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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2002.01.01 (일) 한국 경기 가평 천주청평수련원
<기 도> 사랑의 아버님, 오늘 2002년 제35회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는 식전을 가졌습니다.
천지부모님이 이상으로 생각하는 자유와 평화와 행복의 천일국을 중심삼은 정착과 만세를 찬양할 수 있는 2002년 표어를 중심삼은 섭리사의 7천년 시작과, 기독교 역사의 3천년을 출발하는 이때에 천일국이라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세울 수 있는 명분을 갖춘 천상세계·지상세계의 축복가정들이 정착할 수 있는 기지, 이 땅은 하나님이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만국의 중심국가인 하나님의 조국이 정착할 수 있는 땅이옵니다.
작년 일년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천일국의 주권을 중심삼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왕권과 지상의 나라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조국 정착의 땅과 천일국을 중심삼은 백성에 입적할 수 있는 승리적 3천년의 제2년을 맞는 성약시대의 새로운 국가 이념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천상세계·지상세계의 만국 천주를 초월한 자리에서, 일심일체가 된 하나님을 중심하고 대가족 형성을 갖춘 그 자리에 자녀들의 소망이요, 천상의 모든 조상들의 소망이요, 피조세계 전체의 소망인 천일국을 갖추었습니다.
하오니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스승으로 모시고, 억천만세의 사랑의 왕권을 중심삼은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이 가득 찬 천세 만세 자랑할 수 있는 우리의 조국광복과 더불어, 하나님을 시봉할 수 있는 충효의 도리를 갖출 수 있는 나라의 입적과 더불어, 그 나라를 위하여 참부모를 위한 가정에서는 효자를 완성하고, 이 나라에서는 충신의 도리를 갖추고, 성인의 도리와 성자의 도리를 갖추기 위한 최후의 정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천국 일체화한 사랑의 주권, 만국을 통치할 수 있는 만왕의 왕, 참부모의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왕권 주체자들로서, 만 우주를 당신의 사랑의 주체적 대상적 이상적 환경을 중심삼은 그 정착의 기지인 축복 중심가정, 하나님이 1대요, 참부모가 2대요, 3대를 중심삼고 참된 사랑과 생명과 혈통에 연결한 하나님만의, 참부모만의 이름을 중심삼고 나와 너와의 인연을 중심삼은 내 땅이요, 내 나라요, 내 주권이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 가정 출발적 승리의 패권 안착지를 이 땅 위에 설정하시고 안식할 수 있는 기념의 날을 설정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설정하여 주신 이 모든 전부가 천지부모를 시봉하는 그 나라에 있어서 천세 만세 아버지 선군을 모시고 선군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와 일체가 되시어서, 지상으로부터 천상세계가 일심일체가 되어,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사랑·절대생명·절대핏줄, 유일사랑·유일생명·유일핏줄, 불변사랑·불변생명·불변핏줄,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핏줄을 중심삼은 지상 가정·국가·천주를 초월한 자리에서 정착을 바라고, 그 정착한 터전 위에 안식의 기념의 날을 시봉할 수 있는 만 우주의 기쁨과 환희와 영광을 하늘 앞에 돌려드려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전체의 피조물은 당신의 소유물이요, 당신의 사랑의 기원으로 시작하였기 때문에, 사랑의 결실을 갖춘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은 주체적 입장에 선 부모님의 혈족을 중심삼고 상대적 형제지인연을 갖추어 타락하였던 주체적 상대세계, 가인 아벨의 상대적 이상세계,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상대적 이상세계가 일심일체 통일적 정착 가정으로부터 만세의 가정이 하나님 왕권을 시봉할 수 있어서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의 도리, 세계에서는 성인·성자의 도리를 갖추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역사시대의 한을 품어 나왔던 악의 부모로 말미암아 갖춰졌던 악의 세계의 효자를 밟고 넘어서고, 충신을 밟고 넘어서고, 성인·성자의 도리를 밟고 넘어서 가지고 유일된 하늘 최고봉에 있어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의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결실된 가정적 확대한 천주 대가족이상권에 안착할 수 있음과 더불어 안식할 수 있는, 억천만세의 해방적 자유와 평화와 행복과 통일이 넘치는 당신의 조국 땅이요, 당신의 국민의 무한한 사랑을 가지고 일체적 이상화한 지상·천상 가정 출발로부터 천상 무한대한 가정들이 일치한 천국을 우리의 나라로써 아버지께서 상속하여 주신 축복가정인 것을 아옵니다.
그러한 축복 중심가정으로서 하늘땅을 바라보는 만세 우주 앞에 중심의 자리에 서서 부끄럽지 않은 해방의 왕자 왕권의 권위를 갖추어, 천지 만상 만물의 주인 자격을 갖추어, 만세의 존재물들이 중심 주인으로 시봉하고 그런 시봉 되는 일체의 왕권 기반 위에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된 천국과 참된 지상이 일체가 되시어 당신을 영원히 사랑의 주인으로, 생명의 주인으로, 혈통의 주인으로, 왕으로, 스승으로 모실 수 있는 해방 천국을 맞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이제 참부모와 더불어 그 목적 달성과 세계 통일을 위해 전진해 나가는 모든 전부는 하나님 나라의 헌법과 법에 치리하에 있어 가지고 당신의 소신과 일념 일체대로 만상을 자유자재로 주관할 수 있는 평화의 세계, 통일의 세계, 해방의 세계를 갖추어 만만세의 승리와 찬양과 존귀의 시봉의 역사에 꽃필 수 있는 사랑의 왕권의 왕 중 왕으로서 만세의 영광을 홀로 누리시기를, 참부모는 이 땅 위에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여 시봉하고 모든 전체를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맞아 줄 수 있는 이 아침이 되게 하시고, 2002년 벽두에 승리를 선언하는 하나님의 기념의 선포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또 이 땅 위에 당신이 소원하시는 참부모의 왕권과 더불어 천상과 지상이 정착 안식할 수 있는 만국의 평화의 기원이 되게 하시어서, 여기에서부터 만 우주의 해방과 만 우주의 행복과 만 우주의 통일, 자유세계로 천상·지상이 비상천할 수 있는 세계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소신, 일념 일체로 자주장(自主張)할 수 있는 나라로서 봉헌된 이 모든 전부를 기쁘게 받으시옵소서. 참부모와 더불어 동반하여 그 행보와 목적을 향하여 직행하는 데 동보 동행할 수 있는 승리적 영광의 통일권이 전진적 과정에 펼쳐지옵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보고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이어서 축하 케이크 점화, 커팅과 만세삼창)
<말 씀> 이제는 들려요?「예.」이놈(무선 마이크)이 나쁜지 좋은지, 나도 배워야 되겠다. 사람의 재간이 아주 놀랍다구요. 조그마한 이것을 통해서 청중의 모든 귀가 나한테 구멍을 뚫어 가지고 알 수 있게끔 조화를 부리는데, 요 조그마한 조화통이 있는 것을 감사히 생각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문명의 이기를 활용해 세계에 통일사상을 전파해야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문명의 발전과 그 결실을 사랑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 우리 통일교인들이 전도하려면 입 하나 가지고 안 된다구요. 몸뚱이 가지고, 오관 가지고 안 되니까 문명의 이기를 최고로 적용해야 됩니다. 일시에 여기에서 말하는 것이 땅 끝과 천상 무한한 세계까지 퍼져 나갈 수 있는 이 문명의 이기의 조화통을 활용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우리가 전도할 때 사람의 입을 통해서 전도하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알겠어요?「예.」언론기관을 통해서, 문화발전의 최상을 자랑할 수 있는, 제4권 권위를 자랑할 수 있는 이 언론계의 힘을 통해 가지고 6년, 10년 할 것을 6일 동안에, 6주 동안에, 6개월이라도 순식간에 다 해버리고 남을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주로 한 것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의 사상적 승리의 패권 자리를 닦아 온 거예요. 세계적인, 천주적인 패권 자리를 닦아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사상적 기준에서는 통일교회를 당할 것이 없습니다. 공산주의도 그렇고, 철학도 그렇고, 민주주의의 누구, 어떤 대학 교수나 뭐 노벨상을 열 개, 백 개 가졌다 하더라도 통일사상을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종자는 있을 수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깨달아야 되겠어요?「깨달아야 됩니다.」깨닫는 것이 뭐예요? 몰랐던 자리에서 노력해서 아는 것을 깨닫는다고 해요. 깨달을 때가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원리를, 영계에 가 있는 예수님 이하 4대 성인, 모든 역사상에 빛나는 문화 창조에 협조했던 성현 현철들까지도 이제 참부모님이 전수하고 교육하는 참다운 진리의 내용의 말씀을 세미나를 통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받은 모든 역사적인 책임을 졌던 기독교라든가 종교권 중진, 교파장들, 문화세계의 공신은 너나할것없이 하나도 뺄 수 없게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모이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부터 출발했어요. ‘기독교 가운데 역사를 통한 중진의 인물들은 내 명령하는 바의 한곳으로 모여라!’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때 모일싸, 안 모일싸?「모일싸!」모일싸, 안 모일싸?「모일싸!」모일싸, 안 모일싸?「모일싸!」
그와 마찬가지로 참부모님이 ‘청평에 모이지 말라!’ 할 때 모여야 되겠나, 안 모여야 되겠나?「모여야 됩니다.」모이지 말라고 하는데도 모여야 되겠어? 정신들이 없이 듣고 있어. 모이지 말라고 그랬는데 모여야 돼?「예.」잘 듣나 알기 위해서 청중을 지도하는 거라구. 문 총재가 머리가 좋기 때문에 모이지 말라 하는데 모여야 되겠나 안 모여야 되겠나 했는데, 대답이 모여야 되겠어, 이 쌍것들아? 말을 안 듣고 있다는 사실이라구. 알겠나?「예.」
말을 안 들으니 귀청이 터져 나가도록 욕을 먹고 이마의 번대머리가 털이 나 가지고 원숭이 이마가 되게끔 만들더라도 정신차려 가지고 깨달아야 되겠다구요. 듣고 아는 것이 아니라 깨달아 알아야 돼요. 무슨 내용인지 분석하고 감정해 가지고 옳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알고 나서야만 쓸만한 것이지, 그렇게 깨닫지 못하면 여러분 대가리통 그냥 그대로 갖다 집어넣으면 뭐라고 할까? 그물이 있으면 그물에 무슨 오만가지 나쁜 것은 밑창에 깔아놓고 위에다 암만 좋은 것 갖다 놓더라도 그건 소용가치가 없다구요. 팔더라도 나쁜 것 가치밖에 못 받는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깨달아 가지고 자기 것 만들어 가지고 가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돼요, 정신 바짝 안 차려야 돼요? 어떤 거예요?「바짝 차려야 됩니다.」알기는 아누만.
그렇기 때문에 문명의 이기를 활용해 가지고 순식간에 세계, 천주에까지 방송 선전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잘 아는 문 총재님은, 문 총재님이라고 하는 건 하나님을 모시니까 하나님이 문 총재님이라고 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런다구요. 자화자찬하는 것은 망한다고 하는데 망하지를 않았어요.
문 총재님이 가라사대 ‘문명의 이기의 왕초가 돼 가지고 천하를 순식간에 품에 품고 세계 대 평화의 전쟁마당에 일선장병으로서 총출동하는데 아기들까지도 벌거벗겨서 따라올 수 있는 놀음을 하면 천하는 일시에 통일천국이 되지 않을 수 없느니라!’ 노멘, 아멘?「아멘!」알기는 아누만. (박수)
꿈은 이루어진다 ― 천일국 선포
오늘 부른 이 찬송가(성가 1장 ‘승리자의 새 노래’)는 내가 지은 거예요. 뭐 또 다른 사람이 지었다고 하지 말라구요. 이것이 4절에 가면 ‘선하신 그 뜻(지으심의 선하심)’이 나온다구요. 이 뜻을 출발하면서 지었던 옛날의 역사가 오늘에 꽃피운 현장, 새로운 천국 이름을 대표한 천일국 광장 앞에 첫 해 되는 첫 아침의 이런 모임 자리에서 그 말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참 감회가 깊었어요.
‘음, 꿈이 이루어지는구만!’ 그 꿈이 가짜 꿈이 아니고 하나님을 대신한 꿈이었기 때문에 틀림없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일국을 말하게 될 때 세상이 웃을 거라구요. ‘뭐, 천일국이야?’ 하고 말이에요. 내용이 얼마나 멋져요? 두(二) 사람(人)이 통일될 수 있는(一) 힘을 가진 나라의 전통을 갖고 있어요.
몸과 마음이 역사를 통해서 분쟁하던 이것을 언제 한번 통일해 본 적이 없습니다.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이제부터는 몸 마음의 싸움을 주관 못 하는 사람은 망국지종입니다. 지옥의 산물로서 서슴지 않고 선생님이 차 버릴 거라구요. 그럴 때가 왔습니다.
두 사람이 하나돼야 됩니다. 오른 눈 왼 눈, 주체 대상이 하나돼야 완전한 1.2가 되는 거라구요. 코도 오른 코와 왼 코가 같이 통해야 하나가 되는 거예요. 하나 안 되면 망국지 코라구요. 귀도 그렇고 입도 그래요.
입도 2밀리미터나 3밀리미터만 이렇게 되면 발음하기가 힘들어요. 한번 해보라구요. 테이프로 붙여 가지고 한번 해보라구요. 발음이 안 나와요. 혓바닥이 어디를 가 맞출 줄 몰라요. 연습이 잘 돼 있기 때문에 이 중앙을 딱 맞춰 가지고 혓바닥을 놀리면 발음이 전부 다 습관 된 자기 나라의 말로 틀림없이 쏘아대는 거라구요. 그 총탄은 천하를 울려내고, 표적에 딱딱딱 적중하게 돼 있어요.
손도 왼손 하나만 있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건 미친 간나예요. 여자가 그러면 미친 간나요, 남자가 그러면 미친놈이에요. 왕이 그러면 죽을 놈이에요. 알겠어요?「예.」손은 왼손이 있으면 바른손이 있어야 되고 바른손이 있으면?「왼손이 있어야 됩니다.」왼손이 있어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남자라는 말은 남자 중심삼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거 통일교회 교인들은 상식적으로 다 알지요?「예.」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여자 때문에 남자가 생겨났다 그 말이에요. 기분 좋지, 여자들?
