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_FkRehjsTM
롱가우라는 지역의 산악 최고추운지역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해발 1500m의 가파른 경사지역을 독특하게 이용하여 에덴동산을 만든거지요.
돼지도 45핵타르의 산악에 방목하여 키우고...
이 산악농장 얘기는 2010년 하노버 엑스포에 크게 다루어 졌지요.
이 산악농장은30년간 인근지역에서 산악 토양의 유실없이 인간이 풍족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산악 이용사례로 유명합니다
시작부터 그는 기존의 관행농을 하지않은것입니다.
해발 1100-1500m에서 체리가 년중 5번 수확되고
상대적으로 따뜻한 지역에서 크는 키위 레몬 호박 등 등 지중해성 작물이 이 추운 산악지역에서 생산 됩니다.
어떻게?비밀이 뭘까요?
모든 생명체는 환경의 섬세한 균형에 의해 유지되고 있읍니다. 이게 깨지면 자연은 우리가 필요한 걸 생산 못하지요.
식물과 벌레는 협동하지요.
이러한 상호 의존성으로 부터 농부는 토양의 유실없이 하는 농사가 얼마나 유용한지 알게 됩니다.
이러한 논리를 이해 함으로써 permaculture의 철학을 이해가능한거지요.
농부는 이 깨우침으로 스스로 지속가능한 생태계의협업을 만들어 냅니다.
동물 식물 농부 모두가 만족하는 거지요.
permaculture의다양성으로 충분한수확이 가능하고 토양의 피해 없이 후손에게 물려줄수 있읍니다.
관행농법과 달리 토양은 매 해 좋아지고 비옥함 완전성이 꾸준히 증가하지요.
관행농법을 하면 경운 화학비료 제초제비료 중장비로 인한 땅의 경화등으로 토양은 매년 않좋아지지요.
monoculture(단일품종농사)는 다량의 비료와 제초제를 필요로 합니다.끝없이 자연과 싸우는 거죠.
많은 종이 사라지고 물은 오염되며 작물의 맛과 영양도 사라지며 결국 지역의 먹거리가 부실해집니다.
역설적이게도 집중농사는 더많은 에너지를 써도 생산량은 그에 미치지 못하죠.
생산비 저장비 수송비 광고비등은 매년 오르고 에너지투입에 비해 영양가치는 저조한 거죠.
오늘날 단일품종농사는 막대한 보조금 없이는 불가능하죠. 매년 50%의 EU예산이 관행 농법에 투입됩니다.
지역 생태계는 파괴되며 토양은 유실되고 산야는 황량해지죠.
그의 농장의 경우 산악의 나무뿌리가 가파른 경사를 유지하기에 충분치 않아서 토양이 깍이고 수해로 댐까지 만들어야 합니다.
40년 전 산악을 가꾸기 시작해서 주인공은 계단식 산을 만듭니다. 아시아의 다랭이논에서 힌트를 얻었죠.
이때에 중장비가 드물게 사용됩니다.
한번 이 작업으로 몇 대동안 토양유실 걱정은 없어집니다.
1500주 이상의 다양한 과일 묘목을 심는데 큰돌이 나와도 나무 뿌리근처에그냥둡니다.
다음 중요한 seed mixture를 뿌리는데 야채,보조 식물, 꽃, 야생화 등 ,4-50여종을 단순히 흩뿌려 춥니다.
봄작업이 끝나면 이제 자라는 걸 볼때지요.
몇주후 계단에는 뿌린 씨가 자라는 듯합니다.
30년간 부부가 같이 일구면서 걷는데 마다 수확할 것들입니다.
주인공은 모든걸 자연을 관찰하므로써 배웠읍니다.
경험만이 신뢰할만한 지식을 가져왔죠. 어릴 때도 작은 가든을 만들어 자연 그대로를 관찰했읍니다.
그는 식물의 종류 많을 수록 계가 더 안정되고 기생식물이 더 작다는걸 발견했읍니다.
이걸 적용하여 식물군을 그룹화하고 plant family라 했읍니다.
수천주의 과일나무와 베리나무들이 상추 배추 옥수수 많은 향신식물 약초들과 같이 혼재하고 있읍니다.
습기 산소 영양소를 서로 주고 받고 문제도 식물끼리 서로 조절해서 농부일을 줄여주지요.
식물의 뿌리종류는 깊은것 중간것 퍼지는뿌리 로 구해야합니다.
깊은 뿌리는 습기와 영양분을 3-4m에서 뽑아올리고 퍼지는 뿌리는 그늘을 제공해서....
메마른거나 습한거 문제가 않되죠. 흙과 일함에 있어서 듣고 관찰해야만함니다. 제일 중요하죠.
남달리 그는 바위를 좋아하는데 계단에 혼재하는 바위 아래에는 습이있고 적당한 식생이 분포하는데 식용버섯은 그 바위의 습과 따뜻함을 좋아 합니다. 열을 저장하여 주변의 식물에게 열을 전달하지요.바위산은 특유의 고지대의 섬세한 식생을 만들어 냅니다.
1300 해발 바위 땅에 호박이 자랍니다. 그는 바위 틈을 열저장소라 부릅니다.
잡초나 기생식물을 차별을 두지 않아요.다 제 각각 작용이 있지요.
3m 잡초의 큰꽃은 벌이 좋아 하고 마르면 다용도로 씁니다.
토끼나 쥐 사슴을 관찰하고 그들이 좋아하는 상추 허브를 심어 작물은 유지하면서 그들이, 쥐가 구멍을 파면 뿌리가 쉽게 퍼지지요. 돼지도 1년 내 야외에서 살면서 땅을 성글게하고... 최고의 농사꾼입니다
평범한 농군들이 불가능하다는 희귀 버섯도 썩은 나무에 구멍을내어수확하지요.
