른 은혜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46. 강사님마다 강의 내용이 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풀어주는 내용이 조금씩 틀릴 때)
☞ 이해를 돕기 위하여 설명의 차이가 있을 뿐 결론은 같은 것이다.
47. 같은 소속이면서 신학원 이동시 왜 못 가게 하십니까? (사명자들의 속이 보임)
☞ 신학원을 자주 옮기면 그만큼 수강생들에게 손해인 점을 자세히 설명하여 오해가 없도록 한다.
48. 신학원 수강 중 탈락하면 어떻게 됩니까?
☞ 전도사와 인도자가 의견을 나눈 뒤 탈락자와 만남을 가져 탈락한 사유를 듣고 적절한 대화를 나누어 다시 나올 것을 권면하고, 맘이 강퍅하여 완전히 끝난 사람은 최대한 입막음에 신경을 쓴다.
49. 열처녀 가운데서 예비한 다섯 처녀는 들어가고 문이 닫힌다고 하는데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 등과 기름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것이며, 계시록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말씀을 소홀히 한 자이므로 거룩한 성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뜻이다.
50. 마24:14에 이 복음이 다 전해져야만 끝이 온다고 하는데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 일차적으로 144,000이요, 다음은 흰무리요, 최종적으로는 만국소성이 되어야 완전한 끝이 온다.
☞ 초림 때에는 예수님이 오심으로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하셨는데 세례요한으로 대표되는 율법신앙에서 예수님의 자유율법으로 나아오는 것이 결국 천국에 들어가는 것임을 말하며, 계시록 때에는 하늘 장막이 끝이 나고 이긴자의 장막으로 나아오는 것이 천국으로 나아오는 것이 된다. 즉 성경에서 말하는 끝이라는 것은 초림 때의 세례요한의 장막 및 재림 때의 첫 장막의 끝을 말하는 것이다.
51. 왜 창세기에는 선악나무가 있습니까?
☞ 영계의 세계에 사단의 세계가 있으므로 그들이 들어서 쓰는 거짓목자들 또한 선악나무이며,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안다 하였으니 말씀으로 이를 분별하여야 한다. 마지막 계시록 때에는 선악나무가 없다. 이는 마지막 때에 거짓목자가 다 심판받음을 의미한다.
☞ 생명나무는 진리의 말씀을 가진 목자를 말하며, 선악나무는 선을 빙자한 비진리를 가진 거짓 목자를 말한다. 이들의 역사는 하나님의 일군인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여 나타나, 하나님을 훼방하고 그 백성들을 미혹한다.
☞ 이 세상에 불효자와 죄인을 낳은 부모는 없지만 불효자와 죄인은 있듯이,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선의 세계 가운데 악의 세력이 생기게 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선악나무(사단의 세력)를 만든 것이 아니라, 욕심과 교만으로 인해 선의 세계에서 이탈한 존재를 일컫는 말임을 설명한다. 계22:15, 살후2:9~12
52. 출19:5,6에서 약속하는 대상과 약속을 이루는 대상이 왜 틀립니까?
☞ 언약이란 장래의 이룰 사건을 미리 말한 것이기 때문에, 언약의 할 때의 대상과 지킬 때의 대상은 틀리다.
☞ 출애굽한 백성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기적과 이적을 체험했어도 언약을 지키지 않으므로 다 멸망당했다.
☞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한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한 그 당시의 그 백성들과만 언약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모든 자에게 언약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이 언약한 자들이요, 약속한 복을 얻는 자들이다.
계2~3:, 계14:12, 마21:42~44, 요14:23, 요14:29, 고전10:1~11, 히3:16~19
53. 기적이 얼마만큼 차지해야 합니까?
☞ 이적 또는 기적은 신을 믿게 하기 위한 방편일 뿐이므로, 믿는 백성이라면 말씀으로 오신 그분을 알기 위한 복음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기적이나 이적의 양을 판단할 수는 없다.
54. 강사님은 그럼 직접 말씀 받은 사람입니까?
☞ 직접 말씀을 받은 것은 아니나 말씀을 받은 자의 제자이니 말씀은 같은 진리이다.
우리 신학원의 설립목적은 강사보다도 더 뛰어난 실력의 평신도를 양육하여 만국을 소성시키기 위함이다. 기도하며 열심히 하면 모두가 실력 있는 자가 된다.
55. 부활할 때는 어떤 모습입니까?
☞ 영과 육이 하나 되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게 된다.마17:1~8
56. 지옥(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이 실제 있습니까?
☞ 있다. 그곳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가는 곳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는 자와 거짓으로 증거하는 자가 가는 곳이다.
57. 144,000인은 꼭 대한민국 사람이어야 합니까?
☞ 예언의 말씀을 성취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나라 또는 국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또한 예수님이 오신 이후 영적 이스라엘 시대가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육적 이스라엘 시대의 생각으로 머무른다면 성경의 진실을 깨닫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육적인 인종과 나라에 국한하여 성경을 바라보지 말고 이 말씀이 성취된 그 결과를 보아야 한다. 대한민국사람이 아닐지라도 말씀만 인정한다면 144,000이 될 수 있다.
58. 예수 믿기만 하면 구원인데 이 말씀 모르면 지옥에 갑니까?
☞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예수를 믿는다 하였지만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므로 실제로는 말씀을 믿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말씀을 깨달아야 구원을 얻는 확실한 길을 찾을 수 있다.
☞ 예언(언약)의 말씀을 주신 것은 하나님 백성들을 구원시키기 위함이다. 이룰 때 믿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
요1:, 마7:21, 살후2:9~12
59. 왜 공개적으로 간판을 걸고 하지 않습니까?
☞ 이곳은 자비량으로 운영되며 추천을 받아 인도되는 곳이므로, 굳이 간판을 걸지 않는다.
60. 신학원에서는 예배드리지 않습니까?
☞ 필요에 따라 예배를 드린다.
☞ 신학원은 예배드리는 장소가 아니다. 말씀을 가르치는 교육의 목표로 설립되었다.
61. 신학원 수료하면 어떻게 됩니까? (공부하는 목적)
☞ 하나님의 사람으로 새롭게 창조되어 하나님 역사를 위해 충성할 수 있다.