울고 살던 상통, 찌그러진 상통이 오늘 아침 선생님 말을 들어 가지고 예쁘고 얌전하게 향기 풍기는 꽃봉오리 같은 웃음을 하고 하늘땅이 춤을 출 수 있는 일이 벌어질지 안 벌어질지 모르겠다 하면, 하나님이 ‘야, 모르기는 왜 몰라? 난 알았다.’ 할 때는 ‘그래요. 나도 춤추겠으니 노래합시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이제는 참부모가 필요 없는 축복 중심가정의 시대
여기 일본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일본 사람, 일본 놈 손들어 보라구. (웃음) 왜 여기 와,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은 말이야, 일본 사람을 일본 사람이라고 하는 법이 없어요. 일본 놈이라고 그래요. 무슨 놈, 도적놈, 나쁜 놈 그런다구요. 미국 사람을 미국 사람이라고 할 줄 몰라요. 미국 놈 그러지요. 또 그 다음에는 소련 놈, 중국 놈 그럽니다.
문 총재는 ‘한국 놈!’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한 가지 더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총재가 될 수 있다구요. 한 가지 더 알면, 한 편만 되어 있어도 대통령 되게 되고 키가 조금만 커도 왕초가 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한 가지 더 아는 문 총재는 ‘한국 놈!’ 하는 거예요. 대통령이든 무엇이든 다 들어가요.
그래, 문 총재는 뭐예요? 놈이에요, 뭐예요, 왕초예요?「문 총재님.」‘님’은 또 무슨 님이야? 쫓겨간 이별해 가지고 부르는 님이에요? 님도 얼룩덜룩하고 다 그렇다구.
이런 이야기 하면 내 말을 다른 말보다 듣기 좋아하니까 오늘 종일 가도록 내가 말해야 되니, 팔자 사나운 사람의 자리에 서고 싶지 않기 때문에 안 하려고 하면서도 하게 돼 있으니 버릇을 고쳐야 되겠어요.
이거 뭐 많이 왔으면 왔지 모르고 그저 쫓아 버리고 말이에요. 떡 짜박지나 하나씩 먹여 보내면 되지, 뭘 그렇게 알뜰살뜰 창고에 숨겨진 비밀상자까지 갖다놓고 구경시켜 놓고, 비밀 쌀을 내 가지고 떡을 해서 잘 먹이겠다고 생각하는 그 왕초가 나쁜 놈이에요, 좋은 놈이에요?
나쁜 놈은 놈이라고 해도 좋은 놈은?「좋은 사람!」좋은 사람!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보는 좋은 사람, 하나님이 보고 좋은 사람은 무슨 사람이냐? 사람 가운데 하나님이 보는 사람이 많은데, 그 좋은 사람 중에 제일 좋은 것이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딸이다! 아멘 해야지.「아멘.」
아들딸 단 둘이서 한 쌍이 되어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패를 만드는 것이 통일교회의, 오늘 3대라는 말 들었지요?「예.」3대 중심 혈통의 상속을 받은 왕초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기도할 때 참부모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축복으로 이어받은?「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참부모의 승리권을 이어받은 축복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기도한 거예요. 요즘의 기도는 뭐라고요? 참부모를 쫓아 버렸어요. 참부모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뭐라구요? 축복 중심가정이에요. 축복 중심가정이 누구예요? 참부모예요. 참부모인데 참부모를 쫓아 버렸으니까 3대밖에 할 사람이 없잖아요? 그렇잖아요? 참부모를 쫓아 버렸으니 참부모가 축복해 준 하나님의 셋째 손자가 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손자들이 해야 할 것은 뭐냐? 지금까지 사탄세계는 악한 환경과 세계를 이루어 하나님을 영어의 몸으로 몰아냈지만, 여러분은 해방적 3대가 돼 가지고 사탄을 감옥에 처넣고 그 세계의 더럽힌 것을 일시에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이 세상 무엇보다도 더 가치 있는 3대의 권위를 대표한 왕국 왕초가 되겠다 하는 그런 사람들이 통일교회 축복 중심가정이 아닐 수 없느니라!「아멘.」알기는 아누만.
그게 중요해요. 이제는 선생님이 필요 없습니다. 다 상속받았으니 사탄이 반대를 못 합니다. 오로지 여러분이 있는 정성을 다 해 가지고….
천성왕림궁전은 왕권 수립 준비를 위한 훈련 장소
우리 가정선서(가정맹세)가 있지요? 그 제1 표제가 뭐예요? 우리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뭐라구요? 전부 다 참사랑이 과제라구요. 참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만사가 흥하고 성사해서 승리하는 완성권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에서부터 8대 모든 맹세가 모두 참사랑이 뼈다귀가 돼 있다구요. 참사랑이 뭐가 돼 있다구요?「뼈다귀.」(앞에 앉은 사람 머리를 치시며) 이 사람이 이렇게 생긴 것이 뼈를 닮았어요, 고기를 닮았어요? 이거 누구야? 임자 누구야?「경기 남부에서 왔습니다.」어디?「경기 남부에서요.」경기 남부? 북부 남부 어디 평안도에서 오지 않고? 그래, 내 원수로구나. (웃음) 이제 보니까 힘이 세다구, 여자들은 이래 가지고 이러는데. 한번 더 해보자. 기념으로서 이런 교재로 썼다는 이 머리가 얼마나 복 받은지 몰라요. (한 번 더 치심) 알겠나?「예.」
자, 오늘 성가를 부르는 그 노래를 듣고 내가 감회가 깊었어요. 50년 전에 조그마한 방에서 저것을 표적으로 세워 만민들이 이 골자를 알아 가지고 주류사상을 따라서 목적 천국에 갈 것을 생각하고 지었어요. 천국의 목적 세계가 뭐예요? 천일국에 와 가 가지고 이 대강당…. 이 강당이 세계 어디에 빠지지 않는다구요. 잘 지었어요, 못 지었어요?「잘 지었습니다.」
이거 누가 지었어요? 영계에서 지었어요, 선생님 중심삼고 육계에서 지었어요?「선생님 중심삼고 육계에서 지었습니다.」뭐야, 이 쌍거야? 선생님은 벽돌 한 장도 만져 보지 않았어요. 구경은 했지만 돌 하나 갖다가 놓지를 않았어요. 영계의 누가 했어요?「하나님이요.」하나님이 할 게 뭐야? 흥진 군이에요, 흥진 군.
하나님의 아들이 왕권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을 왕좌에 앉히고 싶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님 아들이, 천상의 하나님이 왕좌에 앉음과 동시에 천상세계에 먼저 간 그 아들 흥진 군이 천상을 수습해서 지상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왕권수립을 위한 준비의 훈련 장소로 지은 것이 천성 뭐예요? 천성왕림?「궁전.」천성이에요. 천성이 왕림한다 이거예요.
하늘나라의 궁전, 본궁이 아니에요. 성은 여기 훈련장소예요. 여러분이 못됐으면 죄기기도 하고 형벌도 주고 다 그럴 수 있는 훈련장소라구요. 알겠나? 누가 만들었다구요?「흥진 님입니다.」흥진 군. 누구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버님을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흥진 군의 백분지 일, 천분지 일, 만분지 일을 할 거예요, 천 배 만 배 억만 배를 할 거예요? 지상이 목적완성의 기준인데도 불구하고 여기 지상을 떠나 영계의 허깨비 같은, 실체를 찾아 세울 수 없는 그곳에 가서 이와 같은 기반을 닦은 흥진 군이 영계의 사령관이면 사령관이지만 하나님도 못 하고 예수도 못 하고 5대 종주들이 못 한, 성인들이 못 한 모든 것을 홀로 간 지 몇 해만에 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누구의 힘으로? 참부모의 힘으로. 하나님 왕권수립을 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참부모입니다. 알겠어요? 천일국을 만든 것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참부모입니다.
천일국과 정오정착
‘천일국(天一國)’이란 말은 천주평화통일국(天宙平和統一國)입니다. ‘하늘 천(天)’ 자는 이거 두 사람(二人)이에요. 두 세계라구요. 이건 수평이에요. 하늘나라와 지상의 사람, 하늘 사람과 지상 사람의 이중구조가 돼 있어요. 여러분이 마음 몸의 이중구조로 돼 있지요? 마음 몸이 하나돼 있나, 안 돼 있나? 싸우나, 통일돼 있나? 싸우는 패는 천일국의 국민이 될 수 없습니다. 백정놈의 자식들이에요, 이게. 후레아들딸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래요. 선생님이 뭘 한다 하면 하지 거짓말하지 않아요. 선생님의 성격이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몸과 마음이 이제 싸우는 사람은 여기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눈이 애꾸 된 사람은 병신입니다. 정상적인 사람 전시에 참석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나, 없나? 없어요. 코가 찡찡 이렇게 된 사람은 코가 완전한 사람들 가운데 낄 수 있어요, 없어요? ‘퉤’ 하고 침 뱉어버려요.
부끄러운 거예요. 입이 찌그러지고, 귀가 찌그러지고, 각도가 찌그러진 사지백체의 오관 모양을 갖춘 자는 완전한 하나님 닮은 세계의 그림자까지 망칠 수 있는 위험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오관이 완전하고 그림자도 완전한데 실체라는 것이 그림자를 가지고 있으니 실체가 그 하나님의 그림자를 파괴해 버리고 그 그림자가 전부를 깔아뭉개는 이런 수욕과 불충이 어디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싸, 모를싸?「알싸!」
요것만 알면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서 입적 수련이 끝날 때에 ‘정오정착(正午定着)이다.’ 훈시하고 역사에 없는, 콘사이스에도 없는 새로운 말을 창조해 발표한 것을 여러분이 알 거예요. 정오정착은 그림자가 없습니다.
정오가 아니에요, 정오? 정오정착입니다. 아무개 이름을 써 가지고…. 여기 어디 남부에서 왔다고?「예. 수원입니다.」수원?「예.」수원이면 저수지의 근본인데?「예.」수원이면 저수지의 근본인만큼 깨끗한 물이에요, 잡탕 물이에요? 깨끗한 물이 돼야 돼요. 정오, 정오, 정오라구요. 정오는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니고, 저녁도 아니고, 아침도 아니에요. 언제나 사시장철 영원히 낮이지 저녁이 없어요. 그림자가 없다구요.
그래, 정오정착 된 사람들이 몸 마음이 싸우면 그림자가 생겨나겠어요, 안 생겨나겠어요? 몸뚱이가 강하면 왼쪽으로 그림자가 생기고, 마음이 강하면 바른쪽으로 그림자가 지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돼야만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정오정착을 하지 못한 사람은 이 문을 통과할 도리가 없습니다.
칼을 꽂고 맹세해 놓고 그럴 수 있는 빗나가는 자세를 바로잡아야 할 결의를 해야 됩니다. 재차 천번 만번 자기를 굴복시키겠다는 명령을 하면서, 재판장인 하나님 대신해서 자기에 명령하면서 절대복종의 절대 일체권을 이룬다고 ‘안심하시옵소서.’ 할 수 있는 자기를 찾아야만 하늘나라를 건국할 수 있는 용사로서 참석할 수 있느니라! 아멘!「아멘!」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존재
그 다음에는 하나님도 혼자 살기 싫어한다구요.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찾을 도리가 없습니다. 남자가 대통령이 되고 천하의 왕초가 됐더라도 이 남자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여자가 없게 되면 사랑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대통령보다도, 이 남자보다도 귀한 것이 뭐냐? 이 남자를 만들기 전에 누구를 생각하면서 만들었느냐?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해서 만들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여자들은 참 놀라워요.
여자같이 자기가 닮았으면 어떻게 되겠나? 여자는 오목이니 무엇이 필요해요? 강현실이, 무엇이 필요한가 말이야, 이 쌍년아?「볼록입니다.」볼록 좋아해? 지금까지 혼자 살면서 고독단신이었는데 볼록을 알기나 해? 모르는데 뭐가 좋아?
여러분은 모르지만 하나님은 완전히 알았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절대 필요한 것은, 절대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되는데 사랑의 주인이 되려면 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사랑의 주인을 모실 수 있는 상대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상대가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준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아무리 해도 사랑을 몰라요. 남자를 만나 가지고 첫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걸고 둘이 한 패가 되기 전에는 사랑의 주인이 누구이고, 사랑의 상대가 누구인지 모른다구요. 그게 결혼이에요.
결혼은 뭐냐 하면, 여자가 오목을 이뤄 가지고 남자를 완성시킴과 동시에 여자를 완성시킬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것이 축복의 길이에요. 두 사람이 사랑을 통해서만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인 아내에게 남자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을 사랑할 수 있는 대신 주인 자리를 세워 주고, 여자는 남자가 사랑할 수 있는 주인 대신 자리를 세워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서로 대신의 사랑의 상대가 귀하기 때문에 귀한 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사랑의 주인 자격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전부 다 자기가 위하는 길 외에는 없어요. 자기 주장할 때는 억천만세 혼자 있다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어머니가 없으면 없어지는 거라구요. 1대로 끝나요. 1대로서 자기 자신 모습뿐만 아니고 가정도 없어지고 아들딸도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앞에 제일 보물 중의 보물이 뭐냐 하면 남자라는 물건이요, 남자 앞에 제일 보물 중의 보물은 여자라는 물건입니다.
그 물건이 왜 귀하냐 하면,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주체 대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사랑의 주인 자리를 못 찾기 때문에 아무리 만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이라도 사랑의 세계의 사랑의 가정을 갖기 위해서는 사랑의 상대가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가 하나님을 주인 만들어 주지, 사랑의 상대 없이 하나님을 사랑의 주인 만들어 줄 수 있는 법은 천리가 다 없어지더라도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상대인 여자를 중심삼고 만들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맨 나중에 만든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뭐예요?「여자입니다.」여자를 만들었는데, 여자는 뭐예요? 오목이지요? 오목은 그릇이에요. 남자 그것이 백두산보다 더 큰데 여자의 오목이 백두산을 받으려면 백두산보다 커야 되겠나, 작아야 되겠나? 볼록이 백두산만 하다면 볼록을 담을 수 있는 그릇 되는 여자의 오목이 백두산보다 클싸, 작을싸?「클싸!」얼마나 클싸? 십 배 크다고 한스럽겠어요? 그릇이 울어요. ‘아이고, 이거 넘쳐흐르고 터지고 넘을 수 있는 그런 볼록이 필요한데 요게 뭐야?’ 그러는 거예요.
