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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상담카드 적용과정 모임후기 2018. 5. 16.(수)_꽃 길 팀 후기
또롱이^^ 추천 0 조회 106 18.05.17 00:19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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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17 06:40

    첫댓글 어떤 장면에서나 사랑스런 인경샘~ 늦은 밤 참 자세하고 마음을 담은 후기를 쓰고 계셨네요. 인경샘의 합류로 꽃길팀이 더 안정되고 배움의 깊이가 깊어지는것같아요. 내담자로서 교실의불편한 학생이 된 인경샘도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 18.05.17 07:14

    역시 인경선생님! '역시'는 믿음과 신뢰가 쌓인 이에게서 강점과 매력, 고마움을 다시 발견하게 될 때 쓰는 단어이지요. 빛과 소금의 역할 해 주어 고마워요! 선생님의 후기가 참 따듯하게 다가옵니다. 내가 잘 쓸 수 있을까 걱정하더니 이렇게 풍성하고 섬세하고 깊이있는 후기를 올려 주셨네요. 수고하셨어요😄

  • 18.05.17 10:21

    인경 선생님 대단하신걸요? 늦은 시간 모임 후 후기까지! CT토크에 대한 이야기가 저에게도 매우 새롭게 와닿습니다. CT를 돌려보는 이유, 좋은 세계 사진, 색깔 등.. 작년에도 느꼈지만 인경 선생님의 글에는 인경 선생님이 느껴져서 더 좋아요! 상세하고 풍성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5.17 11:32

    인경샘을 보면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느껴져요. 습관(일찍자는)까지 바꾸면서 꽃길팀의 알차고 소중한 성장을 전하려는 샘의 그 마음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정말 세세하고 그러면서도 인경샘의 배움의 정도가 잘 조합되어 읽는 것자체로도 하나의 배움이 되네요. 일찍 자던 패턴이 바뀌어 오늘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 18.05.17 12:06

    꽃길팀을 위하여 합류해주심, 초등상담나무에 대한 기여.. 9시에 주무시는 분이 이 늦은 시간까지 후기를.. 그것도 이리 세세하고 정갈하게 적는 정성과 힘, 밑바탕에 있는 따뜻함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고맙습니다. 후기를 읽으면서 어제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고 한 분 한 분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 18.05.17 13:01

    인경쌤 합류로 꽃길팀의 꽃내음이 더 크게 진동해요. 어디선가 여왕꽃이 날아온 듯해요. 후기를 읽어 보니 연수 중에 놓친 부분이 많았네요. 덕분에 복습 잘 했어요. 흔들리는 꽃길팀에 여왕꽃 인경쌤 보내주신 본부? 집행부?(어떤 이름으로 불러야하나요?)에 감사드립니다. 든든하고 안정이 되어요. 함께하는 모든 쌤들이 고맙고 특히 우리에게 우짜든동 많은 배움을 전해 주시려고 애쓰시는 권헌숙강사님의 열정에 짝짝짝짝짝 힘찬 박수 보냅니다.

  • 18.05.17 13:10

    그리고 인경샘이 내담자 역할 하시고 난 후 자신을 되돌아 보고 크게 또 얻어 가시는 모습 속에서 아이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 학생의 사랑받고 싶은 바람을 보며 친구의 사랑이 아니라 선생님의 사랑이라는 말에서 인정받고 관심받고 싶은 바람도 느껴져요. 선생님의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은 바람을 친구의 인정과 사랑을 받는 바람으로 방향을 전환해주고, 발표방법 말고 친구가 발표하도록 배려해주기, 친구 칭찬해주기 등 더 성숙한 방법을 잔잔히 이야기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나서 몇 줄 올려봅니다.

  • 18.05.17 14:02

    참으로 대단한 분이 여기 또 한 분 계시네요. 늦은 시간 어찌 이리 상세히도 기록을 잘 하셨을까나. 꽃길의 완성도를 높여주신 인경선생님의 마음씀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가져봅니다. 모임을 가진 날은 하루를 야무지게 잘 썼다는 뿌듯함이 생깁니다.^^

  • 18.05.17 15:14

    스스로를 돌아보고 목표를 구체화시키는 힘을 가진 모임입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8.05.17 18:02

    오늘은 아침 학부모아카데미 준비에 6교시 수업 꼬박하고, 우리반의 특별한 별아이 그림책 읽어주고, 내일 학부모 공개 수업 준비를 하시는 우리 학교 신규 두 분의 선생님과 면담...긴 하루였습니다^^이런 일이 예상되어 어제 급히 후기 남겼는데 카페 들어와보니 댓글이 장난이 아니네요~힘이 납니다, 마약처럼 중독될까봐 걱정스러울만큼요^^

  • 18.05.17 19:47

    절차에 억매이지않고 오롯이 내담자의 말에 귀기울여주는 상담이 내담자의 마음을 알아주는거라는 걸 깨닫게됩니다 밤늦은 시간 이 긴 후기를 정리하는 애너진ㄴ 배움의 보람에서 나왔을것 같아요 꽃길팀의 열정애 박수보냅니다 알찬 후기올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5.17 23:21

    와우~~인경샘의 후기에서 꽃길팀이 주고받았을 에너지가 느껴져요. 샘들의 행동과 인경샘이 느낀 감정 한올한올까지 섬세하게 풀어내는 선생님의 글에서 첫만남이지만 팀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느껴져요. 잠을 잊은 그대...아니 잠대신 팀을 선택한 인경생께 진심 감사드려요^^

  • 18.05.17 23:58

    인경샘의 후기를 읽으며 어제 꽃길팀의 모임을 제가 그 자리에 앉아있는 느낌입니다. 그냥 앉아있는게 아니라 인경샘 덕분에 꽃길팀샘들의 마음도 느끼면서요. 꽃길팀을 위해 평소 습관도 바꾸시는 선생님~참 나눔을 실천하시는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멀리 대구에서 경주까지 가시는 헌숙샘~참으로 존경합니다. 꽃길처럼 아름다운 후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5.18 23:49

    따뜻하네요. 인경샘의 일기장을 읽는 느낌입니다. 잊을 수 없는 일을 집으로 돌아와서 질좋은 종이에 잘쓰지는 연필로 오래오래 간직하려는 듯 한장면 한장면 글로 남기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모임에 도움을 주시려는 선생님의 바람이 후기 속에서 살랑거리네요. 꽃길팀 만남내내 선생님들 곁에서 그 바람이 기운되었을 것 같아요. 샘의 자세한 후기 덕에 또 공부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 18.05.19 11:24

    꽃길팀의 소중한 배움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후기입니다. 많은 고민과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들이 잘 드러나네요. 이런 고민의 시간들을 지나 만족과 보람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 18.05.20 17:08

    꽃길팀에 처음 합류하셔서 이렇게 멋진 후기까지 상세히 적어주시다니 역시 인경샘은 능력자셔요👍😊
    정말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멋진 꽃길을 걸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18.05.23 09:19

    너무 깊은 배움이 ... 인경샘의 후기를 읽으며 소집단으로 더 깊은 배움과 토의가 일어난 거 같고 헌숙선생님의 진중하고 깊은 진행 분위기를 직접 보는 듯 해요~ 꽃길팀 새로운 멤버 인경샘의 합류가 또 신의 한 수 인가요? ^^ 자세한 후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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