☞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말씀들이 열리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지켜 행할 수 있다.
☞ 수료 후 선교사로도 활동할 수 있고, 여러 모양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드린다.
62. 교재는 왜 한꺼번에 안 줍니까?
☞ 매일 매일 공부의 흥미를 주고, 또 교재를 잘 챙겨오지 않아서 매일 한 과씩 드리는 것이다.
☞ 교재는 한 권으로 나온 책이 없으며, 진도에 따라 교재를 주어야 교재 내용의 이해가 가능하다.
☞ 통닭을 먹을 때에도 먹을 수 있을 만큼 잘라먹지 한 번에 입에 넣고 먹지는 않는다. 교재도 전체를 다 받으면 부담이 되어 그날 배울 분량만 나누어 드리고 있다. 또한 충실이 나오시도록 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63. 왜 질문을 하면 답을 바로바로 안 해주고 더 배워보라고 합니까?
☞ 교과 과정에 따라 성도들을 인도한다.
☞ 세상공부와 같이 말씀을 깨닫는 것도 순서와 과정이 있다. 더하기를 배우고 빼기를 배우고 곱하기를 배우고 나누기를 배우는 것처럼, 성경도 초등부터 고등까지 순서대로 배워야 하는 것이다.
☞ 성경공부는 단계별로 해야 한다.
☞ 초등학생이 대학교재를 가지고 할 수 없듯이 우리도 지금 우리 수준에 맞는 말씀을 받고 더 성장해야 다음 단계의 말씀도 받고 이해할 수 있는 것임을 설명한다.
64. 다른 사람 데리고 오면 왜 안 됩니까?
☞ 내가 먼저 확신이 있어야 진리로 함께 인도해 나갈 수 있다.
☞ 말씀이 진도대로 진행되어 가기 때문에 중간에 청강하게 되면 이해가 되지 않아 자칫 오해할 수 있다.
☞ 교육기간 중에는 수강생을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말해준다. 또한 들어오려면 추천서가 있어야 한다고 말해준다.
65.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까?
☞ 기독인이면서 피조물로서 창조주를 믿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며 우리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 다른 종교와 달리 기독교에는 약속과 약속을 지킨 증거(성취)가 있음. 바로 그 약속과 성취의 주체가 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66. 성경은 모두 영적으로 풀어야 합니까?
☞ (역사나 교훈은 문자로 보면 되지만) 예언이나 천국비밀은 비유로 한다.
☞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은 확실히 구분이 되어야 하며 다만 육적인 사건이라 할지라도 이면에서 제시하는 영적인 의미는 살펴보아야 한다. 그러나 육적인 사건을 영적으로만 곡해하는 것은 아니다.
67. 말씀을 배울수록 목사님 말씀이 안 들어오는 이유가 뭡니까? (교만해진 것 같으니 그만 배우고 싶다)
☞ 짧은 시간에 내 신앙이 성장해 가야지, 머무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 된다.
☞ 교만한 것이 아니라 말씀에 대한 분별력이 생긴 것이다. 그것이 성경을 배우는 이유이다. 교만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면서 찾지도 않는 것이다.
☞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하신 것은 말씀을 나누어 주신 것이다. 우리도 예수님과 제자들을 본받아 그리스도의 분량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
☞ 목사님도 성도님의 말씀과 신앙이 성장되기를 기도하실 것이다. 그것은 교만해지는 것이 아니라 신앙이 성장하는 과정이다.
68. 주기도문에서‘대개’는 왜 하지 않습니까?
☞ 성경에 없다.
☞‘대개’는 현 교계에서 하지 않는 추세로, 6개 교단에서는 이미 하지 않고 있다.
☞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문에는‘대개’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중국어 성경에서는‘덮을 개’로 사용했는데 최근 들어‘대개 개’를 사용했다. 히브리어에서는‘호티(hoti)’로 기록되었는데, 그 뜻은 ‘그래서~하리라’는 뜻으로서,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 주기도문의 원문이 되는 마6:9~에는‘대개’라는 단어가 없다. 따라서 요즘 교계의 추세가 성경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신학원에서도‘대개’를 하지 않는다.
69. 사도신경은 왜 하지 않습니까?
☞ 성경에 나와 있는 사도들의 고백이 아니며, 내용 가운데 틀린 것이 많다.
☞ 사도신경은 그 출처가 정확하지 않고 그 뜻도 비성경적인 내용이 많아 이미 하지 않는 교단도 상당히 있다.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의 신앙고백이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지를 점검해봐야 한다. (빌라도의 고백서를 보여줌)
☞ 성경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예>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 예수님은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고 죽으심을 당한 것이 아니라 그 시대 대제사장, 장로, 서기관, 바리새인들에게 고난과 죽임을 당하신 것이다. (요18:19)
몸이 다시 사는 것과 ⇒ 마지막 때 부활은 죽었던 육체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신령한 몸으로의 변화를 말한다.
☞ 사도들의 고백이 아니다. 천주교에서 만든 신앙고백서의 하나이다. 내용도 진리에 맞지 않는 것이 있다.
70. 비유의 짝이 정확히 나오지 않는 비유가 있다. (예> 지팡이, 부자)
☞ 세상의 이치를 비유로 설명한다. 이치를 좇아 영적인 뜻을 알 수 있다.
☞‘몇장 몇절에 무엇은 무엇이다’라고 정확히 표현되어야 비유가 풀어지는 것이 아니라, 비유한 것의 의미를 찾는 것이다. 예를 들어 초림 때 오신 예수님에 대한 구약의 예언들을 보아도,‘예수’라는 말이 없다.
71. 계12장에서 오늘날의 이긴자 사도요한 보혜사를 해를 입은 여자가 난 아이와 동격으로 봅니까?
☞ 2,000년 전의 사도요한은 예언만 했을 뿐 지금은 없고, 계시록에 말씀이 이루어 질 때에는 사도요한과 같은 입장에서 말씀을 보고 들은 자가 있어야 하며, 그가 이긴자이며 여자가 낳은 아이이다.
72. 초림 때도 보혜사 성령이 있었다면 초림 때도 삼위일체가 이루어졌습니까?