고자 남편 찾아가겠다는 여자가 있을 성, 없을 성? 있을 성, 없을 성?「없을 성!」나는 있을 성!「없을 성!」현재 고자하고 여러분 정상적인 자기하고 비교하면 큰 그릇 앞에 조그만 볼록이 재수가 없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걸 차버리면 영원히 사랑이라는 주인 된 가짜 간판이라도 찾을 수 없으니 가짜 이것도 필요하다면 못난 조그만 볼록이라도 큰 그릇을 갖다가 끄트머리라도 맞춰 가지고 씨를 받아야지요. ‘그것을 선생님이 저렇게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다니.’ 노골적이에요. 노골적 반대가 뭐예요? 음골적입니다.
알겠어요? 여자의 그 그릇이, 오목이 커야 되겠나, 작아야 되겠나?「커야 돼요.」얼마나 크면 좋겠어요? 하나님도 거기에 빠져 가지고 숨을 못 쉬고 ‘아이고, 해와야, 해와야, 살려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크면 좋겠어요, ‘아이고, 치어 죽는다, 아이고 하나님 나 죽소!’ 이러면 좋겠어요? 말해보라구, 이 아줌마. 점잔을 빼고 있구만. 그래도 날개 치고 자기가 그런 깃발을 드는데 뒤에 서는 것은 싫다고 할 여자인데. 어떻습니까, 아줌마? 큰 게 좋아요, 작은 게 좋아요?「큰 것이요.」얼마나 큰 것? 문 총재 같은 열 사람 빠져 죽어도 좋아? (웃음)
그렇다고 함부로…. 여자가 그것이 크게 되면 천하 남자를 전부 다 명령한다고 나는 배웠는데 그래요? 남자는 나라를 다스리지만 가정에서 여자는 남자를 다스리고 여자는 아들딸이 다스려요. 참 묘한 이치예요. 아들딸한테는 꼼짝 못 해요.
변치 않는 사랑의 길을 가라
자, 이런 얘기 할 시간이 없으니 결론 짓자구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 여기 왔다가는 도적놈이에요. 반드시 도적놈이에요. 부처끼리 하나 안 돼 가지고 오는 것은 반드시 도적놈입니다. 남자라면 뉘시깔을 가지고 옆으로 바라보는 것은 도적놈이 돼 가지고 ‘아이고, 여편네보다 잘난 여편네가 있으면 그 여자를 여기서 도적질하러 왔다.’ 그런 사실이 많다구요.
그래, 도적놈 사촌짜리를 다 가지고 있어요. 여자나 남자나 다 가지고 있어요. 아주머니 그거 맞는 말이야? 자기 남편보다도 훌륭한 남편이 있으면 ‘아이고, 우리 남편보다 저 남편하고 한번 살아보면 좋겠다.’ 그런 마음을 가져요, 안 가져요? 안 가진다는 것은 가짜라구. 하나님도 다 그런데.
하나님도 좋은 사람 찾아가더라구요. 문 총재보다 더 좋은 사람이 있으면 벌써 찾아가 가지고 만국통일을 할 텐데, 나보다 잘난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도 꼬락서니가 지금까지 기다려 왔어요. 몇천년, 몇천만년 기다린 하나님이 무슨 천지의 창조주고 대왕마마가 될 수 없어요.
대왕마마 될 수 없으면 죽을 수밖에 없어요. 사랑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대상이 없어요. 문 총재를 놓치면 큰일나겠으니 지금까지 할아버지 돼 가지고 기력이 다 사그라진 입장에서 선생님을 붙들어 가지고 선생님 몸뚱이에다가 팔을 들이대고 모가지를 들이대고 딱 해서 하나님을 접붙여서 내 대신 세워 주면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런 지혜는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불한당 부모도 충신의 아들딸 중심삼고 아들딸을 잡아 가지고, 내 어머니 아버지의 효자 못 되니 효자 된다고 하고 죽게 된다면 그 어머니 아버지를 효자 만들고 죽을 수 있는 길도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노멘, 아멘? 「아멘.」 영원한 아멘이에요, 중간에 절단한 아멘이에요? 아멘 하면 영원한 아멘이에요. 한번 결정했으면 만국, 만천하가 망하더라도, 천년 만년 백번 천번 그런 망하는 나라를 보고도 나는 간다 할 수 있는 결심을 가져야 돼요.
남자 볼록 기관과 여자 오목 기관이 변하나요, 안 변하나요? 남자가 오목 볼록 가지나요, 여자가 볼록 오목 가지나요? 오목이면 오목이고 볼록이면 볼록이지 변해요, 안 변해요? 「변하지 않습니다.」 안 변해요. 천년 만년 변하지 않아요.
그 생명 샘이 위로 보나 아래로 보나 언제 보나 사시장철 마찬가지 얼굴인데, 사랑이 가는 행동은 마찬가지 얼굴이 아니게 될 때는 각도가 틀리기 때문에 파손물이 되는 거예요. 여자도 전부 다 여기에 맞춰 가지고 직선이에요. 남자도 남자가 이렇게 옆으로 누웠나요, 직선인가요? 직선 직선끼리 맞춰 가지고 천지가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우주의 모든 이상적 형태를 다 갖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해서 미안하지만, 새천년 역사에서는 이것을 확실히 해서 전통을 바로잡지 않으면 역사시대에 또 다시 제물이 돼서 망국지종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총책임자인 문 총재는 아침 새벽부터 권고의 훈시를 하는 것을 잊을싸, 잊지 말싸?「잊지 말싸!」잊을싸, 잊지 말싸?「잊지 말싸!」말싸. 말싸는 끝났다, 안심이 되더라 그 말이에요.
‘내 몸 마음은 영원히 하나다.’ 할 수 있어야
그렇게 알고, 하나님은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데 여러분 몸 마음은 싸워요, 안 싸워요? 아줌마, 통일해 봤어? 잘났다고 뿔개질 하면 날아가서 떨어져요, 끝에 가서. 최후의 종점에 가서 합격이냐, 불합격이냐 할 때 불합격으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문제는 역사적 하나님이 최후에 선별을 해 가지고 천국에 입적, 입국시키게 될 때는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냐, 여자냐 하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됐어, 이 자식아?「안 됐습니다.」어디 보자! 욕심이 많겠구만. 정치판에 나가게 되면 사기꾼 돼 가지고 중간에 뭐라고 할까, 여기서 뜯어먹고 저기서 뜯어먹을 수 있는 소질이 많구만. 통일교회 뜯어먹으러 들어왔어, 통일교회에 보태 주러 들어왔어?
통일교회 축복받았어?「예.」언제?「1800기성가정입니다.」무엇이?「1800기성가정입니다.」1800가정이면 36가정들이 와 앉는 데 왜 와 앉았어? 여기 도적놈들이 문 총재를 암살하기 위해서 가까운 자리에 와 앉지 않았어? 의심을 하더라도 자기가 변명할 도리가 없어.「수원교회 장로입니다.」장로가 뭐야? 늙어진 장단지가 장로예요. (웃음) 썩어지고 구린내 나는 장단지가 장로라구요.
자, ‘하나님같이 내 몸 마음은 영원히 하나다.’ 해봐요.「하나님같이 내 몸 마음은 영원히 하나다!」‘밤에도 하나요, 낮에도 하나요, 사시장철 하나요, 지상세계에도 하나요, 하늘세계에도 하나이니 나한테 비교할 자 나와라 할 때 하나님도 주의하면서 나올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가 군림하였느니라. 하나님이 나와서 나한테 배우겠소, 나를 가르쳐 주겠소?’ 할 때 하나님도 ‘문 총재의 신세를 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배울 수 있는 입장이오.’ 이런다는 거예요.
이런 망령된 괴물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하나님을 해방시켜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사상이 얼마나…. 하나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내 손으로 천지를 주관하는 왕초를 만들겠다는 그런 사상을 가진 사나이를 천하에 당할 자가 어디 있어요?
일본 나라 천황은 평성(平成)이에요. 납작해졌어요. *그래서 지금 둔감까지는 안 가지만 중간쯤 둔감한 왕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는 것입니다. 그거 알고 있어요? 언제 통일교회의 멤버들이 찾아가더라도 전도하고도 남는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몸 마음 통일’ 해봐요.「몸 마음 통일!」여러분, 한국 말로 들어요, 이어폰을 통해서 들어요? 이어폰을 통해서 듣는 것이 진짜예요, 이어폰 없이 듣는 사람이 진짜예요?「이어폰 없이 듣는 사람이 진짜입니다.」진짜 외에는 전부 다 가짜지요? 진짜가 하나인데, 둘 중에 하나는 가짜지요. 그러니까 진짜 말을 배울 거예요, 안 배울 거예요? 진짜 국민이 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 진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왕자 왕녀로 수속할 수 있는 진짜 사람이 될 거예요? 가짜 사람은 다 못 돼요.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은 앞으로 왕권 주류권 내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나라의 문화를 모르고 전통적 사상을 모르고 어디로 갈 거예요? 나라를 끌고 가다 나라 망쳐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치에 맞는 말이에요.
참감람나무에 접붙이지 않으면 참감람나무 열매를 못 맺어
나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문 총재가 똑똑한 사람이에요, 머저리 멍청이예요? 얼마나 똑똑해 가지고 하나님의 비밀 열쇠까지 ‘똑똑똑똑’ 해 가지고 다 열어 버렸어요. 그래, 그만큼 똑똑하다구요. 천상세계의 비밀과 지상에서의 역사의 모든 마디를 지은 걸 다 풀어 제끼고 ‘내 뒤를 안 따라오는 사람들은 지옥행이다, 일변도다!’ 이런 결론을 해놓고 ‘나를 따라와라!’ 간판을 붙이니 사탄의 졸개 새끼들은 ‘싫소!’ 하는 거예요. 개인도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여러분을 납치 다 했지요?
*부모들이 통일교회에 간다고 해서 아들딸들을 납치한 역사에 없던 그러한 과오를 남긴 일본 나라가 하나님 앞에서 칭찬을 받아야 되겠어요, 벌을 받아야 되겠어요?「벌을 받아야 됩니다.」그렇게 대답하는 사람이 일본 사람이야?「하이.」꿈에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잖아? 아무리 무슨 소리를 하더라도 한국 사람들보다 일본 사람들이 우수하다고 생각하지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 일본 사람이야?「일본 사람입니다.」일본 사람이 왜 그렇게 생각해? 내가 지금까지 일본에 가서 공부도 했고, 일본 녀석들과 누구보다도 토론도 많이 해봤지만, 그런 녀석을 하나도 발견 못 했는데…. 너는 이상한 일본 사람이로구나!「예.」(웃음) 이상한 게 뭐냐 하면, 통일교회에서 문 선생의 세뇌를 받은 일본 사람이야, 세뇌!「예. 그렇습니다.」
*한국의 문 선생한테 세뇌당한 일본 사람이기 때문에 일본에도 가깝지만, 한국에 더 가까우면 어떻게 되겠어요? 일본의 역사, 일본 사람과 같은 모양, 일본 사람의 말도 사라져 버린 사람이 되지 않으면 혼모노(本物; 진짜)가 될 수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혼모노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1퍼센트의 순도로써는 순금이 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60퍼센트가 되면 ‘백 퍼센트는 안 되지만 금으로 인정합시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인정받게 하는 것이 접목입니다. 접목을 알아요?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에 접붙이지 않으면 참감람나무의 열매는 맺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알겠어요?「알겠습니다.」누구든지 모르겠으면 여러분의 나라로 흘러가라구요. 그렇다면 알겠다는 나라에 남을 수 있는 가능성이 영원히 없습니다.
오늘이라도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는 사람은 현해탄을 헤엄쳐서 건너가라구요. 그렇게 건너가다가 죽어서 시체라도 파도에 실려서 한국 땅에 밀려와 가지고 묻히게 되면 조건적으로 사탄세계의 국경선을 넘어서는 길이 있을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한테 교차결혼을 하라고 하면 환영하는 사람이 몇 퍼센트가 되겠어요?
너는 어때?「백 퍼센트입니다.」(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한국 사람입니다.」누가?「우리 부인이요.」부인이 그렇지만 어머니 아버지는 한국 사람 아니잖아?「예.」할아버지 할머니는 한국 사람 아니잖아?「예. 아닙니다.」전통이 3대 이상으로부터 한국 사람이 돼야 순 한국종이지, 한국 간나를 얻어 가지고 한국 사람이야, 이게?「순 한국 사람이 되겠습니다.」되려면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7대를 중심삼고 한국 사람 해 가지고 일본 나라를 부정하고 일본에 있는 재산, 집 팔아다가 한국에 심지 않으면 설자리가 없다구. 그래, 총생축헌납을 해서 교회에, 본부에 갖다 쌓아라 이거예요. 일본 본부예요? 문 총재가 있는 본부예요.
통일교회 본부 같으면 일본 나라 통일교회도 들어가 있으니, 일본 재산이 아니고 통일교회 교회 재산이기 때문에 정부가 아무리 문 총재가 싫더라도 그 교회의 있는 것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안전조치로서 교회의 이름으로 등록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물건과 아들딸과 부부를 등록하라 했는데 했어요, 안 했어요? 이 쌍것들! 쌍이라는 것은 혼자서 안 된다구요. 사탄이 쌍것을 제일 싫어해요. 둘이 하나되면 사탄은 멸망한다구요.
일본 사람이 아니라 일본 형제, 식구, 가정이다
일본 여자야, 한국 여자야?「일본 사람입니다.」일본 사람이야? 일본 사람 하게 되면 사탄의 진짜 족속이에요. ‘일본 형제입니다.’ 그래야 돼요. 알겠어요?「예.」‘일본 식구입니다.’ 해야 돼요. 누구 중심삼고? 하나님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일본 나라 형제입니다.’ ‘일본 축복가정입니다.’ 그래야 돼요. 일본 사람이 아니에요.
