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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승사봉사(서경2014-2016) 결산보고 15년 5월 71선승팀 봉사활동 후기와 결산, 부제 : 魔의 치즈케익 자르기 [150510]
圓滿成-마리V 추천 0 조회 608 15.05.13 11:5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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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3 12:16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5.13 12:23

    공행님도 한결같이 수고 많으셨습니다 ^^

  • 15.05.13 13:26

    애 썼구만^^

  • 작성자 15.05.13 13:27

    보시도 많이 해주시고 감사해여 법우님~~
    간만에 오셔서 좋더만여 ㅋ

  • 15.05.13 13:34

    고생하셨습니다.불여사에 법우님들이계셔서든든하내요

  • 작성자 15.05.13 13:35

    요즘 선덕화 법우님도 열심히 활동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토요일 좋은 날에 뵙겠어여~~ ^^

  • 15.05.13 16:16

    케익자르는건
    내가 준비해갈테니
    기다려보세요.
    조금있으면 선승사에
    구세주가 갈듯한데. . .ㅎ
    우리 딸 미모에
    더많은 병사들이 올수도
    있는데. . .허걱. . .ㅎㅎ

  • 작성자 15.05.13 16:49

    흐,,,아부지~~~~ㅋㅋㅋㅋㅋ

  • 15.05.13 16:53

    @圓滿成-마리V 아부지는 왜찾는데. . . .ㅎ
    한 200명 이상은
    넘을것 같은데. . .ㅎ
    아 그리고.
    올 연말에 선승사장병들에게
    위문 편지 쓰기는 어떨까요??. . .ㅎ

  • 작성자 15.05.13 16:54

    @보문처사 일찌감치 김칫국 마시기 1등은 저인줄 알았떠니, 보문처사님이 그자리를 뺏으시네요,,,
    그건 그때가서 보시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5.13 16:18

    105명 점점 장병들이 많아져서
    좋으네요...~
    참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5.13 17:37

    치즈케익이 녹아서 상할까봐, 양재역 언니 가게에 전날 밤에 넣어 놓았다가,
    다음날 아침 6시에 들러서 꺼내고, 법우님들 픽업해서 선승사에 갔어요 ㅠㅠ
    독거노인은 김치냉장고도 없어요,,, 냉장고에 케익을 넣을 만한 공간도 없구요 ㅠㅠ

    치즈케익을 그 전날 밤 10시에 꺼내놓고 다음날 10시 정도까지 실온에 두면 상할까요??

  • 15.05.13 16:57

    @圓滿成-마리V 겨울에는 괞잖은데
    지금부터는 앙돼요. . .ㅎ

  • 작성자 15.05.13 17:10

    @보문처사 현재로 케익이 11상자나 되서, 냉장고에 넣어둘 데가 없어요 ㅠㅠ
    다른 음식 죄다 꺼내놓아야 가능함 ㅠ

  • 15.05.13 17:03

    @圓滿成-마리V 계속 그렇게 할수도없고. . .
    방법을 찾아야 할듯. . .

  • 작성자 15.05.13 17:07

    @보문처사 가성비 좋은 조합을 다시 연구해봐야 할라나,,,쩝

  • 15.05.13 19:14

    모두 수고 하셨어요. 치즈케이크를 좋아하는 군인들을 보니 뿌듯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참석할께요 ^^

  • 작성자 15.05.13 19:20

    도우너님이 너무 애기같아 보이는지 선승사 보살님이 저한테 "저 학생이 딸이에요?" 이랬음 ㅠㅠㅠㅠ

  • 15.05.13 20:21

    @圓滿成-마리V ㅋㅋ.~마리법우 우야노..!!
    아무리그래도 보살님 넘하셧다..ㅎㅎ
    도우너법우가 넘 어려뵈긴해..ㅋㅋ

  • 작성자 15.05.13 21:02

    @법계화 왜케 신나 보이셔요-~~흥!!

  • 15.05.13 21:08

    @圓滿成-마리V ㅋㅋ~~난둘다 이삐니까..~~ㅋ
    긍게 앞으로 독거노인이라 하지말고
    이삐게 ~~이삐게..ㅋㅋ
    여러분~~아름다운 밤입니다***ㅋ

  • 작성자 15.05.13 21:15

    @법계화 -_-

    스티커
  • 15.05.13 21:19

    @圓滿成-마리V 윽.~~머야?
    갈차주봐..ㅋ

  • 작성자 15.05.13 21:19

    @법계화 별 의미 없는 거에요 ㅋㅋ 묻지 마셔요 ㅋㅋ

  • 15.05.13 21:22

    @圓滿成-마리V 아무툰 선승사 장병들이 많이오니
    보람이 있겟구먼..~
    날잡아서 나도 함 가봐야되는데..ㅋㅋ

  • 15.05.14 09:32

    수고들 많으셨네요

  • 작성자 15.05.14 09:40

    감사합니당~ 조심히 올라오셔요 ~~^^

  • 15.05.14 22:04

    울아들이 젤루 좋아하는 코스트코치즈케익....
    면박 갈 때 미리사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반씩 잘라가서 먹였답니다.
    냉동실에 넣었다가 자르면 아주 잘 잘림다......
    글구 군인 아들들 원두커피보다는 케익에 우유를 더 좋아할듯....울 아들 기준으로

  • 작성자 15.05.15 15:26

    그렇게 냉동 상태로 자를 수가 없어요ㅠㅠ

  • 15.05.15 15:45

    @圓滿成-마리V 잘 잘리는뎅???!!!!

  • 작성자 15.05.15 15:48

    @지혜장(쌀튀밥) 무슨 칼로 자르셨어요?
    저희는 식칼 ㅋㅋㅋ

  • 15.05.15 15:55

    @圓滿成-마리V 자를때 살작 불에 데워서...하믄..
    저도 식칼로도 자르고 다과칼로도 자르고....

  • 작성자 15.05.15 15:56

    @지혜장(쌀튀밥) 저희도 칼 데워서 했는디 ㅠㅠㅠ

  • 15.06.13 13:04

    치즈케잌을 사는곳에서 들고 오지 마시고 이른 새벽 찾아갈수 있도록 맞추어 놓으면 안되나요.? (코스트코에서 직접 사오시니 보관에 무리가 있으신가 보군요.가격.?.)) 일반 케익점에선 맞춤이 어렵나보군요..!
    이참에 마리법우님 냉장고 준비 하세여~~ㅎㅎ. 이왕 봉사하는거 통크게~~합장요...().
    ((내가 욜심히 돈을 벌어봐야겟군요.ㅋㅋ ))

  • 작성자 15.06.13 13:05

    법우님~~일일 사경방 좀 가봐 주시고 저 궁디토닥 해주세요~~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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