☞ 초림 때 보혜사와 마지막 때 다른 보혜사는 그 역할이 각각 다르며, 삼위일체란 세 존재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초림 때 오신 보혜사 예수님은 마지막 때 이루어질 천국을 비유로 감춰두시고 가셨으며, 오늘날 오신 다른 보혜사는 그 비유를 계시하여 밝히 깨닫게 하는 보혜사이며 또한 그가 계시록 2,3장에 기록된 열 두 가지 복을 받는 이긴자이다. 이긴자가 받는 복 중 하나님과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준다고 하였으니 완전한 삼위일체는 이긴자가 등장하는 시대에 있어지는 것이다.
73. 멜기세덱이 누구입니까?
☞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바친 제사장으로서, 예수님을 멜기세덱으로 빗대어 설명하셨다.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그 근본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존재로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고 나와 있으며,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예수님을 암시한 것이다.히5:6~10, 히6:20, 히7:1~17, 창14:18, 창14:20, 시110:4
74. 이 역사가 21년이나 지났는데 사람들이 왜 이 정도밖에 모이지 않았습니까?
☞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바다에 그물을 쳐서 고기를 잡되 못된 고기는 바다로 돌아간다.
☞ 마지막 때 추수하는 첫 열매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완전히 거듭난 자이기 때문이다.
☞ 렘3:14~17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온다고 하셨으니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역사가 아니며, 시온은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75. 영계의 보좌 구성원인 7영, 24장로, 네생물은 순교자의 영혼 144,000에 포함됩니까?
☞ 아니다. 계4장에 있는 영계보좌의 형상은 천사들의 조직체이며 순교자의 영혼과는 다른 것이다.
76. 만약 포함되지 않는다면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 어디에 존재합니까?
☞ 그의 실상의 육체 안에 존재하게 된다.
77. 신천지에 온다고 144,000에 속할 수 있는가?
☞ 다 제사장이 되는 것이 아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아도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제사장의 자격을 갖추어야 하고, 새 언약의 법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해야 하고,예복을 입어야 한다.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신다.마22:12~14, 히8:10, 딤후3:16~17, 말2:7
78. 기독교외 타종교(증산도, 대순진리회 등등)에서도 말세라고 하는데 그들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초림 때 귀신 들린 자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았던 것처럼, 귀신들도 부분적으로는 안다.
79. 하나님께서 왜 사람을 지으셔서 천국가는 사람과 지옥가는 사람이 있게 하셨나?
☞ 하나님은 토기장이시고 주인이시다. 즉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주인이시다.
(사64:8, 히3:4)하나님께서 지옥을 만드신 것이 아니다. (사14:12~)하나님을 대적하므로 하나님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바로 지옥이다.
80. 하나님이 남자, 여자라고 나와 있지도 않는데, 왜 모두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나?
☞ 하나님께서‘그날에 네가 나를 남편이라 일컫고’라 하신다. (호2:16)하나님의 말씀을‘씨’로 설명하신다. (눅8:11)이 씨(말씀)로 거듭나야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하신다. (벧전1:23, 갈4:6)
81. 그리스도인은 사주나 점을 보면 안되는가?
☞ 구약이나 신약에 보면 영매술(복술)을 하여 자신의 미래를 달아보는 것은 큰 죄였다. 세상에는 하나님께 속한 성령과 사단에 속한 악령, 이 두 가지 영 밖에 없다. 빛과 어두움이 함께 할 수 없고 의와 악도 함께 할 수 없다. (신18:10~12)술객들은 거룩한 성 밖에 있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계22:15)
82. 창세기에 왜 공룡에 대한 언급이 없는가? 뱀은 등장하는데?
☞ 성경은 하나님의 뜻이 담긴 하나님의 책이지 인류 역사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과학적으로 인류역사가 몇 억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성경역사는 6,000년이다. 과연 성경의 역사가 자연계 창조의 역사인지 고려해 봐야 한다.
83. 병원 십자가와 교회 십자가가 왜 비슷한가?
☞ 출애굽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뱀에 물려 죽었다. 하나님을 원망하자 모세가 하나님께 요구하여 놋뱀을 만들어서 보는 자마다 살게 하셨다. 일반적으로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상징하며, 믿음으로 치료한다는 뜻이다.
84. 성경에 마침표가 없는 이유는?
☞ 성경이 아직 다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85. 내 영이 태어나기 전에도 있었는가?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다시 마3:16에 보면 성령을 받으신다?
☞ 윤회설이나 예정설은 신천지에서는 인정치 않고 있다. 다만 하나님만이 창조주시고 자존자이시므로 그를 통해 창조되는 것이다.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것은 성경에 미리 하나님의 계획 중에 있어 예언되었다가, 예언대로 탄생하여 말씀을 성취하였다는 것이다.
86. 안식일에 대하여는?
☞ 골2:8,16, 행20:7, 고전16:2, 계1:10, 막16:9~, 이상과 같은 것이 일반 개신교에서 주장하는 일요일 안식일론을 주장하는 근거이다. 또한 토요일을 안식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출20:8~, 레23:1~3, 출31:12~17을 근거로 든다. 그러나 출31:12~17보면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면서 여호와가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7일째 안식하셨다는 내용이 있다. 그러면 창세기에 그 7일째가 토요
일이라고 말한 곳이 있는가? 또한 개신교에서 주장하듯이 일요일이라는 근거가 있는가? 그렇다면 우리가 들어가야 할 안식은 무엇인가? 히4:1~보면 안식에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음을 말했고, 여호수아가 가나안에 들어간 것도 완전한 안식이 아니며 하나님의 백성이 받을 안식이 남아있다고 한다.