자기 입으로 어디 가든지 일본 사람이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일본이 그렇게 거북할 수가 없어요. 우리나라는 왜 없나 생각해 봤어요? 자기 잘먹고 살면 그만인 줄 알고, 하나님이 울고 참부모가 비참한 것을 알지 못하니 그것이 쌍놈의 족속이냐, 선한 족속이냐? 망할 족속이냐, 흥할 족속이냐? 망망(亡亡)할 족속이에요.
그런 무리들을 모아 놓고 나 닮으라고 천년 해도 나를 닮지 못해 가지고 결국은 보따리 싸 가지고 태평양 가운데 흘러가 버리고 없어질 민족이 될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일본 지진이 8도 아니에요? 8.5에서 9도 해 가지고 이렇게 움직이고 이렇게 움직이면 태평양 6천 미터 벼랑으로 떨어져 흘러가 버릴 민족이라구요.
경고하는 거예요. 위험천만이에요. 뭐야? 왜 그래? 왜 그래?「손잡으려고요.」뭣이, 이 쌍것아? 너만 손잡을 것이야? 다 손잡으려면 압사해서 죽잖아? 자기만 생각하는 그건 안 된다구요. 그래, 천년 만년 얘기했댔자 이익 될 게 하나도 없어요. 이제 그만두자구요.
천일국의 왕자 왕녀가 되는 길
제일 선결조건이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 대신 눈도 1.2되고, 코도 찡찡코 없어야 되고, 입술도 말을 해도 도모루(どもる; 말을 더듬다)가 없어야 되고, 귀로 들어도 틀림없이 십리 백리 천리에서도 들을 수 있어야 되고, 손은 내가 필요해서 잡으면 놓지를 않아야 돼요. 가는 데는 갔다가 돌아오지 않아요. 목적을 이루지 않고는, 추수할 수 있는 결실을 갖지 않고는 돌아올 줄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게 문 총재의 철석같은 사상이었느니라!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받아들이겠다는 사람은 손 들지…. (웃음)
손 들지 말라 하더라도 손 드는 패가 생겨나요. 그래서 기다린 거예요. 주의하고 감별해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손 들었다가는 진짜 영계에 걸리겠으니…. 손 들었으면 낙제꽝이 되는 거예요. 손 들지 말라, 손 들라, 어떤 걸 선택하는가는 여러분 마음인데, 둘 중에 첫 번 것이에요, 둘째 번 것이에요?「둘째 번입니다.」둘째 번이라고 하는 사람은 왼손 들고, 첫 번이라고 하는 사람은 바른손 들어 봐라! 말을 다 못 알아듣네. 이 엉터리들! 말들 들은 것이 하나도 없어요. 이거 양손 드는 게 어디 있어? 도적놈 사촌 되겠다고, 도적놈의 사촌이 좋다는 그런 행동 아니야? 그러니 똑똑히 들으라구요. 정신 차리지 않으면 전부 낙제가 돼 버려요. 자, 그만 하면 이제 알겠지요?
‘하나님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몸 마음이 싸우지 않으니 내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는 한 내 뼛골이 다 녹아나도록 하나 안 될 수 없다.’ 그것을 철칙으로 받아들일 사람은 쌍수를 들어 환영할지어다! 아멘!「아멘.」(박수)
이러면 오늘 천일국의 왕초, 왕자 왕녀 되는 건 문제없다는 것이 사실이에요. 그 다음에는 그 남자 그 여자 둘이, 두 사람이 하나되는 거예요. ‘하늘 천(天)’ 자는 두 사람(二+人)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거기에 천일, ‘일(一)’ 자는 하나되는 거예요. 무엇으로? 절대불변의 참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 참사랑으로 하나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주인이 안 돼 있는 남자나 여자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상대적 존재가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상대적 존재만이 나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기 때문에 언제나 밤이나 낮이나 올 것을 환영하고 존경하고 ‘오시옵소서.’ 이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사랑의 참된 주인이 영원 안전한 자리에 안식처를 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아무리 창조주로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사랑의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사랑의 상대가 없으면 영원히 고독단신으로 있다가 없어져요. 있더라도 무용지물이에요. 사랑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따라 사랑의 생명을 거치고 사랑의 핏줄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사는 것입니다.
아들딸 있어요, 아줌마?「예.」이런 사상 기반 위에서 아들딸을 낳았나, 제멋대로 낳았나? 남편이 찾아오는 것은 하나님이 찾아오는 것이요, 하나님의 장손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종적인 아버지와 횡적인 아버지 둘의 전통을 우리 가정에 찾아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기다리고 있는데, 아담 해와가 자라서 그럴 수 있는 장본인이 돼 가지고 하늘과 장자가 하나돼 사랑 천국의 정착지를 이루려고 했던 가정이상이 파괴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3대를 못 이루었어요.
그래, 문 총재는 3대권을 참부모로서…. 제1대가 하나님, 제2대가 참부모예요. 아담 해와, 거짓 부모의 혈통을 받은 선조들은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도적놈의 후손이에요. 그걸 다 잘라 버려야 돼요. 하나님이 1대조, 참부모가 2대조, 나는 3대조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하늘 부모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두 사랑,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두 나라의 왕권을 전수 받는다는 것이 3대이기 때문에 3대의 놀라움을 자각하고 출발해 나가야 할 그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이 천일국 백성이에요, 천일국 백성. 알겠어요?「예.」
몸 마음 통일, 부부 통일을 이뤄야 천일국을 이룰 수 있어
천일국이에요. 천일국은 천주평화통일국이에요. ‘천주(天宙)’라는 것은 하늘의 집이에요. 두 사람의 집을 말해요. 그래, 평화라는 것은 하늘나라에도 평(平)이요, 지상에도 평이에요. 평화가 되어야 돼요. 이것이 조금만 각도가 생기면 언제나 부딪쳐요. 십년 백년 가도 영원히 그것이 평행이 안 돼 가지고는 부딪치기 때문에, 만세의 태평성대를 부를 수 있는 전통사상은 끊어지고 잘라져 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한 두 사람이 돼야 됩니다. 몸 마음 해서 두 사람이에요. 부부도 두 사람이에요. 아버지 어머니도 두 사람, 자녀도 두 사람, 두 사람 두 사람 네 사람이 평행선이 돼 가지고 하늘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천하에 있는 모든 만국의 가정들은 부모님과 평행이 돼야 돼요. 부딪치지 않아야 돼요. 그 세계에는 싸움이 없습니다. 둘이 합해야 돼요.
그래, 우주의 모든 물건은 쌍쌍제도로 돼 있어요. 광물세계의 분자를 보면 분자도 플러스 분자, 마이너스 분자를 통해서 쌍쌍이 하나돼 있어요. 곤충세계도 쌍쌍, 수놈 암놈이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동물세계도 수놈 암놈, 인간도 수놈 암놈, 하나님도, 지상의 천지부모도 수놈 암놈으로 되어 있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 사탄이 쌍이 되어 있는 걸 제일 싫어하니까 쌍소리라고 했다구요. 영원한 복지 제단을 하나님 대신 차지해 가지고 도적 왕초가 돼 나온 거예요. 내가 사탄을 멱살을 잡아 차 버리고 지옥에 추방해 버리는 거예요. 내가 가는 곳은 나라든 세계든 이제는 다 후퇴하고 불살라버려 가지고 하나도 없는데, 거기에 씨를 심어 가지고 새로운 천하를 만들 수 있는 출발을 예고하는 것이 천일국이에요. 알겠어요?「예.」
두 사람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되면 나라를…. 그래, 두세 사람이 기도하는 데는 하나님이 같이하겠다고 했지요?「예.」두 사람은 동양과 서양이 되고, 삼각은 동양 서양…. 동쪽이 서양을 가려면 북쪽과 남쪽을 합해 가지고 셋을 합해야 돼요. 천지이치가 그러한 통일 법이 돼 있다는 걸 알고 나서 움직여야 뭘 해먹겠다고 하지요.
내가 몇십년 통일교회 교주 해먹었나? 몇십년 해먹었어요? 일생 동안 해먹었지요. 그래, 통일교회 교주만이에요? 하나님이 원하는 출발적 교주, 중간적 교주도 끝마치고 종말적 교주까지 만대 통일교회 통일세계 교주 놀음을 해야 돼요.
통일교회 문 선생은 하나님이 가라사대 참부모라고 한 거예요. 영원히 참부모가 둘이 없습니다. 참스승이라는 것은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참주인이라는 것은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3대 주체사상을 갖춘 패권적 기준을 부여하기에 부작용이 없는 문 총재였느니라! 하나님이 아멘 하고 허락해 가지고 집문서를 맡긴 거예요. (박수)
그래, 통일교회는 대학원 이상 나와 가지고 머리가 조금 깨어 똑똑하지 못한 사람은 들어와 배겨먹지를 못해요. 내가 시키는 목적지가 무엇인지 모르고 옛날 똥개 마냥 주워 먹던 그것이 맛있다고 찾아가지, 그 입 가지고는 그 나타난 환경이 무엇인지 몰라요. 그래서 똑똑해야 돼요. 세상을 다 가로 잡을 줄도 알고 세로 잡을 줄 알고, 채에다 쳐서 씨 될 수 있는 것과 검불인 것을 가려낼 수 있는 주체적 주인의 행사를 대신할 수 있는 명망이 있는 사람이 통일교회에 남아지지, 찌끄러기 흘러갈 수 있는 패들은 못 남아져요.
아주머니, 여기 왜 왔어? 누가 데려왔나, 이 아주머니? 어디?「수원교회에서 부교회장 사모님으로 있습니다.」부교회장 사모가 일본 사람이야? 한국 말 잘해? 잘할 게 뭐야? 내가 수수께끼 같은 얘기를 하면 다 알아듣지 못할 텐데. 내 말을 알아들어야 잘 하지.
내 말 여기서 하면 70퍼센트는 못 알아들을 거라. 안 그래? 배가 고플까, 배가 아플까? 이거 한국 사람인 줄만 알았더니 일본 사람들, 서양 여자까지 너저분하게 있는데 배가 ‘아이고, 섭섭해. 배가 아프다.’ ‘아프소.’ 해봐요.「아프소!」그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아프다’는 것하고 ‘아프소’하고 사촌과 사촌동생이에요. 그것도 생각 안 해봤나? ‘아프소’하고 ‘아프다’는 것하고 사촌동생이라는 거지요. 자, ‘아프소’ 하는 상대가 되지 말라구요. 그러면 슬픔의 역사가 나를 말아 제낀다는 걸 알아야 돼요.
첩보대를 만들어야 되겠다
여기 이름이 뭐던가? 김명대던가 뭐던가?「김명대입니다.」명대니까 그 이름이 도적놈의 이름이에요. 황금 판에 해와 달이 비치는데, 이 녀석은 어디 가든지 그런 자리에 서지 않으면 일을 못 해요. 그거 못 하거든 교회 하라고 했는데, 장사해 가지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그런 놀음을 하다가 맨 말석에서 초대하지도 않았는데, 제일 상석에 언제든 먼저 와서 앉아 있으니 도적놈 성격이 없지 않아 있어. 경고라구.「예.」
여편네 알겠나? 여편네는 눈이 조그마하니 사리가 밝을 터인데 말이야, 남편을 컨트롤해 가지고 중앙 지대를 가야 되겠어. 알겠어? 알겠나, 이 간나야?「예.」내가 결혼해 주지 않았어? 신랑 좋다고 생각해, 나쁘다고 생각해? 때로는 좋고 때로는 나쁘지? (웃음) 그렇게 대답할 수밖에 없어. 내가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렇지만 때로는 좋은 것을 선별해 갈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가만 두고 어디로 가나 보자 하고 있다구.
일본에 있어 가지고 북한에 갈지 모른다고 하니까 북한 갔다고 하더니 요즘 어디로 갔나? 어디로 갔어? 국가 메시아 어디로 갔나?「국가 메시아는 오세아니아주 바누아투(Vanuatu)라는 조그만 나라입니다. (김명대)」바누아투 조그만 나라에 가니까 기분이 좋아? 조그만 나라 가느니 북한 가지 왜 그래?「알았습니다.」뭣이?「알았습니다.」국가 메시아 책임 다 하고 가야지.「예.」
이 사람이 도깨비 같은 사람이라구. 유정옥! 도깨비가 낮도깨비는 좋지만 밤도깨비는 나빠. (웃음) 이 도깨비는 도깨비는 도깨비인데 낮도깨비에 가까워. 여명을 지나서 아침 도깨비에 출발했으니 한번 써 보라구. 알겠나?「예. (유정옥)」자기가 혁명하지 못한 것은 이 사람이 틀림없이 썩썩 잘라 버려.
이 사람이 가 가지고 일본에 뭔가? 무슨 컴퓨터가 뭐인가?「와콤입니다.」와콤 말고 요즘에 전도하는 비디오 센터라는 것 있잖아? 비디오 센터 3천8백 개 만든 것을 다 없애 버렸어, 이 녀석이. 나한테 물어 보지도 않고. 내가 다 없애라는 얘기는 안 했어. 그러니까 거기에 생명을 걸고 있던 사람들이 반대를 하지. 그랬으면 그보다 더 잘 만들어야 되는데, 요즘에 만드는 데 있어서 후보자가 지금 유정옥이 돼 가지고 그것 만들면서 얼마나 힘들겠어? 그러니 3천 개, 3만 개 이상 만든 것을 둘러엎은 김명대를 칭찬할싸, 저주할싸?「아직 많이 남았습니다.」지금 무슨 대답이야? ‘칭찬할싸 저주할싸?’ 했는데 뭐 아직 뭐? 그것 물어 봤나?「필요합니다.」무엇이? (웃음)
똑똑히 대답하라구, 이 녀석아. 그러니까 밤도깨비 낮도깨비 다 될 수 있어요. 이제부터는 틀림없이 낮도깨비 될 것이라구요. 이제 갈 데가 없어요. 밤도깨비는 지옥이 없어지니 갈 데 없으니 그걸 알게 돼 있기 때문에, 북한에 보내든 어디든 마음대로 강도를 하든가 탈취 같은 것을 하는 것이 쓸데없는 걸 자기가 다 아니까 안 하게 돼 있으니 안심하고 써먹어도 가당하느니라! 노멘, 아멘?「아멘.」
아, 임자가 유정옥이야? 유정옥보고 말하는데 어디 이웃사촌 팔촌도 안 되는 것이 아멘 하고 있어. 알겠나, 유정옥?「예.」천일 음악단, 천일 축구단, 천일 노래단, 천일 싸움패 당, 무엇이든 만들 수 있어요. 자기 마음대로 쓰고 싶으면 쓰고 말고 싶으면 말라고 맡기는 거예요. 나 이제는 책임 다 했다구. 알겠어?「예.」써먹어 봐, 낮도깨비로.「예. 알겠습니다.」
그래, 첩보대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배 하나를 비밀리에 ‘야, 북한에 상륙해서 이러이러한 일을 해야 되겠다.’ 할 때 생명을 걸고 북한에 안 가면 선상에서 ‘땅땅땅’ 쳐서 바다에 처넣는 그런 배포가 있어?「예.」임자 여편네를 부하 대장 만들어서 안 할 때에 여편네부터 갈길 수 있어?「있습니다, 뜻이라면.」이 녀석, 뜻이고 무엇이고 가 봐야 알지. 뜻인지 무엇인지 목적지에 가 봐야 알지, 가기 전에 어떻게 아나? 이용하는 것인데.