물의 생태계에서의 중요성도 잘 알지요. 초기에 주변의 호수/웅덩이를 모두 사서 30년동안 잘관리하고 70개의 웅덩이와 수경가든을 만드는데 표면적만 3 헥타르입니다. 수자원을 전기로도 전농장에 이용하고...
웅덩이 습지는 수많은 생명 고기, 수초 개구리 벌레천국이며 자연서식지입니다.작은고기들이 얇은 번?를 운동장으로 놀고 있네요.
일본산 고기도 이 해발에서 살고 있읍니다.
그의 웅덩이는 특히 따뜻한데... 꼭 바위를 두어 열을 머금어 주변에 천천히 돌려줍니다.
흐르는 따뜻한물, 수초는 좋아합니다.
이 해발의 농장에서 기후는 웅덩이나 호수에 의해 강하게 영향을 받읍니다.
햇빛은 호수에 반사되어 언덕에 비쳐지지요.
독특한 식생이 이루어지고 열정장소가 다시 작동됩니다. 체리에 딱 적합하지요.
주변 대비 높은 밭(상기밭)은 특유의 서식공간을 형성합니다.
상기밭들은 작물에 강한 바람이 못가도록 설계 되었읍니다. 그러니 습과 온기가 보존 되지요.
꽃으로 뒤덮인 상기밭은 여름에 잘 확인이 않되고...
그는 상기밭에 오래되고 적응력이 뛰어난 다양한 감자종들을 심었읍니다..
씨는 구하기 힘들고 교배종으로 다양한 색을 지닌 것도 심읍니다.
이들 씨를 퍼뜨리는 것은 근래에 농장에서 보기 힘들죠.
이게 씨감자인데 세대번식에 사용하지요. 두 종류의 감자가 벌레들로 수분되는데 아주 이국적인 색조를 만들어 냅니다.
야채 이종교배종, 원래 북미산인 옥수수, 식용의 양생 시금치...
가을이 되면.러시아 옥숫도 무르익고...30년전 1kg으로 시작하여 전농장에 걸쳐 자라지요.
숲속에서는 여러식물들과 함께 자라는데, 야채류로는 상추 치커리 등익 각자가 자기 나름대로 옥수수를 돕읍니다.
야생 동물 먹이도 돼주고...수확에도 자신의 방식으로 하는데 중장비는 비싸고 유지비도 들고..
부부는 귀한 작물수확을 전통적인 방법으로 손으로 합니다. 아갱이는 갈아서 가루로 따시 빵으로 만들고 곡식을 팔기도 합니다.
작물 짚단은 잠자리등 푹신한 용도로 쓰이지요.
씨앗을 채종하는 것은 매계절마다 정기적으로 하는 일입니다.
유별난 다수의 씨들은 수확하여 미래를 위해 보존하지요.말려 자루에 보관학...
이들 씨앗으로 대형 농업히사에 의존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실 씨를 팔지요. 부부는 자연을 사랑하지만 또한 사업에는 힘들거라 봅니다. 경제적으로 일하기위해 permaculture의원리를 따릅니다. 최소한의 노동 최대효과는 낙원처럼 들리지요. 온종일 일하는게 일상입니다.
수확시에는 다양성이 핵심입니다. 다른 농부와 달리 한가지 작물로 가격기대를 않고 수입이 안정되어 보조적인 게 필요 없지요.
나무도 파는데 plant family와 같이 팔므로 생존을 보장하지요.
언덕에 저장고를 만들어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년중 신선합니다.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3개의 cabin을 대여하는데 이들에게도 공급하지요.
지역생산 지역소비. permaculture의 또 하나의 철학이죠. 그의 고객들은 직접 그를 찾아오므로 판매하러 돌아다닐 필요는 없죠.
식당에도 공급되는데 요리사는 최고의 품질을 고집하는데 그(Holtz)에게 고마워하죠. 그날저녁 손님들은 신선한 당근호박을 즐깁니다. 지난 3년 세미나는 관심있는 사람들이 증가하여 여러가지 옛 농법을 배웁니다. 수확,빵굽기, 곡물갈기,버터 만들기,
열심히 가짖지식을 나누고 수입도 좋읍니다.
농부들은 그간의 농업을 재고할때가 왔다고 봅니다. 그의 가르침을 간직하여 permaculture로 바꿀려고 합니다.
그는 이들 농부에게 큰 동정을 느낍니다.
그들이 자연으로 돌아가고 땅을 도움이되고 생산적으로 일하도록 도와주려고 하지요.
자연적 순환을 만드세요. 그러면 자연이 여러분을 위해 일합니다.
동식물을 관찰하세요.
큰 땅 필요 없어요. 작은 땅으로도 행복한 농부가 됩니다.
자연과 협동하세요,대적하지 말고요.
유럽에서 최고의 permaculture business의 하나인 그는
40년전 척박한 산악지대를 옥토로 바꾸고 다른 농부들도 permaculture를 하길 바랍니다. 지역사회도 그의 일에 협조하고 결실을 맺도록 활동하고 있읍니다.
산악의 척박한 지대에서 그의 permaculture를 보면 더 이상 꿈일 필요가 없죠. 그들이 해 내었으니 일반 땅에서의 결과를 생각해봅시다. 그들은 지속가능성을 선택사항중의 하나로 바꾸었읍니다.
현대농업의 폐해를 지켜보면 그 선택은 곧 매우 심각하게 고려해야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