그럼 우리가 얻어야 할 안식은 무엇인가? 히7:12~에 보면 시대가 바뀌면서 제사의 형식도 변혁되었다고 한다. 또 히10:에 보면 구약의 율법은 모형과 그림자라고 한다. 구약시대에는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표면적으로 지키기 때문에 그 요일을 절대적으로 지킨 것이다. 진정한 안식일은 오늘날 우리 신천지 역사가 완성되어 하나님께서 새 하늘, 새 땅에 오셔서 안식하실 때 함께하는 우리에게 있는 것이다. 즉,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지 그것이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87. (초등 4~6과 수강 중) 인터넷 비방 자료를 보고 신천지가 새로 등장한 하나의 교단이라고만 인정하였을 때는? (항상 똑똑한 사람이 나오면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는다며 자기 나름의 생각으로 정립한 상태)
☞ ① 논리적으로 말씀을 전개하면서 계속적으로 유도한다.② 다른 교단과 비교 분석한다.(예: 사도신경의 모순점, 진리의 성령과 오순절 성령의 차이)
88. (초등 12과 수강 중) 우리(바벨론) 교회의 말씀이 맞지 않다는 것을 알겠다. 우리 교회가 틀리다면 모든 교회의 교단이 틀리다는 것 같은데 나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 14과까지 배움을 유도하며 겨와 밀을 관계를 설명하면서 겨는 몽사를 말하고 밀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을 설명한다. (렘23:28) 또한 우상과 성전을 설명하며 우상은 교훈과 역사는 할 수 있으나 예언과 성취가 없음을 설명하면서 유월을 유도한다.
89. 수강생이 아직 배우지 않은 것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의심할 경우는?
☞ 이단들이 주장하는 교리들을 성경적으로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이 주장하는 교리가 왜 틀린지를 성경적으로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설명을 해준다. 그러나 다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1~2군데 이단들의 반증만을 이야기 해준 다음, 나머지는 다음에 이야기 해준다고 한다. 음식의 맛은 입이 분별함 같이 사람의 말은 귀가 분별 할 수 있다고 얘기해 준다.
90. 신학원에서 막상 말씀을 배울 때는 진리라고 해서 믿고 참 좋았는데 왜 거짓말을 해서 배우게 하느냐? 거짓말을 하는 당신들의 말을 믿을 수 있느냐?
☞ 선악구분 할 때도 배웠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선악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선악은 다르다. 기생 라합이나 야곱도 사람들이 볼 때는 거짓말을 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인정하시고 복을 주셨다. 롬3:1~10에서 본 것처럼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욱 풍성하게 되면 죄가 아니라고 하셨다. 사람의 생각으론 거짓말을 하고 속인 것 같지만 만약 그렇게 안했다면 당신이 말씀을 배우고 진리를 알게 되었을까? 물론 인간적으로 볼 때는 잘못이지만, 그것을 통해서 말씀도 배웠고 영생도 얻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겠는가!
롬3:7에 보니 사도바울도 고백하기를 자신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였으면 어찌 죄를 받겠는가라고 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 나아가 우리 집사님의 영혼을 살리고자 뱀처럼 지혜로우라는 말씀(마10:16)처럼 어쩔 수 없이 택한 방법이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한다. 잠24:2의 모략으로 싸우라는 말씀처럼, 사단의 권세에서 구원해 내고자 마귀와 싸우는 것(엡6:10)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술적으로 취한 방법이다.
91. 계시록이 너무 생소해서 믿지 못하겠다?
☞ 계시록이란 예언서이다. 초림 때 예수님에 관해 여러 선지자들이 기록을 통해 알려줬지만 무지한 이스라엘 선민들은 깨닫지 못했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신다고 하셨다. 그 재림의 사건을 예언한 계시록을 모른다면, 어떻게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겠는가?
92. 예수님의 시체는 어디로 갔나?
☞ 예수님과 우리들의 부활은 다르다. 예수님의 육체는 변화되어 올라갔다. 예수님은 육체로 부활하셨다. 요20:27에 도마에게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라고도 하시고, 행1:3에 보면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제자들을 가르치셨으며, 밧모섬에서 사도요한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은 신령체로 변화하신 것을 알 수 있다. (계2:, 계3:)
93. 만국소성과 영벌의 기준은?
☞ 백보좌 심판까지 만국소성, 백보좌 심판 후에 영생과 영벌로 나뉘어진다.
94. 하나님의 계획은 한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선지 시대에는 많은 선지들이 동시대에 활동을 했다. 그럼 여러 명이 될 수 있나?
☞ 하나님이 말하는 구원의 목자와 선지자들의 개념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구원의 목자를 세우시는데, 즉 아담과 노아와 아브라함과 모세와 예수님처럼, 구원의 목자는 항상 1명이다. 하지만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목자의 구분상 차이가 있다. 결국 이 사람을 통해 전하기도 하고 저 사람을 통해 전하기도 하시는 것이다. 하지만 구원의 목자는 한사람을 통해 이루어진다.
95. 하나님이 전능하신데 만물을 창조하셔서 사단에게 왜 주었을까?
☞ 결국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고 죄와는 함께 있지 못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선택한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약속을 하시고 약속을 지키셨지만, 백성들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결국 그 죄로 인해 하나님은 떠나가셨고, 다시 오시려고 시대마다 약속을 하셨지만 지켜지지 못했다. 결국 죄로 인해 이 세상은
사단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우리가 마지막 때에 성경에서 말한 약속을 지킨다면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을 것이고, 이 나라는 세상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변할 것이다.
96. 생명책에 기록되어야 천국 간다던데 생명책은 하늘의 하나님이 기록하는 것 아닌가? 사람에 의해 기록하는 것은 내 생각에 이단 같다?
☞ 하나님께서는 모든 권한을 예수님께 주었다. 그 사람들을 심판하고 구원하실 권세를 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그 권한을 받아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심판하시고 12제자들을 구원하셨다. 구원은 생명책에 기록되어지는 것이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으므로 생명책에 기록된 것이다.
마지막 때에도 이 육계에서 약속의 목자를 택하시고, 그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펼치시는 것이다. 결국 약속의 목자를 통해 교적부를 적는 것은 하나님이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을 대신하는 주권자이기 때문이다.
97. 엘리야가 불말과 불수레를 타고 올라갔다는데 그 육은 어떻게 된 것인가?
☞ 엘리야는 불말과 불병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한다. 여기서 병거는 천사들이었다. 시편68:17에 병거는 천사라고 말하고 있다. 결국 그 수레가 천사였으면 엘리야도 영이었을 것이다. 영의 모습으로 올라갔으므로, 이 땅에 있었던 엘리야의 육은 소멸되었을 것이다.
98. 천국에서 말하는 기쁨은 무엇인가? 슬픔이 있어야 기쁨이 있을텐데?