그러면 아들딸이 몇이야?「여섯입니다.」여섯이야? 아들은 몇이고?「셋입니다.」아들 셋이고, 딸이 셋이구만. 여섯 패 아들딸 해 가지고 여자 여편네를 대장으로 해서 첩보대를 중심삼아 어느 나라든지 선생님이 가라 하면 못 갈 데가 없다 할 수 있는 자신 있는 패권자가 될 수 있느냐 하면, 어드래?「당연히 있습니다.」무엇이?「당연히 있습니다.」‘당연히’라는 말이 나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뭐 물어 보면 ‘있습니다’ 하면 되지 ‘당연히’는 또 뭐야? 그러니까 도적놈이지. 도깨비 뭣이 있다구. (웃음) 집을 언제나 달고 다닌다구, 이놈아. 그러니까 낮도깨비가 되는 거야.
천일국 입적의 제1조건
윤태근, 서라구! 이놈의 자식은 뭘 하러 하와이에 가서 한 달 가까이, 한 20일 있었어?「낚시 열심히 했습니다.」어디 가 가지고 튜너(tuna; 참치) 잡으라고 그랬더니 조그만 10킬로그램짜리 실버 새먼(sliver salmon; 은빛연어) 같은 것 일흔 한 마리를 돈을 얼마 써 가지고 잡았다고 ‘기뻤습니다. 일흔 한 마리 잡았습니다.’ 자랑하듯이 보고하더라구요. 진짜 그렇게 보고하라고 그랬어, 미안해서 보고하지 말라고 그랬어? 어떤 거야?「죄송합니다.」
미안한 줄 알면 보고를 하지 말라고 해야지, 왜 보고하라고 그랬어? 김효율이 묻는데 전화 받아 가지고 보고하라고 그랬지?「아닙니다.」그럼 뭐야? 김효율이가…. 효율이! 어디 갔어?「예.」보고하라고 그랬어, 보고하지 말라고 그랬어? 효율이!「……보고하라고 그랬습니다.」보고하라고 그랬다는 거야? 어떤 거야? 보고하라고 그랬다는 거야? 나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 나이 많으니까. (웃음) 저 구석에까지 다 알아듣게 하기 위해서 그러고 있는 거예요. 보고하라고 그랬다는 것인데….
자, 김명대하고 윤태근이 둘이 싸움하면 누가 이기겠어? 아, 물어 보잖아?「윤태근 씨가 이깁니다.」「제가 이깁니다.」여기는 거기 가 있는데 거기서 지면 누가 이겨야 돼? 도적놈이 와 구경해도 화해하던 사람이 패권을 쥐는 거야. 확실히 해야 돼, 확실히. 출처를 확실히 하고 다녀야 된다구. 알겠어?「예.」여기도 참석을 확실히 하고 다녀야 된다구.
전후가, 좌우가 맞고 상하 전후가 맞아야 돼요. 알겠나? 제1조건이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되고, 부부가 하나돼야 되고, 부부가 낳은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이 하나돼야 되고, 형제까지 하나 만들지 못하면 가정이 정착하여 입적을 할 수 있는 천일국의 국민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이 안 가르쳐 줬다는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되겠어요. 알싸, 모를싸?「알싸!」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알았다는 사람은 바른 발을 들라! 왜 웃어, 이 쌍것아?
하나님은 영계 사람들을 통해 천지개벽을 이루기를 바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한번 입으로, 이놈의 입이 거짓말하니 바른 것 배우겠다고 키스해라! 이 녀석은 안 하는구만. 키스한 사람은 내가 믿을 거예요. 내 하라는 대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했으니 안 믿어 줄 수 없어요. 믿지 못하는 연고가 있더라도 안 믿을 수 없는 끝장을 봤으니 그럴 수 있는 패권자, 승세자가 되기를 빌면서 선생님이 오늘 말씀한 전체를 대신할 거예요. 알겠어요?
말을 안 해도 된다구요. 이제 저쪽 패턴에 가는 거예요. 이제 곽정환이 나와 가지고 5대 종단장들이 결의문을 발표하고 선언한 모든 내용을 알려 줄 텐데, 하늘나라에서는 하나님 왕권 수립과 동시에 영계에 간 천하에 이름 있는 사람들을 한 줄기 방향의 목적에 문 총재의 부하로 삼도록 하나님이 선포하니 거기에 가담하지 않겠다는 사람은 한 마리도 없더라 이거예요.
한번 말씀 듣고 그렇게 된다면 아이구, 내가 고생을 안 했을 텐데, 영계 가서 전도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꼬? 이 못된 지상의 도적놈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사랑과 생명을 뜯어서 다시 개조하려니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그걸 개조해 가지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만국을 넘어서 이제는 문 총재의 사상을 배워야 되겠다 하는데, 한번 들으면 다 세뇌된다구요. 문 총재가 머리를 씻어서 세뇌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세상이 증거를 한다구요. 세뇌 왕초 대장이 지상에 나타나니 그가 레버런 문이다! 박수해 보라구요. (박수)
이거 다 세뇌가 됐기 때문에 박수하잖아요? 영계가 여러분보다 세뇌하는 도수는 십배, 백배, 천배 빨라요. 천년 전 사람은 천 배 빠르고, 만년 전 사람은 만 배 빨라요. 이 자리를 얼마나 고대했겠느냐 이거예요. 간절히 간절히 꽃이 피고 열매를 거두어 쌓아 놓은 것이 백두산보다 높은 한의 열매를 품고 지상의 소망을 중심삼고 해방의 한 날을 바라는데, ‘아이쿠머니야! 축복받지 못하면 천국 못 들어가? 사위기대가 웬 말이뇨? 삼대상목적이 웬 말이뇨? 왜 하나님이 이렇게 편애를 해 가지고 문 총재 앞에 보따리를 다 맡겼노? 역사시대에 갈라줬으면 얼마나 복귀섭리가….’ 말을 말라는 거예요.
그 족속들은 하나님의 원수의 사랑, 원수의 생명, 원수의 핏줄이 연결돼 있습니다. 끊어져요. 말도, 모양도 보고 싶지 않은 그들 앞에 완성한 참부모가 천하를 치리할 수 있는 참사랑의 도리 일편, 일 분야를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암만 죽고 산다고 하더라도 그때까지 수천만년 기다림의 신음을 해 나온 그들을 그냥 내버려둘 거예요, 문 총재가 그냥 해결해 줄 거예요? 답변하라구요.
그 사람들을 천일국에 입적시킬 거예요, 말 거예요?「입적시켜야 합니다.」여러분 대신 자리를 떼어 버리고 해줘도 좋아요, 나빠요? 원리를 보게 되면 가인을 구하고 나서 아벨을 구한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들을 쫓아내고라도 그 사람들을 천일국의 왕초로 세워 가지고, 우리들을 동생이지만 형님으로 모실 수 있는 천지개벽이 우리 지상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영계의 사람을 통해서 천지개벽을 이루어 주기를 바라는 대왕초 한 분이 있나니 그분이 하늘부모요, 지상의 참부모였느니라!「아멘.」(박수)
영계 메시지는 전통을 세우게 하기 위한 재료를 천명한 것
잘 들으라구요. 오늘 훈독회는 골수에 젖어 사무치는 추억의 인식으로 자기 자체를 끌고 갈 수 있는 그 무엇을 세우지 않으면 천일국에서 탈락한다는 걸 경고한다구요. 선생님이 공인의 입장에서 선언하는 거예요. 함부로 갈 수 없어요. 함부로 결론 내릴 수 없어요.
틀림없는 결론이니 그 결론에 일치될 수 있게끔 생애를 걸고, 투기하는 용사를 뭐라고 그래요? 자기 재산을 카지노 도박장에 가 가지고 할 수 있는 그런 결정을 해야 돼요. 망하면 지옥 가고 흥하면 천국 가겠다고 사생결단을 할 때가 된 것을 명심하시고, 잘 가려 앉을 자리를 찾는 가정을 성사하소서! 아멘!「아멘.」
환영하는 사람은 크게 손 들고 박수해 보자. (박수) 내렷! 자! 부모님의 편지 그것 해 가지고 얘기하라구.「예.」이제 우리 전통을 세워야 할 그러한 재료를 천명하니 고이고이 뼛골이 아니라 골수에 사무치게끔, 뼈에 사무치게끔, 살가죽에, 일신의 환경에 사무치게끔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명심할지어다!「아멘.」아멘은 여러분이 했다구요. 내가 하지 않았어요. 말씀대로 하오리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참부모님의 지시에 의해서 영계에서 5대 종단의 중심 제자들과 이미 왔다 간 각 교단의 지도자들이 말씀을 공부하고 세미나를 하고 소감을 메시지로서 보고를 해오고 있습니다. (곽정환 회장)」
참부모한테 한 거예요. 여러분이 아니에요. 참부모의 보고를 중심삼고 자기들의 종단과 자기의 나라 앞에 전달해 주기를 바라서 참부모님 명령을 순종할 수 있는 통일교회 패가 있는 줄 알아서 참부모에게 전달했으니, 전달을 받은 참부모는 그 내용을 그 나라와 그 종단장들에게 전달해 알려주기 위해서 이것을 훈독하는 것을 알지어다!「아멘.」박수해요, 알았으면. (박수)
「최근에는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의 열두 번째 내용으로서, 5대 종단 대표들이 말씀을 듣고 결의문 채택과 선언을 12월 25일에 한 바 있습니다. 그 이후에 온 메시지를 먼저 소개를 하겠습니다.」
그거 다 하려면 시간이 걸려. 편지만 읽어 주라구.「편지를 먼저 하겠습니다.」전체를 소개 안 하더라도 나중에 책자가 나오면 읽을 거라구. 시간이 많이 가니까 그 편지 내용의 전후에 대한 것을 소개해 주라구.
『참부모님께 올립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 김영순입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이상헌 얘기부터 먼저 해야지.「이게 편지인데요, 아버님.」그래? 응.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 날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하나님 앞에 경배 드리고 그 날에 대하여 하나님께 말씀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내 자식아!’ 부르시고는 말씀을 못 하시고…』
그 전에 한 장 바로 앞에 있잖아? 두 장 아니야?「예.」그걸 먼저 읽으라는데 어디를 읽어, 지금? 상헌 씨의 보고 아니야?「상헌 씨 보고는 없는데….」그걸 읽고 읽으라는데 그거 따놓고 읽어? 훈독회 내용을 내가 누구보다 더 잘 알아. 가짜들은 대번에 적발해 버려요. 그거 읽으라니까. 없나? 아, 물어 보는데 대답 안 하나? 없어?「저, 하나님이 아버님께 드리신 편지를 지금 읽으려고 하는데요.」
그 전에 상헌 씨의 총론이 나오잖아? 이건 영순이 부모님 앞에 편지하라는 그 내용 아니야, 지금 읽은 것은? 두 장 아니었어? 두 장이어야 되잖아? 첫 장 있잖아?「뭔지를 모르겠는데요.」그거 한 장이지?「요거 한 장에다가 아버님께 보내는 메시지 두 장이 들어갔습니다.」전에 것은 뭐야? 전에 것 읽으라구.「그게 바로 전에 지금 읽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님 앞에 하나님이 편지하라는 그 내용이 아니잖아?「예, 그게 바로 두 장 연이어서 있습니다.」상헌 씨가 되어진 역사를 중심삼고 소개해 가지고 김영순이가 천일국 선포할 수 있는 내용까지 세미나를 해 가지고 전달한 그 이후에 가만히 있는데, 생각도 안 했는데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원하는 소원이 이것이 아니냐고 할 때 그렇다고 해서 편지 온 것 아니야? 그거 읽으라구, 읽으라구. 그래.「예.」
『‘내 자식아!’ 부르시고는 말씀을 못 하시고 고민하시며 또 말씀 못 하시고 몇 날을 반복하시면서도 말씀을 못 하셨습니다. ‘하나님, 제가 무얼 잘못했는지 지적하시면 고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려도 ‘내 딸아, 아니다’라고만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깨달았습니다. 조용히 앉았습니다. ‘하나님, 참부모님께 편지 드리고 싶으시지요? 그렇지요?’』
좀 크게 하라구. 크게 해, 크게 해. 좀 크게 하라구. 자기 귀에 자기가 말해서 들리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야. 이 만 명 이상이 들어야 된다구.