☞ 천국에 가기 전의 인간은 희노애락을 느끼게 된다. 결국 슬픔도 눈물도 없다는 말은 사람들에게 슬퍼하는 일과 노하는 일이 없어진다는 것, 즉 걱정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기쁨 즉 배부르다, 선물이 좋다, 이런 기쁨과는 다른 진리가 충만한 기쁨을 주실 것이다.
99. 자기의 친구가 신학원에 다니면서 강요로 다른 교회로 옮겼다고 한다. 배우는 과정도 똑같은데 여기도 거기 아니냐?
☞ 여기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세상에서도 많은 교인들이 좋은 말씀, 좋은 찬양을 찾아서 교회를 옮긴다. 그 사람이 강제로 옮겼다고 해도 마음에 들지 않거나 싫으면 안다닐 것이다. 그런 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가? 여기는 말씀의 체계를 세우는 곳이다. 말씀을 듣고 더 좋은 말씀을 찾아 교회를 옮기는 것까지 책임을 져 줄 수는 없는 것이다. 그건 본인의 선택과 의지이다.
100. 혼과 영은 어떻게 틀린가?
☞ 혼은 Soul, 영은 Spirit. 육이 죽으면 혼도 죽는다. 짐승이 대표적인 경우인데 소도 감정이 있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영은 육이 죽어도 죽지 않고 산다. 혼은 감정 부분, 영은 정신과 이성을 지배하는 것이다.
101.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셨는데 이긴자는 왜 사람의 씨로서 잉태하시나?
☞ 우리가 생각하기에 예수님과 이긴자는 똑같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시대 시대마다 구원의 방법이 다르다. 아담 때에는 선악과를 먹지 말아야 하고, 노아 때는 방주를 타야 한다. 예수님 때에는 예수님께 나아가야 한다. 결국 구원의 방법이 다르듯이, 시대마다 택하시는 방법도 똑같지 않은 것이다.
102. 이렇게 좋은 말씀을 왜 기독교 방송(tv,대중매체)을 통하지 않고 가르치는가?
☞ 지금 준비 중이다. 빠른 시일 내에 방영될 것이다. 큰 교단의 기득권 세력에 의해 방송에 나갈 여력이 없다.
103. 말씀은 맞는 것 같은데 강사, 전도사님들을 보니까 아닌 것 같다?
☞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 누구나 다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사람이 되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를 부탁드린다. 강사님께 말씀드려서 잘못된 점을 시정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기에, 강사 전도사님들이 혹시 실수하셨더라도 그분들의 중심을 보시고 끝까지 공부해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104. 성경 전체가 비유라는 말이냐? 어디는 비유고 어디는 사실이고?
☞ 성경은 교훈적인 것도 있고 그 중에서 읽어서 쉽게 이해되는 부분도 있지만, 마13장 같은 경우는 읽어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비밀을 감추기 위해서 그렇게 해 놓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유해석이 필요하고, 그에 따른 풀이가 필요하다.
105. 다른 곳에서도 비유풀이가 있는 것으로 안다. 다른 곳이나 이곳이나 같은 곳이 아니냐?
☞ 부분적으로 가르치는 곳은 많이 있지만 계시록까지 완전히 가르치는 곳은 많이 있지 않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완벽하게 연결되는 곳은 이곳뿐이다. 계시록을 성경적으로 완벽하게 결론을 내려주는 곳은 이곳뿐이다.
106. 몇 십년 된 병이 안수 받아 나았는데 그것도 악령의 역사인가?
☞ 초대교회부터 지금까지 그런 부분적인 역사도 있었다. 그 많은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 말씀을 구하고 찾는 자들을 찾으신다. 그래서 집사님에게 일어났던 기적의 역사도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말씀 앞으로 인도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다.
107. 성경대로 이루어 질 것이라면 가만있어도 이루어 질 것 아닌가?
☞ 성경은 믿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기 때문에 택한 선민과 언약하셨고, 육적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에 무지하여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복을 받지 못했던 것처럼, 우리에게 약속된 천국도 우리가 예수님과의 약속을 지켜야만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성경에 약속된 천국이 나에게 이루어지는 것이고, 만약 지키지 않았을 때는 약속하신 지옥이 나에게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요1:1에 하나님의 마음이 곧 성경이라고 한다.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의 마음을 오늘날 그 자녀 된 그리스도인들은 전혀 모른다. 그러니 아버지의 뜻을 알아서(호4:6) 그 마음을 시원케 해 드려야 되지 않겠는가? 요19:30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고난당하시는 중에도 성경에 약속된 말씀들을 하심으로써 예언을 이루신 것처럼, 우리도 성경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108. 사14장의 계명성과 계22의 새벽별은 어떻게 다른가?
☞ 결론은 다르다. 계명성은 샛별 곧 금성이다. 영적으로 보면 계명성은 사단이고 새벽별은 예수님이다. 결국 이것은 비유이니 문자적으로 이해하게 되면 오해의 소지가 있다. 그러니 각각의 단어에 대해 의도하신 참뜻이 바로 사단과 예수님이라는 사실이 중요하다.
109. 마태복음 22장에서는 기다리는 입장이 신부이고 내려오는 입장이 신랑이었는데 계21장에서는 거룩한 성이 내려오는 것을 신부로 표현했는데 그 의미는?
☞ 아름답게 준비하고 단장했다는 것을 비유하기 위한 것이지, 실제 신부의 개념이 아니다.
110. 십계명에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했는데 명절 때 성묘 앞에서나 제사드릴 때 조상 앞에 절을 해야 하나? 제사는 드려야 옳은 것인가?
☞ 기독교인이면 추도예배를 드리는 것이 옳으나, 가족을 전도하기 위해서라거나 가족과의 마찰이 생길 경우에는 제사를 드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111. 창세기에는 아담과 하와와 가인 세 사람만 나오는데 가인은 누구와 결혼을 했으며 이들 외에 또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면 그들은 누구냐?
☞ 과학적으로 증명된 6,000년 이전의 인류가 출현한 사실과 성경 말씀이 상충되는 것이 현실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면 이치에 맞아야 하고, 그러하기에 성경에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하나님의 비밀과 본심이 들어있음을 알아야 한다. 과학은 이미 검증된 사실이므로, 우리 또한 지금까지 성경을 보아 왔던 시각을 달리해야 할 것이다.
112.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하와를 만드셨는데 정말로 그럴까? 실제로 남자가 여자보다 갈빗대 수가 하나 더 작을까?
☞ 실제로는 남자와 여자의 갈빗대 수는 같다. 그러니, 성경을 보는 시각을 달리해야 하지 않겠는가?
113. 구약에 백성의 수를 계수할 때 왜 남자만 인정하느냐?
☞ 고전14:34~35, 창3:16, 엡5:22~24를 통해 설명한다.
114. 이 말씀 받으면 직장도 다 그만 두어야 하나?
☞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이 역사는 바벨론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세상이 다 멸망당하여 없어지는 역사가 아니다. 역사가 이루어질 때까지 자신이 맡고 있는 일을 충실히 하면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또 그래야 세상 사람들에게 빛이 되지 않겠는가? 극단전인 생각은 피해야 한다.
그러나 마19:27~30에 보면 베드로처럼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쫓는 자도 있다. 이 역사를 위해 내 한 몸 희생할 각오가 있고 가족들과의 문제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다면, 세상일을 그만두고 이 역사에 온전히 몸 바쳐서 사역하는 것도 하나님 보시기에 좋지 않겠는가? 사도바울도 장막을 만들어서 경제적인 부분을 해결하면서 일하지 않았는가? 우리가 육적인 부분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역사에 동참하기 어렵다. 신중히 생각하라. 각자가 부름 받은 소명이 다르다. 무조건 획일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
115. 성경적인 방언을 확실히 알고 싶다.
☞ 방언은 알지 못하는 소리가 아니다. 사람의 언어로써 어떤 외국어를 말하는 것으로서, 뜻이 있는 단어로 이루어진 인간의 말을 의미한다. 구약에 방언이라고 언급된 것들은 다 어떤 민족의 언어나 외국어들을 의미한다. (창10:5, 20, 31:, 느13:24, 단1:4) 오순절에 성령 충만함을 입어 제자들이 말한 방언도 다 외국어 방언이었다.
116. 하나님께서 방언을 주신 이유가 무엇인가?
☞ 하나님께서 방언을 주신 목적은 복음전파를 위해서이다. 즉, 언어 문제로 복음전파가 장애를 받을 경우 그 장애를 해결하여 누구나 자기가 익숙한 언어로 복음을 듣도록 도와주는 것이 방언을 주신 목적이다.
117. 장애인에게 첫째 부활이 이루어진다면 정상인처럼 똑같이 부활되나?
☞ 고전 15:35~41 말씀처럼 우리의 현재의 형체는 심겨지는 것이다. 씨가 심겨지면 다른 형체의 열매가 나는 것처럼, 우리의 형체가 변화되는 부활체의 몸으로 바뀌는 것이다.(마17:1~8, 고전15:35~44,51~54, 계20:4~6)
118. 성경적으로 인간복제는 타당한가?
☞ 인간 복제는 이루어질 수 없다. 신의 영역이다. 창세기에도 하나님의 생명나무 실과는 인간이 건드릴 수 없게 해 놓지 않았는가?
119. 성경 공부가 딱딱하고, 너무 짝이 맞아 떨어지는 것이 수학 풀이하는 것 같다.
☞ 사34:16 말씀을 근거로 하여 그 이면적 의미를 살펴보면, 성경에는 다 짝이 있다는 의미도 된다. 신학원은 성경을 강해 설교하는 것이라 그렇다. 고전5:8에서 무교병을 순전한 하나님의 말씀이라 한 것처럼, 온전한 진리의 말씀은 딱딱할 수 밖에 없다. 목이 마를 때 청량음료를 마시면 입에는 맛있으나 갈증이 계속 나지만, 물은 맛은 없어도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시119:130처럼 말씀을 제대로 깨달으려면, 귀에 익숙한 말씀이 아닌 풀이, 즉 성경 강해식으로 풀어야 한다.
전도 시의 난해질문과 해답
1. 어디 소속의 선교회입니까? 어디 소속입니까? 아니면 어느 교회 소속입니까? 담당 목사님이 누구입니까?
☞ 임의의 단체를 설정하여 말하거나, 인지도가 적은 선교단체를 이용하여 말한다.
☞ 믿음이 가는 명함으로 소속교회(추수밭)를 밝히도록 한다.
2. 나는 교회 다니는데 왜 나를 전도합니까? 안 믿는 사람을 전도하지 …
☞ 다 전도한다. 불신자에게는 신앙을 하도록 기존 신앙인들에게는 말씀의 체계를 세워 하나
님의 사람으로서 온전히 세워 충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돕고 있다.
☞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말씀을 깨닫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다. 저 불신자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할 수는 없다.
☞ 믿지 않는 분에게는 예수님을 증거 하여 믿게 하고, 믿는 분에게는 예수님의 말씀을 더욱 깨닫게 하는 것이다.
☞ 기독교가 양적성장은 이루었지만, 질적인 성장은 이루어지지 않아서 영적으로 신앙인들이 죽어가고 있다. 이런 심각성을 알리고 살리기 위해 우리들이 나서고 있는 것이다.
3. 이 전도활동을 목사님께서 허락했습니까? (일반 교단이라고 설명했을 때)
☞ 당연한 걸 물으시는군요. 성도가 목자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이런 일을 한다면 하나님이 함께 역사해주시지 않습니다. 목사님이 추천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4. 교회만 잘 다니면 되지, 우리는 목사가 될 것도 아닌데 왜 공부해야 됩니까?
☞ 말씀을 알지 못하고서는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신앙이 될 수밖에 없고, 그렇게 신앙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신다.
☞ 우리가 꼭 목사님이 되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마음이 기록된 성경을 잘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 요즘에는 세상 사람들의 지적 수준도 높다. 그러니 우리 기독교인도 목사님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평신도인 우리도 공부해서 알아야,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 목사님만 성경을 알고, 성도는 목사님만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한 것이 현실이었다. 그러나 성경은 목사님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다면 자녀로써 그분의 뜻을 아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5. 여기 소속이 신천지 아닙니까?
☞ 아니다. 우리는 공인된 단체이다. (적당한 단체명 준비하여 대처)
☞‘아! 거기요~ 왜 그런 곳이라고 생각을 하셨을까요?’라고 되묻는다. (심령진단)
☞‘아! 맞습니다. 이단에 가면 안되죠. 그래서 우리가 성도들이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드리기 위해 이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맞장구친다.