『깜짝 놀라시며 너무 흥분하시어서 ‘어찌 네가 그 심정을 헤아렸느냐? 정말 네가 할 수 있겠느냐? 정말 그렇게 해주겠느냐?’ 하시며 며칠 간을 흥분해 하시고, 또 감격해 하시고 이 날을 기다려오셨습니다. 이 날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은 마치 귀한 명절을 기다리시는 것보다 더 크게 더 기뻐하시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영순이가 감히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부모님께 이 글을 올림이 대단히 황공하오나, 하나님의 간절한 심정을 헤아렸기에 감히 이 글을 올립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김영순 올림 2001년 12월 28일.』
가정부터 하나님까지 걸려 있는 올무를 풀어야 할 지상 축복가정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는 참부모를 사랑하노라! 지극히 사랑하노라! 지극히 아끼노라! 무엇으로 내 아들의 고마움과 감사함을 위로할 수 있으리요….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이 있다면 그 술어를 빌리고 싶지만 생각나지 않는구나. 참부모는 내 심중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지만 그 사랑은 표현이 안 되오. 참부모는 이제 모든 것에 승리하고 모든 것 궤도에 올렸으니 이제 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요, 그 자리가 왕의 자리가 아니겠는가? 12월 25일 기독교와 기타 종단이 결의문을 채택하고 참부모를 모시고 갈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선포했으므로 참부모는 인류의 참부모 자리에 등극함이 마땅하니 그 뜻을 이루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바라노라, 원하노라.
물론 뭇 세인들이 이해 못 할지라도 내적 자리는 세워야 할 것이므로 만군의 여호와는 사랑하는 참부모를 왕의 자리에 추대하오. 그 숱한 옥고의 자리, 수난의 자리를 만군의 여호와를 대신하여 다 치러 주었으니 만군의 여호와의 심정은 감사와 감격과 흥분과 고마움을 이제 참부모에게 모든 것 다 물려주고 싶소. 다 상속하고 싶소.
내 사랑하는 참부모! 하나님은 많은 날들을 마음에 하소연하였지만 수없는 날 속에 이 기회를 만날 수 없었소. 이제 이 딸이 만군의 여호와의 심정을 헤아려 주었소. 그러기에 이 소중하고 이 귀한 시간을 내가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바이오.
참부모! 내 사랑하는 참부모! 나의 품속에 품고 안고 놓고 싶지 않은 나의 참부모! 두 발로 바닥을 걷는 것이 아깝고 안쓰럽소. 밤이 새도록 붙들고 하소연하고 싶소. 만군의 여호와는 믿어요. 참부모를 믿어요. 그간의 가슴아픈 사연 사연 뼈저리게 겪어 온 고난과 서러움들을 여호와는 아노라, 기억하노라, 다 보았노라. 모두가 다 하나님의 죄인 것을 참부모가 참아내고 승리 기준을 세웠으니 어찌 만군의 여호와가 참부모를 잊으리오. 고맙소! 감사하오! 정말 수고했소!
내 사랑하는 참부모 만세, 인류의 구세주 만세, 만왕의 왕 참부모 만세. 만군의 여호와가 내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간절히 전하노라. 2001년 12월 28일 0시.』(박수)
‘바라는 대로 이루소서!’ 하세요. 가만히 있어요. ‘하나님이 바라는 대로 이루소서.’ 해요.「하나님이 바라는 대로 이루소서!」하나님이 바라는 대로 성취하소서! 아멘!「아멘!」(박수)
그 말이 뭐냐 하면, 천상세계의 왕권이 하나인 동시에 지상세계의 왕권이 하나요, 천상세계의 왕이 하나이니만큼 지상에도 왕이 하나인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을 이루어 놓고 그 위에서 천상 왕권을 전수해야 할 텐데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체면이 안 서니 이 일을 어떻게 하더라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참부모님, 천지부모를 왕권 위에 내세웠으면 자기 나라를 넘고 세계 국가권을 대표해 가지고 참부모의 왕권을 수립해서 하나의 세계 형태를 갖추어 하늘나라의 하나의 왕권 앞에 상대 주체적 두 사람이 일체가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완전한 지상 천상 해방천국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신이 지금 옥좌에 앉아 있더라도 편안한 날이 아니니, 편안한 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왕이 될 수 있게끔 지상에 걸려 있는 것을 해결해 주기를 바라노라 하는 내용이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가정에서 그것이 천추의 한의 올무로 나를 걸고 있고, 일족에서, 일국에서, 이 세계, 천주에서 하나님까지 걸어놓은 그 올무가 풀리지 않고 있는 것을 풀어 줘야 할 것은, 지상의 왕권을 통일천하로서 갖춰 가지고 하늘나라에 봉헌해야 할 것인데, 그 책임은 참부모의 책임이 아니라 참부모를 모시고 있는 제3대 지상의 축복받은 가정들의 책임이었느니라! 그 내용을 통고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이것을 몰랐으면 모르지만 안 이상 밤이야 낮이야 소원 성취는 그 일념밖에 없는 것을 알고,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고 공중을 넘어서 천상천하를 하나 만들어서, 하나님을 붙들고 땅 위의 왕을 붙들고, 효자의 영광을 찬양하고 충신의 영광을 찬양하고 성인·성자의 영광을 다 이루었다고 찬양해서 영광을 돌려드려야만 그것을 받은 하나님은 비로소 영화로서의 지상세계에 전수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은 영광이요, 땅은 영화의 천국이 되느니라! 해방적 하나님의 마음의 세계에 통일권이 되나니라! 아멘!
죽기 전에 이 일을 결의해야 할 현재 입장을, 오늘 2002년을 시작하는 이 날은 3천년의 둘째 번 날이에요, 중요한 이 해의 첫 벽두에 이런 통고를 받았으니, 그 통고된 내용을 전수받아 가지고 충효의 도리를 다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하늘 앞에 효자가 되고, 충신·성인이 된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은 참부모를 해방시키는 데 참부모의 전통을 받아 가지고 수많은 가정들이 일국의 해방을 위해 왕권을 수립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런 것을 못 하겠다면 다 흘러가 버려요. 낙엽이 되고 거름더미가 되는 것이 좋을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런 거름더미를 일생에 남기지 않고 광명한 새아침의 햇빛이 떠오르는 천국의 새아침을 맞아 가지고, 해방의 나라의 왕권을 세워 자랑할 수 있는 국민이 되고 충신·성인이 되겠다고 결의를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권고요 통고인 것을 알지어다!「아멘!」박수하라구요, 알았으면. (박수)
영계의 실상을 모르고는 가정이 지상에 안착할 수 없어
「다음은 흥진 님 메시지를 봉독하겠습니다. (곽정환 회장)」
여러분의 입적식도 부모님과 영계에 간 흥진이, 부자가 책임을 지고 여러분의 모든 그릇된 것을 책임지고 여러분의 입적 수속을 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을 알아요? 빚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총생축헌납을 2012년까지 다 끝내야 돼요.
「흥진 님으로부터 참부모님께 드리는 영계 보고서입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흥진 군이 영계에 가 가지고 한 사실들을, 미처 보고하지 못한 것을 내가 돌아왔기 때문에, 여기에 왔기 때문에 보고를 받는 내용이라구요.
그러니까 그것이 영계의 무슨 가상적인 내용이 아니에요. 실상 중의 실상이에요. 상헌 씨가 보고한 말씀과 맞나 안 맞나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이 얼마나 틀림없는 사실인가를 알아야 돼요. 그 사실, 그 세계를 몰라 가지고는 성약시대에 여러분 가정이 정착, 안착할 수 없어요. 안착해서 안식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절대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지요?「예.」
무엇보다도 돈 벌어 먹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들딸 기르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나라가 망하고…. 세상 나라는 다 망하게 돼 있어요. 두고 보라구요. 주인이 없어요. 미국도 자기 나라가 아니고, 일본도 자기 나라가 아니에요. 지금 일본도 곤란하지요? 이놈의 자식들, 요전에 경제문제에서 아시아의 제일 어려운 자리에 떨어져 내려가게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지금부터.
잘 먹고 살겠다고? 잘 먹고 살아 보라구! 선생님 말을 거짓말로 알아듣던 간나들은 배를 째고, 그야말로 할복을 하고 땅에 아예 묻혀 버려야 될 거라구요. 경각성을 올려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저기 구석에, 조는 사람 없어요?「예.」크게 대답해 봐요. 없어요?「예.」조는 사람이 있으면 뭐예요? 여자들 머리핀이 있어요. 여자들 머리핀이 있으면 뽑아 가지고 옆에 있다가 무자비하게 눈감고 찌르라구요, 배때기든 무엇이든. (웃음) 죽으면 내가 책임질게! 죽지 않아요. 40분, 두 시간, 몇 시간 이래도 안 죽는다구요. 자신을 가지고 졸지 말고, 한 사람도 졸지 않고 이 날을 모셔야 3002년이 된 수치를 면할 수 있고, 예수가 3천년 역사에 있어서 성약시대에 빛나는 천일국의 역사의 흔적이 더럽혀지지 않고 광명한 빛 가운데 기억되겠기 때문에 이런 지시를 하는 것을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해서 눈을 똑바로 뜨고 정신을 바짝 차려서 들으라구요. 알겠어요?「예!」알겠다고 했어요. 계속하라구.
『참사랑으로 천일국의 새 시대를 여시고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주셔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옵니다. 2001년 7월 8일, 하늘도 원하고 땅도 원하고 인간도 원하고 만물도 원했던 본전성지 기공식을 통해서 내려 주신…』
왕궁 성지예요, 왕궁 성지. (훈독 계속)
『……오직 하나님의 성품은 선이요, 사랑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영계를 지나 더 아래로 내려오면 사방이 어둡고 침침하고 답답한 지옥이 나타납니다. 소름이 오싹오싹 들고 지저분한 냄새도 많이 납니다. 흉악한 모습을 한 영인들도 나타납니다. 서로 물어뜯고 혈기를 부리고 미워합니다. 어떤 영인이 한마디하면 덤벼들고 소리 지르고 때리고 난리입니다. 시체 썩는 냄새보다 더 지독하고 고약한 냄새도 납니다.』
지옥 가는 거예요, 지옥! 지옥 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세상에 이런 일이 없어요. 역사에 처음이라구요. 이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흥진 군이 아버지 앞에 보고하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알겠어요?「예.」
불신하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불신했던 모든 천상세계의 현상들이 여러분의 가는 길을 완전히 막아 버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법은 용서가 없어요. 사정과 인정, 어떠한 사랑의, 애연의 내용이 통하지 않는 세계라구요. 법도와 원칙에 일치되는 세계이기 때문에 그 세계를 바라보고 우리가 출발 도중에 있음을 염려해야 되겠어요.
‘내가 어느 단계에 머무를 것이냐?’ 자기를 자평하면서 자기가 확정지을 수 있는, 미래에 천국 가느냐, 영계 여러 계층 계열의 어디에 머무를 것인가, 그걸 염려하면서 최상의 하나님이 원하고 참부모님이 원하는 천국 중앙 황궁지를 향하여 몸을 수양해 갈 수 있는, 정착지로 삼을 수 있는 보다 가중된 결의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이런 자리에 와 가지고 졸고 이래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정신 똑바로 차려 가지고 잘 알아들으라구요.
하늘은 부모님이 식구들을 멀리하기를 바라
이제는 부모님이 여러분과 만나 가지고 이런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요. 참석을 안 해요. 이제는 하늘의 명령이 쉬라는 거예요. 나타나지 말라는 거예요. 알 수 있게끔 가르쳐 주었어요. 너무 많이 가르쳐 주었어요. 되풀이하면 도리어 불신하니 멀리할수록 빛날 수 있는 자기 자신의 발전의 동기를 찾아갈 수 있는 것이 하늘이 염려하는 표준인만큼, 그 표준을 저하시키고 감축할 수 있는 선생님의 행동을 주의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너무 지나치게 가르쳐 줬고, 지나치게 보여 줬고, 지나치게 행동했으니 갈 날이 멀지 않으니만큼 피곤해 가지고 천국 오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쉬고, 마음 편안한 그런 환경에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갈 길을 바로잡아 놓고, 바로잡아 가지고 축복할 수 있는 자녀들과 후대를 준비해 놓고 가야 될 선생님의 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팔십 삼 세이니 언제든 가는 거예요. 내일이라도 부르면 가야지. 그러나 선생님이 자기 갈 날을 알고 있어요. 때를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과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하면 더 좋겠지만, 그러면 더 슬픔과 거기에 머무른 자리에 한을 가지고 갈 길에 어두움이 깃들 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멀리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음을, 여러분을 사랑하고 여러분이 가는 길 앞에 지장 안 되게 하기 위한 하늘의 염려함이 있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저 구석에 있는 사람들, 알겠어요?「예.」참부모의 얼굴을 언제나 볼 수 있는 시대가 이제 없어요, 영계를 통해서 볼 수 있으면 모르지만. 영계에 가면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 중에 직접적으로 영계의 사연 가르쳐 줄 사람이 누가 있어요? 여기 뭐 곽정환이 할 것도 아니요, 일본의 누가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의 특권의 계대를 상속받지 못했으면. 지금 현재 흥진 군이 상속을 받았어요.
이번에 내가 하와이를 떠나면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과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고향과 조국정착, 그 다음에는 천일국 선포와 더불어 백성….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는 주권이 있어야 돼요. 그게 왕권 수립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돼요. 조국정착이에요. 그 다음에 백성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하늘나라 입적 카드를 갖게 돼 있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늘 전권을 중심삼은 주권과 백성, 국민을 갖출 수 있는 천일국의 기반이 다 준비돼 있어요. 여기에 확정적인 자기 가치 결정은 여러분이 일족을 이제 얼마만큼 하늘 앞에 수습하느냐에 달려 있어요. 거꾸로 가야 돼요. 여기에서 올라가야 돼요.
해와국가로 택함 받은 은혜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충성을 다하라
너, 성이 뭐야?「야마쿠치입니다.」*야마쿠치면, 지금부터 고향으로 돌아가서 야마쿠치 성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안내하는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서 총생축헌납의 기반 위에 서게 됨으로써, 일본 민족이 국가를 넘어서 세계까지 연결될 수 있습니다. 사탄의 주관권은 국가이기 때문에 국경을 초월하게 되면, 참부모와 하나님을 따라서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국가가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국가의 껍질을 벗지 못하는 이상 천국으로 갈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확실히’ 해봐요!「확실히!」
그러한 생각으로 자기 자신에게 머무르려고 하는 패자의 입장을 바로잡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선생님의 명령을 듣는 것보다, 선생님을 따르는 것보다 자기 자신이 성숙한 입장에서 정착하는 기지, 안착하는 기지를 준비해야 됩니다. 이번에 천일국이 안착하는 데 있어서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면서 생애를 넘어서 종족, 국가 전체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지상천국의 완성권으로 넘어가는 것이 타락 이후의 인류 전체가 희망하는 종착점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하이.」
무엇 때문에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웠어요? 원수의 원수를 중심삼고 아들딸들의 결혼까지 시켜 주지 않으면 안 되는 선생님은 우선 원수국가끼리 교차결혼을…. 한국 민족과 일본 민족은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용서받을 수 없는 일본 민족의 죄악이 후지산보다 더 높게 쌓여 있습니다. 그런 것을 지상천국의 평화적인 기준을 생각하는 하나님과 참부모는 원수의 원수를 통해서….