6. 여기 여호와 증인이나 증산도 아닙니까?
☞ 절대 아니다. 말씀을 들어보면 알게 될 것이다.
☞ 여호와 증인이나 증산도는 이단이라고 하며, 그런데 빠지면 정말 안 된다고 권면하도록 한다. 그런 미혹의 역사에 빠지지 않으려면 말씀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권면한다.
7. 같이 사귀면서 공부해도 됩니까? (이성교제)
☞ 짚신도 짝이 있듯이 하나님이 말씀공부를 통하여 좋은 배필을 준비시켜 주신다고 말해준다. (웃으면서)
☞ 우선 확답을 주지 말고 긍정적인 반응으로 마음을 열어놓은 다음 말씀 안에서 친구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권면한다.
8. 왜 성경공부를 꼭 해야 합니까?
☞ 자녀 된 자는 부모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도리이다. 하나님이 아버지이시니 부모를 기쁘게 하시는 것이 신앙인의 도리이며,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마음을 알아야 하는데, 그 마음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9. 주소를 적으면 귀찮게 하는 것 아닙니까? (설문조사 시)
☞ 통계를 내고 자료를 만드려고 하는데, 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 설문조사에 자료를 남기기 위해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해준다.
☞ 추첨을 통하여 신앙서적 및 기타 자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함이라고 말해준다.
10. 설문조사 후 대상자에게 전화할 때 상대방이 하는 질문-왜 자꾸 전화하고 귀찮게 하십니까?
☞ 기도 중에 자꾸만 형제(자매)님 기도가 나도 모르게 나와서 전화했다고 말한다.
11. 지금 바쁜데 나중에 공부하면 안 됩니까?
☞ 바쁘지 않은 때는 없다. 바쁜 환경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고, 님이 듣고자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실 것이라고 얘기한다.
☞ 시간이 언제 가능한지 묻고, 시간 나는 기간의 확답을 받은 후 연락처를 주고받고 보낸다.
12. 공부하기로 한 사람이 친구를 데리고 오면 안 됩니까?
☞ 진도가 나가고 있는 중이니 진도에 맞출 수 있는 분인지 테스트 해 본다고 말해서 먼저 면담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든 뒤, 다음개강에 추천서 써 드린다고 말한다.
13. 우리 교회에서 성경공부 하고 있고, 교육과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신학원에 가서 공부를 해야 합니까?
☞ 교회에서 하는 공부는 비유하자면 학교 공부이고, 개인의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식 강의 학원에 다니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말해준다.
14. 우리 목사님께서 다른 곳에서 공부하지 말라 했다고 할 경우는? (목사가 알게 되었으나 본인은 그래도 공부할 마음이 있는 경우)
☞ 일단 목사님께는 공부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셔서 목사님 마음을 안심시키시고, 대신 저희가 가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공부를 가르쳐 드리겠다고 한다. (일단 안심시킴)
15. 다른 단체와 달리 선교사 강의 평가서를 받는 이유는 뭡니까?
☞ 중국 해외 선교가 꿈인데, 우리 학교에서는 강의 평가서 200장 이상을 받아야 추천서를 써 주신다고 하며 부탁한다.
☞ 질적으로 향상된 선교사들을 양육시키기 위해 우리 선교회에서 최근에 도입한 교육 프로그램이며, 다른 단체에서도 실행하기 위해 현재 배우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한다.
16. 교회에서도 선교 사업을 하는데 왜 다른 선교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 좀 더 체계적인 선교를 위해 지금 많은 선교회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말해준다.
17. 이 말씀을 우리들보다 목사님들한테 가르쳐 주면 빨리 전파되지 않겠습니까?
☞ 맞다. 목사님들은 따로 교육을 시켜드리고 있고 목사님 수준의 연수원이 있고, 여기는 평신도 교육관이다.
☞ 현재 님이 모르셔서 그렇지 정말 많은 목사님들이 말씀을 듣고 가르치고 계신다. 앞으로도 많은 목사님들이 오셔서 듣고 전해주실 건데 그때까지 기다리실 것인가? 집사님에게 바로 기회가 왔다 먼저 한번 듣고 또 목사님을 통해 들을 기회가 있다면 은혜가 배로 갈 것이다.
18. 비유 풀면 이단이라던데 여기 이단 아닙니까?
☞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그럼 예수님도 이단인가? 그러면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는 무엇이라고 해야 되겠는가? 분별해야 한다.
☞ 사사로이 풀면 이단이지만, 바르게 풀면 정통이다.
마13:34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요16: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19. 진화론을 말하는 사람에게 창조론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성경구절을 알려 주십시오.
☞ 창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히3:4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요1: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계4:11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슥12:1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말씀의 경고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자가 가라사대
20. 아담 이전 사람이 있었습니까?
☞ 있었다고 얘기하지 않는 경우에는‘있었을 것 같은가?’반문하며 다른 창세기의 비밀을 더 물어서 의문점만 던지고, 답은 제시하지 않고 호기심을 유발하도록 한다. (예> 생명나무 과실, 가인의 부인)
☞ 있었다고 얘기해주는 경우에는, 성구를 통해 알려준다. 창3: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4:14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17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21. 뱀이 배로 다니고 흙을 먹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성도님 동물의 왕국에서 흙 먹는 뱀 봤냐?’하면서 흙이 육적인 것이 아님을 인식킨다. 그러므로 성경의 많은 부분이 비유로 기록되어 있음을 알리고, 성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킨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창세기의 뱀이 진짜 뱀이라고 생각하세요?
계20: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에 보면 사단을 옛 뱀 이라고 합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진짜 뱀이라면 흙을 먹고 살지 않겠죠? 그리고 지금 뱀들은 왜 말을 안 할까요?’라고 해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더 알고 싶으면 연락 달라고 한다.
22. 이 선교회 본부는 어디? 전화번호? 선교회가 전국적이라면서 왜 홈페이지가 없습니까?
☞ 본부와 전화번호는 실제 있는 것을 가르쳐 주고, 홈페이지는 지금 만들고 있다고 설명해 준다.