그래서 모든 아들딸들이 부모들보다 행복할 수 있는 기준을 상속받음으로써 하나님이 바라시는 평화의 기준이 세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일본 사람들은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하이.」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그러니까 여러분의 훌륭한 아들딸이 있으면 교차결혼을 시켜야 됩니다. 남극에 있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 극지를 넘어서 하나님의 심정을 달래 줄 수 있는 감동적인 기반을 닦지 못하면 천국의 왕족이 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해와국가로서 택함을 받은 은혜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일본 사람들과 180도 반대방향으로 충성을 다하지 못하면, 천국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것이 원리원칙으로 되어 있어요. 사탄의 경계선을 넘어서는 사람이 천국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이 이론적이에요. 알겠어요?「하이.」일본 사람들!「하이.」일본 사람들이라고 부를 때 대답하면 안 됩니다. (웃음) 일본 형제들!「하이.」형제라구요, 형제.
전세계뿐만 아니라 공산당 사람들이라도 통일교회에서는 형제입니다. 참부모의 순결한 혈통을 연결시킨 천하의 어떤 것도 부정할 수 없는 결정적인 핵심의 자리에 중핵으로서 뼈처럼 세워진 우리들이기 때문에, 사탄국가의 감각은 절대로 용서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그렇습니다. 한국의 8대 정권으로부터 반대를 받아 왔습니다. 지금은 선생님한테 매달릴 수밖에 없는 불쌍한 정치권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일단 출발했으면 뒤돌아보지 말고 가라
지금 선생님이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따라서 천하의 모든 것이 변하는 심각한 경지에서 천일국까지 세웠습니다. 거기에 가입한 이상에는 영원히 뒤돌아볼 수 없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때 롯의 아내한테 뒤돌아보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습관성에 물든 입장에서 생활환경을 뒤돌아보았기 때문에 대번에 소금기둥이 되어서 역사의 한을 남기게 된 것과 같은 실패한 모습을, 영원히 해와국가의 사람들에게서는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이 하나님의 심정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
지금 가르쳐 주는 이상헌 선생의 영계의 실상과 흥진 군이 영계에서 실제로 이룩한 것을 참부모한테 보고하는 내용을 믿을 수 없는 사람은 망해야 됩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선생님이 지옥 밑창으로 밀어 넣어서 묻어 버려야 됩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하나님도 당연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도 예외가 없이 그러한 결정적인 노정을 갈 수 있는 충분한 중심성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는 성약성도들입니다. 알겠어요?「하이.」
선생님을 똑바로 쳐다보고 결심하라구요. 영계에서 성인들이 선생님한테 선서하는 메시지를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사람들은, 지옥의 밑창에 구더기보다 더 못한 입장으로 떨어지기에 합당한 사람들입니다. 알겠어요?「하이.」그것을 선생님은 심각한 기준에서 여러분에게 충고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하이.」알겠으면 일본 사람들만 박수해요! (박수)
지금 한국에서 남북통일은 문 선생한테 기댈 수밖에 없다고 하지요? 5천년 역사에 한 사람밖에 없는 성인으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손을 들면, 전국민이 보조를 맞춰서 매진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있는데, 일본은 상대적인 입장이 못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충고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뭐예요? 해봐요, ‘확실히!’「확실히!」마음속에 새겨서 아무리 고생이 되더라도 뒤돌아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절대로 되지 않겠다고 다짐해야 됩니다.
일단 출발했으면 이후로는 죽어서 사라질 때까지 가는 거예요. 죽어도 간다고 하면 자동적으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음에 틀림없다구요. 그러한 결심을 굳혀 주기를 바라는 것이 오랫동안 일본을 사랑해 온 선생님의 마지막 바람입니다. 알겠어요?「하이.」그렇게 할 수 없다는 사람들은 박수해요! (박수)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사람들은 박수를 치라는데 박수를 쳐, 이 녀석들? 반대쪽으로 도수를 맞춰서 박수를 친다는 것은 부끄러운 거라구요.
지상에서 모든 것을 극복하겠다는 결심으로 나아가라
그러니까 지금 아무리 맹세를 하고 손을 들었다고 하더라도 일본 사람들을 믿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구요. (웃음) 그렇잖아요? 심각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알아듣지 못하고 멍하게 뭐라구요? 하늘의 은사를 주기에 합당치 않아요. 방향이 잘못된 예상을 했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스미마셍(すみません;죄송합니다).」스미마셍(住みません;살지 않습니다)? 스마나이(住まない;살지 않다)라고 하면 죽어 버린다는 말과 통합니다.
일본 사람들은 잘못하면 ‘스미마셍!’ 하면서 사과를 잘하지요? 스마나이라고 하는 것은 죽어 버린다는 거잖아요? 통일교회에서는 ‘스미마셍’이라고 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의 앞에서 그런 일본 말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죽는다는 말이니까 말이에요. 그 대신에 ‘미안합니다’는 말만을 기억해 두라구요. 알겠어요?「하이.」일본 사람들은 조금만 뭐가 있어도, ‘스미마셍!’ 일본 사람들의 앞길에는 지옥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렇게 되게끔 되어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충신의 길과 역신의 길 사이에서 왔다갔다하게 되면 비료밖에 안 됩니다. 꽃을 피워서 사방을 전부 다 희망으로 장식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거라구요. 그렇게 망할 수밖에 없는 비참한 사람들이 해와국가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있어서는 안 돼, 있어서는 안 돼, 있어서는 안 돼, 있어서는 안 돼, 있어서는 안 돼, 있어서는 안 됩니다.
얼마나 선생님한테 빚지고 있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갚을 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행동하는 사람 이상 부끄러운 사람은 천하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숙하는 마음으로 누군가가 하나님 앞에 가까운 사람이 헌납하더라도 자기는 고맙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구원받고 상을 받을 때 그 사람이 남기고 간 것을 찾아서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야 되는 것이, 미완성한 해와국가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취해야 할 태도가 아닐 것인가 하고 선생님은 생각합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말씀하는 내용을?「하이.」
뭐 도다이(東大)를 졸업한 사람이나 미국의 유명한 교수가 여기에 왔다고 하더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아무리 교수라고 하더라도 천국의 교수가 아니라구요. 도다이(燈臺)는 깜깜한 어둠 가운데 필요한 것이지 대낮에는 필요 없어요. 선생님은 수천 와트 이상의 빛을 밝히는 그러한 밝은 세계에 서 있기 때문에 도다이 같은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모두 다 자기 자신이 천국의 어디로 갈 것인가를 알고, 지상에서 모든 것을 극복하겠다는 결심을 날마다 굳혀 나가지 않으면 여호와 하나님, 참부모가 계시는 곳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없다고 하는 것을 재차 인식하고 돌아가 가지고 그대로 이루어 주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이 말씀했습니다. 알겠어요?「하이.」알겠다는 사람들은 박수를 쳐요! (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또 읽으라구, 내가 들을게! 너희들이 안 듣는 것보다 내가 다 아는 것도 잘 들어 줄 거야.
*유럽 멤버들도 파더가 말씀하는 내용을 모르지요? 그렇지요?「예스.」한국 말을 배워야 된다구요. 가장 중요한 언어가 한국어입니다. 그것은 종교세계에서 가장 적합한 언어입니다. 알겠어요?「예스.」너도 한국 말을 배우고 싶어?「조금 압니다.」조금 알아? 더 열심히 공부해야 된다구. 어디서든지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 얘기하는 내용도 알아들을 수 있을 만큼 공부하겠다는 마음자세가 되어 있어야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구. 알겠어?
그러면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이 ‘우와, 저 후손이 한국 말을 제일 잘한다.’ 하면서 자랑하게 될 거라구. 그럴 때 네 자신이 얼마나 자랑스럽겠어? 그렇게 되고 싶어?「예스.」그러면 열심히 공부하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자, 하라구!
세계의 청소년을 교육하는 데 모든 것을 투입해야
『……지금까지 참부모님께서 천주적인 승리적 기반을 닦으시고 영계를 해방해 주셔서 영계의 경계선이나 종교의 경계선을 철폐해 주시고, 지상에서의 국경선을 철폐하고 지상천국의 환경으로 만들어 나가시는 섭리역사가 영계에서는 악령들을 절대 선령으로 만들고 지상에 재림협조할 수 있는 기대를 넓히는 데 결정적인 확대의 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특히 1990년 후반에서부터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으로 이어지는 선포식은 영계의 역사를 훨씬 쉽게 할 수 있는 기대로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재림주님이 아니시면 이 일은 불가능합니다. 영원하신 참부모님이 아니시면 도저히 할 수가 없습니다.』
도저히 할 수가 있습니다? (박수) 없어! 미안하지만, 여기에 줄 맞추라구! 여기에 줄을 맞추라구. 줄 맞춰요, 줄 맞춰! 기둥을 지나서 바로 줄 맞춰! 몇 명인지를 알아야 되겠어. 자, 줄 맞춰! 이 기둥 뒤로 계속 줄 맞춰! 저 끝까지 맞춰! 줄을 맞춰 가지고 맞추라구. 여기 번호! 해봐, 하나! 셋, 넷, 다섯…. 크게…! 여덟,「아홉, 열, 열 하나….」그 벽에 다 닿았어? 스물 몇이라구? 스물 여섯? 내가 알아야 되겠다구. 자, 계속해요!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원리를 자랑해야 합니다. 지상에 있는 모든 인간들이…』
참부모님하고 뭐예요? 참부모님이 어디에 있어요?「여기에 계십니다.」여기에 어디? 늙은 할아버지라구요. 늙은 할아버지가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나도 모르겠다구요. (박수) 그건 여러분이 자랑하더라도 세계 국가의 최고의 인물들이 자랑할 수 있어야 되겠어요. 선생님을 모셔 가려고 경쟁하고 있다구요. 나라의 수상들, 대표들이 말이에요. 알아요?
일본 나라가 꼴래미 될 거로구만! 문 총재가 없는 일본 나라를 홀딱 삼켜 버린다구요. 일본 나라를 삼켜서 뭘 하겠어요? 설사도 안 할 것인데…. (웃음) 무슨 뭐 간에 저장할 수 있는 영양이 남지도 못해요. 조그마한 일본 나라가 한 입에도 차지 않을 텐데, 선생님이 이 조그마한 일본 나라를 잡아먹겠다고 꿈에도 생각을 안 해요. 일본 사람들 전부 다 복을 빼앗겠다고 안 해요. 복을 주려고 그러지요.
내가 여러분의 신세를 하나도 안 져요. 일본 나라의 뼈와 살과 골수까지 팔아서 전부 다 자식을 위해서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역사적인 어머니가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일본 땅까지 팔아 가지고 세계의 청소년들을 교육하는 데 투입해야 됩니다. 그것도 부족하면 자기 몸을 팔아서라도 세계의 자녀를 양육했다는 역사를 남김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일본 나라가 어머니의 나라라는 명예를 유지할 수 있는 전통이 남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 일본 간나 자식들?「예.」
간나 자식이 뭐예요, 일본 말로? *야쓰(奴; 놈)와 또 뭐예요? 여자는 뭐라고 해요? 여자도 야쓰라고 해요? 야쓰는 남자를 말하는 거잖아요? 여자는 뭐라고 하느냐구요? 야쓰마(奴ま)! (웃음) 마마라고 하니까 말이에요. 그런 이름이라도 만들라구요. 야쓰라고 하면 남자라고 대번에 선생님이 생각되는데, 일본 사람은 어때요? 야쓰라고 하면 남자라고 생각해요, 여자라고 생각해요? 남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80퍼센트 이상 통하는 결론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일본이나 미국도 부모님을 무시할 수 없어
일본에서 여자는 권한이 없어요. 나(名)밖에 없는 온나(おんな; 여자)입니다. 온나라고 하는 것은 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온나에 존경어를 붙이는 것은 오미즈(お水; 물), 오싯코(おしっこ; 오줌), 오시오(お鹽; 소금), 오카시(お菓子; 과자) 등과 같은 경우입니다. 여자를 부를 때 오나(おな)보다 온나라고 하는 것이 편리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오(お)를 붙이기를 좋아하는 일본 사람들로서는 오를 붙여서 나밖에 없는 것을 오나라고 하기에는 어색하기 때문에 온나라고 부르게 된 것이 온나라고 하는 고정사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시집을 가더라도 성이 없어지지요? 그것은 여자의 부모도 부정하고, 여자의 형제도 부정하고, 여자 자신도 완전히 부정해 버린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사탄세계를 뒤집어엎게 될 미래의 해와국가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온나라고 하는 이름만을 남기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180도 반대로 돌아서는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해의 여신)가 되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아마테라스오미카미가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야쓰예요, 야쓰마예요?「야쓰마입니다.」 (웃음) 아마테라스오미카미라고 하면 아마(天; 하늘)를 비추는 신을 말한다구요. 여자로서 이름도 없는 것이 말이에요, 아마테라스오미카미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무례가 어디에 있어요? 그렇게 무례한 것은 망한다구요. 아무리 자랑하더라도 말이에요. 지금 중국과 대치하고 있는데 이길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현재 한국과 싸우려고 하더라도 자위대는 상대도 안 됩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보호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것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그 배후에는 문 선생이 있습니다. 문 선생을 무시하게 되면 아무것도 일본에 도움이 될 것이 없다구요. 지금이라도 선생님이 팔을 휘두르면 일본은 페창코(ぺちゃんこ; 눌려 납작해진 모양)가 돼요. 오야마다!「예.」나카소네가 그런 소리를 해? 선생님이 전한 말을 아직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잖아? 월말에 하라고 했는데…. 그 내용을 알고 있지? 유 상(さん)한테서 들었지? 구보키 회장, 2대를 걸고 그렇게 정성을 다해서 일본의 앞날을 걱정하면서 나카소네한테 그만큼 높은 배후의 권한을 누가 만들어 주었느냐 하면, 문 선생이 만들어 준 것입니다.