23. 나는 교회 다니고 열심히 하는데 또 공부를 해야 합니까?
☞‘학생이 학교공부만 하느냐? 과외공부도 한다.’고 독려한다.
☞ 우리가 학교 다니는 것이 의무적인 것처럼 신앙인이 교회 다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또한 더 잘하려고 학원을 다니듯이 우리 신앙인들도 말씀을 더욱 체계적으로 세우기 위해서는 말씀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것이 당연하지, 잘못된 것이 아니다.
24. 말씀 배우면 교만해진다던데 그런데도 배워야 합니까?
☞ 말씀을 배운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제대로 안다면 교만해 지겠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운 것이 아니라 잘못된 말씀을 배운 것이다.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했다. 초림 때 예수님이 말씀을 제일 많이 아셨고 제자들도 많이 알았는데, 그렇다고 예수님과 제자들이 교만했는가?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25. 말씀 많이 가르치면 이단이라던데요? 이단 아닙니까?
☞ 그것은 잘못된 말이다. 말씀을 많이 알면 이단이 아니라 말씀을 잘못 알면 이단이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진짜 미혹의 역사를 분별하지 못한다. 초림 때 예수님이 말씀을 많이 가르치셨는데, 말씀을 많이 가르쳤던 예수님이 이단이겠는가?
☞‘집사님 혹시 여호와의 증인보다 말씀을 많이 아세요? 여호와의 증인이 이단이라면서 그들보다 말씀을 더욱 모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지 않으세요? 그들을 이기려면 그들보다 말씀을 더 많이 알아야 합니다, 또 말씀을 많이 아는 게 이단이라면 모든 족속으로 가르쳐 제자 삼으라는 예수님이 이단 아닐까요?’라고 물어본다.
☞‘말씀을 많이 가르치는 곳이 이단이라면, 일반 신학교가 이단인가요?’물으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한다.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26.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까?
☞ 하나님의 생명의 근원이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유일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 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 종교의 경서대로 이루어진 역사를 가진 종교는 기독교밖에 없다.
27. 나는 말씀 배우는 게 좋은데 왜 주위에서 방해합니까?
☞ 하나님은 자꾸 말씀 앞으로 나오게 하실 것이고, 사단은 자꾸 방해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이런 일을 영적으로 잘 분별하고 인내로 결실해야 한다.
☞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말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가는 좋은 일에 주변의 방해가 있는 것는 당연하며,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고 격려한다.
☞ 신앙은 하나님과 집사님과의 일대일의 관계다. 물론 염려가 되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욥34:3~4의 말씀에 보면 스스로 옳은 것을 택하고 무엇이 선한가를 본인 스스로 분별해야 한다.
☞ 장성한 자는 지각을 사용하여, 무엇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며 원치 않는 것인지를 스스로 분별하는 사람이다.
28. 말씀을 배울수록 두려운데 어떻게 된 겁니까?
☞ 말씀을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하다.
☞ 미지의 세계는 우리가 알지 못하므로 두려움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 우리도 지금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에 있으면서도 말씀을 잘 모르기 때문에 두려움과 떨림이 있지만, 온전히 하나님을 알게 되면 그 두려움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9. 우리 목사님이 인정하면 배우겠습니다.
☞ 목사님 아닌 다른 사람한테 말씀을 배우겠다고 말을 꺼낸다면 너무 섭섭해 하실 것이다. 때로는 화내시는 분들도 있으므로 목사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
30. 창세기 1장의 내용과 과학이 왜 맞지 않습니까?
☞ 성경에 보면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비밀이 있다고 하셨으며, 그러므로 그 안에는 은밀한 하나님의 뜻이 숨어 있다. 창조의 노정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비유로 감추어 놓으신 것이다.
31. 기독교인들은 왜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까?
☞ 제사는 본래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며, 그것이 오늘날은 예배로써 드려지고 있는 것이다. 육적인 제사는 조상에게 드리는 것이므로 드리지 않는 것이고, 대신 추도식을 통해 우리 조상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이다.
☞ 사실 기독교인들도 제사를 지내고 있다. 단지 우리가 그 의미를 성경 안에서 찾지 못했기 때문에 모르고 있는 것이다. (차후에 알려줄 것을 약속함)
32. 천주교 사람들은 구원받습니까?
☞ 천주교의 구원이 없는 것을 아는 경우 → 아는 경우 : 천주교의 구원이 없음을 강조하며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모르는 경우 : 천주교다 아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을 강조하며 말씀의 중요성을 인식시킨다.
☞ 교단이나 교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강조한다.
33. 다양한 종류의 성경책 중에서 어떤 성경을 보는 것이 좋습니까?
☞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성경을 권해준다. 그러면서 주석이 없으면서 얇은 성경을 권한다.
☞ 요즘은 현대어 성경을 많이 보지만 일반적으로 보는 개역성경이 성경공부를 할 때 그 의미 전달이 가장 정확하다고 권면한다.
34. 성경의 원문으로 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 원문에도 비유는 비유로 기록되어 있어 감춘 것을 알 수 없게 만드셨다. 그리고 그 당시에도 그 원문을 사용하던 사람에게 봉하려고 했으므로 더 알기 어렵지, 어찌 쉽겠는가?
☞ 성경은 성령의 감동함으로 기록된 글이다. 번역되었다고 해도 그 뜻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한글로 기록된 성경을 먼저 배우고 난 후에 원어 성경도 공부하자고 권면한다.
☞ 다니엘서를 기록한 다니엘조차도 자신이 보고 쓴 이상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는데, 원문을 본다 해서 모르던 것을 깨달을 수는 없을 것이다. 성경을 보고 깨
닫느냐 아니냐는 원문으로 된 성경을 보느냐 번역본으로 보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 하나님이 성경을 주신 목적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한 것이기에 번역에 있어서 잘못이 있도록 역사하실 리가 없고,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의 말로 번역이 된 것이 구원을 받기 위한 가장 좋은 성경이라고 볼 수 있다.사1:1, 겔1:1, 단12:8~9, 단8:1
1:1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이상(異像)이라
1:1 제삼십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발 강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
12: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12:9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8:1 나 다니엘에게 처음에 나타난 이상 후 벨사살 왕 삼 년에 다시 이상이 나타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