나카소네는 중간에서 뿌리를 연결시킨다는 뜻이라구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와 지옥의 중간에서 뿌리를 가지고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기시(岸)라고 하는 것, 일본의 기시(岸; 물가)라고 하면 한국으로 향하는 해안을 말하는 거라구요. 일본의 유명인사를 모아서 대회를 할 때 실행위원장으로 시킨 것이 기시 상(さん)이었다구요. 선생님이 만나 보지도 않았는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모두 다 ‘한번 만나 보고서도 그렇게 하기가 어려운데 이야, 그런 일을…!’ 하면서 놀랐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수상이라구요? 아시아에 위인이 나타났다고 해 가지고 대단했잖아요? 그 사람이 누구라구요?「후쿠다 수상입니다.」후쿠다 수상! 후쿠다 수상은 선생님한테 영계에 가면 당한다구요. ‘이 녀석, 말한 대로 실천하지 않은 반역자!’ 하면서 말이에요. 그거 그 자신이 알고 있다구요. 기도해 보라구요. 지금 선생님이 가면 큰일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수상의 사위가 누구예요?「아베 신타로입니다.」‘아, 배가 아파서 죽겠다.’ 하는 것이 아베 신타로입니다. 그 사람이 수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한 시간 전에 다케시타한테 당해 버린 거예요. 그러한 일본 정계의 배후를 동대(東大) 교수들도 모른다구요. 선생님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 누구라구요? 레이건 대통령! 카터는 선생님에 의해서 목이 잘렸다고 해서 카터입니다. 선생님한테 당했다구요, 그 녀석. 그 다음에는 누구였어요?「부시입니다.」부시가 아니라구요. 부시 앞 대통령이 누구였어요? 클린턴! 선생님의 말대로 절대적인 기독교 대표자로서의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비참한 미국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미국을 팔아먹는 것같이 되지 않았을 거라구요.
그렇게 선생님과 약속하고 도망가 버렸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나중에 아무리 후회하더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현대의 대통령들 가운데 선생님을 도와주지 않았던 사람들은 비도 못 뿌리는 구름처럼 지상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참부모님의 이름을 부활시켜야 할 일본
선생님은 이상한 남자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몰라요, 뭘 하고 있는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이렇게 해서 뭘 해요? 천일국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데, 국가의 씨를 지금 심었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심은 씨가 싹터서 새로운 잎을 내고 줄기가 자라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나무가 뭐예요? 삼나무예요, 노송나무예요?「노송나무입니다.」노송나무의 뭐가 유명해요? 섬나라에서 배를 만드는 데 최고의 재목이 노송나무입니다. 정말로 그래요? 그것은 곧기 때문에 궁전이나 절을 짓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노송나무보다 수십 배 좋은 씨를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심고 있다구요. 선생님의 씨가 심어졌어요, 안 심어졌어요?「심어졌습니다.」수도!「하이.」수도리(素通り; 그냥 지나침)해 버리는 것이 수도잖아?「아닙니다.」아니면, 뭐야?「수도리하지 않습니다.」이름이 수도잖아? (웃음) 오야마다!「하이.」오야마다는 뭐야? 그렇게 큰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밭이 없다구. 중이 가꾸는 조그만 텃밭과 같은 오야마다(小山田)에는 말이야.
구보키(久保木)도 오래된 나무라서 희망이 없었기 때문에 다메(駄木; 소용이 없음)였는데, 오야마다는 어때? 그렇게 되기 쉬운 입장에 있다구. 수도도 마찬가지라구. 너는 뭐 팔십이 다 됐지? (웃음)「아직입니다.」몇 살이야, 지금? 칠십이 넘었잖아, 이 녀석? 안 넘었어? 넘었다고 생각하는데…. 한국 나이로 하면 72세잖아?「오늘부터 그렇게 됩니다.」오늘부터가 아니라도 칠십을 넘은 것은 틀림이 없잖아? 그러니까 희망이 없다구. (웃음)
네 이름은 뭐라고 했어?「마쓰나미(松波)입니다.」마쓰나미는 어때? 소나무가 일렁거리는 것을 보면 바람이 불어서 산천초목이 쓰러지고 밭의 곡물들이 전부 다 결실을 못 맺는다구. 소나무가 일렁거리면 태풍이 오잖아? 그래서 천지정교를 돌아서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낙제생이 안 되기 위해서 신학교를 졸업하고 원리연구회의 회장이 된 거야? 마쓰나미가 될 거야, 마쓰우미(松海)가 될 거야, 마쓰노모리(松の森)가 될 거야? 나미(波; 파도)보다 우미(海; 바다)가 좋잖아? 우미보다는 산 속의 노송나무가 좋잖아? 그 이름을 바꿔야 되겠다구. 마쓰나미는 좀 곤란해! (웃음) 그렇게 생각해 두라구! 이름이 간판이라구, 간판.
문선명의 문(文) 자는 빨리 쓰면 부(父)와 통해요. 선명의 선(鮮)은 물고기와 양, 바다와 육지를 상징합니다. 명(明)은 해와 달이라구요. 그러니까 태양과 영계의 모든 것을 종합한 진리의 대표로서 제단의 중심에 서는 부모의 대표로 되어 있는 거예요. 이름이 간판 이상으로 놀라운 거라구요. (박수) 간판이 실체보다 훌륭하다고 하는데, 왜 박수를 쳐요? 그 말이 맞기 때문에 그래요? 불쌍한 문선명의 이름을 부활시켜야 될 일본의 야쓰마들이라구요.
지금부터 30년 전에 ‘아, 메시아를 발표해!’ 했는데, 발표를 안 했습니다. 30년 전에 발표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모두 다 무서워서 숨어 버리는 여자들과 같이 되었을 일본 나라입니다. 무엇이라도 잘못된 것이 있으면 용서해 달라고 해야 될 것인데, 세계가 인정하는데도 불구하고 침략국가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그러한 바보가 어디에 있어요?
바카(馬鹿; 바보)는 무슨 바카예요? 말과 사슴이에요. 왜 말과 사슴이 바보예요? 말은 깅타마(金玉;불알)가 제일 커요. 사슴은 사랑하는 시간이 제일 짧습니다. 딱, 끝난다구요. 그러니까 큰 것이 순간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고, 사슴이 오랫동안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어디에도 통하지 않는 곤란한 것을 바카라고 하는 거라구요. 섬나라의 근성! 육지에도 통하지 않고, 오스트레일리아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조그만 섬입니다. 그렇게 어디에도 통하지 않는 패들을 바카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카는 이키나케레바나라나이(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 살아야 된다)?「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死ななきゃ治らない;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누가 그렇게 정했어요? (웃음) 바카는 죽지 않으면 죽을 경지에 몰아 넣는 것이 정당하기 때문에, 일본 민족을 추방해야 된다는 통고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문 선생의 입장을 모르는 일본 민족은 각성하라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인류역사에 없는 부모가 자녀를 납치하는 사건
문 선생이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어 가지고 일본에 대해서 나쁘게 쓴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없습니다.」이 녀석들! 일본은 문 선생을 40년 동안 반대하고 있어요. 문선명 야쓰! 요즘에는 선생이 되었지요? 그 다음에는 문선명 뭐예요? 시(師; 스승)! 죽을 시(死)예요, 스승의 시(師)예요? 선생들은 많지만 스승은 많지 않습니다. 어디든지 영원히 남을 수 있는 중심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스승이라고 합니다.
지금에 와서는 ‘우와,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참부모라는 이름을 붙였기 때문에 일본 가정의 부모들이 ‘나는 뭐야?’ 할 때, 통일교회의 멤버들이 ‘거짓 부모입니다.’라고 했기 때문에 반대하고 있다구요. 그거 그래요, 안 그래요? 아무리 협박해도 복종하지 않기 때문에, 온갖 박해를 다 해도 당당하게 남아 있기 때문에 천하를 들어서 핍박하는 것입니다. 일본처럼 부모들이 아들딸을 납치하는 그러한 것이 인류 역사에는 없는 거라구요. 그렇게 부끄러운 역사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것이 세계적인 것이 되어서 미국에서도 부모들이 아들딸을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렇게 세계적으로 납치운동이 전개되는 동기를 제공한 사람이 문 선생이에요. 그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도 되고, 나쁜 것도 됩니다. 부모들한테는 나쁜 것이지만, 통일교회의 멤버들에게는 좋은 거예요. 그 둘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좋은 것이냐 하면, 아들딸 쪽이 부모 쪽보다 좋다는 것을 하늘이 인정하는데, 사탄세계는 ‘이야, 반대다! 부모 쪽이 좋다.’고 하면서 천하의 싸움이 계속되어서 문 선생한테 비자를 내줄 수 없다고 합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과 박수)「경축공연을 세 시에 해야 된대요. (어머님)」
세 시에 하라구, 하라구! 하지 말라는 거야? 이거 교육인데, 교육시간을 방해하는 그런 경축공연은 집어치워! (웃음) *아, 어머니…! 기기기기기다려! 어머니는 한 시간 이상이 되면 화장실에 가서 쉬고 온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고생하고 있는데, 이렇게 고생한 끝에 탄식의 극지에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세 시부터 하니까 빨리 끝내세요!’ (웃음) 일본 패들을 모두 차 버리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웃음) 그거 대답하라구요, 대답! 그렇게 해야 된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한 마리도 없잖아? (웃음) 그러면 그렇게 안 해야 된다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이 녀석들, 모두 다 죽여 버리라구! (웃음) 어디에도 소용이 없는 섬나라 근성, 바카 같은 말이에요….
그런 내용도 알고 친구들과 농담을 하면서 바카가 어떤 것이가를 아느냐고 하면서 그런 소리를 하더라도 말이에요, ‘이야, 걸작의 친구가 될 수 있는 한 마리가 있구나!’ 하면서 칭찬하게 될 것입니다. 좋은 말을 들었지요? 알겠어요?「하이.」
바카는 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라고 하는데, 죽으면…. 안 죽어도 죽게 된다구요. 큰일이잖아요? 소련을 소화하고, 중국을 소화하고, 미국을 소화할 길이 없어요. 선생님은 미국, 중국, 소련까지 소화하고 깃발을 들었는데, ‘일본 공략!’ 하게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소련은 홋카이도, 중국은 규슈, 미국은 혼토(本島)로 3개국에 분할시켜서 공략하게 되면 일본은 메차쿠차(めちゃくちゃ;엉망진창)가 돼요, 부(不) 메차쿠차가 돼요?「메차쿠차가 됩니다.」그거 가능할지도 모른다구요.
그럴 때 한국이 앞장서서 공략하라는 명령을 선생님이 하게 되면 일본은 고마루(困る; 곤란하다)라구요. 선생님은 햐쿠마루(百·0)를 원하는데 고마루(五·0)의 낙제생이 되려고 비자도 내주지 않는 바카의 나라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천하에 부끄러운 일이 아니지, 아니지, 아닐 것이냐고 물어 보는 거라구요. 어떻게 생각해요?「부끄러운 것입니다.」정말이야?「하이.」
공산당은 데모로 발전하고, 통일교회는 대회로 발전해
왜 그렇게 서 있어? 데모라도 해서 뭐라도 해야 되겠지? 무엇을 선생님이 잘못했어? 수도가 통일교회에서 잘못했어? 마츠나미가 잘못했어? 오야마다는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이전과 비교해서 들어온 후 잘된 것이 많아, 잘못된 것이 많아? 잘된 것이 많잖아? 모두 다 그렇잖아? (박수) 그걸 알면서 왜 가만히 있어? 바카야로타치(ばか野郞たち; 바보 녀석들)!
공산당은 데모로 발전하고, 선생님은 대회로 발전합니다. 선생님이 세계의 수상들을 동원해서 대회를 하면서 일본 수상은 안 되겠다고 결론을 내리고 목을 자를 수도 있다구요. 너는 2세지?「하이.」아버지의 이름이 뭐야?「가지쿠리입니다.」가지쿠리는 가짓테(かじって; 갉아서) 구굿테시마우(くぐってしまう; 끝맺어 버리다)라고 하는 거잖아? (웃음) 그래서 아버지가 아프다구. 뭐 이런 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구. 선생님은 생기발랄하게 노래라도 불러 보고 싶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정옥!「예.」천일가극단을 만든 사람이 누구던가?「아즈마 준코입니다.」사쿠라다 준코! 아즈마 준코는 기분이 나쁘니까 사쿠라다 준코! (박수) *어디에 갔어, 사쿠라다 준코? 아즈마 준코야, 사쿠라다 준코야? 사쿠라다 준코가 더 알아듣기 쉽다구. 없어?「와 있을 것입니다.」지금 안 보이잖아?
마쓰나미, 노래라도 한 곡을 불러 보라구! (웃음과 박수) 마쓰의 나미이기 때문에 소나무의 신비스러운 소리가 들린다는 것을 알아? 태풍이 불 때 소나무가 이렇게 흔들리면서 신비스러운 소리를 내듯이 노래 한 곡을 불러 보라구. 어머니가 충고를 하기 때문에 개회를 선포해야 돼. 그 자리를 화합시키면 여러분도 안심하고 남아서…. 뭘 하고 있어, 이 녀석?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노래, 노래…! (노래함)
자, 얼른 끝내자! 얼마 안 남았다. 반 남았어?「반 조금 더 읽었습니다.」반 남았으니까, 다섯 시간 넘겠으니 말이에요, 점심을 먹고…. 이제 뭘 하겠나? 고향에 돌아갈 수 없잖아요? 여기서 묵어야 된다구요, 3일까지는. 그러니까 시간이 많으니까 점심을 먹고 노랫가락을 계속해서 춤추고 기뻐하는 날이 되기를 비나이다! 안녕! (경배)
* 축복받은 사람들은 부부끼리 부모님처럼 이렇게 사이좋게 손을 잡고 웃으면서 살아가라! 아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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